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7868Y1 -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바둑판에 관한 것으로써, 더욱 상세하게는 바둑판의 기본면적 크기를 가지는 합판으로 된 바닥재와, 도막난 폐잡목으로 상기 바닥재의 상면에서 기본면적으로 조립시켜 소정두께를 형성시키는 충진재와, 상기 충진재의 상면을 덮어 마감 시키는 마감재와, 상기 바닥재 충진재 및 마감재로 이루어지는 조립체의 측면에 노출되는 적층구조를 덮어 갈무리시키는 측면재;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에 관한 것이다.

이로 인해, 건축이나 가구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목의 새로운 용도가 발견되고, 폐목을 활용한 바둑판이 구성됨으로써 바둑판의 제작원가가 절감되며, 작업공정이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paduk board utilizing waste materials}

본 고안은 바둑판에 관한 것으로써, 더욱 상세하게는 바둑판의 기본면적 크기를 가지는 합판으로 된 바닥재와, 도막난 폐잡목으로 상기 바닥재의 상면에서 기본면적으로 조립시켜 소정두께를 형성시키는 충진재와, 상기 충진재의 상면을 덮어 마감 시키는 마감재와, 상기 바닥재 충진재 및 마감재로 이루어지는 조립체의 측면에 노출되는 적층구조를 덮어 마감시키는 측면재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에 관한 것이다.

통상 바둑판은 바둑알을 놓았을 때, 착감과 소리에 의하여 품질의 우수성이 결정된다.

바둑판은 예로부터 나무를 이용하거나, 석판을 이용하여 제작되었으나, 상기 착감과 소리를 우수하게 결정시키기 위하여 통상 나무를 주재료로 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바둑판은 원목을 사각형으로 가공하여 생산하거나, 합판을 적층하여 생산된다.

그러나 이러한 생산방법은 값비싼 원목이나 합판의 가격으로 인하여 바둑판의 생산가격을 인상시키는 요인이 되는 문제점이 있다.

한편, 건축이나 기타 가구의 생산분야에 있어서는 용도에 맞는 원목의 활용을 위하여 소정크기로 재단된 후 남는 폐목의 처리에 관하여 고심하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

과거에는 소각용목재로 활용되기도 하였으나, 현재에는 환경공해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추가비용을 들여 톱밥으로 가공처리 하고 있다.

즉, 폐목의 처리에 있어서도 비용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써, 건축이나 가구생산시에 발생되는 폐목을 이용하여 바둑판을 생산함으로써, 새로운 폐목의 처리분야를 개척하고 바둑판의 생산단가를 절감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1도는 본 고안에 따른 바둑판의 조립도.

제2도는 본 고안에 따른 또 다른 조립도

제3도는 본 고안에 따른 또 다른 조립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조립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마감재 20 : 바닥재

30 : 충진재 40 : 측면재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바둑판의 기본면적 크기를 가지는 합판으로 된 바닥재와, 도막난 폐잡목으로 상기 바닥재의 상면에서 기본면적으로 조립시켜 소정두께를 형성시키는 충진재와, 상기 충진재의 상면을 덮어 마감 시키는 마감재와, 상기 바닥재 충진재 및 마감재로 이루어지는 조립체의 측면에 노출되는 적층구조를 덮어 마감시키는 측면재;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을 기술적 요지로 한다.

또한 상기 바둑판은 본체의 상하에 페인트를 도포한 후 본체의 전면에 락커를 도포하여 마감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으로 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이하 도면과 함께 본 고안의 상세한 설명을 하기로 한다.

도1에서 도4는 본 고안에 따른 바둑판의 조립도이다.

도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바닥재(20)와 충진재(30)와 마감재(10)로 구성된다.

상기 바닥재(20)는 바둑판의 크기로 재단된 합판으로 형성된 기판이다.

상기 충진재(30)는 건축이나 가구의 생산시 발생되는 폐목이다.

통상 건축이나 가구의 생산시에 발생되는 폐목은 크기가 일정하지 못하다.

본 고안에 있어서는 폐목의 이러한 단점을 활용하기 위하여 폐목을 일정크기로 재단한 후, 상기 바닥재(20)의 상측면을 채우도록 폐목을 조립시킨다.

통상 한 작업장소에서 발생되는 폐목은 두께가 일정하기 마련이므로 상기 폐목의 일정한 두께를 바둑판의 두께를 구성시키는 요소로 활용하는 것이다.

상기 폐목을 재단하는 공정은 길이를 일정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상기 조립되는 폐목이 충진재(30)이며, 상기 조립을 위하여 통상 접착제가 사용되는 데, 폐목을 바닥재(20)의 면적에 맞게 충실히 조립하면 된다.

바둑판의 두께를 두껍게 하기 위하여 상기 폐목의 층을 다층구조로 적층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충진재(30)의 이러한 조립구조는 접착틈(30-a)에 의해 자연스레 공명실의 기능이 발생되게 한다.

또한 조립시에 조금씩 공간이 형성되도록 구성시키거나 가운데 공명실이 형성되도록 조립하여 별도의 공명실이 마련되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

상기 공명실로 인하여 바둑알의 안착시에 경쾌한 소리가 발생된다.

상기 충진재(30)의 상측은 폐목의 적층구조가 그대로 노출되므로 접착제를 도포한 후, 합판으로 마감처리 한다.

이 마감처리 합판이 마감재(10)이며, 상기 바닥재(20)와 충진재(30)와 마감재(10)로 이루어 지는 육면체의 나무조립물을 이하 본체라고 한다.

한편,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본체의 적층구조가 측면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측면의 마감작업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상기 측면은 측면재로 마감되게 된다.

상기 측면재는 통상 무늬목 마감재가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상기 측면마감작업을 위하여 측면부를 매끄럽게 처리하기 위한 대패질및, 사포처리가 선행된다.

상기 바닥재(20)와 마감재(10)의 외측 노출면의 마감작업 역시 매끄러운 처리를 위한 대패질 및 사포작업을 선행한 후, 페인팅작업으로 끝마무리를 한다.

상기 페인팅 작업은 5~6회정도 페이트를 도포하여 표피층을 형성시켜야 한다.

상기페인팅 작업후에는 먹물로 줄을 새겨넣는 눈금(금줄)작업이 필요한데, 이를 위하여는 통상 상기 페인트로 형성된 표피층이 어느정도의 두께로 형성되어야 한다.

상기 금줄이 먹물로 되는 이유는 이후 끝마무리에 사용되는 투명라커에 의한 번짐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본체의 형성과 측면마무리 표피층형성 금줄작업이 완료되면 전체를 대상으로 투명라커를 도포하여 바둑판의 질감을 고급화 시킨다.

이상 설명한 본 고안을 요약하면, 합판으로 상하면을 이루고 두께는 건축이나 가구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폐목으로 형성되도록 한 후, 측면은 무늬목 또는 테이핑 마감작업을 하고, 상하면은 페인팅 마감작업하여 금줄작업함으로써 이루어지는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에 관한 것이다.

이상 설명한 본 고안에 의하면, 건축이나 가구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목의 새로운 용도가 발견되는 이점이 있다.

또한 폐목을 활용한 바둑판이 구성됨으로써 바둑판의 제작원가가 절감 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바둑판의 기본면적 크기를 가지는 합판으로 된 바닥재(20)와;

   도막난 폐잡목으로 상기 바닥재의 상면에서 기본면적으로 조립시켜 소정두께를 형성시키는 충진재(30)와;

   상기 충진재(30)의 상면을 덮어 마감 시키는 마감재(10)와;

   상기 바닥재(20)와 충진재(30)와 마감재(10)로 이루어지는 조립체의 측면에 노출되는 적층구조를 덮어 마감시키는 측면재(40)와;

   상기 바닥재 충진재 및 마감재로 이루어진 본체의 상하에 6~7회 페인팅하여 표피층을 형성시키고 상기 표피층의 상면에 먹물을 이용하여 금줄을 새겨넣은 후, 전면에 투명락커를 도포하여 마감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목을 이용한 바둑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