KR800000648B1 - 제초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제초제 조성물

본 발명은 하기 일반식(I)의 S-벤질-N,N-디알킬티올 카르바메이트와 하기 일반식(II)의 페녹시계 화합물이나, 그 염, 또는 에스테르 및 2-메틸티오-4,6-비스알킬아미노-S-트리아진과의 혼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초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상기 식에서,

R는 알킬기,

R′는 알킬렌기,

X는 할로겐원자 또는 메틸기,

X′는 염소원자 또는 메틸기를 나타낸다.

본 발명의 목적은 논에 발생하는 들피 등의 1년생인 여러가지 잡초, 쇠털골 등의 숙근생(宿根生) 잡초, 올미와 금방동산이 등의 다년생 잡초를 방제하고, 논에 해를 이르키지 않고 적용할 수 있고, 또 밭에 발생하는 들피, 바랭이 등의 화본과(禾本科) 잡초, 어귀, 명아주 등의 광엽(廣葉) 잡초, 금방동산이 등의 다년생 잡초를 방제하고, 콩, 목화, 옥수수 등의 유용작물에 해를 주지 않는 안전한 제초제 조성물을 제공하는데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제초제 조성물은 1년생 잡초의 거의 모든 초본류(草本類)를 방제하고, 또 다년생 잡초에 대하여서도 유효하며 유용작물에 대한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논에 있어서, 잡초는 발생 초기, 즉 써래질 당시에서부터 모를 심은 다음 약 2주간에 발생하는 것이며, 이 시기는 농번기로서 잡초 방제에는 손이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현재 시판되고 있는 각종의 제초제는 잡초의 발생 초기에는 유효하나, 모내기 10일을 지나면 제초효과가 떨어져 거의 제초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다.

또, 밭에 있어서의 잡초방제에는 카르바메이트계의 화합물, 우레아계의 화합물, 트리아진계의 화합물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토양 중의 수분, 잡초의 종류, 작물의 종류 등의 문제로 해서 밭의 잡초를 완전히 방제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이와 같이, 이미 알려진 제초제에서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만한 것이 없다. 또, 농업에 있어서의 노동력 부족과 모심을 때의 합리적인 노동력 분배 때문에, 1회의 처리로서 모든 시기에 발생하는 잡초의 방제, 즉 처리적 기의 폭이 넓은 것 및 밭의 잡초를 정확하게 방제하는 제초제의 출현이 요망되고 있다.

그러나, 본 발명의 제초제 조성물은 이러한 요망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S-벤질티올카르바메이트는 들피, 쇠털골 등의 화분과 잡초에 대하여 방제효과가 우수하다. 즉, 발생 초기에 사용할 경우에는, 10아아르당 500g 이상을 사용하면 들피, 쇠털골을 방제할 수 있으나, 1년생 풀종류 중, 특히 여귀, 명아주, 털비름 등의 광엽 또는 금방동산이 등의 다년생 잡초에 대한 효과가 약하다.

또, 밭에 사용할 때에는 약량을 상당히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한편, 식물 호르몬 작용을 가진 페녹시계 화합물은 잡초의 뿌리나 줄기 및 잎 등의 식물의 모든 부분에서 흡수되어 살초(殺草) 작용을 나타낸다. 즉, 이미 발생된 잡초에 농도 100-1,000ppm의 농도의 것을 줄기나 잎에 살포함으로써, 살포, 1주간 후에는 내크로시스(세포궤사(細胞潰死)를 동반하여 고사시킨다. 또, 잡초발아전(發芽前)이면 정지(整地)된 토양 표면에 10아아르당 유효성분으로서 50g 이상 처리함으로써 잡초의 발생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으나, 잡초와 유용(有用) 식물간의 선택성의 폭이 좁고, 항상 약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2-메틸티오-4,6-비스알킬아미노-S-트리아진은 잘 흡수되는 제초제이며, 광합성저해(光合成沮害)에 의해서 잡초를 고사시키거나, 또는 발아를 억제한다. 또, 잡초의 엽령(葉令)에 의해 관찰한 처리 적기의 폭은 들피일 때에는, 발아시에서 1엽기의 발생 초기에는 높은 효과를 나타내나, 3엽기 이후에서는 제초효과가 약하며, 고온에서는 가끔 논에 심은 벼와 밭에 심은 벼 등의 유용작물에 대하여 약해를 일으킬 때가 있다. 또, 밭에 있어서는 10아아르당 200g 이상으로 대단히 많은 약량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본 발명자 등은, S-벤질티올카르바메이트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각종의 연구를 한 결과, 이미 S-벤질티올카르바메이트와 페녹시계 화합물과의 혼합에 의한 제초제 조성물 S-벤질티올카르바메이트와 2-메틸티오-4,6-비스알킬아미노-S-트리아진과의 혼합에 의한 제초제 조성물을 명확하게 하였으나, 전자는 S-벤질티올 카르바메이트와 페녹시계 화합물의 효과에 의하여 화본과, 광엽, 다년생 잡초의 모든 초본류를 방제할 수 있게 되었으나 논에 있어서, 우세하게 번창하는 올미에는 효과가 약하며, 또 벼가 발아한 초기에는 약해가 생길 때가 있다.

후자일 때에도 화본과, 광엽, 다년생 잡초의 모든 초본류를 방제할 수 있으나, 전자와 같이 올미 등의 후육업(厚肉葉)잡초에 대하여서는 효과가 약하고, 고온일 때에는 약해가 생기는 수가 있다.

이와 같은 것을 고려하여 여러가지의 검토를 행한 결과, 상기와 같은 결점을 극복하고, 거의 모든 논의 잡초를 방제하는 것과, 처리시기를 대폭적으로 연장할 수 있게 하고, 특히 종래 방제가 곤란하였던 올미의 방제를 가능하게 한 것은 대단히 의의깊은 것이다. 또 밭에 있어서는 약량을 대폭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것과, 너도방동산이, 향무자를 방제하는 등의 효과 및 경제적으로 유리한 제초제 조성물을 발견한 것이다. S-벤질티올카르바메이트계 화합물로서는, S-(P-브로모벤질)-N-N-디메틸티올카르바메이트(이하 BMC라고 함), S-(P-클로로벤질)-N,N-디메틸티올카르바메이트(이하 CBEC라고 함), S-(P-메틸벤질)-N,N-디이소프로필티올카르바메이트(이하 MBIC라고 함)이 있고, 페녹시계 화합물로서는 2,4-디클로로페녹시초산(이하 2,4-D라고 함), 2-(2-메틸-4-클로로페녹시)프로피온산(이하 MCPP라고 함), 2-메틸-4-클로로페녹시낙산(이하 MCPB라고 함)등의 염류 또는 에스테르가 있고 2-메틸티올-4,6-비스알킬아미노-S-트리아진으로서는, 2-메틸티오-4,6-비스-에틸아미노-S-트리아진(이하 MES라고 함), 2-메틸티오-4,6-비스 이소프로필아미노-S-트리아진(이하 MIS라고 함)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제초제 조성물의 유효성분인 S-벤질티올카르바메이트, 페녹시계 화합물 및 트리아진계 화합물의 혼합약량은 제각기의 단계로 사용할 경우보다 현저히 감소시켜서 사용함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제일 바람직한 혼합범위는 중량비로 S-벤질티올카르바메이트 : 페녹시계 화합물 : 트리아진계 화합물의 비가 1 : 0.01-0.3 : 0.01-0.5이며, 10아아르당의 사용량은 방제할 밭이나, 작물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나 논일 때에는 50-300g : 10-60g : 10-70g을, 밭에 있어서는 약 100-500g : 20-120g : 20-140g의 혼합물을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논에서 사용할 경우, 입제(粒劑)로 제제(製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즉, 벤토나이트, 점토, 탈크, 석회석 등을 사용하여 증량하고 알킬벤젠설폰산나트륨, 폴리비닐 알코올, 리그닌 설폰산나트륨 등의 결합제를 가하여 물로 반죽하고, 압출조립한 다음 건조시키는 방법과, 디메틸포름아마이드 등의 적당한 용매에 녹이든가, 또는 녹이지 않고 입상규조토, 퍼어머클라이트 또는 벤토나이트, 탈크, 규조토, 점토, 석회석 등의 광물질 미분말, 알킬벤젠설폰산나트륨, 폴리비닐알코올, 리그닌설폰산나트륨 등의 결합제를 가하여 물로 반죽하고, 압출조립한 후 건조하고, 원하는 입도로 고르게 한 것에 균일하게 흡착시키는 방법 등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입제를 손으로 또는 산립기

나 헬리콥터 등을 사용하여 균일하게 산포하여 사용한다. 수화제일 때에는 규조토 등의 담체, 알킬 벤젠설폰산나트륨 등의 활성제를 배합하여 수화제를 제조하고, 물, 모래 등으로 희석하고 살포한다. 또, 유제일 때에는 톨루엔, 키실렌, 메틸나프탈렌, 알코올류, 시클로헥사논, DMF, DMSo 등의 용제, 폴리옥시에틸렌 등의 알킬아릴에테르, 디나프틸메탄 디설폰산칼슘 등의 활성제를 배합하여 유제를 제조하고, 물로 희석하여 살포한다. 물론, 필요하다면 다른 살충제, 살균제 또는 제초제와 혼합할 수도 있다.

다음에 배합에 관하여 실시예를 들어 설명한다. 여기서, %는 중량 백분율을 나타낸다.

[실시예 1 : 입제]

BMC 5%, MCPP 아릴에스테르 1%, MES 1%, 리그닌 설폰산나트륨 2%, 화이트카아본 5%, 벤토나이트 86%를 균일하게 혼합분쇄하고, 물을 가하여 반죽하고 압출식조립기에서 조립한 다음, 건조시켜 14-32메시로 되게 정립하여 입제로 한다.

[실시예 2 : 입제]

CMES 5%, MCPB 에틸에스테르 0.8%, MIS 1.3%, 벤토나이트 48%, 점토 44.4%, 알킬벤젠설폰산나트륨 1%, 폴리비닐알코올 0.5%를 균일하게 혼합 분쇄하고, 물을 가하여 반죽하고 압출식 조립기로서 조립한 다음, 건조하고, 14-32메시로 되게 정립하여 입제로 한다.

[실시예 3 : 입제]

MBIC 7%, 2,4-D-나트륨염 1.5%, MES 1%, 벤토나이트 40%, 점토 46%, 알킬벤젠설폰산나트륨 2%, 리그닌설폰산나트륨 2%를 균일하게 혼합분쇄하고, 물을 가하여 반죽하고 압출식 조립기로서 조립한 다음 건조하고, 14-32메시로 되게 정립하여 입제로 한다.

[실시예 4 : 입제]

BMC 7%, MCPB 1%, MES 2%, 중탄산칼슘 40%, 점토 46.5%, 알킬벤젠설폰산나트륨 1.5%, 리그닌설폰산나트륨 2%를 균일하게 혼합분쇄하고, 물을 가하여 반죽하고 압축식 조립기로서 조립한 다음, 건조하여, 14-32메시로 되게 정립하여 입제로 한다.

[실시예 5 : 입제]

CBEC 7%, MCPP 아민염 1%, MIS 1.5%, 점토 40%, 알킬벤젠설폰산칼슘 1.5%, 벤토나이트 48.5%, 폴리비닐알코올 0.5%를 균일하게 혼합분쇄하여 물을 가하여 반죽하고 압출식 조립기로서 조립한 다음, 건조시켜, 14-32메시로 되게 정립하여 입제로 한다.

[실시예 6 : 입제]

MCPB 에틸에스테르를 5배량(중량비)의 DMF에 용해시킨 것 5%, MBIC 5% 및 MES 1%를 혼합용해하고, 이것을 8-32메시로서 사별(篩別)한 입상 규조토±90%에 균일하게 흡수시켜 입제로 한다.

[실시예 7 : 수화제]

MBIC 40%, 2,4-D 에틸에스테르 10%, MIS 10%, 알킬벤젠설폰산나트륨 2%, 리그닌설폰산나트륨 2%, 화이트 카아본 10%, 규조토 26%를 균일하게 혼합분쇄하여 수화제로 한다.

[실시예 8 : 유제]

CBEC 30%, MCPB 에틸에스테르 6%, MIS 10%, 키실렌 39%, 폴리옥시에틸렌 알킬아릴에테르 12%, 디나프틸메탄디설폰산칼슘 3%를 혼합 용해하여 유제로 한다.

[실시예 9 : 분제]

BMC 7%, MCPB 1%, MES 1.5% 및 규조토와 점토의 균등 혼합물 90.5%를 균일하게 혼합분쇄하여 분제로 한다. 다음에 실험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본 발명의 효과를 설명한다.

[실험예 (1) : 밭에 있어서의 발아전 토양처리 시험]

800cm²의 폴리에틸렌제포트(Pot)에 밭토양(충적식양토(沖積殖壤土))를 충전하고, 각종 공시(供試) 잡초의 종자를 파종(금방동산이, 향무자는 괴경을 3cm의 깊이로 심는다)한 다음, 가볍게 복토진압(伏土鎭壓)을 하고, 실시예 7에 준하여 조제한 수화제를 물로 소정농도로 희석하고, 10아아르당 100ℓ의 비율로 분무처리하였다. 처리한 다음 온실 안에 두고 포트를 항상 바의 상태로 유지하고, 처리 30일 후에 관찰에 의하여 조사하였다. 결과를 제1표에 표시한다.

단, 표중 5는 완전고사, 4는 80% 이상의 살초력을 나타냄.

3은 50-80%의 살초력을 나타냄.

2는 20-50%의 살초력을 나타냄.

1은 20% 이하의 살초력을 나타냄.

0은 효과 없음을 나타낸 것이다.

[제1표]

[실험에 (2) : 채소밭에 있어서의 제초시험]

채소밭을 5월 20일에 갈고 일으켜서 정지 1구당 4m²로 구획하고, 2연제(連制)로 하여 실시하였다.

그후, 공시작물을 2-3cm의 길이로 파종하고, 즉시 실시예 7에 준하여 조제한 수화제를 물로서 소정농도로 희석하고, 10이아르당 100ml의 비율로 약제를 처리하였다.

조사는 6월 20일에 관찰에 의하여 실험예 1의 효과표시에 따라서 조사하였다.

결과를 제2표에 표시한다.

[제2표]

[실험예 (3) : 이식논에 있어서의 제초시험]

논에 벼묘(품종 : 금납품)을 6월 10일에 이식하고, 이 논을 1구 5m²으로 구획하고 1약제(藥劑) 2연제(連制)로 하여 담수 상태에서 시험을 행하였다. 이식 후, 6월 25일에 실시예 3에 준하여 조제한 입제의 소정약량을 처리하고, 처리 후 7월 25일에 제초효과를 조사하였다. 결과의 시험예(1)의 표시에 따라, 제3표에 표시한다.

[제3표]

[실험예 (4) : 엽령이 진행된 올챙이 고랭이에 대한 효과]

올챙이 고랭이가 우선적으로 발생하는 논에 벼모(품종 : 금납품)를 6월 11일에 이식하고, 이 논을 1구당 5m²로 구획하여, 1약제 2연제, 담수상태에서 시험을 행하였다. 이식 후 6월 26일에 실시예에 준하여 조사한 입제의 소정량을 처리하고, 처리 후 7월 26일에 제초효과를 조사하였다. 결과에 대한 표시는 실험에 1의 표시에 따르고, 결과를 제4표에 표시한다.

[제4표]

[실험에 (5) : 늦처리에 의한 올미방제시험]

올미가 많이 발생하는 논을 선택하고, 써레질 정지후 6월 5일에 3엽기의 논의 활달한 모를 기계적으로 이식하였다. 이식후 논을 1구 5m²로 구획하고, 1약제 2연제로서 입제를 담수처리하였다. 처리는 이식 22일후인 6월 27일에 행하고, 약제는 각구 함께 실시예에 준하여 입제로 제제하여, 소정량을 투입하였다.

처리시의 올미는 6-7엽기에 달하고 있었다. 제초효과는 처리 40일 후인 9월 6일에 각 시험구의 중심부 50×50cm 안의 올미를 뽑아내어 100℃로 건조하여 잔초량(殘草量)으로서 비교하였다.

결과를 제5표에 표시함.

[제5표]

Claims (1)

1. 하기 일반식(I)의 S-벤질-N,N-디알킬티올 카르바메이트와 하기 일반식(II)의 페녹시계 화합물이나 그의 염 및 2-메틸티오-4,6-비스알킬아미노-S-트리아진 화합물을 1 : 0.01~0.3 : 0.01~0.5의 비율로 조성한 제초제 조성물.

   

   상기 식에서, R는 알킬기, R′는 알킬렌기, X는 할로겐원자 또는 메틸기, X′는 염소원자 또는 메틸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