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명은 피부 면역증강 및 피부보습 효과를 갖는 새싹 채소 발효 추출물 함유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본 발명은 케일, 브로콜리, 알팔파, 적양배추, 다채, 및 메밀의 어린 싹들에 효모를 접종하여 발효시킨 후 추출한 발효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발효추출물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조한다.
추출 원료는 시장 등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케일, 브로콜리, 알팔파, 적양배추, 다채 및 메밀의 어린 싹들을 깨끗이 손질하여 준비한다. 케일싹은 5∼15%, 브로콜리싹은 8∼35%, 알팔파싹은 5∼25%, 적양배추싹은 8∼25%, 다채싹은 8∼35%, 메밀싹은 8∼35%의 건조중량비로 혼합한 후 효모를 접종하여 2~3시간 동안 35~45℃에서 발효시킨다. 이와 같이 제조된 발효물에 추출 용매로서 증류수, 에탄올, 함수 에탄올, 부틸렌글리콜, 함수 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함수 프로필렌글리콜로 구성된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용매를 5~30배 부피량을 가하여 사용한다. 이렇게 추출한 추출물을 건조중량으로 0.5~20%(w/v), 바람직하게는 0.01~10%(w/v)의 양으로 화장료에 첨가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추출물에 사용 용도와 사용방법에 따라 글리세린,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시토스테롤 등의 적절한 첨가제를 첨가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화장료 조성물로 제조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제형으로는 목적에 따라 화장수(스킨로션), 영양로션, 영양크림, 마사지 크림, 영양에센스로 사용될 수 있으며, 유아전용 목욕 세정제, 샴푸 ,비누 등으로 제조하여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유아전용 목욕 세정제, 샴푸, 비누 등으로 제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래의 실시예 및 실험예는 본 발명의 내용을 설명하나, 본 발명의 내용이 여기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실시예 1. 발효 추출물 제조
여섯 가지 채소의 싹인 ,케일싹 10g, 브로콜리싹 30g, 알팔파싹 10g, 적양배추싹15, 다채싹15g, 메밀싹 40g 등 혼합 원료 120g 을 100℃의 물로 3회 세척하여 멸균한다. 멸균된 새싹 혼합물에 일정량 (새싹 100g 당 1 X 10 7 마리)의 효모 (Saccharomyces cerevisiae 11201)를 접종하여 40℃, 48시간 발효하였다. 이 발효된 새싹을 50℃에서 3시간 동안 방치하여 건조시킨 다음, 분쇄하여 새싹 발효분말을 수득하였다. 이 새싹 발효분말에 용매인 증류수 500g을 넣고 상온에서 7일 숙성한 후 400메쉬 여과포로 여과하고 0.45um 필터로 여과하여 고형분 1.98 (w/v)%의 추출액 480g을 얻었다.
실시예
2 ~ 7
하기 표 1의 용매를 사용하고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추출하여 그 결과를 표 1에 기재하였다.
<표 1>
|
추출용매 |
고형분(%) |
수득량(g) |
실시예 2 |
에틸알코올 |
2.0 |
473 |
실시예 3 |
30% 함수 에틸알코올 |
2.4 |
498 |
실시예 4 |
부틸렌글리콜 |
2.6 |
495 |
실시예 5 |
30% 함수 부틸렌글리콜 |
2.5 |
479 |
실시예 6 |
프로필렌글리콜 |
2.12 |
472 |
실시예 7 |
30% 함수 프로필렌글리콜 |
2.1 |
474 |
실시예
8 ~ 17
여섯 가지 새싹을 표 2와 같이 여러 함량비율로 전체 120g을 만들어 실시예 1의 방법을 사용하여 추출 하였다. 각각 어린 새싹의 무게(g)는 다음과 같다.
<표 2>
|
케일싹(g) |
브로콜리싹(g) |
알팔파싹(g) |
적양배추싹(g) |
다채싹(g) |
메밀싹(g) |
실시예 8 |
10 |
10 |
20 |
30 |
40 |
10 |
실시예 9 |
10 |
40 |
20 |
30 |
10 |
10 |
실시예 10 |
10 |
30 |
20 |
10 |
40 |
10 |
실시예 11 |
10 |
10 |
20 |
30 |
30 |
20 |
실시예 12 |
20 |
10 |
20 |
20 |
30 |
20 |
실시예 13 |
20 |
20 |
10 |
20 |
30 |
20 |
실시예 14 |
20 |
20 |
10 |
20 |
20 |
30 |
실시예 15 |
10 |
20 |
10 |
20 |
20 |
40 |
실시예 16 |
10 |
30 |
10 |
20 |
10 |
40 |
실시예 17 |
10 |
30 |
30 |
10 |
10 |
30 |
비교예 1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 360691 호에 기재된 새싹혼합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조성물을 비교예 1로 제조하여 본 발명과 새싹 발효 추출물의 피부 면역증강 및 피부보습 효과를 비교하였다.
비교예 1의 제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완전 건조시킨 여덟 가지 혼합 원료 1kg(녹용 125g, 신이 100g, 솔싹 100g, 면아 150g, 감잎 150g, 녹차 175g, 무우순 100g, 맥아 100g)을 함수 부틸렌글리콜 10kg에 넣고 냉각 콘덴서가 달린 추출기에서 3시간 끓여서 추출한 후 400 메쉬 여과포로 여과하고 상온으로 냉각한 후 5 ~ 15℃에서 7일간 방치하여 숙성시킨 후 와트만 2번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이 새싹 혼합 추출물을 냉각 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에서 60℃로 감압 농축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비교예 1의 추출용매는 함수 부틸렌글리콜을 사용하였다.
비교예 2 ~ 11
발효 유무에 따른 피부 면역 효과와 피부 보습효과의 차이를 알기 위하여 실시예 8 ~ 17의 조성으로 하고, 실시예 1의 방법으로 추출하되 발효과정만을 생략하여 비교예 2 ~ 11을 제조하였다.
상기 새싹 발효 추출물에 대하여 면역 증강과 보습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실험 1. 데시게이터를 이용한 보습력 측정
새싹발효추출물에 대하여 보습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아래와 같이 액상에서의 수분 증발 억제율 차이를 이용하여 보습력을 측정하였으며, 대조구로는 각각의 추출 용매를 사용하였다.
새싹발효추출물 5ml를 표면적이 일정한 컵에 적정한 후, 완전 건조된 염화 칼슘을 흡습제로 사용하여, 온도 35℃로 조절한 데시게이터에서 24 시간 동안 방치하였다가, 24시간 후 각 시료의 무게를 5 회 측정한 평균값을 이용하여 보습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를 표 3에 나타내었다.
- 계산 방법
① 보습력(%) = (1-ΔS/S) X 100
S : 초기 표본의 무게,
ΔS : 초기 표본의 무게 - 최종 표본의 무게
②보습력 증가율(배) = 실험구 보습력 / 대조구 보습력
<표 3>
|
추출용매 |
보습력(%) |
보습력 증가율(배) |
실험구 |
대조구 |
실시예 1 |
증류수 |
43.1 |
26.8 |
1.61 |
실시예 2 |
에틸알코올 |
31.2 |
27.3 |
1.14 |
실시예 3 |
30% 함수 에틸알코올 |
45.6 |
39.6 |
1.15 |
실시예 4 |
부틸렌글리콜 |
48.7 |
42.6 |
1.14 |
실시예 5 |
30% 함수 부틸렌글리콜 |
32.3 |
26.7 |
1.21 |
실시예 6 |
프로필렌글리콜 |
46.3 |
43.3 |
1.01 |
실시예 7 |
30% 함수프로필렌글리콜 |
48.9 |
43.0 |
1.13 |
데시게이터를 이용한 보습력 측정한 결과, 보습력이 모든 실시예에서 대조구에 비해 상승하였으며, 특히 30% 함수 부틸렌글리콜을 적용한 경우 보습력 증가율 은 1.21배로 가장 높았다. 이 결과로 볼 때 30% 함수 부틸렌글리콜을 적용한 경우, 수분이 가장 오랜 시간 지속되어 가장 좋은 보습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험 2. 보습력 측정계(Corneometer )CM 825를 이용한 보습력 측정
새싹발효추출물에 대하여 보습 효과를 보습력 측정계(Courage+Khazaka Electronic 사, CM 825)를 사용하여 보습력을 측정하였으며, 대조구로는 각각의 추출 용매를 사용하였다. 또한, 선행기술과 본 발명의 효능을 비교하기 위하여 비교예 1과 비교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표 4에 나타내었다.
실험 방법은 각각의 시료 당 5-10세(평균 7세) 어린 아이들 10 명을 대상으로 상박부 2 × 2 ㎠ , 8 구획 나누어 구분하고 물로 여러 차례 세정한 후 자극 없이 수분을 제거한다. 15 분경과 후, 시료를 각각 2 구획에 대하여 10 ㎕ 씩 점적하여 고르게 도포한다. 2시간 경과 후, 보습력 측정계를 이용하여 하나의 구획 당 5 회 측정한다. 매일 2회, 일주일에 두 번, 4주 동안 측정하였다. 실험은 실내온도는 21 ± 2℃, 상대습도 50 ± 5%의 항온 항습실에서 실시하였다. 측정값은 대상자 10명에 대하여 5회 측정하여 얻어진 값을 평균하여 나타내었다.
수치는 정상인 중성 피부를 가진 사람의 경우 60, 건성의 경우 50-60 의 값을 가진다.
적용하기 전에는 55의 값(평균수치)을 나타내었다.
- 계산 방법
① 보습력(Corneometer Value) = S - ΔS
S : 시료 도포 전 보습력(Corneometer Value)
ΔS : 시료 도포 2시간 경과 후 보습력(Corneometer Value )
② 보습력 증가량 = 실험구 보습력 - 대조구 보습력
<표 4>
|
추출용매 |
시료도포 후 측정값 |
보습력 증가량 |
실시예 1 |
증류수 |
54 |
0 |
실시예 2 |
에틸알코올 |
56 |
1 |
실시예 3 |
30% 함수 에틸알코올 |
58 |
3 |
실시예 4 |
부틸렌글리콜 |
61 |
6 |
실시예 5 |
30% 함수 부틸렌글리콜 |
65 |
10 |
실시예 6 |
프로필렌글리콜 |
62 |
7 |
실시예 7 |
30% 함수 프로필렌글리콜 |
59 |
4 |
비교예 1 |
함수 부틸렌 글리콜 |
49 |
-6 |
보습력 측정계를 이용하여 피부의 보습력 증가량을 측정한 결과 적용하기 전보다 적용 후 보습력이 증가된 실시예가 많았고, 30% 함수 부틸렌글리콜을 적용한 경우 보습력 증가량이 10으로 가장 많이 증가하여 보습효능이 가장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선행발명인 비교예 1의 보습력 증가량보다 모든 실시예에서 높은 보습력 증가량을 나타내어 선행발명에 비하여 본 발명이 높은 보습력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실험 3. 면역세포의 생육활성 측정
MTT 검사법은 살아있는 세포의 수를 측정함으로서 세포 증식이나 독성에 많이 사용되는 실험법으로 살아있는 세포는 미토콘드리아내에서 수용성이고 노란색의 염인 MTT(3-[4,5-dimethylthiazole-2-yl]-2,5-diphenyltetrazolium bromide)였다 숙신산탈수소효소에 의해 수불용성인 파란색의 포르마잔 (formazan)유도체로 환원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생성된 포르마잔 유도체에 용해제를 넣고 용해시킨 후 흡광도를 측정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사람 면역세포인 B세포[Raji, Human B cell]와 T세포[Jurkat, Human CD4+ T cell]를 대상으로 하여 MTT 검사법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세포의 생육은 RPMI 1640(GIBCO, USA) 배지에서 10% FBS를 사용하여 37℃, 5% 이산화탄소 인큐베이터에서 배양하였다. 면역세포 생육활성 측정은 24well plate에 세포농도를 4x104 cells/ml로 하여 배양 24시간 후 각 시료를 농도를 200(ug/ml)로 적용한다. 48시간 배양 후 각각의 well에 있는 배지를 버리고 MTT 용액을 well당 1000㎕씩 가한 후 4시간 후에 MTT를 제거하고 DMSO를 well당 1000㎕씩 가한 후 하룻밤 37℃에서 인큐베이션 후 570nm에서 흡광도를 측정 하였다. 이때 새싹발효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고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한 것을 대조군으로 하여 상대적인 흡광도의 차이를 총 8일에 걸쳐 측정하여 세포의 생육활성을 관찰하였다. 또한, 면역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브로콜리싹을 단독으로 추출한 것을 양성대조군으로 하여 실시예 5와 면역활성 비교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를 표 5에 나타내었다.
<표 5>
실시예 |
추출용매 |
적용 농도 (ug/ml) |
생육활성(%) |
B 세포 |
T 세포 |
실시예 1 |
증류수 |
200 |
105 |
107 |
실시예 2 |
에틸알코올 |
200 |
103 |
102 |
실시예 3 |
30% 함수 에틸알코올 |
200 |
101 |
106 |
실시예 4 |
부틸렌글리콜 |
200 |
115 |
109 |
실시예 5 |
30% 함수 부틸렌글리콜 |
200 |
121 |
117 |
실시예 6 |
프로필렌글리콜 |
200 |
109 |
112 |
실시예 7 |
30% 함수 프로필렌글리콜 |
200 |
113 |
113 |
양성 대조군 (브로콜리싹 추출물) |
30% 함수 부틸렌글리콜 |
200 |
100 |
102 |
사람 면역세포인 B세포와 T세포를 사용하여 면역세포의 생육활성을 측정한 결과, 모든 실시예에서 세포의 생육활성이 증가 하였으며, 특히 30% 함수 부틸렌글리콜을 적용한 경우 B세포와 T세포의 생육활성 퍼센트가 121 및 117로 가장 높아 면역작용이 가장 활발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면역기능을 가진다고 알려진 브로콜리 싹의 추출물보다 실시예 5가 15% 이상 더 높은 세포 생육활성을 가져 본 발명의 면역작용이 더 좋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 4. 면역세포로부터 사이토킨(cytokine) 분비량 측정
IL-6는 간세포에 작용하여 급성 상반응 단백질(acute phase response protein)을 만들게 하며, B 세포[Raji, Human B cell]에 작용하여 B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T[Jurkat, Human CD4+ T cell]세포나 흉선세포(thymocytes)에 보조 자극자(co-stimulator)로 작용한다.
TNF-α는 그람음성세균 감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세균의 세포막에 있는 세균성 내독소 (bacterial endotoxin)인 지질다당류(lipopolysaccharide , LPS)에 의해 활성화된 림프구에 의해서 생성된다. LPS의 양이 적은 경우는 TNF-α가 적은 양 생성되어, 백혈구나 혈관세포에 작용하여 국소적인 염증반응이 나타나 항원이 제거된다. 또한 T 세포와 B 세포의 활성화에 보조 자극자(stimulator)로 작용하기도 한다. TNF-α는 또한 CSF의 합성을 유도할 수도 있으며, class I MHC의 발현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또한 TNF-α는 또한 종양세포에 작용하여 세포자살(apoptosis)을 유도하기도 한다.
면역세포들이 배지 내에 분비하는 사이토킨(cytokine)인 종양 괴사인자-α( Tumor necrosis factor-α,TNF-α)와 인터루킨-6(Interleukine-6,IL-6)의 양은 엘리사 킷(ELISA kit ,Genzyme, USA)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우선 사람 면역세포인 B 세포(Raji)와 T 세포(Jurkat)를 이용하여 RPMI 1640(Gibco, USA) 배지에서 10% FBS를 사용하여 세포의 농도를 4x104 cells/ml의 농도 정도를 배양시킨 후 이 배양배지를 원심 분리하여 상등액을 취한 다음 다양한 농도의 표준물질로서 TNF-α( 62.5pg/ml, 31.2pg/ml, 15.6pg/ml, 0.0pg/ml), IL-6(8000pg/ml, 6500pg/ml, 5000pg/ml, 3000pg/ml, 1500pg/ml, 0.0pg/ml)들과 함께 37℃서 30분간 배양 후 45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표준곡선을 작성하고 이 표준곡선 값을 이용하여 분비량을 측정하였는데, 엘리사 킷(ELISA kit)을 이용 인간 면역세포인 B 세포(Raji)와 T 세포(Jurkat)에 시료 투여 후 얻어진 O.D.값을 비교하여 표준곡선에서 얻어진 값을 이용 사이토킨(cytokine)의 양을 측정하였다. 선행 발명과 면역효능을 비교하기 위하여 비교예 1을 제조하여 비교 실험을 하였다. 또한 면역기능이 있다고 알려진 브로콜리싹의 추출물을 양성대조군으로 하여 실시예 5와 사이토킨 생성량을 비교하였다. 각 결과는 표 6에 나타내었다.
<표 6>
실시예 |
추출용매 |
적용 최종 농도 (ug/ml) |
IL-6 생성량 (pg/ml) |
TNF-α생성량 (pg/ml) |
실시예 1 |
증류수 |
60 |
6,320 |
28 |
실시예 2 |
에틸알코올 |
60 |
6,890 |
38 |
실시예 3 |
30% 함수 에틸알코올 |
60 |
7,139 |
39 |
실시예 4 |
부틸렌글리콜 |
60 |
7,378 |
45 |
실시예 5 |
30% 함수 부틸렌글리콜 |
60 |
7,867 |
49 |
실시예 6 |
프로필렌글리콜 |
60 |
6,692 |
31 |
실시예 7 |
30% 함수 프로필렌글리콜 |
60 |
7,427 |
34 |
비교예 1 |
함수 부틸렌 글리콜 |
60 |
6,013 |
21 |
양성대조군 (브로콜리싹추출물) |
30% 함수 부틸렌글리콜 |
60 |
6,203 |
15 |
상기 시험결과 30%함수 부틸렌글리콜을 적용한 경우 IL-6 생성량과 TNF-α생성량이 7867pg/ml, 49pg/ml로 가장 많아, 세균침입시 면역 활성을 가장 높여줌을 알 수 있었다. 선행 발명인 비교예 1 보다 모든 실시예에서 5%~30% 가량 IL-6 생성량과 TNF-α생성량이 많아 본 발명의 면역 효능이 더 좋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면역 증강 효과를 가진다고 알려진 브로콜리보다 실시예 5가 IL-6 생성량과 TNF-α생성량이 25% 가량 많아 본 발명이 더 뛰어난 면역 활성 효과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실험 5.새싹 채소 함량비에 따른 피부 면역작용 및 보습 작용 비교 실험
새싹채소 함량비에 따른 피부 면역 작용 및 보습 작용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예 8~17을 대상으로 보습효과는 실험 1을, 면역 증강 효과는 실험 3을 사용하여 그 결과를 표 7에 기재하였다.
< 표 7 >
실시예 |
적용 농도 (ug/ml) |
면역 세포 생육활성(%) |
보습력 증가율(배) |
B 세포 |
T 세포 |
|
실시예 8 |
300 |
101 |
102.1 |
1.01 |
실시예 9 |
300 |
101.2 |
102.6 |
1.04 |
실시예 10 |
300 |
102 |
101.9 |
1.02 |
실시예 11 |
300 |
103 |
103.7 |
1.08 |
실시예 12 |
300 |
102 |
101.6 |
1.03 |
실시예 13 |
300 |
100.5 |
103 |
1.05 |
실시예 14 |
300 |
103.5 |
104 |
1.07 |
실시예 15 |
300 |
104 |
107.8 |
1.21 |
실시예 16 |
300 |
105 |
110 |
1.23 |
실시예 17 |
300 |
100.8 |
100 |
1.14 |
여섯가지 채소를 케일싹은 5∼15%, 브로콜리싹은 8∼35%, 알팔파싹은 5∼25%, 적양배추싹은 8∼25%, 다채싹은 8∼35%, 메밀싹은 8∼35%의 함량비로 택하여 피부 보습 작용과 피부 면역 효능을 실험 한 결과 모든 실시예에서 B세포와 T세포의 생육 활성이 100%를 넘어 면역 증강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보습력 증가율도 모든 실시예에서 1배를 넘어 보습력 증강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험 6.발효 전과 발효 후의 피부 면역 증강 효과 및 피부 보습 효과 비교
발효 전과 후의 피부 면역 기능 및 피부 보습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실시예 8 ~17의 조성으로 실시예 1의 방법으로 추출하되 발효 과정만을 거치지 않고 비교예 2 ~11을 제조 하였다. 보습효과는 실험 1을 면역 증강 효과는 실험 3을 사용 하여 그 결과를 표 8에 기재하였다. 또한 표 8을 표 7과 비교하였다.
<표 8>
비교예 |
적용 농도 (ug/ml) |
면역 세포 생육활성(%) |
보습력 증가율(배) |
B 세포 |
T 세포 |
비교예 2 |
300 |
99.3 |
100.1 |
0.64 |
비교예 3 |
300 |
100.2 |
99.7 |
0.66 |
비교예 4 |
300 |
100.1 |
99 |
0.63 |
비교예 5 |
300 |
100 |
100 |
0.65 |
비교예 6 |
300 |
100 |
100.6 |
0.69 |
비교예 7 |
300 |
98.5 |
100 |
0.71 |
비교예 8 |
300 |
95 |
101 |
0.74 |
비교예 9 |
300 |
100 |
101 |
0.76 |
비교예 10 |
300 |
100.4 |
102 |
0.79 |
비교예 11 |
300 |
97.5 |
100 |
0.75 |
발효과정을 거친 표 7과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은 표 8을 비교해보면, 발효과정을 거친 본 발명이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은 비교예보다 면역 세포 활성의 경우는 최대 10% 가량 활성이 뛰어나고, 보습효과의 경우도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은 단순 추출물의 경우에는 대조구에 비해 보습력이 떨어져 보습효능이 없는 반면, 발효과정을 거친 발효추출물은 보습력이 대조구에 비하여 최고 1.21배까지 증가하여 보습작용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상기와 같이 새싹 채소 발효 추출물은 면역작용과 보습작용이 뛰어난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새싹채소 발효 추출물을 함유하는 처방을 다음과 같이 하고 그 처방에 따른 효과를 실험하였다.
처방예 1.
실시예 5의 새싹 발효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화장수(스킨로션)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번호 |
원 료 |
함량(중량%) |
1 |
새싹 발효 추출물 (실시예 5) |
3.0 |
2 |
글리세린 |
3.0 |
3 |
부틸렌 글리콜 |
2.0 |
4 |
프로필렌 글리콜 |
2.0 |
5 |
폴리옥시에칠렌 경화피마자유 |
1.0 |
6 |
에탄올 |
10.0 |
7 |
트리에탄올아민 |
0.1 |
8 |
방부제 |
미량 |
9 |
색소 |
미량 |
10 |
향료 |
미량 |
11 |
정제수 |
잔량 |
|
합 계 |
100 |
<처방예 1의 제조방법>
11번에 2, 3, 4, 8번을 순서대로 투입하고 교반하여 용해시킨 후, 5번을 60℃ 정도 가열하여 용해시킨 후, 10번을 투입하고 11번에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1, 6, 7, 9번을 투입하여 충분히 교반한 뒤 숙성시킨다.
처방예 2.
실시예 5의 새싹 발효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영양로션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번호 |
원 료 |
처방예 2 (함량중량 %) |
처방예 2-1 (함량중량 %) |
비교처방예 2 (함량중량 %) |
1 |
새싹 발효 추출물 (실시예 5) |
5.0 |
10.0 |
- |
2 |
밀납 |
1.0 |
1.0 |
1.0 |
3 |
폴리솔베이트 60 |
1.5 |
1.5 |
1.5 |
4 |
솔비탄 세스퀴올레이트 |
0.5 |
0.5 |
0.5 |
5 |
유동 파라핀 |
10.0 |
10.0 |
10.0 |
6 |
소르비탄 스테아레이트 |
1.0 |
1.0 |
1.0 |
7 |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글리세린 |
0.5 |
0.5 |
0.5 |
8 |
스테아린산 |
1.5 |
1.5 |
1.5 |
9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400 스테아레이트 |
1.0 |
1.0 |
1.0 |
10 |
프로필렌글리콜 |
3.0 |
3.0 |
3.0 |
11 |
카르복시폴리머 |
0.1 |
0.1 |
0.1 |
12 |
트리에탄올아민 |
0.2 |
0.2 |
0.2 |
13 |
방부제 |
미량 |
미량 |
미량 |
14 |
색소 |
미량 |
미량 |
미량 |
15 |
향료 |
미량 |
미량 |
미량 |
16 |
정제수 |
잔량 |
잔량 |
잔량 |
17 |
물 |
- |
- |
10 |
|
합 계 |
100 |
100 |
100 |
<2, 2-1 및 비교처방예 2의 제조방법 >
처방예 2, 2-1: 10, 11, 13, 16을 혼합교반하면서 80 ~ 85℃ 사이로 가열하여 제조부에 투입한 후 유화기를 작용시키고 2, 3, 4, 5, 6, 7, 8, 9, 12를 80 ~ 85℃사이로 가열하여 투입한 뒤 유화한다. 유화가 끝나면 교반기를 이용하여 교반하면서 50℃ 까지 냉각한 뒤 15번을 투입하고 45℃까지 냉각한 뒤 14번을 투입하고 35℃에 1번을 투입하여 25℃까지 냉각한 뒤 숙성시킨다.
비교처방예 2 : 10, 11, 13, 16을 혼합교반하면서 80 ~ 85℃ 사이로 가열하여 제조부에 투입한 후 유화기를 작용시키고 2, 3, 4, 5, 6, 7, 8, 9, 12를 80 ~ 85℃사이로 가열하여 투입한 뒤 유화한다. 유화가 끝나면 교반기를 이용하여 교반하면서 50℃ 까지 냉각한 뒤 15번을 투입하고 45℃까지 냉각한 뒤 14번을 투입하고 35℃에 17번 을 투입하여 25℃까지 냉각한 뒤 숙성시킨다.
처방예
3
실시예 5의 새싹 발효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영양크림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번호 |
원 료 |
함량(중량%) |
1 |
새싹 발효 추출물 (실시예 5) |
5.0 |
2 |
스테아린산 |
2.0 |
3 |
세틸알콜 |
2.0 |
4 |
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 |
2.0 |
5 |
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모노스테아레이트 |
0.5 |
6 |
솔비탄세스퀴올레이트 |
0.5 |
7 |
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폴리옥시에틸렌스테아레이트 |
1.0 |
8 |
왁스 |
1.0 |
9 |
유동파라핀 |
4.0 |
10 |
스쿠알란 |
4.0 |
11 |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
4.0 |
12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0.3 |
13 |
부틸렌글리콜 |
5.0 |
14 |
글리세린 |
3.0 |
15 |
트리에탄올아민 |
0.5 |
16 |
정제수 |
잔량 |
|
합 계 |
100 |
<처방예 3의 제조방법>
12, 13, 14, 16을 혼합교반하면서 80 ~ 85℃ 사이로 가열하여 제조부에 투입한 후 유화기를 작용시키고 2, 3, 4, 5, 6, 7, 8, 9, 10, 11을 80 ~ 85℃사이로 가열하여 투입한 뒤 15를 투입하여 유화한다. 유화가 끝나면 교반기를 이용하여 교반하면서 35℃까지 냉각하고 1번을 투입하여 25℃까지 냉각한 뒤 숙성시킨다.
처방예 4.
실시예 5의 새싹 발효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에센스의 처방예는 다음과 같다.
번호 |
원 료 |
함량(중량%) |
1 |
새싹 발효 추출물 (실시예 5) |
5.0 |
2 |
시토스테롤 |
1.7 |
3 |
폴리글리세릴 2-올레이트 |
1.5 |
4 |
세라마이드 |
0.7 |
5 |
스테아레스-4 |
1.2 |
6 |
콜레스테롤 |
1.5 |
7 |
디세틸포스페이트 |
0.4 |
8 |
농글리세린 |
5.0 |
9 |
마카다미아 오일 |
15.0 |
10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0.2 |
11 |
산탄검 |
0.2 |
12 |
방부제 |
미량 |
13 |
향료 |
미량 |
14 |
정제수 |
잔량 |
|
합 계 |
100 |
<처방예 4의 제조방법>
2, 3, 4, 5 및 6을 일정한 온도에서 균질화한 것을 비이온계 양친매성 지질이라 칭한다. 상기 비이온계 양친매성 지질과 1, 7, 8 및 14를 혼합하고 일정한 온도에서 균질화하여 마이크로플루이다이져를 통과하고 이어 9를 일정한 온도에서 서서히 첨가하여 균질화한 후 다시 마이크로플루이다이져에 재차 통과시킨다. 그리고 10, 11, 12, 13을 투입하여 분산시켜 안정화하고 숙성시킨다.
적용예 1. 수분측정기(VapoMeter)를 이용한 경피수분증발량(TEWL, trans epidermal water loss) 측정
처방예 2, 2-1 및 비교처방예 2의 로션을 피부 도포 시 외부의 환경에 의한 경피 수분 손실 방지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임상 확인 실험을 하였다 ℃. 아토피 피부염과 다른 습진의 현재병력과 과거의 병력이 없는 5세 이상의 건강한 남, 여 소아 및 어린이 20명(연령분포: 5-10세, 평균연령:6세, 남자 7명, 여자 1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팔 안쪽을 수분측정기(VapoMeter, SWL-3002, Delfin사)를 사용하여 피부 경피 수분 손실량(TEWL: trans epidermal water loss) 을 측정하였다. 팔 안쪽 2x2㎠ 영역안에 각 시료를 20㎕ 씩 적용하였다. 모든 실험은 온도 25℃, 습도 35.5%인 무균실에서 3회 실시하였으며 6시간 동안 1시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표 9에는 최종 6시간 후에 측정한 값을 나타내었고, 값은 작을수록 좋은 보습효과를 나타낸다.
<표 9>
|
피부 경피 수분 손실량(TEWL(g/m
2
h))
|
시료
|
1hr
|
2hr
|
3hr
|
4hr
|
5hr
|
6hr
|
비교 처방예 2
|
8.1 |
8.5 |
8.4 |
8.6 |
8.2 |
8.2 |
처방예 2
|
6.7 |
6.1 |
5.9 |
6.0 |
5.8 |
5.7 |
처방예
2-1
|
5.9 |
5.2 |
5.6 |
5.4 |
5.5 |
5.2 |
수분 측정기(VapoMeter, SWL-3002, Delfin사)를 사용하여 경피 수분 증발량을 측정한 결과를 본 발명의 추출물을 함유하지 않는 비교 처방예 2와 비교하여 볼 때, 본 발명을 함유하는 처방예 2와 2-1의 피부 상피 수분 손실량 30% 가량 적어, 피부의 수분 보유량이 많아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본 발명의 추출물을 함유하지 않는 비교처방예 2는 시간당 수분 손실량이 시간이 지남에도 일정한 반면, 본 발명을 함유하는 처방예 2와 2-1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간당 수분 손실량도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보습 효과가 좋음을 알 수 있었다.
적용예 2. 피부감작에 의한 접촉성 과민반응(contact hypersensitivity) 억제 효과
처방예 2, 2-1 및 비교 처방예 2 의 로션을 시험에 사용하였다.
일주일간의 순화기간을 거친 8~10주령의 C57BL/6 생쥐를 대상으로 복부를 제모한 후 FS-20 태양등(sun lamp)을 이용하여 자외선 B 2.4KJ/㎡ 로 조사하여 접촉성 과민반응(contact hypersensitivity)이 대조군에 비해 억제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제모한 쥐 복부에 처방예 2, 2-1 및 비교처방예 2의 로션을 UV 조사 후 도포하고 3일이 경과한 다음 UV 조사 영역에 3% 트리니트로클로로벤젠으로 감작시켰다. 6일 후 1%의 트리니트로클로로벤젠을 생쥐의 귀에 도포하고 부종상태를 측정하여 면역증강효과를 표 10에 나타내었다.
<표 10>
시료
|
면역증강효과 (%) |
비교 처방예 2
|
3.5 |
처방예 2
|
14.3 |
처방예 2-1
|
17.6 |
처방예 2, 2-1 및 비교 처방예 2 의 로션을 제조하여 피부감작에 의한 접촉성 과민반응(contact hypersensitivity)을 실험한 결과, 본 발명을 함유하는 처방예 2와 2-1를 적용한 경우가 본 발명을 함유하지 않는 비교 처방예에 비해 50%가량 향상된 면역증강 효과를 가졌으며, 또한 본 발명을 함유하는 처방예 2 및 2-1이 1차 자극 후 2차 피부 감작에 따라 나타난 피부 자극 및 홍반, 부종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보아 면역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