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73833A

KR20080073833A - 디지털 엑스레이 연속 촬영방법과 디지털 엑스레이 연속촬영기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80073833A
Application number: KR1020070012530A
Authority: KR
Inventors: 김재문; 김상복
Original assignee: (주)씨텍메디칼
Priority date: 2007-02-07
Filing date: 2007-02-07
Publication date: 2008-08-12

Abstract

본 발명은 X선을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과 그 촬영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X선발생부(X-Ray Tube)와 X선수신부(영상검출기Detector)가 동시에 이동과 회전이 가능하며, 1개의 X선수신부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테이블 수직촬영, 빗각의 각도에서 다각적인 연속촬영과 환자가 일어선 채로 상하이동하며 연속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방법과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에 관한 것이다.

이는 환자의 촬영부위로 X선발생부와 X선수신부를 환자의 촬영부위에 직접 면접시켜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환자를 보호하며 상해된 부위로 자동이동하여 1회촬영 또는 연속촬영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가 이동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촬영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유용한 발명이다.

또한 본 발명은 1개의 X선수신부로 모든 촬영이 가능하여 경제적이고, X선발생유니트가 천정에 설치되는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약하며, 장치의 설치공간을 줄여준다.

가이드레일, X선수신유니트, X선송신유니트, 아암, 테이블

Description

디지털 엑스레이 연속 촬영방법과 디지털 엑스레이 연속 촬영기{The inspection equipment and digital inspection equipment in X-ray}

도 1은 종래 일반적인 X선촬영기가 부설된 촬영실을 도시한 도면,

도 2는 본 발명의 촬영기를 통해 환자가 X선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도시한 도면,

도 3은 본 발명의 촬영기가 작동되는 모습을 도시한 도면,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다른 실시예의 X선촬영기를 도시한 도면,

도 5는 본 발명의 X선촬영기가 승하강운동과 그 아암연동을 하는 모습을 도시한 도면,

도 6은 본 발명의 X선송신부가 회전하는 모습을 도시한 도면,

도 7은 본 발명의 X선송신부가 회전될 수 있는 회전수단의 일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시된 도면의 주요부호에 대한 간단한 설명>

10; 가이드레일 20; X선발신유니트

21; 상하연동가이드공 22; 아암

29; X선발신기 30; X선수신유니트

31; 상하연동가이드공 32; 아암

39; X선수신기 40; 테이블

51; 모터 52; 감속기

본 발명은 X선을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과 그 촬영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X선발신부와 수신부가 동시에 이동가능하여 환자가 X선송신부와 수신부에 상해부위를 직접 면접시켜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환자를 보호하며 상해된 부위를 연속촬영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X선 연속 촬영방법과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X선촬영기(1)는 인체 내부질환을 영상을 통한 방사선 검사에 사용되는 것으로, 인체의 흉부, 두부, 소화관, 척추 및 상해를 입은 부위에서 인체의 뼈가 손상된 부분이 있는 것인지 X선을 통해서 분석하는 의료용 기계이다.

그런데 종래의 이러한 X선촬영기(1)의 경우,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즉, 도시된 도 1에서처럼, 종래의 X선촬영기(1)는 환자가 누울 수 있는 테이블(2)이 준비된다. 이때 이 테이블(2)의 하단에는 별도의 X선수신부(3)가 비치되어 있는데, 테이블(2)에고정되어 이동이 제한된 상태인 것이 더 보편적이다. 또한 1개의 X선수신부(8)가 벽면에 다시 준비되는데, X선 촬영기에 2개의 X선수신부(3)과(8)이 준비되 어야 한다. 그리고 천장에는 좌우상하로 이동이 가능한 X선발신부(4)가 비치되어 있는데, 이 X선발신부(4)는 작업자가 이를 손으로 잡고 필요한 부위로 연동시키고, 그 수준을 내리거나 올려서 적당한 높이를 잡은 상태에서 촬영에 임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작업 방식을 사용하던 종래의 X선촬영기(1)는 X선수신부(3)와 X선발신부(4) 를 환자의 상처나 상해를 얻은 부위로 순차적으로 작업자가 직접 이동시켜 촬영해야만 한다. 이때 X선수신부(3)의 중심과 X선발신부(4)의 중심이 일치되도록 인위적으로 이동하는 불편함이 있고. 또한 X선수신부(3)의 중심과 X선발신부(4)의 중심을 일치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이 준비되며 어려움이 있다. X선발신부(4)는 천정에 고정되어 작업자가 환자의 촬영부위로 직접 이동하여 수신부와의 중심을 일치시키는 불편함과 이동시 천정의 울림으로 인한 먼지나 기계의 이물질이 환자의 몸으로 떨어지기도 하며, X선발신부의 중량이 80Kg~120Kg정도가 보편적인데 환자의 인체 위에 장치되어 환자의 심적인 부담이 크고, X선발신부(4)의 고정된 부분의 손상으로 떨어지면 환자는 치명적일수도 있다.

더군다나 도시된 도 1에서처럼 종래에는, X선수신부(3)와 X선수신부(8)이 X선필름을 이용하는 장치로 생산비가 낮았으나 점차 고가의 디지털 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2개의 영상검출기(Detector)를 장치하려면 장치의 생산가격이 높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한 본 발명은, X선을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과 그 촬영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X선발신부와 X선수신부가 동시에 이동가능하여 환자에 X선발신부와 X선수신부를 작업자가 촬영부위를 직접 면접시켜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환자를 보호하며 상해된 부위를 연속촬영할 수 있도록 하며, 1개의 X선수신부로 구성된 디지털 X선 연속 촬영방법과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X선을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에 있어서, 제1단계: 이미 셋팅된 가이드레일 위의 X선발신유니트와 X선수신유니트가 준비단계의 이동 없이 바로 그 상태에서 대기모드로 전환하는 단계와; 제2단계: 대기모드 상태에서 환자가 테이블에 올라 누워 준비하는 단계와; 제3단계: 상기 X선발신유니트와 X선수신유니트가 환자의 상해부위를 향해 서로 접근하며 연속된 촬영을 하는 단계들로 이루어져 특별히 유니트 간의 셋팅이 필요 없고 X선 발, 수신유니트가 같이 이동하여 촬영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본 발명은 X선을 이용하여 상해 부위를 촬영하는 X선 촬영기에 있어서, 테이블의 좌우 양측면에 형성된 가이드레일과; 상기 2개의 가이드레일에 연동 가능하게 결합된 X선발신유니트와 X선수신유니트; 상기 X선발신유니트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에 X선발신기의 길이 연장과 회전이 가능한 아암구조의 아암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발신기와; 상기 X선수신유니트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에 X선수신기의 회전이 가능한 아암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수신기가; 결합하여 상기 가이드레일을 타고 X선발신유니트와 X선수신유니트가 같이 이동하며 테이 블에 누운 환자의 상해부위를 촬영하고, X선발신유니트 스탠드와 X선수신유니트 스탠드가 서로의 반대방향으로 회전하고 유니트에 결합된 아암구조가 회전하여 인체를 직립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은 X선을 이용하여 인체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과 그 촬영기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도시된 도 2 내지 7과 함께 상세히 살펴본다.

먼저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촬영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그 촬영기는 후술한다.

즉, 본 발명은 제1단계: 이미 셋팅된 가이드레일(10) 위의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준비단계의 이동 없이 바로 그 상태에서 대기모드로 전환하는 단계를 거친다. 즉, 본 발명의 X선촬영기는, 1차의 진료가 끝난 상태에 위치한 그 당시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있던 그 자리에서 별도의 준비단계의 필요없이 진료할 수 있다. 즉, 바로 전에 시술하고 셋팅된 바로 그 상태에서 대기모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은 제2단계: 대기모드 상태에서 환자가 테이블(40)에 올라 누워 준비하는 단계를 거친다. 즉, 환자가 테이블(40)에 누워 X선 촬영 검사를 받고자 준비하는 단계이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환자가 머리부위를 어느 쪽에 두어야하는지, 획일적으로 고정할 필요가 없고, 일정한 위치에 누워야만 하는 규칙이 필요 한 것도 아니다. 단지 테이블(40)에 편안한 자세로 눕기만 하면 된다. 머리를 테이블(40)의 끝단까지 올라온 상태로 누워도 되고, 다리가 테이블(40)의 끝단에 맞닿게 내려가 누워도 상관없다. 단지 테이블(40)에 누울 수 있으면 된다.

그리고 제3단계: 상기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환자의 상해 부위를 향해 서로 접근하며 연속된 촬영을 하는 단계를 거친다. 따라서 특별히 유니트 간의 셋팅이 필요 없고 X선발, 수신유니트(20, 30)가 같이 이동하여 촬영하는 것이다. 즉, 일단 환자가 테이블(40)에 누워 있다면, 작업자는 본 발명의 X선촬영기를 ON시킨다. 그러면 이 촬영기는 작동을 하여, 필요 부위를 촬영하게 되는데, 이때 필요 부위의 지정 등은 프로그램상의 문제이다. 단지 이렇게 작업자에 의해 필요부위가 지정되고 만일 지정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본 발명은 도시된 도면에서처럼,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그 가이드레일(10)을 타고 이동한다. 물론 이렇게 이동하면서 X선발신기(29)와 수신기(39)는 서로 대응하여 X선을 주고 받으면서 인체를 촬영하는 것이다. 이 모든 촬영은 디지털방식이며, 디지털방식이기에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도 2c에 도시된 인체의 직립촬영을 위하여 X선발신유니트와 X선수신유니트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유니트에 결합된 아암구조가 회전하여 인체의 직립촬영 모드로 전환되며, 환자가 X선수신부(39)에 위치하고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연동되어 상하 이동하여 인체를 촬영한다.

한편 본 발명에서 상기 제1단계의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는, 테이블(40)을 중심으로 그 테이블(40)의 좌우에 배치되거나, 테이블(40)의 일측에 몰아서 배치될 수 있다. 즉, 도시된 도 2에서처럼, 테이블(40)의 좌우 양단에 각각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도시된 도 4에서처럼, 테이블(40)의 일측에 상기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를 몰아서 배치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이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는 모두 좌우로 연동가능하도록 레일이 형성되는 것은 당연하며 상기 2가지 실시예는 발명의 목적과 효과가 동일하다.

또한 본 발명에서 도 4에 도시된, 상기 테이블(40)의 일측에 몰아서 배치될 수 있는 형태의 X선발신유니트(20)에는, X선발신기(29)의 길이 연장이 가능한 아암구조로 이루어진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사실 테이블(40)의 일측으로 몰아서 배치될 경우에는 상기 X선발신유니트(20)에서 전면으로 돌출된 상기 X선발신기(29)가 X선수신유니트(30)에 걸릴 소지가 있다. 따라서 그 아암(22)을 뻗어 상기 X선수신유니트(30)가 간섭하는 위치에서 벗어나게 해야만 한다. 결국 본 발명에서는 상기 X선수신유니트(30)를 상기 X발신유니트(20)의 높이보다 더 낮게 형성하고, 상기 X선발신유니트(20)의 전면으로 돌출된 상기 X선발신기(29)는 그 아암(22)을 통해서 더 연장되고 축소될 수 있는 연동구조를 갖추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전술된 것처럼 X선을 촬영하는 방법에 관한 것만을 그 청구의 대상으로 하지 않고, 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촬영기 자체도 그 청구의 대상이다. 즉, 본 발명은 도 2에 도시된 것처럼, X선을 이용하여 상해 부위를 촬영하는 X선 촬영기에 있어서, 테이블(40)의 좌우 양측면에 형성된 가이드레일(10)이 있고, 상기 2개의 가이드레일(10)에 연동 가능하게 결합된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있다. 또한 상기 X선발신유니트(20)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2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21)에 X선송신기(29)의 길이 연장과 회전이 가능한 아암구조의 아암(2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발신기(29)가 있고, 상기 X선수신유니트(30)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3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31)에 X선수신기(39)의 회전이 가능한 아암(3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수신기(39)가 있다. 따라서 상기 가이드레일(10)을 타고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같이 이동하며 테이블(40)에 누운 환자의 상해부위를 촬영하는 것이다.

즉, 본 발명은 도 2와 3에 도시된 것처럼, 테이블(40)의 좌우 양측면에 모두 가이드레일(10)이 설치되고, 그 2개의 가이드레일(10)에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설치된다. 다시 말해서 테이블에 환자가 누워 있다면 환자의 우측에는 X선발신유니트(20)가 환자의 좌측에는 X선수신유니트(30)가 위치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X선발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는 서로 대응된 상태로 이동하며 환자의 골절부위를 촬영하게 된다.

우선 도시된 도 2와 같은, X선발신유니트(20)를 상세히 설명하자면, 그 전면에 도시된 상하연동가이드공(21)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가이드공에 유기적으로 체결된 아암(22)이 결합되어 있어서, 상기 아암(22)은 상기 가이드공을 타고 상하로 연동이 가능하다. 물론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상하연동구조를 명확하게 도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상하연동의 구조는 그동안 주지, 관용적으로 너무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 많기에 굳이 설명을 자제한 것이다. 즉,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공지된 상하연동구조가 채택되어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사실상 본 발명의 상기 아암(22)은 도시된 도 3에서처럼,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이렇게 회전을 가능하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도 3에서처럼, 환자는 가만히 누워 있는 상태에서 상기 X선수신유니트(30)의 X선수신기(39)가 환자의 저면에서 이동할 때, 이 수신기와 대응하는 상기 X선발신유니트(20)의 X선송신기(29)가 회전하여 X선촬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다.

즉, 사실 상기 발신기와 수신기는 항상 대응되는 구조이어야만 한다. 따라서 송신기를 통해 방출된 X선이 인체를 투과하고, 다시 수신기로 들어올 때 바로 그 X선정보를 촬영한 것이 X선촬영기이다. 그런데 작업환경이나 필요에 따라서 상기 X선발신유니트(20)는 그 전체적으로 이동하지 않아야만 할 경우가 있다. 바로 이때에는 그 X선발신유니트(20)는 전체적으로 작동을 중지하고, 상기 아암(22)과 X선송신기(29)만 회전을 유도하는 것이다.

물론 이때 상기 회전이 가능한 X선발신기(29)의 아암(22)은, 모터(51)와 감속기(52)를 이용한 회전수단을 통해 회전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도시된 도 7에서처럼, 아주 간단하게 모터(51)의 축에 감속기(52)를 비치하고, 그 감속기(52) 축의 회전에 따라 아암(22)이 회전할 수 있는 구조이다. 물론 본 발명은 이러한 간단한 회전수단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공지된 모든 회전수단을 통해 아암(22)을 회전시킬 수 있는 구조는 모두 본 발명의 권리범위일 것이다.

그리고 사실 상기 X선발신기(29)만 회전하고 X선수신기(39)가 회전을 하지 않으면, 인체를 투과한 X선이 수신기로 정확하게 투과되기 힘들다. 따라서 상기 X선수신기(39)도 상기 X선발신기(29)와 대응하여 회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도시된 도 3에는 X선수신기(39)의 회전은 도시하고 있지 않다. 결국 도시하지는 않았지만 본 발명의 X선수신기(39)도 회전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이 회전도 전술된 X선발신기(29)처럼, 상기 회전이 가능한 X선수신기(39)의 아암(32)은, 모터(51)와 감속기(52)를 이용한 회전수단을 통해 회전시킬 수 있다.

이렇듯 본 발명의 X선촬영기는 테이블(40)에 환자가 누워 있을 경우, 상기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의 X선송, 수신기(29, 39)가 동시에 연동하 여 이동하며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도 3에서 와 같이 X선발신유니트(20)의 X선송신기(29)가 연동되어 이동하며 환자의 측각촬영을 연속해서 촬영할 수 있는것이 더 큰 특징이다.

그런데 본 발명의 X선촬영기는 도 4와 같은 실시예를 통해서도 전술된 목적과 효과를 동일하게 낼 수 있다. 즉, 전술된 도 2의 실시예에서는 테이블(40)의 좌우 양단에 각각 가이드레일(10)을 비치하고, 이 가이드레일(10)에 대응하는 X선송, 수신유니트(20, 30)를 설치하는 구조인데, 이 제2실시예의 경우 도시된 도 4에서처럼 테이블(40)의 일측에 2개의 가이드레일(10)을 설치하고 그 위에 X선송, 수신유니트(20, 30)를 설치하는 구조이다. 즉, X선송, 수신유니트(20, 30)를 어느 일측으로 몰아서 설치하는 방식을 말한다.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구성은 전술된 실시예와 동일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제2실시예인 도 4의 X선촬영기의 구성만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즉, X선을 이용하여 상해 부위를 촬영하는 X선 촬영기에 있어서, 테이블(40)의 일측에 쌍으로 형성된 가이드레일(10)이 있고, 상기 2개의 가이드레일(10)에 연동 가능하게 결합된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있다. 또한 상기 X선송신유니트(20)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2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21)에 X선송신기(29)의 길이 연장과 회전이 가능한 아암구조의 아암(2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송신기(29)가 있고, 상기 X선수신유니트(30)의 전 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3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31)에 X선수신기(39)의 회전이 가능한 아암(3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수신기(39)가 있다. 따라서 상기 가이드레일(10)을 타고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같이 이동하며 테이블(40)에 누운 환자의 상해부위를 촬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 도 4의 제2실시예에서는, 상기 회전이 가능한 X선송, 수신기(29, 39)의 아암(22, 32)은, 모터(51)와 감속기(52)를 이용한 회전수단을 통해 회전될 수 있다.

이상의 설명에서처럼, 본 발명은 X선발신유니트와 X선수신유니트에 비치된 X선발신기와 X선수신기가 유니트의 움직임에 따라 모두 전후좌우 연동가능하게 구성되어 1개의 X선수신부로 환자가 테이블에 누워서 촬영이 직각촬영과 측각촬영의 연속촬영이 가능하고, 환자가 직립상태에서 연속촬영을 할 수 있는 유용한 발명이다.

본 발명은 X선 촬영을 위해서 별도의 대기시간이 필요없이 지금 있던 그 자리에서 작동을 시작하여 환자의 아픈 부위로 자동으로 X선발신부와 수신부를 이동시킬 수 있기에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고가인 X선수신부를 1개만 이용하여 종래의 촬영하지 못했던 촬영 모드까지 가능케 하여 환자의 불편함을 제거하고, 저가의 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X선을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에 있어서,

제1단계: 이미 셋팅된 가이드레일(10) 위의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준비단계의 이동 없이 바로 그 상태에서 대기모드로 전환하는 단계와;

제2단계: 대기모드 상태에서 환자가 테이블(40)에 올라 누워 준비하는 단계와;

제3단계: 상기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환자의 상해부위를 향해 서로 접근하며 연속된 촬영을 하는 단계들로 이루어져 특별히 유니트 간의 셋팅이 필요 없고 X선송, 수신유니트(20, 30)가 같이 이동하여 촬영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제1단계의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는,

테이블(40)을 중심으로 그 테이블(40)의 좌우에 배치되거나, 테이블(40)의 일측에 몰아서 배치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방법.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40)의 일측에 몰아서 배치될 수 있는 형태의 X선송신유니트(20)에는,

X선송신기(29)의 길이 연장이 가능한 아암구조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방법.
X선을 이용하여 상해 부위를 촬영하는 X선 촬영기에 있어서,

테이블(40)의 좌우 양측면에 형성된 가이드레일(10)과;

상기 2개의 가이드레일(10)에 연동 가능하게 결합된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

상기 X선송신유니트(20)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2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21)에 X선송신기(29)의 길이 연장과 회전이 가능한 아암구조의 아암(2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송신기(29)와;

상기 X선수신유니트(30)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3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31)에 X선수신기(39)의 회전이 가능한 아암(3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수신기(39)가; 결합하여 상기 가이드레일(10)을 타고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같이 이동하며 테이블(40)에 누운 환자의 상해부위를 촬영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회전이 가능한 X선송, 수신기(29, 39)의 아암(22, 32)은,

모터(51)와 감속기(52)를 이용한 회전수단을 통해 회전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
X선을 이용하여 상해 부위를 촬영하는 X선 촬영기에 있어서,

테이블(40)의 일측에 쌍으로 형성된 가이드레일(10)과;

상기 2개의 가이드레일(10)에 연동 가능하게 결합된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

상기 X선송신유니트(20)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2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21)에 X선송신기(29)의 길이 연장과 회전이 가능한 아암구조의 아암(2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송신기(29)와;

상기 X선수신유니트(30)의 전면에는 상하연동가이드공(31)이 형성되어, 이 상하연동가이드공(31)에 X선수신기(39)의 회전이 가능한 아암(32)이 결합되고, 그 끝단에 형성시킨 X선수신기(39)가; 결합하여 상기 가이드레일(10)을 타고 X선송신유니트(20)와 X선수신유니트(30)가 같이 이동하며 테이블(40)에 누운 환자의 상해부위를 촬영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
제 6항에 있어서,

상기 회전이 가능한 X선송, 수신기(29, 39)의 아암(22, 32)은,

모터(51)와 감속기(52)를 이용한 회전수단을 통해 회전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X선 연속 촬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