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125455A

KR20060125455A -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60125455A
Application number: KR1020050123480A
Authority: KR
Inventors: 강양규
Original assignee: 강양규
Priority date: 2005-06-02
Filing date: 2005-12-14
Publication date: 2006-12-06
Also published as: KR20050062763A

Abstract

본 발명은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15.0 내지 33.0wt%의 지충이, 4.0 내지 8.0wt%의 미역, 7.7 내지 14.0wt%의 다시마, 1.5 내지 13.0wt%의 모자반, 1.5 내지 12.0wt%의 톳, 4.0 내지 8.0wt%의 활성펄, 1.5 내지 3.0wt%의 효모분말, 0.8 내지 4.0wt%의 복합비타민, 0.1 내지 1.0wt%의 미네랄, 3.0 내지 15.0wt%의 대두박, 2.7 내지 3.0wt%의 계란노른자, 1.0 내지 6.0wt%의 글루텐, 2.5 내지 12.0wt%의 오징어분, 5.0 내지 12.0wt%의 참치어분, 1.5 내지 10.7wt%의 혈분, 1.0 내지 2.0wt%의 육골분, 3.0 내지 4.3wt%의 인산칼슘, 1.0 내지 1.5wt%의 조갯살, 0.1 내지 0.5wt%의 발효제, 2.0 내지 4.0wt%의 알긴산, 0.01 내지 0.2wt%의 BHT, 0.01 내지 0.2wt%의 OTC, 0.1 내지 0.8wt%의 인진쑥 및 0.1 내지 1.0wt%의 구기자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원료를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을 제공한다.

해삼, 양식, 지충이, 모자반, 펄, 어분, 사료, 갈파래, 대두박, 미역

Description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Cultivation for feeding a seas lug and method of manufacturing the same}

도 1은 해삼 양식용 사료의 성장기별 성분 구성표.

도 2 내지 도 6은 본 실시예에 따라 제조된 해삼용 사료의 사진.

도 7은 본 실시예에 따른 해삼용 사료의 제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흐름도.

본 발명은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해삼의 주먹이인 지충이, 미역, 다시마, 모자반, 갈파래 등의 해조류와 활성펄, 깻묵, 효소분말, 미네랄, 대두박, 어분, 조갯살, 수지박, 혈분 등을 첨가하여 해삼의 성장기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먹임으로써 양식출하시기를 앞당겨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해삼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극피동물(棘皮動物)중 해삼과(海蔘科)에 속하는 해삼(학명, Stichopus japonicus)은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거나 최고의 스테미나 식품으로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동양권에서의 수요가 많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소비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연생산량이 매년 많이 감소하고 있어 신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생산의 양식이 시급하다. 소비시장인 중국의 경우 연간 약 10억 마리 이상의 인공종묘가 생산되고 있는데, 이러한 대량생산의 배경에는 해삼양식용 사료의 개발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중국산 양식사료는 시판중에 있으나, 중국산 종묘와 한국산 종묘는 차이가 크며 그 때문에 중국산 양식 사료를 사용할 경우 낮은 생존율과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종래에는 양식어민이 직접 생 사료를 구해 자연건조시킨 후, 썰어서 투입하였으나, 이는 생 사료구매의 곤란함과 기계구매의 지출, 인건비 상승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어 다른 어종의 양식보다 오히려 더욱 곤란한 점이 있었다.

그리고, 어민이 구할 수 있는 생 사료의 종류 및 수량은 한정되어 있고, 양식어종의 성장발달을 위한 사료로서 영양평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한 가장 중요한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한 집단폐사의 경우도 적지 않아 양식에 고충이 따랐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발명한 것으로서, 영양성, 빠른 성장성, 높은 생존율 등을 특히 고려하여, 해삼종묘, 1년생, 2년생, 3년생 해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제조단가가 저렴하고 생장에 영양이 충분하고 생존율이 높고, 성장 속도가 빠르며, 폐사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 조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해삼의 주 먹이인 지충이, 미역, 다시마, 모자반, 등의 해조류와 어분, 대두박, 혈분 등을 첨가하여 과립형태로 만들어 물에 녹여 즙 형태로 공급하여 오염을 최소화하며, 천연건조 혹은 40℃이하의 건조과정을 통해 영양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15.0 내지 33.0wt%의 지충이, 4.0 내지 8.0wt%의 미역, 7.7 내지 14.0wt%의 다시마, 1.5 내지 13.0wt%의 모자반, 1.5 내지 12.0wt%의 톳, 4.0 내지 8.0wt%의 활성펄, 1.5 내지 3.0wt%의 효모분말, 0.8 내지 4.0wt%의 복합비타민, 0.1 내지 1.0wt%의 미네랄, 3.0 내지 15.0wt%의 대두박, 2.7 내지 3.0wt%의 계란노른자, 1.0 내지 6.0wt%의 글루텐, 2.5 내지 12.0wt%의 오징어분, 5.0 내지 12.0wt%의 참치어분, 1.5 내지 10.7wt%의 혈분, 1.0 내지 2.0wt%의 육골분, 3.0 내지 4.3wt%의 인산칼슘, 1.0 내지 1.5wt%의 조갯살, 0.1 내지 0.5wt%의 발효제, 2.0 내지 4.0wt%의 알긴산, 0.01 내지 0.2wt%의 BHT, 0.01 내지 0.2wt%의 OTC, 0.1 내지 0.8wt%의 인진쑥 및 0.1 내지 1.0wt%의 구기자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원료를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를 제공한다.

여기서, 상기 원료의 혼합 조건에 따라 유생기 이후 파판부착 칙후의 치삼용과, 해삼의 크기가 0.5cm 가량 성장된 전반기 유삼용과, 해삼의 크기가 0.5 내지 2.0cm 가량 성장된 후반기 유삼용와, 해삼의 크기가 1.0 내지 7.0cm 가량 성장된 전반기 양성용과, 해삼의 크기가 3.0 내지 10.0cm 이상까지 성장된 후반기 양성용으로 분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의 치삼용은 33.0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8.9wt%의 다시마, 13.0wt%의 모자반, 12.0wt%의 톳, 4.0wt%의 활성펄, 1.5wt%의 효모분말, 3.0wt%의 대두박, 0.8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2.7wt%의 계란노른자, 5.0wt%의 글루텐, 2.5wt%의 오징어분, 1.5wt%의 혈분, 1.0wt%의 육골분, 1.0wt%의 조갯살, 0.3wt%의 발효제,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치삼용의 원료는 2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것이 효과적이다.

상술한 상기 전반기 유삼용은 31.3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7.7wt%의 다시마, 12.0wt%의 모자반, 11.7wt%의 톳, 4.0wt%의 활성펄, 1.5wt%의 효모분말, 3.0wt%의 대두박, 1.5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3.0wt%의 계란노른자, 6.0wt%의 글루텐, 3.0wt%의 오징어분, 1.7wt%의 혈분, 2.0wt%의 육골분, 1.5wt%의 조갯살, 0.3wt%의 발효제, 0.5wt%의 구기자,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전반기 유삼용의 원료는 100 내지 2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것이 효과적이다.

상술한 상기 후반기 유삼용은 20.0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14.0wt%의 다시마, 5.0wt%의 모자반, 5.0wt%의 톳, 7.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4.0wt%의 대두박, 4.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5.0wt%의 오징어분, 5.0wt%의 참치어분, 2.0wt%의 혈분, 3.0wt%의 인산칼슘, 2.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후반기 유삼용의 원료는 100 내지 2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것이 효과적이다.

상술한 상기 전반기 양성용은 18.0wt%의 지충이, 6.0wt%의 미역, 11.0wt%의 다시마, 2.5wt%의 모자반, 2.5wt%의 톳, 8.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0.0wt%의 대두박, 3.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9.0wt%의 오징어분, 9.0wt%의 참치어분, 9.0wt%의 혈분, 4.0wt%의 인산칼슘, 2.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전반기 양성용의 원료는 1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것이 효과적이다.

상술한 상기 후반기 양성용은 15.0wt%의 지충이, 4.0wt%의 미역, 9.0wt%의 다시마, 1.5wt%의 모자반, 1.5wt%의 톳, 8.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0.0wt%의 대두박, 2.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12.0wt%의 오징어분, 12.0wt%의 참치어분, 10.7wt%의 혈분, 4.3wt%의 인산칼슘, 4.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후반기 양성용의 원료는 1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지충이, 미역, 다시마, 모자반, 톳, 활성펄, 효모분말, 복합비타민, 미네랄, 대두박, 계란노른자, 글루텐, 오징어분, 참치어분, 혈분, 육골분, 인산칼슘, 조갯살, 발효제, 알긴산, BHT, OTC, 인진쑥 및 구기자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원료를 마련하는 단계와, 상기 원료를 건조시키는 단계와, 상기 원료를 분쇄하는 단계와, 상기 원료를 혼합하는 단계와, 상기 혼합된 원료를 건조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의 제조 방법을 제공한다.

여기서, 상기 원료의 건조는 천연 건조 또는 약 40도의 온도에서 건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원료의 분쇄와 혼합은 치삼용과, 전반기 유삼용과, 후반기 유삼용과, 전반기 양성용과, 후반기 양성용에 따라 각기 다르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은 이하에서 개시되는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것이며, 단지 본 실시예들은 본 발명의 개시가 완전하도록 하며,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발명의 범주를 완전하게 알려주기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본 실시예의 해삼 양식용 사료는 해삼의 섭식 상태가 바다저면에 쌓여 있는 침전물을 섭취하는 바텀 피더(bottom-feeder)로 칭해진 섭식 생물로 이러한 조건에 맞게 기존의 플레이크, 스틱, 펠렛, 타블렛 형을 탈피하여 과립형으로 만들어 성장 단계에 따라 3종류로 각각 사료 조성을 달리하여 제조한 것으로 사용시에 물에 녹여 즙과 같은 형태로 투여하여 섭식이 쉽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본 실시예의 해삼 양식용 사료는 15.0 내지 33.0wt%의 지충이, 4.0 내지 8.0wt%의 미역, 7.7 내지 14.0wt%의 다시마, 1.5 내지 13.0wt%의 모자반, 1.5 내지 12.0wt%의 톳, 4.0 내지 8.0wt%의 활성펄, 1.5 내지 3.0wt%의 효모분말, 0.8 내지 4.0wt%의 복합비타민, 0.1 내지 1.0wt%의 미네랄, 3.0 내지 15.0wt%의 대두박, 2.7 내지 3.0wt%의 계란노른자, 1.0 내지 6.0wt%의 글루텐, 2.5 내지 12.0wt%의 오징어분, 5.0 내지 12.0wt%의 참치어분, 1.5 내지 10.7wt%의 혈분, 1.0 내지 2.0wt%의 육골분, 3.0 내지 4.3wt%의 인산칼슘, 1.0 내지 1.5wt%의 조갯살, 0.1 내지 0.5wt%의 발효제, 2.0 내지 4.0wt%의 알긴산, 0.01 내지 0.2wt%의 BHT, 0.01 내지 0.2wt%의 OTC, 0.1 내지 0.8wt%의 인진쑥, 0.1 내지 1.0wt%의 구기자를 포함한다. 상기의 24가지 재료는 모두 혼합될 수 있고, 이중 일부들이 혼합될 수 있다. 그리고, 각 원료는 모두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건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건조방식을 택하여 건조시킬 수 있고, 해삼의 각각 성장단계에 맞추어 소정의 크기로 분쇄후 5가지 종류로 배합비율을 달리하여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삼용(유생기 이후 파판부착 칙후 사료) 사료와, 전반기 유삼용(해삼의 크기가 0.5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사료와, 후반기 유삼용(해삼의 크기가 0.5 내지 2.0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사료와, 전반기 양성용(해삼의 크기가 1.0 내지 7.0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사료와, 후반기 양성용(해삼의 크기가 3.0 내지 10.0cm 이상까지 성장된 해삼용) 사료로 분리하여 상기 요소들의 혼합 비율을 달리하여 사료를 제작한다.

즉, 상기와 같이 해삼의 성장에 따라 5단계로 분리하고 이들 각각에 맞는 사료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1 : 치삼용(유생기이후 파판부착 직후 사료)사료

치삼용 사료는 33.0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8.9wt%의 다시마, 13.0wt%의 모자반, 12.0wt%의 톳, 4.0wt%의 활성펄, 1.5wt%의 효모분말, 3.0wt%의 대두박, 0.8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2.7wt%의 계란노른자, 5.0wt%의 글루텐, 2.5wt%의 오징어분, 1.5wt%의 혈분, 1.0wt%의 육골분, 1.0wt%의 조갯살, 0.3wt%의 발효제,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한다. 상기의 원료들을 건조하고, 건조된 원료들 200메쉬(mesh)이하로 분쇄한 다음 혼합하여 함수율15%이하로 건조시켜 사료를 제작한다. 상기의 원료들의 혼합 비율은 상술한 값에서 약 10%이상의 증감을 실시하여 사료 내의 원료 혼합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실시예2 : 전반기 유삼용(해삼의 크기가 0.5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전반기 유삼용 사료는 31.3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7.7wt%의 다시마, 12.0wt%의 모자반, 11.7wt%의 톳, 4.0wt%의 활성펄, 1.5wt%의 효모분말, 3.0wt%의 대두박, 1.5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3.0wt%의 계란노른자, 6.0wt%의 글루텐, 3.0wt%의 오징어분, 1.7wt%의 혈분, 2.0wt%의 육골분, 1.5wt%의 조갯살, 0.3wt%의 발효제, 0.5wt%의 구기자,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한다. 이러한 전반기 유삼용 사료는 건조된 원료를 100~120메쉬 이하로 분쇄한 후, 상술한 비율로 혼합하여 함수율 15%이하로 건조시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의 원료들의 혼합 비율은 상술한 값에서 약 10%이상의 증감을 하여 사료 내의 원료 혼합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실시예3 : 후반기 유삼용(해삼의 크기가 0.5~2.0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후반기 유삼용 사료는 20.0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14.0wt%의 다시마, 5.0wt%의 모자반, 5.0wt%의 톳, 7.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4.0wt%의 대두박, 4.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5.0wt%의 오징어분, 5.0wt%의 참치어분, 2.0wt%의 혈분, 3.0wt%의 인산칼슘, 2.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한다. 이러한 후반기 유삼용 사료는 건조된 원료를 100~120메쉬 이하로 분쇄한 후, 상술한 비율로 혼합하여 함수율 15%이하로 건조시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의 원료들의 혼합 비율은 상술한 값에서 약 10%이상의 증감을 하여 사료 내의 원료 혼합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실시예4 : 전반기 양성용(해삼의 크기가 1.0~7.0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전반기 양성용 사료는 18.0wt%의 지충이, 6.0wt%의 미역, 11.0wt%의 다시마, 2.5wt%의 모자반, 2.5wt%의 톳, 8.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0.0wt%의 대두박, 3.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9.0wt%의 오징어분, 9.0wt%의 참치어분, 9.0wt%의 혈분, 4.0wt%의 인산칼슘, 2.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한다. 이러한 전반기 양성용 사료는 건조된 원료를 100메쉬 이하로 분쇄한 후, 상술한 비율로 혼합하여 함수율 15%이하로 건조시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의 원료들의 혼합 비율은 상술한 값에서 약 10%이상의 증감을 하여 사료 내의 원료 혼합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실시예5 : 후반기 양성용(해삼의 크기가 3.0~10.0cm 이상까지 성장된 해삼용)

후반기 양성용 사료는 15.0wt%의 지충이, 4.0wt%의 미역, 9.0wt%의 다시마, 1.5wt%의 모자반, 1.5wt%의 톳, 8.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0.0wt%의 대두박, 2.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12.0wt%의 오징어분, 12.0wt%의 참치어분, 10.7wt%의 혈분, 4.3wt%의 인산칼슘, 4.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한다. 이러한 후반기 양성용 사료는 건조된 원료를 100메쉬 이하로 분쇄한 후, 상술한 비율로 혼합하여 함수율 15%이하로 건조시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의 원료들의 혼합 비율은 상술한 값에서 약 10%이상의 증감을 하여 사료 내의 원료 혼합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상술한 실시예들에 따른 사료의 성분 구성을 표로 나타내면 하기 표와 같다.

도 2 내지 도 6은 본 실시예에 따라 제조된 해삼용 사료의 사진이다.

도 7은 본 실시예에 따른 해삼용 사료의 제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흐름도이다.

본 실시예에 따른 해삼용 복합 사료의 제조 방법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먼저, 상기의 원료들 내부의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천연 건조 또는 약 40도의 온도에서 건조시킨다. 다음으로, 해삼의 성장에 따른 소화 기능과 생리를 고려하여 상기 재료 중 분쇄가 필요한 원료를 다양한 크기로 분쇄한다. 이때, 약 200메쉬 이하로 분리한다. 물론 100메쉬 이하로 가능하고, 100 내지 200메쉬 이하의 분쇄도 가능하다. 이후, 상기와 같이 건조되고, 분쇄된 원료를 해상의 성장 조건(즉, 크기)에 따라 5가지로 달리 조정하여 혼합한다. 즉, 앞서 설명한 실시예 1 내지 실시예 5의 조성비율로 혼합하여 각기 다른 시기에 투입할 수 있는 복합 사료를 마련한다. 이와 같이 마련된 사료는 도 2와 같이 치삼용(유생기 이후 파판부착 칙후 사료) 사료와, 도 3과 같이 전반기 유삼용(해삼의 크기가 0.5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사료와, 도 4와 같이 후반기 유삼용(해삼의 크기가 0.5 내지 2.0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사료와, 도 5와 같이 전반기 양성용(해삼의 크기가 1.0 내지 7.0cm 가량 성장된 해삼용) 사료와, 도 6과 같이 후반기 양성용(해삼의 크기가 3.0 내지 10.0cm 이상까지 성장된 해삼용) 사료로 분리하여 상기 요소들의 혼합 비율을 달리하여 사료를 제작한다. 이후, 혼합된 상기 원료의 함수율이 15%이하가 되도록 건조 시킨다음 사료를 분류하여 포장한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해상 양식용 복합 사료와 기존의 생 사료 즉, 자연 사료을 일정한 실험 조건에서 급여하여 해삼의 성장에 관해 분석비교하였다.

먼저, 실험조건을 하기 표 2와 같이 정리하였다.

실험 디자인
주사육실험기간	39주(하면기 제외, 2004.10.4~2005.7.4)
사육실험 해삼종류	청해삼(돌이해삼):학명Stichopus japonicus
사육 수용 밀도 및 방법	시험용 해삼운반후 5톤급 원형수조에 환경적응 순치(1주간 예비사육) 순치사육후 1000ℓ 수조에 1년생 해삼종묘 50마리 2년생 30마리, 3년생 20마리씩 각 실험구당 2반복 무작위 배치
시험 대상 해삼의 크기(평균)	1년생(4개월생) : 2.5cm(2004년 6월채묘,10월4일 시험시작) 2년생(16개월생) : 13cm 3년생(28개월생) : 16cm
사육수	고속모래 여과기(역여과방식)에 의해 여과된 해수사용 사육수온 : 5~18℃(최저2월, 최고7월) 사육염분농도 : 28~32‰
실험수조	유수식(실험해삼 성장시(4ℓ/min 조절)
산소공급	5㎎/ℓ 이상유지(에어스톤 설치)
배합사료 급여량	1일2회 10:00~17:00 공급 공급량 - 1년생(당년생) : 오전 30g/㎡, 오후 40g/㎡ - 2년생 : 오전 50g/㎡, 오후 70g/㎡ - 3년생 : 오전 100g/㎡, 오후120g/㎡
생사료(해조류) 급여량	먹이종류 : 미역, 다시마 공급량 - 1년생(당년생) : 오전 50g/㎡, 오후 70g/㎡ - 2년생 : 오전 80g/㎡, 오후 100g/㎡ - 3년생 : 오전 100g/㎡, 오후120g/㎡ 공급방법 - 먹이섭취가 용이하도록 가로, 세로 10cm 크기로 잘라서 공급
수소이온농도(pH)	7.78~8.25
조도(Lux)	1,200~1,600lux - 주간 : 직사광선을 피해 약간 어둡게 관리 - 야간 : 암흑관리

다음으로 배합 사료의 성분을 분석하여 표 3에 정리하였다.

배합 사료 성분 분석표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실시예4	실시예5
수분	14.2	14.8	12.0	8.9	9.09
조단백	19.2	24.5	22.7	31.9	30.98
조지방	4.4	2.7	2.4	4.1	4.98
조회분	23.3	20.6	25.5	23.9	20.19
탄수화물	44.3	39.9	37.4	31.2	21

상기 수분은 약 105도의 상압 건조법으로, 회분은 550도의 회화법으로, 조단백은 Kieldhi 질소 정량법으로, 조지방은 Soxhlet's 추출법으로, 탄수화물은 수분과 회분과 조단백과 조지방을 결합하여 성분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상기와 같은 본 실시에의 배합 사료를 이용하여 성장한 해상과 생사료를 먹인 해삼의 실험 결과는 하기 표 4에 정리하였다.

실험 결과 해삼의 성장
구분	일자	생사료 급여시	배합사료 급여시	비고
1년생 평균 2.5cm	11/5	1.7g	2.5g	+ 0.8
	12/5	5.4g	10.7g	+ 5.3
	1/5	25.4g	35.8g	+ 10.4
	2/5	32g	85.2g	+ 53.2
	3/5	43g	135g	+ 92
	4/5	65g	187g	+ 122
	5/5	84g	226g	+ 142
	6/5	110g	280g	+ 170
	7/5	135g	305g	+ 170
2년생 평균 13cm	11/5	150g	310g	+ 160
	12/5	190g	332g	+ 142
	1/5	205g	345g	+ 140
	2/5	225g	356g	+ 131
	3/5	252g	370g	+ 118
	4/5	267g	385g	+ 118
	5/5	275g	398g	+ 123
	6/5	285g	410g	+ 125
	7/5	295g	420g	+ 125

또한, 상기 사료를 먹인 해삼과 생 사료를 먹인 해삼의 체 성분을 분석하여 표 5에 정리하였다.

양식 후 해삼의 체 성분 분석
	단백질	지방	당질	회분	칼슘	인	철분	수분
생 사료 급여	3.5	0.4	0.7	2.5	110	23	1.5	92
배합 사료 급여	6.5	1.5	2.1	5.2	521	87	5.6	72

이와 같이 성장기별로 각기 다르게 혼합된 사료를 급이한 결과 기존의 생사료 만을 급이한 경우에 비하여 1년생은 중량 170g 이 증가했으며, 2년생은 125g 이 증가했으며, 이미 출하 적정상태가 되었다. 또한, 본 실시예의 배합 사료를 급여한 해삼의 체 성분이 우수함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해삼의 생식에 기초를 둔 것으로 자연상태에 해삼이 1분에 10cm를 이동하는 것을 감안해서 플레이크나 스틱형 같이 부유하거나 바로 섭식하지 못하여 오염의 원인이 되는 형태를 탈피하여 물에 녹여 즙과 같은 형태로 섭식하게 되므로 성장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게 될 뿐만 아니라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한 각종 어병의 감소는 물론 폐사도 줄어들 수 있다.

또한 충분한 영양의 공급으로 빠른 성장을 보여 출하시기를 1년여 앞당길 수 있게 된다.

Claims

15.0 내지 33.0wt%의 지충이, 4.0 내지 8.0wt%의 미역, 7.7 내지 14.0wt%의 다시마, 1.5 내지 13.0wt%의 모자반, 1.5 내지 12.0wt%의 톳, 4.0 내지 8.0wt%의 활성펄, 1.5 내지 3.0wt%의 효모분말, 0.8 내지 4.0wt%의 복합비타민, 0.1 내지 1.0wt%의 미네랄, 3.0 내지 15.0wt%의 대두박, 2.7 내지 3.0wt%의 계란노른자, 1.0 내지 6.0wt%의 글루텐, 2.5 내지 12.0wt%의 오징어분, 5.0 내지 12.0wt%의 참치어분, 1.5 내지 10.7wt%의 혈분, 1.0 내지 2.0wt%의 육골분, 3.0 내지 4.3wt%의 인산칼슘, 1.0 내지 1.5wt%의 조갯살, 0.1 내지 0.5wt%의 발효제, 2.0 내지 4.0wt%의 알긴산, 0.01 내지 0.2wt%의 BHT, 0.01 내지 0.2wt%의 OTC, 0.1 내지 0.8wt%의 인진쑥 및 0.1 내지 1.0wt%의 구기자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원료를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원료의 혼합 조건에 따라 유생기 이후 파판부착 칙후의 치삼용과, 해삼의 크기가 0.5cm 가량 성장된 전반기 유삼용과, 해삼의 크기가 0.5 내지 2.0cm 가량 성장된 후반기 유삼용와, 해삼의 크기가 1.0 내지 7.0cm 가량 성장된 전반기 양성용과, 해삼의 크기가 3.0 내지 10.0cm 이상까지 성장된 후반기 양성용으로 분리된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치삼용은 33.0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8.9wt%의 다시마, 13.0wt%의 모자반, 12.0wt%의 톳, 4.0wt%의 활성펄, 1.5wt%의 효모분말, 3.0wt%의 대두박, 0.8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2.7wt%의 계란노른자, 5.0wt%의 글루텐, 2.5wt%의 오징어분, 1.5wt%의 혈분, 1.0wt%의 육골분, 1.0wt%의 조갯살, 0.3wt%의 발효제,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3에 있어서,

상기 치삼용의 원료는 2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전반기 유삼용은 31.3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7.7wt%의 다시마, 12.0wt%의 모자반, 11.7wt%의 톳, 4.0wt%의 활성펄, 1.5wt%의 효모분말, 3.0wt%의 대두박, 1.5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3.0wt%의 계란노른자, 6.0wt%의 글루텐, 3.0wt%의 오징어분, 1.7wt%의 혈분, 2.0wt%의 육골분, 1.5wt%의 조갯살, 0.3wt%의 발효제, 0.5wt%의 구기자,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5에 있어서,

상기 전반기 유삼용의 원료는 100 내지 2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후반기 유삼용은 20.0wt%의 지충이, 8.0wt%의 미역, 14.0wt%의 다시마, 5.0wt%의 모자반, 5.0wt%의 톳, 7.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4.0wt%의 대두박, 4.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5.0wt%의 오징어분, 5.0wt%의 참치어분, 2.0wt%의 혈분, 3.0wt%의 인산칼슘, 2.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7에 있어서,

상기 후반기 유삼용의 원료는 100 내지 2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전반기 양성용은 18.0wt%의 지충이, 6.0wt%의 미역, 11.0wt%의 다시마, 2.5wt%의 모자반, 2.5wt%의 톳, 8.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0.0wt%의 대두박, 3.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9.0wt%의 오징어분, 9.0wt%의 참치어분, 9.0wt%의 혈분, 4.0wt%의 인산칼슘, 2.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9에 있어서,

상기 전반기 양성용의 원료는 1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후반기 양성용은 15.0wt%의 지충이, 4.0wt%의 미역, 9.0wt%의 다시마, 1.5wt%의 모자반, 1.5wt%의 톳, 8.0wt%의 활성펄, 3.0wt%의 효모분말, 10.0wt%의 대두박, 2.0wt%의 복합비타민, 0.8wt%의 미네랄, 1.0wt%의 글루텐, 12.0wt%의 오징어분, 12.0wt%의 참치어분, 10.7wt%의 혈분, 4.3wt%의 인산칼슘, 4.0wt%의 알긴산, 0.1wt%의 BHT, 0.1wt%의 OTC, 0.5wt%의 구기자 및 0.5wt%의 인진쑥을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

청구항 11에 있어서,

상기 후반기 양성용의 원료는 100메쉬 이하로 분쇄하여 혼합하고 혼합물의 함수율을 15%이하로 건조시킨 해삼 양식용 사료.

지충이, 미역, 다시마, 모자반, 톳, 활성펄, 효모분말, 복합비타민, 미네랄, 대두박, 계란노른자, 글루텐, 오징어분, 참치어분, 혈분, 육골분, 인산칼슘, 조갯살, 발효제, 알긴산, BHT, OTC, 인진쑥 및 구기자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원료를 마련하는 단계;

상기 원료를 건조시키는 단계;

상기 원료를 분쇄하는 단계;

상기 원료를 혼합하는 단계;

상기 혼합된 원료를 건조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의 제조 방법.

청구항 13에 있어서,

상기 원료의 건조는 천연 건조 또는 약 40도의 온도에서 건조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의 제조 방법.

청구항 13에 있어서,

상기 원료의 분쇄와 혼합은 치삼용과, 전반기 유삼용과, 후반기 유삼용과, 전반기 양성용과, 후반기 양성용에 따라 각기 다르게 실시하는 해삼 양식용 사료의 제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