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1999Y1 - 메카니컬 펜슬(mechanical pencil)의 심 보호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메카니컬 펜슬(mechanical pencil)의 심 보호장치

제1도와 제2도는 공지의 메카니컬 펜슬이며.

제1도와 종래의 제1례의 심(芯)보호장치를 구비한 메카니컬 펜슬의 종단면도.

제2도는 역시 종래의 제2례의 심보호장치를 구비한 메카니컬 펜슬의 요부의 절결 종단면도.

제3도 내지 제7도는 본원 고안의 실시예를 나타내는 것으로.

제3도는 본원 고안의 심보호장치를 구비한 메카니컬 펜슬의 종단면도.

제4도는 본원 고안의 심보호장치의 확대단면도.

제5도는 제4도의 V-V선의 단면도.

제6도는 본원 고안의 심보호장치의 제조상태를 나타내는 설명도.

제7도는 본원 고안의 심보호장치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내는 횡단면도.

본원 고안은 메카니컬 펜슬의 심보호장치에 관한 것이며 더욱 상세하게는 펜슬 본체의 선단에 설치된 심삽통관과 심유지부에 의해서 형성되는 심보호장치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펜슬본체의 내부에 설치된 처크 등의 심의 유지와 송출기구를 손가락 끝으로 노크버튼을 압압하여 전진시켜서 심을 내보내도록 한 메카니컬 펜슬은 예를 들어 미국특허 제3,537,799호로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메카니컬 펜슬에 있어서는 심의 유지와 송출기구가 전진해서 심의 송출을 하고, 심의 유지가 해제되었을 때에 펜슬본체의 선단으로부터 심이 자중(自重)으로 탈락하지 않도록, 또는 심의 절손을 방지하도록 개량할 필요가 있었다. 이 때문에 미국특허 제3,537,799호는 펜슬본체의 선단에 심삽통관과 심유지부로 형성된 심보호장치가 채용되어 있었다.

또한 이 종류의 심보호장치는 제1도 및 제2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공지의 사실이다.

제1도는 예를 들어 미국특허 제2,473,149호에 나타낸 바와 같이 펜슬본체 A의 선단에 선단통(先端筒)을 겸하는 심삽통관(31)이 이동하지 않도록 고정해서 설치되고, 이 심삽통관(31)의 내부에 형성된 심삽통공(31)의 대경내단부(大徑內端部)(33)에 고무나 이것과 동질의 탄성재료로 이루어지며, 심의 외경보다 약간 소경의 내경을 가지는 통상(筒狀)의 심유지부재(34)가 끼워 맞추기 등의 수단에 의해서 장착되어 심보호장치가 형성되어 있었다.

또 제2도에 예를 들어 일본국 실용신안공보 50-24,845에 나타낸 바와 같이 펜슬본체 A의 선단에 스테인레스 등의 금속관으로 이루어지는 심삽통관(41)을 축방향으로 이동이 자유롭게 되도록 장착하고 이 심삽통관(41)의 선단부의 외주를 협착하고 심삽통공(42)의 내주면에 환상의 돌조(43)를 설치하여 심보호장치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제1도에 나타낸 제1의 공지에의 심보호장치에서는 심의 외경이 0.7, 0.5 또는 0.3mm 등과 같이 세심용이 되면 부품이 몹시 작아지므로 장착조작이 어렵고 작업성이 나쁘다는 결점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에 의해서 심유지부재(34)는 내단부(33)에 장착하지 않을 수 없는 결과, 필연적으로 심삽통관 선단과 심유지부와의 사이가 길어져서, 소모해서 짧아지고, 처크로 유지될 수 없게 된 심은 새로운 심의 송출에 의해서 이 유지부를 통과해 버리면 삽통관 선단부분으로는 유지되지 않으므로 탈락하여 이른바 낭비심이 된다. 이 낭비심은 길고 불경제적인 결점이 있었다.

또 제2도에 나타낸 제2의 공지예의 심보호장치에서는 심유지부를 심삽통관의 선단부에 형성할 수가 있으므로 낭비심의 길이는 짧게 할 수가 있지만 심삽통관이 금속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삽통되는 심의 외경의 불균일에 대해서 모두 합치할 수가 없으며 심이 가늘면 심유지부로 유지할 수가 없어서 자중으로 탈락하고 반대로 심이 굵으면 환상돌부의 유지부에 충돌해서 송출이 불능해지며 또는 이 환상돌부에서 심이 절손해서 막히는 등의 결점이 있었다.

그 때문에 심에 높은 정도가 요구되어, 실용되어 있지 않으며 아직 만족할만한 것을 얻지 못하고 있다.

본원 고안의 목적은 심삽통관의 내면의 전장에 걸쳐서 심이 용이하게 삽통될 정도로 고무 또는 합성수지 등의 탄성재로 이루어지는 박막을 설치하고 또한 심삽통관의 선단부에는 그 내경이 심의 외경보다도 작아지도록 약간 두꺼운 탄성재의 박막을 설치해서 심유지부를 형성한 것이며 구조가 간단하고 제작 원가가 저렴하여 더구나 낭비심의 길이를 매우 짧게 할 수가 있으며 특히 세심용에 적합한 메카니컬 펜슬의 심보호장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원 고안의 실시예로서 나타낸 제3도의 메카니컬 펜슬은 펜슬본체 A의 선단부의 심보호장치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장착된 이른바 슬라이드식의 메카니컬 펜슬이다.

제3도에 있어서 A는 펜슬본체이며 축통(1)과 이축통(1)의 선단에 끼워 맞추기 등의 수단에 의해서 연설(連說)된 선단통(2)으로 이루어져 있다.

축통(1)의 내부에는 처크(3), 처크링(4), 스프링(5), 노크간(杆)겸용의 심수납통(6)으로 이루어지는 심의 유지와 송출의 장치 B가 장착되어 있으며 선단통(2)내에는 심보호장치 C가 삽통공(7)으로부터 접동(摺動)자재로 돌출 또는 몰입(沒入)하도록 장착되어 있다.

심보호장치 C는 제4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필기할때에 사각(死角)이 생겨서 필기하기 어렵게 되는 일이 없도록 통상의 세심용 메카니컬펜슬과 마찬가지로 외경이 0.7-1.3mm 정도의 스테인레스 등의 금속파이프로 이루어지는 심삽통관(8)을 가지고 있다. 심삽통관(8)은 예를 들어 외경이 0.5mm의 심을 사용할 경우 심삽통관(8)의 외경을 1.3mm, 내경을 1mm로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통상 0.5mm심의 실제의 외경은 0.5mm보다 약간 크며, 예를 들면 0.55-0.58mm이다.

심삽통관(8)의 내면(9)의 전주(全周)에는 고무, 합성수지 등으 탄성재로 이루어지는 박막(10)이 집적 또는 접착제를 통해서 일체로 적층되어 있다. 박막(10)은 선단부(11)에 있어서 그 내경이 심의 외경보다도 작게 되도록 약간 두껍게 형성되어서 심유지부(12)로 되어 있으며, 심유지부(12)를 제외한 말단부(13)에 걸쳐서는 심이 용이하게 삽통되도록 그 내경이 심의 외경보다 약간 크게되어 있다.

또 말단부(13)에는 박막(10)에 연설해서 깔때기상(狀)의 심유도공(14)을 갖는 심유도부(15), 발지(拔止)용의 플랜지부(16)가 외감(外嵌)(16)하도록 일체로 형성되어 있다.

또한 플랜지부(15)는 심유도부(8)의 외경을 대경으로 형성하면 발지 용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므로 생략할수도 있다. 또 심삽통관(8)에 직접플랜지부를 설치해도 된다. 박막(10)의 살두께는 예를 들어 0.5mm의 심을 사용할 경우, 심유지부(12)는 0.24mm정도 비유지부인 심유지부(12)를 제외한 말단부(13)에 걸쳐서는 0.20mm 정도의 두께로 형성된다.

이상과 같이 본원 고안의 메카니컬 펜슬은 심삽통관 내면의 전장에 걸쳐서 심이 용이하게 삽통될 정도로 고무 또는 합성수지 등의 탄성재로 이루어지는 박막을 설치하고 또한 심삽통관의 선단부에는 그 내경이 심의 외경부다도 작게 되도록 약간 두꺼운듯한 살두께가 되도록 탄성재의 박막을 설치해서 일체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낭비심의 길이를 매우 짧게 할수가 있다. 또 탄성재의 박막은 심삽통관내에 간단하게 형성할 수가 있으므로 작업성도 양호하고 심보호장치의 정도(精度)도 대폭으로 향상하여, 종래와 같이 사용중에 심유지부재가 탈락할 염려도 전혀 없다.

또 슬라이드식 메카니컬 펜슬에 사용되는 심보호장치의 경우에도 발지부의 플랜지부를 일체로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며 제작 원가가 저렴하다.

또한 심을 유지하여 송출하는 기구와 심보호장치 사이를 짧게 구성할 수 있으므로 심의 절손이 적어지는 등 여러 가지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펜슬 본체(A)의 선단부에 심삽통관(8)이 장착되고, 이 심삽통관(8)에 심유자부(12)가 설치되어 있는 메카니컬 펜슬에 있어서, 상기 심삽통관(8)의 내면에 고무 또는 합성수지 등의 탄성재로 이루어지는 박막을 설치하고, 다시 심삽통관(8)의 선단 내면부에는 탄성박막(10)을 살이 두껍게 하여 심유지부(12)를 형성한 메카니컬 펜슬의 심보호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