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52526B1 - 햇빛 차단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약 35mμ미만의 입자크기를 갖는 이산화 티탄과 약 50mμ미만의 입자크기를 갖는 산화 아연을 함유하는 신규의 햇빛 차단 조성물에 관한 것이며, 이 햇빛 차단 조성물을 피부에 적용함으로써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종래의 햇빛 차단 조성물의 단점인 백색성과 불투명성을 극복하여 보다 향상된 미적 효과를 보이면서 사람의 피부에 대해 적합하고 안전한 보호 효과를 갖는 햇빛 차단제를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Description

햇빛 차단 조성물

본 발명은 신규하고 유용한 자외선 햇빛 차단제와 햇빛 차단 조성물 및 햇빛의 잠재적으로 유해한 작용에 대해 사람의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햇빛에 탄 피부(tan)는 양호한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상징 및 수영, 테니스, 골프, 스키등과 같은 옥외 활동을 즐기기에 충분한 여가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능력으로 오랫동안 여겨져 왔지만, 사람의 피부를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시키는 것이 해롭다는 것은 매우 명확해졌다.

사람의 피부가 약 290나노미터(㎚) 내지 400㎚ 파장의 빛을 포함하는 햇빛과 인공 조명에 민감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약 290㎚ 내지 320㎚ 파장의 자외선(UV-B 영역)은 적색화나 홍반, 부종, 수포 또는 더 심한 경우의 다른 피부 발진을 포함한 피부에 유해한 결과를 신속하게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파장범위의 광선에 대한 지속적이거나 만성적인 노출은 자외선 각화증 및 암과 같은 피부상태를 수반한다. 최근에는, 320㎚ 파장이상의 자외선(UV-A 영역) 및 사람의 피부에 대한 이러한 광선의 역효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20 내지 400㎚의 광선 피부의 조기 노화 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만성적인 햇빛 노출은 피부의 면역반응을 제한한다는 최근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햇빛에 탄 피부가 화상에 대해서는 일종의 보호 효과를 제공하지만 다른 형태의 햇빛으로 인한 손상에 대해서는 비효과적이라는 사실 또한 명백한 것이다.

옥외 여가 활동시에는 적당한 햇빛 보호제를 바르고 나가야 한다는 대중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햇빛 차단제 제조 분야에 전례없는 성장이 이루어졌다. 바람직한 햇빛 차단 제품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져야 한다 : UV-A 및 UV-B 자외선 범위 모두에서의 보호작용 ; 보호력의 유지 즉,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음 ; 도포 및 사용의 용이성 즉, 도포의 용이함, 비가시성(invisibility), 얼룩지지 않음 및 번들거리지 않음 ; 및 본 성분, 특히 햇빛 차단 활성 성분으로 인한 자극으로부터의 해방.

최근, 유기성 햇빛 차단제를 포함하는 높은 SPF값의 햇빛 차단 제품을 이용하는 일부 사용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자극성 및 민감성 문제에 대한 관심이 이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다.

햇빛 차단 제품의 유효성은 제품의 햇빛 보호계수(SPF)로 표시된다. 햇빛 보호계수는 보호되지 않은 피부에 최소 홍반반응을 발생시키는데 필요한 노출양에 대한 보호된 피부에 최소 홍반반응을 발생시키는데 필요한 노출량(용량)의 비율이다. 절대용량은 각 개인마다 다르며 개개인의 유전적 소인과 인종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어떤 사람이 최소한 홍반 반응을 발생하는데 정상적으로 10분의 햇빛노출이 필요하다면, SPF 15 햇빛 차단 제품을 사용할때, 이 사람은 홍반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도 15분까지 햇빛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 햇빛 노출문제에 대한 대중적 인식 높은 SPF 값, 즉, SPF 8 또는 SPF 8 이상을 갖는 햇빛차단제품에 대한 수요를 발생시켰다. 반면, 도포의 용이성과 화장품으로서의 매력은 사용자에 의한 시각적 느낌 및 감촉가 같은 주관적 평가에 의존한다. 소비자 연구 보고서는, 햇빛 차단 제제는 용이하게 문질러지고, 피부에 끈적거림을 남기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도포후 피부상에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은 햇빛 차단제와 햇빛 차단 조성물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종전 시판용 물질의 단점을 극복하고 사람의 피부에 대해 적합하고 안전한 보호 작용을 제공하는 햇빛 차단제를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햇빛의 유해 작용에 대해 사람의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과 그외의 목적 및 특징은, 하기에 제시된 상세한 설명을 통하여 당 분야의 숙련된 사람에게 용이하게 명백히 알려질 것이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과 그외의 특징 및 장점은 활성 성분으로서 무기성 햇빛 차단제를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에 의해 달성된다. 특히, 본 발명은 햇빛 차단제로서 특정 입장 크기 범위의 이산화 티탄과 산화 아연을 특정량 및 특정 비율로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특정 조성물은, 조성물에 대한 바람직한 높은 SPF 값을 계속 얻으면서 소량의 햇빛 차단 활성 성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선행 기술은, 하기의 제제를 포함한 다양한 제제에 있어서, 햇빛 차단물질로서 이산화 티탄과 산화 아연의 사용을 나타내는 다수의 문헌을 포함한다.

일본국 특허출원 제 161,881(1981)호에는, 소수성으로 만들어진 입자 크기 10 내지 30mμ의 초미세 분쇄된 산화 티탄 0.1 내지 40%를 함유하는 화장품에 관해 기술되어 있다. 상기 출원에는, 소수성을 띄도록 처리된 입자 크기 10 내지 30mμ의 산화 티탄을 화장품의 기본물질에 혼합할 경우, 가시광선은 투과시키지만 유해한 자외선은 반사하고 산란시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햇빛 차단조성물에 햇빛 차단제로서 상기 입자 크기의 이산화 티탄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조성물의 가장 바람직한 특성중 하나인 비가시성을 소실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기 출원에 기술된 입자 크기의 이산화 티탄을 함유하는 제품은 일반적으로 백색을 나타내거나 눈에 띄며, 따라서 비가시적이지 않다. 비가시성 또는 백색성의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제조 기술이 요구된다.

1987년 7월 20일에 출원되어 함께 계류중인 출원 일련번호 제 75,713호에는 미세한 이산화 티탄을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이 기술되어 있다. 이산화 티탄의 입자 크기는 10mμ 미만이 요구된다. 또한 햇빛 차단제가 이산화 티탄과 함께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다.

독일연방공화국 특허 제 3,642,794(1987)호에는, 입자크기 70 내지 300마이크론의 산화 아연 1 내지 25%를 함유하는 햇빛 화상 방지용 화장품 조성물에 대해 기술되어 있으며, 그 조성물이 또한 입자 크기 30 내지 70마이크론의 이산화 티탄을 함유할 수 있다고 추가로 지적하고 있다. 이 조성물은 높은 SPF 수준에서의 보기 흉한 백색 특성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일본국 특허 제 60,231,607(1985)에는 입자 크기 10 내지 60mμ의 산화 아연 분말 1 내지 30%를 함유하는 햇빛 차단 화장품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그외 다른 햇빛 차단제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일본국 특허 제 72,042,502호에는 입자 크기 30 내지 40mμ의 이산화 티탄을 함유하는 햇빛 화상 방지 화장품에 대해 기술되어 있으며, 이산화 티탄을 다른 공지된 UV 흡수제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상승 효과가 얻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요약서에는 기술되어 있지 않다.

본 발명의 햇빛 차단 조성물은 활성 햇빛 차단제로서 특정 입자 크기, 즉 약 35밀리마이크론(이후 mμ으로 표기함) 미만의 미세한 이산화 티탄 및 특정 입자 크기, 즉 약 50mμ미만의 미세한 산화 아연을 함유한다.

상기 조성물에서 특정 이산화 티탄의 사용은, 도포의 용이성 및 가장 중요하게는 비가시성과 같은 바람직한 화장품 특성을 훼손시키지 않고 태양 광선 보호 작용을 중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산화 티탄은 순수한 백색이 요구되는 오일 및 라텍스 페인트에 안료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무기 물질이다. 이것은 또한 제품의 백색성과 불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각 비누와 같은 미용 제품에 첨가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산화 티탄의 이러한 성질은 가시 광선을 산란시키는 능력에 기인한다. 최대 산란과 이에 따른 백색성을 얻기 위해서, 보통 사용하는 이산화 티탄의 입자 크기는 일반적으로 150 내지 350mμ이다. 이산화 티탄은 또한 UV-광선을 흡수하고 산란시킨다. 가시광선의 경우에서와 같이, UV-광선의 흡수가 이산화 티탄 분자 자체의 고유 성질인 반면, 최적 산란은 입자 크기와 함수 관계가 있다.

피부에 도포한 후 햇빛 차단 조성물이 눈에 보이지 않아야 매우 바람직하다. 가시광선의 산란은 피부의 보기흉하게 희끄무레한 외관을 초래하기 때문에 선택된 이산화 티탄을 제조하기 위한 방법 및 입자 크기 뿐만 아니라 이산화 티탄을 사용하여 수득된 조성물이 UV-B 및 UV-A의 흡수를 최대화시키고 가시광선의 산란을 최소화시켜야 함은 필수적이다.

상기에 기술한 바와같이, 본 발명에 유용한 미세 이산화 티탄은 약 35mμ미만, 바람직하게는 약 10mμ미만이 입자 크기인 것이다.

본 발명에 유용한 이산화 티탄은 익히 공지된 공업적 방법에 의해 제조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중 하나는 키르크-오트머(Kirk-Othmer) 백과사전 제23권 페이지 143에서 검토되고 페이지 146의 작업 공정도에 표시된 표준적인 황산염 제법이다. 이 방법에서 주요 단계는 조심스럽게 조절된 조건하에서 황산 티탄일의 산 용액을 가수분해시켜 가수 침전물을 수득하는 단계이다. 이 침전물은 흡착된 황산(pH~1)을 함유하며 생성되는 안료는 화장품용으로 부적합하다. 사용에 적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수산화 바륨으로 중화시켜 약 3 내지 6의 pH를 수득하고 하소시켜 입자 크기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과정의 결과로서, 생성되는 이산화 티탄은 일반적으로 황산 바륨과의 혼합물로 존재한다. 중화제로서 수산화 바륨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안정성 목적을 위해 이러한 입자를 스테아르산 또는 다른 적합한 물질로 피복시킬 수 있다.

본 발명에 유용한 이산화 티탄은 전체 조성물의 약 2.0 내지 25.0중량%, 바람직하게는 약 2.0 내지 15.0중량%의 양으로 존재하여야 한다.

본 발명이 조성물에 유용한 다른 햇빛 차단제는 특정 입자 크기를 갖는 산화 아연이다. 산화 아연은 다른 용도중 페인트, 종이 및 중합체에서 백색 색소로서 통상적으로 작용하는 무기물질이다. 산화 아연은 또한 인체 보호용 제품에 있어서 신체의 햇빛 차단제로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부형제 성분과 비교하여 높은 굴절률과 200 내지 350mμ 범위의 입자 크기로 인하여 가시광선을 산란시킴으로써 안료로서 작용한다. 산화 아연은 또한 자외선을 산란시키고 흡수한다. UV광선의 흡수가 산화 아연 자체의 고유 성질인 반면, 가시광선과 자외선의 산란은 입자 크기와 함수 관계가 있다.

피부에 도포한 후 햇빛 차단 조성물이 눈에 보이지 않아야 매우 바람직하다. 가시광선의 산란이 피부의 보기흉하게 희끄무레한 외관을 초래하기 때문에, 선택된 산화 아연을 제조하기 위한 방법 및 입자 크기 뿐만 아니라 이산화 티탄을 사용하여 수득된 조성물이 UV-B 및 UV-A의 흡수를 최대화시키고 가시광선의 산란을 최소화시켜야 함은 필수적이다.

본 발명의 조성물의 산화 아연, 즉, 입자크기 약 50mμ미만, 바람직하게는 약 20mμ미만의 산화 아연을 사용하는 경우에 상기 조성물은 피부에 사용시 눈에 보이지 않으며 따라서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발명에 유용한 산화 아연은 화학 분야에 익히 공지된 여러 방법에 의해 제조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에서 주요 단계는 조심스럽게 조절된 조건하에서 가용성 형태의 아연 이온과 침전 음이온으로 부터 제조된 불용성 미세 아연염을 침전시키는 단계이다. 이렇게 형성된 불용성 염은 고체상 반응, 예를들면 열처리에 의해 산화 아연으로 후속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수성 탄산 나트륨과 혼합된 황상 아연 수용액은 미세 탄산 아연의 침전 반응을 일으키며,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여 이를 산화 아연으로 열분해시킴으로써 작은 입자 크기의 산화 아연을 수득한다.

본 발명에 유용한 산화 아연은 전체 조성물의 약 2.0 내지 25.0중량%, 바람직하게는 약 2.0 내지 15.0중량%의 양으로 존재해야 한다.

이산화 티탄 및 산화 아연의 총량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부로약 4.0 내지 25.0중량%이어야 한다. 전체 조성물의 약 4.0중량%미만을 사용할 경우에는, 목적하는 높은 SPF 값을 얻을 수 없으며, 전체 조성물의 25.0중량%이상을 사용할 경우에는, 가공과 경제적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본 발명의 햇빛 차단 조성물과 관련하여, 이산화 티탄과 산화 아연의 중량비가 약 1 : 25 내지 10 : 1, 바람직하게는 1 : 8 내지 3 : 1일 경우, 이들은 SPF 값에 대해 상승 작용적 배합으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명세서에서 사용된 상승 작용적 배합은 주어진 전체 농도에서, 동일한 전체 농도에서 두 성분중 어느 하나가 각각 나타내는 SPF 값 보다 더 큰 SPF 값을 나타내는 햇빛 차단 활성제, 즉 특정 입자 크기의 이산화 티탄과 특정 입자값을 나타내는 햇빛 차단 활성제, 즉 특정 입자 크기의 이산화 티탄과 특정 입자크기의 산화 아연의 배합을 말한다. 이것은, SPF 값이 UV광선 흡광도와 비-선형관계에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상승 효과는 두 성분 자체의 SPF 값을 단순히 가산하여 나타낼 수 없다. 또한, 각각의 햇빛 차단제중 어느 하나만의 SPF 값 보다 크거나 동일한 SPF 값을 나타내는, 보다 낮은 전체 농도를 사용한 햇빛 차단 조성물이 상승 작용을 입증하고 있다.

본 발명의 햇빛 차단 조성물은 햇빛 차단제로서 이산화 티탄 및 산화 아연을 함유하여 상기 제제를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하는 담체 또는 부형제와 같은 증량 매질을 함유한다. 충진제 물질로서 공지된 그룹중에서 선택된 물질이 이들 부형제 또는 담체에 포함된다. 점토 및 활석과 같은 특정의 이들 물질이 햇빛 차단 활성 물질없이 조성물에 사용될때에는 극히 적은 SPF 값을 나타낼지라도 이들 물질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생성 조성물의 SPF 값이 다소 향상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고체, 액체 또는 에어로솔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햇빛 차단제는 핸드 및 보디로션, 오일, 연고, 입술 방향 제품, 훼이셜 화장품 등과 같은 다양한 화장품 및 신체 보호용 제품에 혼힙시킬 수도 있다.

본 발명의 특정 태양은 하기의 실시예에 의해 설명된다. 그러나, 본 발명이 각각의 실시예에서 설명된 특정 한계로 제한되기 보다는 첨부되는 특허청구의 범위로 제한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실시예 1]

햇빛 차단 연고제 무수 조성물은 하기와 같이 제조한다 : 광유 50.0g 및 분말형 폴리에틸렌 5.0g을 약 95℃의 온도에서 이 소스테아르산 30부 중의 이산화 티탄(입자 크기 〈10mμ〉 70부의 분산액 35.0g과 함께 균일한 용융물이 수득될 때까지 혼합한다. 계속 교반하면서 미세 산화 아연(18mμ의 입자 크기) 10.0g을 첨가하고 균일하게 분산시킨다. 혼합물을 주위 온도로 냉각시키면서 계속 교반한다.

수득되는 조성물은 하기의 배합비를 갖는다 :

본 조성물의 시험관내 SPF(햇빛 보호계수)는 콜레(Cole)와 반포쎈(VanFossen)에 의해 설명된 시스템을 사용하여 측정한다[참고문헌 : Cole, C., Van-Fossen AR., (1990) In-vitro model for UV-B and UV-A protection. In : Sunscreens : Development, Evaluation and Regulatory Aspects, N. Shaath and N. Lowe Eds., Marcel Dekker Pub. NY, NY(in press)]. 간단히 말해, 이 시스템은, 햇빛차단 조성물(1.2㎎/㎠)을 표피에 바른 절제한 생쥐 표피 및 위의 조성물을 표피에 바르지 않은 절제한 생쥐 표피를 통한 햇빛과 유사한 UV 광선의 투광도를 측정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 측정 시스템은 햇빛 화상을 입히는 광선에만 민감하며 사람의 홍반 감도범위와 유사한 감도범위를 갖는 광 센서로 구성된다. SPF는 피부(햇빛 차단제를 바르지 않음)를 통한 광학적 시그널을, 햇빛 차단제를 바른 피부를 통한 광학적 시그널로 나눈 비율이다. 이 시스템은 FDA 모노그래프법을 사용하여, 생체내에서 측정된 공지된 SPF(4 내지 36)를 갖는 일련의 햇빛 차단제(Federal Register, 1978년 8월 25일, 거래되는 인체 약품용 햇빛 차단 약품 pp 38206-38269)에 대해 보정된다. 상기 실시예 1의 조성물로 얻어진 SPF 값은 32이며, 이 조성물은 미적인 면에서 만족스럽다.

[실시예 2]

햇빛 차단 연고제 무수 조성물은, 광유 58.4g에 이산화 티탄(입자 크기〈10mμ 60부와 이소스테아프산 40분의 예비 분산액 20.8g, 산화 아연(입자크기 18mμ) 12.5g 및 이소스테이르산 8.3g을 혼합함으로써 실시예 1의 방법에 따라 제조한다. 수득 조성물은 하기의 배합비를 갖는다.

실시예 1의 시험관내 시험 방법에 따라 이 조성물을 시험했을 때 SPF 값은 24이다. 수득 조성물은 미적인 면에서 만족스럽다.

상기 배합물 중에서 산화 아연을 제거하고 같은 중량의 이산화 티탄(전체 TiO=25.0%)으로 대체할 때, 얻어지는 SPF 값은 14이며 이산화 티탄을 제거하고 같은 중량의 산화 아연(전체 ZnO=25.0%)으로 대체할 때 얻어지는 SPF 값은 17이다. SPF 값의 차이는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이는 본 발명의 조성물내 이산화 티탄과 산화 아연 배합의 상승 효과를 입증해 준다.

[실시예 3]

햇빛 차단 로션 조성물은 다음과 같이 제조한다 : 탈이온수 380.35g, 아크릴/아크릴레이트 공중합체(Carboset) 18.75g 및 7.5%(w/v) 수산화 암모늄 용액 5.0g을 혼합하고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실온에서 격렬히 교반한다.

분리 용기에서, 폴리에틸렌 5.0g과 광유 50.0g을 혼합하면서 95℃까지 또는 폴리에틸렌이 용융될 때까지 가열한다. 이 혼합물에 솔비탄 세스퀴올레이트 30.0g, PEG-7 캐스터 왁스 30.0g, 하이드록실화된 라놀린 22.5g 및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중의 헥토라이트 점토의 분산액 130.0g을 첨가한다. 이 혼합물을 균일한 용융물이 수득될때까지 60 내지 65℃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교반한다. 이 혼합물에 광유와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혼합물중의 33% TiO(입자 크기 20mμ)의 분산액 90.9g을 첨가한 후 미세 산화 아연(입자 크기 18mμ) 107.5g을 서서히 첨가한다. 입자 물질을 균일하게 혼입한 후, 온도를 55℃로 조절하고 사이클로 메티콘(Silicone Fluid 344-Dow Corning) 50.0g과 사이클로 메티콘(Silicon Fluid 345-Dow Corning) 80.0g을 첨가한다. 이때, 미리 제조된 수성상을 강한 교반하에서 이 혼합물과 혼합한다. 계속 교반하고 유제를 서서히 냉각시킨다.

소득 조성물은 하기의 배합비를 갖는다.

최종 생성물은 약 13.000cps의 점도와 25의 SPF 값을 갖는다.

이 생성물을 백색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실험한다.

생성물 0.5㎖를 3평방인치의 검은색 미술용지에 펴 바른후 1 내지 2시간 동안 건조시킨다. L*a*b* 표색계 눈금 측정기 상에서 10회의 백색성 측정(미놀타 크로마 미터(Minolta chroma meter)를 사용함)을 수행한다. 전체 표면적에 걸쳐 일정한 패턴으로 상기 측정을 수행한다.

백색성 값(L*)은 10개의 수치를 평균한 값이다. 이 L* 값은 투명도에 관한한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사람의 관찰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L* 값은 0=검은색에서 100-백색까지의 색조를 나타내며 50이상의 값은 미적인 면에서 부적합한 것으로 간주된다.

실시예 (Ⅲ)의 생성물을 상기 방법에 따라 백색성에 대해 시험하는 경우, L* 값은 매우 만족할만한 값인 37.5를 나타낸다.

[실시예 4]

햇빛 차단 크림 조성물은 다음과 같이 제조한다 :

탈이온수 499.5g에 폴리소듐 메트아크릴레이트(Alcosperse 125) 20.0g을 혼합한 후, 프로필렌 글리콜 27.0g, 메틸파라벤 1.5g, 디소듐 EDTA 1.0g 및 황산 마그네슘 7.00g을 첨가한다. 그 다음, 혼합물을 80℃로 가열하고, 균일하게 용융되었을때, 미세이 산화 티탄(입자크기 10mμ) 30.0g을 교반하면서 혼합물 중에 분산시킨다.

분리 용기에서, 광유 168.0g, 스테아르산 마그네슘 10.0g, 솔비탄 올레이트, 캐스터 왁스, 밀랍 및 스테아르산(Arlacel 481)의 혼합물 60.0g, PEG-7 캐스터 왁스 20.0g 및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50.0g을 계속 교반하면서 첨가한다. 혼합물을 80 내지 85℃로 가열하고, 균일하게 용융되었을 때, 미세 산화 아연(입자크기 18mμ)100.0g을 혼합물에 서서히 교반하면서 첨가한다.

격렬히 교반하면서 오일상을 수성상에 첨가하고 계속 혼합하면서 서서히 냉각시킨다. 40℃의 온도에서 쿼터늄 15[Quaternium 15(Dowicil 200)]의 33% 용액 6.0g을 첨가하고 혼합물을 가온하면서 균질화시킨다.

수득 조성물은 하기의 배합비를 갖는다.

최종 생성물은 108000cps의 점도, 16의 SPF값 및 40L* 값을 갖는다.

본 명세서에 기술된 바람직한 태양이외에, 본 발명의 영역 및 첨부된 특허청구의 범위내에서 다른 태양, 보정 및 변형이 당분야의 숙련된 자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Claims (10)

1. 증량 매질 및 약 35mμ미만의 입자 크기를 갖는 이산화 티탄과 약 50mμ미만의 입자 크기를 갖는 산화 아연을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전체 조성물의 약 2.0 내지 25.0중량%의 이산화 티탄을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
3. 제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전체 조성물의 약 2.0 내지 25.0중량%의 산화 아연을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
4. 제1 또는 2항에 있어서, 이산화 티탄과 산화 아연의 총량이 전체 조성물의 약 4.0 내지 25.0중량%인 햇빛 차단 조성물.
5. 제1 또는 2항에 있어서, 이산화 티탄과 산화 아연이 약 1 : 25 내지 10 : 1의 비로 존재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
6. 제1 또는 2항에 있어서, 이산화 티탄의 입자크기가 약 10mμ미만인 햇빛 차단 조성물.
7. 제1 또는 2항에 있어서, 산화 아연의 입자크기가 약 18mμ인 햇빛 차단 조성물.
8. 제2항에 있어서, 전체 조성물의 약 2.0 내지 15.0중량%의 이산화 티탄을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
9. 제3항에 있어서, 전체 조성물의 약 2.0 내지 15.0중량%의 산화 아연을 함유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
10. 제5항에 있어서, 이산화 티탄과 산화 아연이 약 1 : 8 내지 3 : 1의 비로 존재하는 햇빛 차단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