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790001217B1 - 교량용 신축 이음 공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교량용 신축 이음 공법

제 1 도는 본 발명 공법에 사용되는 교량용 신축이음 장치의 분해 사시도.

제 2 도는 제 1 도에 표시한 신축 이음 장치를 사용하여 시공하는 상태를 예시한 부분 절단 사시도.

본 발명은 교량용 신축 이음 공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교량면상에 아스팔트 포장을 함에 있어 신축 이음 장치가 설치된 부위에도 아스팔트 포설용 휘닛셔(Finisher)를 사용하여 시공할 수 있게 된 신축 이음공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 교량 신축 접속부에 사용 되든 신축 이음 장치는 일반적으로 각강(Angle)의 일변에 소위 휭거플레이트란 톱니형 철판을 덧붙인 구조로 형성 하였기 때문에 설치 작업시 상부에 덧붙인 톱니형 철판이 가리어 속을 볼수 없기 때문에 콘크리트의 완전한 충진 타설이 곤란할 뿐 아니라 콘크리트의 성질상 응결시의 수축 침하 작용으로 인하여 이음 장치가 콘크리트와 밀착되지 않어 공사 완료후 통과 차량의 하중 및 충격으로 쉽게 이탈되어 통행 차량에 불쾌감을 주고 또 파손이 점증되면 통행이 위험하게 되어 보수 공사가 불가피 하게 되고 보수 기간중 차량의 통행을 제한케 하는 폐단이 있다.

뿐만 아니라 교량면의 평탄을 유지하기 위하여 아스팔트를 포장할 때 교량면상에 돌출된 신축 이음장치때문에 아스팔트 포설용 휘닛셔의 진행이 불가능 하게 되어 결국 이음 장치의 부근은 휘닛셔에 의한 아스팔트의 포설을 하지 못하고 부득이 인력 포설을 하게 되어 작업 능률의 저하를 초래하고 로면 굴곡의 원인이 되어 전반적인 평탄성 유지가 어려운 결점이 있었다.

한편 교량면의 평탄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교량면상에 전면적으로 아스팔트를 먼저 포장한 다음 신축 이음 장치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와 같은 방법의 경우 기히 시공한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의 일부를 제거해야 하므로 재료비와 타설비 및 제거비가 허실되고 신구 콘크리트의 접착이 불안하며 신축 이음 장치에 따른 문제는 여전할 뿐 아니라 이음장치 부분의 콘크리트 양생기간 만큼 교량상의 차량 통행이 제약받게 되어 공사 추진에 지장을 주게 되며 공사 준공도 늦어지게 된다.

제 1 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서로 맞물릴 수 있게 두 파형체(1)(1')의 각 凹凸부 내측면에 각각 고정앙카(2)(2')를 용접하고 凹부 하단에는 저판(3)을 용접한 신축 이음 장치를 사용하되, 그 파형체(1)(1')의 상단 일부를 일정한 폭과 높이로 절단하여 아스팔트 포설용 휘니셔 통로용 절제부(4)(4')를 형성하고 그 절제부(4)(4')에서 절취된 절취편(5)(5')은 아스팔트 포설 작업 완료후 다시 절제부(4)(4')에 용접 하도록한 것으로, 그 공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먼저 두 파형체(1)(1')를 정 위치에 놓고 스라브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전후스라브(6)(6')를 형성하되 파형체(1)(1')의 통로용 절제부(4)(4')에 해당하는 부분은 전후 스라브(6)(6')의 콘크리트 면과 같은 높이로 하여 통로(7)를 형성하고 그 절제부(4)(4') 이외의 부분은 파형체(1)(1')의 상단면과 동일 높이로 하여 전후스라브(6)(6')의 콘크리트면 보다 약간 높은(아스팔트포설 두께와 같은 높이) 돌출력(8)(8')을 형성하며, 통로(7)의 부분에는 수개의

형 보강철근(9)을 미리 그 상단 일부가 노출되게 매설하여 일측으로 절곡 기도시켜 놓는다.

타설콘크리트의 양생이 끝나면 전후스라브(6)(6')의 콘크리트면상에 휘닛셔를 사용하여 아스팔트를 포설하며 이때 휘닛셔가 신축 이음부를 지나 갈 때에는 통로(7)를 따라서 휘닛셔 차륜을 통과 시키면서 연속 포설 작업을 실시한다. 휘닛셔의 후륜이 통로(7)를 통과하는 즉시 미리 준비한 판재(도시하지 않었음)를 통로(7) 내에 끼워 맞추고 아스팔트의 전압 작업이 완료된 후에 그 판재를 제거한 후 절곡시켜 놓았던 보강철근(9)을 기립 시켜서 바로 잡고 절취편(5)(5')을 절제부(4)(4')에 접합하여 용접한 다음 그 통로(7)내부에 콘크리트 접착제를 도포하여 돌출력(8)(8')과 같은 높이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양생 처리한다.

양생 중에 공사현장 내의 작업 차량등 부득이 통과해야 할 차량은 통로(7) 부분을 피하여 통과하면 된다.

본 발명의 공법을 실시함에 있어서 통로(7)의 폭과 간격은 아스팔트 포설 작업에 사용 할 휘닛셔의 규격에 알맞게 하여 휘닛셔의 주행이 자유롭게 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 되는 신축 이음 장치는 파형체(1)(1')의 하단 연부에만 저판(3)이 용접되어 있으므로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 충진 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서 콘크리트의 충진을 양호하에 할수 있으며 따라서 종래의 신축 이음 장치에서와 같은 접속부의 콘크리트 충진 불량으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공법에 의하여 교량의 신축 이음부를 시공 함으로서 교량 전반에 걸쳐서 휘닛셔에 의한 아스팔트 연속 포설이 가능하게 되며 따라서 종래와 같이 신축 이음부에서의 인력 포설로 인한 작업 능률의 저하와 로면 굴곡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으며 작업이 간편한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1)

1. 고정앙카(2)(2')와 저판(3)을 갖는 서로 교합될 수 있는 두 파형체(1)(1')로 구성된 신축 이음 장치를 사용하며 신축 이음부를 시공함에 있어서, 파형체(1)(1')의 상단 일부를 절단하여 절제부(4)(4')와 절취편(5)(5')을 형성한 다음 파형체(1)(1')를 소정 위치에 고정 설치하여 통상의 방법으로 스라브 콘크리트를 타설하되 절제부(4)(4') 이외의 부분은 파형체(1)(1') 상단부와 같은 높이로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절제부(4)(4')에 해당하는 부분은 전후 스라브의 콘크리트면과 같은 높이로 타설하며 아스팔트 포설기의 주행통로(7)를 형성한 후 아스팔트 포설기로 연속 포설을 한다음 절제부(4)(4')에 절취편(5)(5')을 접합 용접하고 통로(7) 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완성하는 교량용 신축 이음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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