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6473B1 - 면직물포백의 정련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면직물포백의 정련방법

도면은 본발명에 의해 이루어진 장치의 실시예를 표시한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포백 2 : 습열반응실

3 : 가이드로올 4₁, 4₂: 액조

5 : 산성액 6 : 세정조

7 : 흔들어접는 기기 8 : 회전드럼

9 : 엔들리스 콘베어 10 : 간격

11 : 정련액

본발명은 강연사(强燃滎) 또는 고밀도의 고급면직물 포백을 콤팩트이고, 또한 에너지절약, 설비비 절약하여서 신속하게 또한 균일하게 해서 주름이 발생하는 일이 없는 품질이 양호한 정련가공을 연속적으로 행할수 있는 면직물포백의 정련방법에 관한 것이다.

공업적으로 생산가공하는 장척(長尺)의 강연사 또는 고밀도의 고급면직물포백율, 연속적으로 정련처리하는 종래에로서는, 그 정련처리 해야할 면직물을 피어플레이지(일본국,(주)산도오뎃고오쇼의 상표), J박스, L박스등의 연속정련 장치를 사용하여, 그를 장치내에 장척포백을 직접 적재해서 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같은 장척포백의 적재수단에서는 그 적재압력에 의해서 압압주름이 발생하여 품질이 양호하고 균일한 정련이 되지 않으므로, 이 포백의 후처리인 염색 혹은 완성시에 양호한 후처리를 할수 없고 완성제품의 트러블의 원인을 야기한다고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 문제점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포백을 연속정련장치에 보내기 전에, 즉 잔털태우기 처리한 직후의 포백에 풀빼기재를 부여해서 소정의 감기막대에 감고, 이것을 약 4∼5시간 이상 방치하거나, 혹은 지저로 조(粗)정련을 하고난 후에, 상기 연속정련장치로 45∼60분간 걸려서 정련처리하는 것이 행하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같은 종래의 정련방법에 있어서는 강연사 또는 고밀도의 고급면직물인 정련포백을 일단 감기막대에 감은후, 장시간 방치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그 감는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4∼5시간이상의 방치시간이 필요하게 되어서 생산성이 나쁘다고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또한 연속처리로서 매우 불합리하였다.

본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연속처리에 있어서의 문제점에 착안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즉, 종래의 정련처리시에 발생하는 적재주름은, 그 포백이 특히 강연사직물, 고밀도직물등의 고급품 포백인 경우에 현저히 주름이 발생하기 쉽고, 이 주름에 의해 후공정의 염색시에 있어서 염색얼룩이 발생하거나, 최종 완성제품에서의 잔류주름이 발생하여, 불량품으로 된다. 이것은 직물에 부착되어 있는 지방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적재되기 때문에, 그 적재압력에 의해서 정련얼룩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본발명에 있어서는 포백을 중첩하기전에 이 포백을 가이드로울군에 의해서 확포(擴布)긴장상태에서 산활성의 아염소산소오다의 열액으로 약 30초간 습열처리해서, 포백에 부착되어 있는 지방분을 가용화하고, 이어서 이 상태로 노우텐선 중첩상태에서 고열액속을 침지시겨 가면서 2∼5분(바람직하게는 3분)동안 이송시키므로서 주름의 발생이 야기되지 않는 우수한 정련처리 포백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즉, 강연사 또는 고밀도의 고급면직물은 원포백 그대로 적재하여 알칼리정련을 하면, 주름이 남으나 적재전에 확포긴장해서 산활성의 아염소산소오다의 열액으로 약 30초동안 액처리하므로서 지방분의 일부가 가용화된다. 이 상태에서 노우텐선으로 적재하여 퇴적처리된 직물은 주름이 남지 않고 염색얼룩도 없이 완성제품은 무주름으로 된다. 또 이와같이 아염소산소오다 처리된 직물은 알칼리 정련작용이 촉진되어서 2∼5분동안의 열액중 처리에 의해서 염색, 수지가공등에 필요한 흡수성이 뛰어난 정련처리포백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이하에 본발명을 도면에 표시한 실시에에 의기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1)은 정련처리해야할 포백으로서, 장척의 면직물 포백이다. 이 포백(1)은 통상법의 잔털태우기처리를 행한후, 열수세정을 행하여, 포백에 부착되어 있던 수용성의 협잡물을 제거하고, 또한 사이징제의 팽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포백(1)을 상압의 습일반응실(2)내에 도입해서, 가이드로울군(3)에 의해 확포긴장상태에서 이송시킨다.

이 가이드로울군(3)에 의해 긴장이송되는 포백(1)은 습열반응실(2)내에 설비되어 있는 액조(4₁)(4₂)내에 충전되어 있는 아염소산소오다의 산성액(5)내에 간헐적으로 침지되어 그 산성액처리와 중열처리가 반복되어서 확포긴장상태에서 약 30초동안에 1차 처리된다. 이렇게해서 1차 처리된 포백(1)은 약170%의 과분한 수분하에서 색소의 일부가 탈색되고 또한 사이징제, 지방분이 저분자화되므로 다음 처리에 의한 알칼리정련반응을 촉진시킨수 있다. 또 이 1차처리는 그 포백(1)은 확포긴장상태로 이송되는 동안에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적재 퇴적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접힌주름의 발생은 전무하다. 이렇게해서 1차처리된 포백은 세정조(6)내에서 세정처리된후, 흔들어접는 기계(7)에 의해서 흔들어 접어지면서, 회전드럼(8)과 대략 반원호형상의 엔들리스콘베어(9)와의 사이에 발생하는 간격(10)내에 중첩되면서 보내게 된다. 이 중첩포백은 회전드럼(8)과 엔들리스콘베어(9)와의 회동동작에 의해 가성소오다 2∼3%와, 계면활성제 0.2∼0.3%와 산화풀빼기제 0.5∼1%를 함유한 정련액(11)속에 침지하여, 약 3∼5분(바람직하게는 3분)의 노우텐선으로 그 정련액(11)속을 통과시켜서, 2차 정련처리하고, 이에 의해 목적으로하는 정련처리가 이루어져 흡수성에 뛰어난 정련제품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다음에 본발명자가 행한 상기 정련처리의 실예에 대해서 설명하면,

의 면직물을 통상법의 잔털태우기 기계에 의해 잔털태우기처리한후, 이 포백을 90℃의 열수에서 20초동안, 이어서 80℃의 열수에서 20초동안 세정한다. 이어서 아염소산소오다 0.2%와, 비이온활성제 0.2%를 첨가하고, 또 아세트산으로 PH4 로한 90℃의 처리액에서 30초동안 확포긴장상태에서 액중처리와 기중처리를 반복한후 세정하고, 이어서 가성소오다 2%과 과황산암몬 0.5%와, 비이온음이온 활성제 0.3%를 함유한 95℃의 정련액으로 3분, 5분, 8분, 10분, 15분과 각각 노우텐션이고 또한 적재상태로 이송하여 2차정련처리를 행하였다. 이때의 포백(1)의 정련효과를 측정한 결과, 다음표와 같은 성적을 얻을수 있었다.

또한 포백(1)의 사이징은 전분과 폴리비닐알코올이다.

이상의 실험에 의해 1차처리 즉, 산화제처리를 행한후, 2차정련처리를 5분이상 행하므로서 효과적인 정련을 기대할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발명은 산활성의 아염소산소오다의 열액에 정련해야할 면직물포백을 긴장확포상태에서 침지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수증기속을 이송해서 산화제처리를 실시한 후, 이 포백을 노우텐선으로 가성소오다를 함유한 정련제용액에 의해 열액중 처리하는 면직물 포백의 정련방법이므로, 이에 의하면 약 5분에서부터 약 20분이라는 단시간에 유효한 정련처리를 행할수 있으며, 이에 따라서 열에너지, 사용약제의 절약이 가능해지고, 경제성에 뛰어난 정련처리가 가능해진다. 또 본발명에 의하면 예를들면 종래의 정련방법에서는 주름이 발생하기 쉬운 강연사직물, 고밀도직물에 있어서도, 처리주름을 발생시키는 일없이 균열처리로해서 양호한 정련처리 포백을 얻을수 있다고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산활성의 아염소산소오다의 열액에 정련해야할 면직물포백을 긴장확포상태에서 침지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수증기속을 이송해서 산화제처리를 실시한후, 이 포백을 노우텐선으로 가성소오다를 함유한 정련제용액으로 열액중, 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면직물 포백의 정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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