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132488A - 고온 연염 기법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고온 하의 연염(煙炎) 기법으로 분청사기(粉靑沙器)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분청의 내구성이 높아 장식용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사용 가능하고, 제조되는 분청마다 독특한 불규칙적인 크랙이 도입되어 미적 완성도가 매우 우수한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본 발명의 분청사기는 철분이 포함된 거친 사질 점토로 성형하고, 고온의 연염 기법을 사용하며, 순차적인 소성 과정과 참나무재 및 철분을 함유한 소나무재를 이용한 유약의 시유로, 제품 마다 독특한 불규칙적인 크랙(crack)이 형성되어 마치 에머랄드 빛의 투명하고 영롱한 발색이 이루어진 분청의 제조가 가능하고, 내구성이 높아 실생활에도 사용 가능한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고온 연염 기법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BUNCHUNGSAGI BY SMOKE-FLARE METHOD UNDER THE HIGH TEMPERATURE}

본 발명은 고온 하의 연염(煙炎) 기법으로 분청사기(粉靑沙器)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분청의 내구성이 높아 장식용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사용 가능하고, 제조되는 분청마다 독특한 불규칙적인 크랙이 도입되어 미적 완성도가 매우 우수한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분청사기는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胎土) 위에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조선 초기의 도자기로서,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基)의 준말이다. 이 분장 기법은 무늬를 나타내기도 하고, 그릇 표면을 백토로 씌워 백자로 이행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모양은 고려 말 청자의 기형을 토대로 풍만하고 율동적인 형태로 변화되었으며, 안정감 있는 실용적인 모양이 많다. 또한, 장군·자라병·편병(扁甁)·매병(梅甁) 같은 특수한 모양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분청사기는 고려 말 청자로부터 변모, 발전하여 조선 태종 때 그 특색이 현저해져 15, 16세기 약 200여 년간 제작되었다. 16세기에 들어오면 무늬보다 백토분장이 주가 되어, 차츰 태토와 표면분장이 백자화되어 갔다. 그러나, 임진왜란과 제도상의 문제로 분청사기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소멸되었다.

한편, 기존의 연염 기법(속칭, 라꾸기법)은 저화도 유약을 시유한 후 약 1,100℃의 온도로 벌겋게 달아 있는 가마에서 기물을 집개로 꺼내어 톱밥 속에 묻었다가 연기를 내며, 그을리고 있는 상태에서 물 속에 넣어 냉각시켜 색깔과 질감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확인할수있는 소성 기법이다. 기존 기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화도의 유약을 사용하여 약 1,100℃에서 소성하므로 내구성이 약해서 실생활에 사용하기에 부적합하여 주로 감상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KR 10-1306330 B KR 10-0914496 B

본 발명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적인 분청사기 제조 기술을 재현 및 개량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고온의 연염 기법을 이용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의 내구성을 지닌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다음의 단계들을 포함하는 고온 연염 기법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을 제공한다:

(1) 철분이 함유된 사질 점토를 성형 및 건조하는 단계;

(2) 장작 가마에서 1차 소성하는 단계;

(3) 카오린계 백토를 덤벙 시유하는 단계;

(4) 장작 마가에서 2차 소성하는 단계;

(5) 참나무재를 시유하는 단계;

(6) 장작 가마에서 3차 소성하는 단계;

(7) 장작 가마에서 꺼내어 왕겨, 나뭇잎 및 톱밥이 충전된 함석통에 넣고 환원시키는 단계; 및

(8) 물 속에서 냉각시키는 단계.

상기 1차 소성은 800~900℃에서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2차 소성은 800~1,000℃에서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3차 소성은 1,220~1,300℃에서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환원은 3~5분 동안 밀폐하여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카오린계 백토에는 색안료를 배합한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단계 (6) 및 단계 (7) 사이에는 철분이 함유된 소나무재를 시유하여 1,250~1,300℃의 온도에서 4차 소성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르면, 본 발명의 분청사기는 철분이 포함된 거친 사질 점토로 성형하고, 고온의 연염 기법을 사용하며, 순차적인 소성 과정과 참나무재 및 철분을 함유한 소나무재를 이용한 유약의 시유로, 제품 마다 독특한 불규칙적인 크랙(crack)이 형성되어 마치 에머랄드 빛의 투명하고 영롱한 발색이 이루어진 분청의 제조가 가능하고, 내구성이 높아 실생활에도 사용 가능한 특징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고온 연염 기법을 이용한 분청사기의 제조 공정을 나타낸 공정 순서도이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의 발명자는 우리나라 전통의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을 개량하여 제품 마다 특징적인 불규칙한 크랙이 도입되고, 내구성이 높아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신규한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을 개발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은 다음의 단계들을 포함하는 고온 연염 기법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을 제공한다:

(1) 철분이 함유된 사질 점토를 성형 및 건조하는 단계;

(2) 장작 가마에서 1차 소성하는 단계;

(3) 카오린계 백토를 덤벙 시유하는 단계;

(4) 장작 마가에서 2차 소성하는 단계;

(5) 참나무재를 시유하는 단계;

(6) 장작 가마에서 3차 소성하는 단계;

(7) 장작 가마에서 꺼내어 왕겨, 나뭇잎 및 톱밥이 충전된 함석통에 넣고 환원시키는 단계; 및

(8) 물 속에서 냉각시키는 단계.

상기 단계 (1)에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원료는 철분이 함유된 거친 사질 점토이다.

본 발명의 철분이 함유된 거친 사질 점토는, 세립분(細粒分)이 50% 이상으로 모래 성분이 두드러지게 포함되는 찰흙, 또는 3각 좌표로 분류되는 사질 점토의 범위에 해당하는 흙을 말한다. 본 발명의 철분이 함유된 거친 사질 점토는 그 성분으로서 Al₂O₃와 Fe₂O₃가 몰비로 1:0.15~0.20의 범위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철분 함량으로 인하여 제조되는 분청사기가 소성 과정 동안 자연스러운 크랙이 형성되어 독특한 미감을 나타내게 된다.

채취된 사질 점토는 태토 선정, 톳물 받기, 점토 건조, 질밟기 및 꼬박 공정 등을 통한 제토 과정을 거치며, 상기 각 공정은 본 발명의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널리 공지되어 있다.

제토 과정을 거친 사질 점토는 성형 단계를 거치는데, 물레판 등을 사용하여 작업하며, 지질박, 고데, 젓갈 등의 전통적인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다. 통상 1차 성형 및 2차 성형으로 작업한다.

성형된 기물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시키며, 전부분과 굽부분이 동일하게 건조되게 하기 위하여, 기물을 뒤집어 건조시키거나 바닥에 열을 가하여 건조시킬 수도 있다.

상기 단계 (2)에서는 건조된 기물을 1차 초벌 소성한다. 1차 초벌 소성 온도는 800~900℃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단계 (3)에서는 1차 초벌 소성된 기물에 카오린계 백토를 덤벙 기법으로 시유한다.

덤벙 기법은 기물을 제작한 후 기물을 백토물에 담구거나 기물에 백토물을 부어서 장식하는 분청사기 제조 기법이다.

상기 카오린계 백토에는 색안료를 더 배합할 수 있다. 상기 색안료는 빨강, 파랑, 노랑, 검정 등 유색 안료를 의미하며, 유색 안료가 포함된 백토를 사용하여 다양한 색상을 갖는 분청사기의 제조가 가능하다.

상기 단계 (4)에서는 덤벙 기법으로 백토를 시유한 후 2차 소성한다. 2차 소성 온도는 800~1,000℃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2차 소성을 통하여 분청이 기물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기 단계 (5)에서는 2차 소성된 기물을 참나무재로 유약 처리한다.

유약은 물토와 참나무재를 사용하는데, 물토는 연질 사토나 사토가 다량으로 함유된 점토이다. 상기 물토와 참나무재는 부피비로 10:2~5일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10:3~4이다.

유약 제조 공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먼저, 통 속에 참나무재를 풀어 넣고 물을 혼합한 후 교반한다. 교반 후 이물질을 제거하며, 침전물을 제거하고 상등액을 취하여 사용한다.

상기 단계 (6)에서는 참나무재로 유약 처리된 기물을 3차 소성한다. 3차 소성 온도는 1,220~1,300℃에서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3차 소성을 통하여 기물 표면에 더 두꺼운 백색도를 갖는 분청사기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상기 단계 (6) 이후에 철분이 함유된 소나무재를 시유하여 4차 소성하는 단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단계에서 사용되는 유약은 물토와 소나무재를 사용하는데, 물토는 철분이 함유된 사질 점토이다. 본 발명의 철분이 함유된 사질 점토는 그 성분으로서 Al₂O₃와 Fe₂O₃가 몰비로 1:0.15~0.20의 범위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소나무재에도 상당량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분청사기가 소성 과정 동안 자연스러운 크랙이 형성되어 독특한 미감을 나타내게 된다.

상기 물토와 소나무재는 부피비로 10:2~5일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10:3~4이다.

유약 제조 공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먼저, 통 속에 소나무재를 풀어 넣고 물을 혼합한 후 교반한다. 교반 후 이물질을 제거하며, 침전물을 제거하고 상등액을 취하여 사용한다.

본 단계에서는 철분이 함유된 소나무재로 유약 처리된 기물을 4차 소성한다. 4차 소성 온도는 1,250~1,300℃에서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1차 초벌 소성 내지 4차 소성은 장작 가마로 순수한 소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펴서 사용한다.

상기 단계 (7)에서는, 3차 소성 과정에서 1,250~1,300℃로 소성되고 있는 기물을 장작 가마로부터 꺼내어 왕겨, 나뭇잎 및 톱밥이 충전된 함석통에 넣고 밀폐하여 3~5분 동안 환원시키고, 상기 단계 (8)에서는, 상기 환원 과정을 거친 기물을 물 속에 담구어 냉각시킨다.

상기 단계 (7) 및 단계 (8)의 공정을 거치면, 분청에 톡특한 불규칙적인 크랙이 형성된다. 본 발명에서는 기존의 약 1,100℃의 열을 가하여 소성하는 라꾸 기법과는 달리, 약 1,300℃의 열을 가하기 때문에 도자기 중 최고 온도에서 소성한 자기질의 도자기로 분류 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이 기술의 핵심 부분인 고온에서 꺼내야 하는 과정 때문에 파손의 우려가 높아 흙을 잘 조합하여 사용 해야 파손율을 줄일 수 있다.

본 기술의 특징적인 부분은 장작 가마 소성 중 약 1,300℃의 온도에서 집게로 꺼내 미리 준비한 왕겨, 나뭇잎 및 톱밥을 담아 놓은 함석통에 넣어 뚜껑을 닫아 대략 3~5분 가량의 시간 동안 밀폐시켜 환원 과정을 거키는 공정이다. 이어서 물속에 넣어 냉각시키므로 의도하지 않은 불규칙적인 크랙이 형성되고, 마치 에머랄드 빛의 투명하고 영롱한 발색이 이루어져 매우 흥미로운 작업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장작 가마에서 순수 소나무 장작으로만 소성을 한 후, 집게를 이용하여 장작 가마의 온도가 약 1,300℃에 이르렀을 때 기물을 꺼내어 왕겨, 나뭇잎, 톱밥 등의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연(煙)을 입히는 기법으로서, 흙의 재료나 유약에 따라 매회 연(煙)을 입힐 때마다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본 발명의 제조 방법은 전통 기법으로 만들기에 똑같은 연(煙)을 입히고, 흙과 백토의 배합이 일정해도 작품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발은 쓸모 없고, 어떤 사발은 천상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또한, 장작 가마에 들어가는 사발은 약 천 개에 달하지만, 연염 기법의 사발은 칸 불 앞에서만 꺼내야 하는 이유로 인해, 그 많은 사발 중에서 연(煙)을 입힐 수 있는 사발은 고작 30여 점이다. 그러한 과정으로 연염 기법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완성시키지만, 그 과정에서 꺼내면서 떨어져 깨지거나, 완성도가 떨어져 실패하는 작품을 감안한다면, 한 번의 소성에서 완성되는 작품은 10점 미만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작업의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이하에서는, 구체적인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구체예를 기재한 것이며, 하기 실시예에 기재된 사항에 의하여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실시예 1

Al₂O₃와 Fe₂O₃가 몰비로 1:0.20인 철분 함량을 갖는 거친 사질 점토를 채취하여 톳물 받기, 점토 건조, 질밟기 및 꼬박 공정을 통하여 제토 과정을 수행하였다. 물레판을 사용하여 사발 모양으로 성형하여 기물을 제작하였다. 성형된 기물은 음지에서 건조시키고, 800℃에서 1차 초벌 소성하였다. 1차 초벌 소성을 완료한 후, 백토를 덤벙 기법으로 시유하였다. 다음으로, 1,000℃에서 2차 소성하고, 사질 점토와 철분이 함유된 참나무재를 혼합한 유약으로 기물을 시유하였다. 이후, 3차 소성을 수행하는데, 온도는 1,300℃에서 수행하였다. 1차 소성 내지 3차 소성은 순수한 소나무 장작을 사용하여 장작 가마에서 수행되었다. 온도가 1,300℃에서 특수 제작된 집게로 기물을 꺼내 미리 준비한 왕겨, 나뭇잎 및 톱밥을 담아 놓은 함석통에 넣어 밀폐하여 5분 동안 환원시켜 연을 입혔다. 다음으로, 상기 기물을 물 속에 담구어 냉각시켰다.

실시예 2

상기 실시예 1에서 3차 소성 과정 후에 철분이 함유된 소나무재를 시유하여 4차 소성하였다. 유약 제조는 참나무재 대신 철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소나무재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비교예 1

2차 소성을 수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제조하였다.

비교예 2

3차 소성을 1,100℃에서 수행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제조하였다.

비교예 3

환원 공정 및 냉각 공정을 거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제조하였다.

실험예

상기 실시예 1, 실시예 2 및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3으로부터 제조된 분청사기를 하기 표 1의 각 항목에 따라 평가하였다.

	실시예 1	실시예 2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분청 탈락	없음	없음	있음	없음	없음
백색도	매우 우수	매우 우수	우수	우수	우수
투명도	영롱한 에머랄드빛	영롱한 에머랄드빛	보통	보통	보통
크랙 형성	독특한 크랙	독특한 크랙	-	-	-
내구성	매우 우수	매우 우수	보통	나쁨	보통
전체적 미감	매우 우수	매우 우수	보통	보통	보통

상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 1 및 실시예 2에 따른 분청사기는 분청의 탈락이 거의 없으며, 백색도가 우수하고, 에머랄드 빛의 투명도가 특징적이며, 제품 마다 독특한 크랙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Claims (7)

1. 다음의 단계들을 포함하는 고온 연염 기법 분청사기의 제조 방법:
   (1) 철분이 함유된 사질 점토를 성형 및 건조하는 단계;
   (2) 장작 가마에서 1차 소성하는 단계;
   (3) 카오린계 백토를 덤벙 시유하는 단계;
   (4) 장작 마가에서 2차 소성하는 단계;
   (5) 참나무재를 시유하는 단계;
   (6) 장작 가마에서 3차 소성하는 단계;
   (7) 장작 가마에서 꺼내어 왕겨, 나뭇잎 및 톱밥이 충전된 함석통에 넣고 환원시키는 단계; 및
   (8) 물 속에서 냉각시키는 단계.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1차 소성은 800~900℃에서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 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2차 소성은 800~1,000℃에서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 방법.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3차 소성은 1,220~1,300℃에서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 방법.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환원은 3~5분 동안 밀폐하여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 방법.
6.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카오린계 백토에는 색안료를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 방법.
7.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단계 (6) 및 단계 (7) 사이에 철분이 함유된 소나무재를 시유하여 1,250~1,300℃의 온도에서 4차 소성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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