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1609B1 - 수전용 제초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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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전용 제초제 조성물

제1도는 직선 L이 표준선이고, 직선 L 밑의 부분(원점이 측부)이 상승 효과를, 직선 L 위의 부분이 반대 효과를 나타낸 그래프임.

제2도는 표4에 나타낸 데이타에 기초해서 90%의 제초효과를 나타내는 이소볼 및 표준선을 나타낸 그래프임.

제3도는 표 5에 데이타에 기초해서 90%의 제초효과를 나타내는 이소볼 및 표준선을 나타낸 그래프임.

본 발명은 소전용(水田用) 제초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본 발명은 종래의 수전용 제초제보다 광범위의 사용기관 광범위의 제초범위를 가지며, 수전 잡초의 발아시 부터 생장시까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 종래의 제초제로 방제하기 곤란한 다년생 잡초를 방제할 수 있는 우수한 제초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사용시기에 의해, 수전용 제초제는 매개 발아전 제초제, 발아후 제초제 및 발아후 늦게 사용되는 제초제로 분류되며, 현재사용되고 있는 제초제의 대부분은 처음 2개의 형태이다.

발아전 제초제의 대표적인 예로 2,4,6-트리클로로페닐-4-니트로페닐에테르 (예, 상품명 “MO”)및 2,4-디클로로페닐-4-니트로페닐에테르 (예, 상품명 "NIP")를 들 수가 있다. 발아후 제초제의 대표적인 예로 메틸-N-(3,4-디클로로페닐) 카르바메이트 및 에틸 2-메틸-4-클로로페녹시아세테이트와의 혼합물 (예, 상품명 "Swep M"과 S-(4-클로로벤질)-N,N-디에틸티올카르바메이트 및 2-메틸티오-4,6-비스에틸아미노-S-트리아진과의혼합물(예, 상품명 "Saturn S")등을 들 수가 있다.

발아전 제초제는 잡초가 발아하기 전이나 또는 발아한 직후 사용하면 극히 효과적이지만, 잡초가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단계에 사용하면 그 효과가 현저하게 감소된다. 발아 후 제초제는 잡초가 발아하여 성장할 때까지 사용자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발아후에 이 제초제는 벼에 대한 식물독성이 크므로 이 제초제의 사용시기는 벼가 상당히 성장한 단계로 한정된다. 또한, 이 제초제는 흔히 식물 독성을 일으키거나 또는 온도 또는 트양 조건에 따라 효과가 감소되는 결점을 갖는다. 이 제초제의 또 다른 결점은 이 제초제가 다년생 잡초에 대해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으며, 오히려 이러한 잡초의 만연을 조장하는 결점을 갖는다.

농업 분야에서 최근의 노동 절약의 필요성 때문에, 광위의 사용시기를 가지며, 식물 독성을 일으키지 않고 1회 처리로 모든 종류의 잡초를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의 출현이 요구되어 왔었다. 현재 시판되는 제초제는 그 어느것도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본 발명의 목적은 발아시로 부터 적당한 때, 예를 들면 이식직후에 사용하여 벼에 식물독성을 일으키지 않고 잡초의 성장에 높은 제초 효과를 나타내는 제초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자 등은 다음과 같은 일본국 특허출원 공고 소 46-14077호(1971.4.15)에 개시된 일반식(I)의 α-(β-나프톡시) 프로피온산 유도체

(식중, R는 -OCH₃또는

이고, X는 수소 또는 할로겐 원자임)

와 일본국 공개 특허공보 소 49-54524호(1974.5.27)에 개시된 일반식(II)의 2-클로로-2'.6'-디에틸-N-(알콕시에틸) 아세트아닐리드

(식중, R₁은 저급 알킬기를 나타냄)를 적당한 비율로 배합한 혼합물이 예상외로 높은 제초 효과를 나타내며, 근래 올미, 올챙이 고랭이, 알리스마 카닐리클라툼(Alisma canaliculatum), 벗풀, 너도방동산이 및 울방개 등의 일년상 잡초 뿐만 아니라 다년생 잡초에 사용하였을 때에 방제효과를 나타내며, 여기에서 각 화합물은 방제 효과를 나타내지 않으며, 이 혼합물은 벼에 대한 독성이 전혀 없음을 발결했다.

본 발명의 제초제의 유효 성분으로서 일반식 (I) 및 (II)의 화합물의 투여량은 이들 화합물 단독의 경우보다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의 제초제에 있어서 2화합물의 혼합비는 일반식(II) 화합물 대 일반식(I) 화합물의 중량비로 0.15 대 3중량부, 적합하기로는 0.2대 0.5중량부, 더 적합하기로는 0.2대 0.3중량부이다. 일반식(I) 및 (II)의 화합물의 구체적인 예를 다음 표에 나타냈다.

[일반식(I)의 화합물]

[일반식(II)의 화합물]

본 발명의 조성물은 과립 형태로 사용했을 때에 극히 효과적이다. 더 적합하기로는, 과립제는 예를 들면 일반식(I) 및 (II)의 유효 성분을 벤토나이트, 점토, 활석 또는 석회석과 혼합하고, 리그닌술폰산나트륨, 폴리비닐알코올 또는 알킬벤젠술폰산 나트륨 등의 결합제를 첨가하고, 이 혼합물을 물로 반죽하고, 이 혼합물을 과립으로 압출시킨 다음에 건조시키든가 또는 버어미큘라이트 등의 담체에 균일하게 흡착시켜 제조한다. 과립제는 손으로 분무시키거나 또는 분무기를 사용하여 육상으로 또는 헬리콥터를

본 발명을 이후 비제한 실시예와 시험예에 의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화합물 A-F는 상기의 표에 나타낸 것들과 대응하여, 실시예에 나타낸 부는 중량부이다.

[실시예 1]

과립제

화합물 A 10부, 화합물 5부, 벤토나이트 60부, 활석 21부, 도데실벤젠술폰산난트륨 1부, 폴리옥시에틸렌알킬아릴에테르 1부 및 리그닌술폰산나트륨 2부를 혼합하고, 이어서 적당량의 물로 반죽했다. 이 혼합물을 조립기를 사용하여 종래의 방법으로 조립하여 과립제 100부를 제시했다.

[실시예 2]

과립제

화합물 B7부, 화합물 D7부, 벤토나이트 63부, 활석 30부, 나프탈렌술폰산혼합물 2부 및 디옥틸술포숙시네이트 1부를 혼합하고, 이어서 적당량의 물로 반죽했다. 이 혼합물을 조립기를 사용하여 종래의 방법으로 조립하여 과립제 100부를 제제했다.

[실시예 3]

과립제

화합물 C8부, 벤토나이트 32부, 활석 52부, 리그닌술 폰산나트륨 2부 및 도데실벤젠술폰산나트륨 1부를 혼합하고, 이어서 적당량의 물로 반죽했다. 이 혼합물을 조립기를 사용하여 종래의 방법으로 조립한 다음 건조시켰다. 이 과립제를 화합물 F5부로 침윤시켜 과립제 100부를 제제했다.

[실시예 4]

과립제

화합물 B7부, 화합물 E4부, 벤토나이트 60부, 점토 26부, 알킬벤젠술폰산나트륨 2.5부 및 폴리비닐알코올 0.5부를 균일하게 분쇄 혼합하고, 이어서 적당량의 물로 반죽했다. 이 혼합물을 조립기를 사용하여 종래의 방법으로 조립하여 과립제 100부를 제제했다.

[실시예 5]

산제

화합물 B9부, 화합물 F4부 규조토와 점토의 혼합물 87부를 분쇄, 혼합하여 산제 100부를 제제했다.

[실시예 6]

수화제

화합물 A30부, 화합물 D15부, 화이트카아본 10부, 규조토 40부, 리그닌술폰산나트륨 3부 및 도데실벤젠술폰산나트륨 2부를 분쇄, 혼합하여 수화제를 제제했다. 본 발명의 효과를 다음의 시험예에 의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험예 1]

발효전 사용시 제초 효과

논흙(11kg)을 와그너 단지(1/ 2,000ares)에 채우고, 복합비료 형태로 N₂P₂O₅및 K₂O를 각각 1g씩 전체 토양층에 사용했다. 여기에 적당량의 물을 부가하고, 토양을 충분히 저어 주었다. 이어서, 토양을 함침조건으로 유지했다. 벼모종(2.5-잎 단계) 2무리를 미리 온실에서 성장시키고, 각 무리당 벼모종 2개를 각화분의 토양 밑에 3㎝깊이로 심었다. 벼과 피(Echinochloa orgzicola), 알방동산이, 물달개비, 올챙이 고랭이 및 알리스마 카날리쿨라튬(Alisma canaliculatum)을 파종하고, 올미의 덩이줄기, 너도 방동산이, 올방개 및 쇠털골의 2년생 싹을 흙에 이식했다. 이 식물을 온실에서 키우고, 한편으로 매일 1cm의 깊이로 누수시키면서 3cm 깊이로 급수했다.

잡초가 발아를 시작한 후 모종을 이식한 후 3일 후에, 실시예에 기술한 방법으로 제제한 예정량의 시험 화합물을 각 단지에 사용했다.

과립제 사용 1개월 후에, 잔존하는 잡초의 양과 벼에 대한 상해도를 조사했다. 결과를 표 1에 나타냈다.

[표 1]

[시험예 2]

발아후 사용시 제초 효과

벼의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의 종자와 덩이줄기를 갖는 논흙의 적당량을 50cm×50cm×50cm 크기를 갖는 각 콘크리트제 단지에 채우고, N, P₂O₅및 K₂O를 화학비료의 형태로 전체 토양층에 사용하고, 이 토양을 함침 상태로 유지했다. 각 무리당 2개씩, 2.5-잎 단계의 벼모종 4무리를 등간격으로 각 화분에 이식했다. 이식 17일 후에, 실시예에 기술한 방법으로 제조한 필요량의 시험 화합물을 함유하는 과립제를 함침시킨 토양에 사용했다.

과립제 사용 1개월 후에, 잔존하는 잡초의 양과 벼에 대한 상해도를 검사하여 그 결과를 표 2에 나타냈다. 이 기간중, 물의 깊이는 매일 1cm의 비율로 누수시키면서 3cm로 유지했다.

[표 2]

[시험예 3]

수전시험

잡초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수전을 적당히 경작하여 종래의 방법으로 시비했다(N,P₂O₅및 K₂O 각 1kg씩). 이어서 이들을 10㎡(2.5㎡×4m)의 구역으로 분할했다. 각 무리당 2개씩 2.5잎 단계의 벼 모종을 15×30cm의 간격으로 각 구역에 이식했다. 이식 후, 물의 깊이를 3∼5cm로 유지하고, 실시예에서 기술한 방법으로 제조한 소요량의 시험 화합물을 함유하는 과립제를 잡초가 발아한 후 (이식 후 3일) 그리고 벼과피가 3.0∼3.5잎 단계가 될때에 각 화분에 손으로 분무했다. 사용 1개

[표 3]

일반적으로, 2종의 제초제를 사용할 경우, 2종의 제초제의 상승 작용은 이소볼법(isobole method)으로 측정한다. 다시 말해서, 이 방법은 2종의 제초제의 혼합물의 효과의 혼합물중 각 제초제의 전체 효과보다 크거나 또는 작든가 또는 동일한 것인가를 측정하는 것이다. [히데오 센자까씨의 제초제 혼합물에서 상호 작용 평가에 과한 이소볼법, 위드사이언스, 15,16∼20(1973) 참조]

제초제 M과 제초제 N과의 혼합물의 효과가 제초제 M 및 N의 효과의 합과 같을 경우,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된다.

여기에서, m은 P%의 제초 효과를 얻는데 필요한 제초제 M의 투여량이고, n은 P%의 제초 효과를 얻는데 필요한 제초제 N의 투여량이고, X_M과 X_N은 제초제 M과 N을 혼합물로서 사용한 경우 P%의 제초 효과를 얻는데 필요한 제초제 N 및 M의 투여량이다.

2종의 제초제의 상승 작용을 측정함에 있어서, 혼합 비율을 변경한 이들의 혼합물을 제조하고, 이들의 퍼어센트 저지율을 측정했다. 얻어진 데이타로부터, 퍼어센트 저지율, 즉 90%를 나타내는 혼합 비율을 택하여 그라프에 기점했다. 기점들을 연결하여 이소볼로 청하는 곡선을 그렸다. 이와 별도로, 2종의 제초제 각각을 단독으로 사용하여 90% 저지율을 얻기 위해 필요한 투여량에 기초해서 표준선을 그라프에 그렸다. 이소볼이 표준선 밑에 있을 경우, 2종의 제초제의 혼합물을 사용하면 상승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발명의 제초제의 상승 효과를 이소볼법으로 측정한 부가시험예를 아래에 나타냈다.

[시험예 4]

조기 성장 단계에서 잡초에 대한 상승 효과에 대한 시험

논흙 1kg을 화분(1/ 10,000a)에 채우고, N, P₂O₅및 K₂O를 토양 전체충에 복합비료의 형태로 각각 0.3g씩 사용했다. 강제적으로 발아시킨 예정수의 벼과피의 종자와 올미의 괴경을 각 화분에 분산시키고, 흙을 덮었다. 적당량의 물을 서서히 급수하여 각 화분 중의 토양을 함침 상태로 유지했다. 시험 잡초가 2-잎 단계에 도달할때에, 상기의 실시예 6에 기술한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한 소용량의 화합물 및 B를 F함유하는 수화제를 물 표면에 사용했다.

20일 후에, 벼과피의 올미를 뽑아서, 공기 중에서 건조시킨 다음 칭량했다. 퍼어센트 성장 저지율을 계산했다. 그 결과를 표4및 5에 나타냈다.

[표 4]

화합물 B 및 F의 혼합물의 사용에 의한 벼과피의 퍼어센트 성장 저지율(%)

[표 5]

화합물 B 및 F의 혼합물의 사용에 의한 올미의 퍼어센트 성장 지지율(%)

제2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벼과피의 성장의 90% 저지에 대한 이소볼 L'₂는 표준선 L₂밑에 놓이게 된다. 제2도에서 또한 올미의 성장의 90% 저지에 대한 L'₃가 표준선 L₃밑에 놓이게 됨을 알 수 있다.

이 사실로 부터 화합물 B 및 F의 혼합물의 사용이 상승효과를 나타냄이 명백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반식(I) 및 (II)의 화합물을 혼합하면 또한 상승 제어 효과를 나타냄이 확실하다.

상기의 결과는 본 발명의 조성물이 벼의 이식 직후 잡초의 출현 개시로 부터 잡초가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 단계까지 하시라도 1회 사용하면 벼에 식물 독성을 일으키지 않고 잡초를 구제할 수 있고, 종래의 다수의 제초제 보다 더 좋은 것임을 증명해준다.

잡초의 성장도는 벼의 이식시기가 적시보다 3∼4일 더 빠르거나 더 느리더라도 다르므로, 제초제의 사용시기는 살균제 또는 살충제의 사용시기와 같지 않도록 조정해야 된다. 그리하여, 광역으로 제초제를 기계적으로 분무하는 것은 불가하며, 이것은 농사일에 있어서 노동력을 절약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본 발명의 제초제는 광법위 사용시기를 가지므로, 이 제초제는 벼를 이식하기 10∼20일 전이나 늦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제초제는 동시에 광위의 수전에 분무할 수 있고, 노동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Claims (1)

1. 일반식(I)의 α-(β-나프톡시) 프로피온산유도체 1중량부와 일반식(II)의 2-클로로-2'6'-디에틸-N-(알콕시에틸) 아세트아닐리드 0.15∼3중량부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수전용 제초제 조성물.

   

   상기 식에서, R는 -OCH₃또는

   

   이고, X는 수소 또는 할로겐 원자이고, R₁은 저급 알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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