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144100A

KR20140144100A -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40144100A
Application number: KR20130066162A
Authority: KR
Inventors: 정흥우
Original assignee: (주)정호에프앤디
Priority date: 2013-06-10
Filing date: 2013-06-10
Publication date: 2014-12-18

Abstract

본 발명은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밥을 주재료로 하고 다양한 속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 각종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밥을 주재료로 하여 제조하므로 잉여 생산되는 농촌의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양념밥 15~25중량부를 납작하게 눌러 제조되는 라이스판을 다수 준비하는 라이스판준비단계와; 라이스판 중 어느 하나에 선택재료 25~35중량부와, 햄 4~12중량부 및 치즈 15~25중량부로 이루어지는 속재료를 올리는 속재료올림단계와; 속재료 위에 라이스판 중 다른 하나를 올리는 라이스판올림단계와; 라이스판올림단계를 거친 제조물에 계란 5~15중량부를 풀어만든 계란물과 빵가루 15~25중량부를 묻혀 튀김옷을 입히는 튀김옷입힘단계; 및 튀김옷입힘단계를 거친 제조물을 유조에 투입하고 160~166℃에서 3~5분간 튀기는 튀김단계; 를 포함하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Description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RICE CUCLET}

본 발명은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밥을 주재료로 하고 다양한 속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 각종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밥을 주재료로 하여 제조하므로 잉여 생산되는 농촌의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흔히 '돈까스'라 불리우는 포크 커틀릿은 돼지고기 또는 양념한 돼지고기를 얇게 저며, 이를 빵가루 및 계란 등이 포함된 튀김옷으로 피복한 후 유탕 처리, 즉 기름에 튀겨서 제조되는 음식이다.

이러한 포크 커틀릿은 사용되는 재료가 육류와 빵가루 등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고른 영양의 섭취에 한계가 있어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영양균형을 상실하게 됨은 물론 콜레스테롤과 열량이 높아 심장병이나 동맥경화증 또는 비만을 초래하게 될 뿐만 아니라, 특히 근래에 와서는 어린이 비만의 증가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민국 실용신안 등록 제20-0251630호 '내용물이 새어나가지 않는 라이스 케밥' 등에서는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 기술은 튀김단계가 없어 튀김에 의한 풍미를 제공하지 못하므로 종래의 포크 커틀릿과 같은 튀김음식을 대체하기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전술한 바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해결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밥을 주재료로 하고 다양한 속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 각종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밥을 주재료로 하여 제조하므로 잉여 생산되는 농촌의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전술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르면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양념밥 15~25중량부를 납작하게 눌러 제조되는 라이스판을 다수 준비하는 라이스판준비단계와; 라이스판 중 어느 하나에 선택재료 25~35중량부와, 햄 4~12중량부 및 치즈 15~25중량부로 이루어지는 속재료를 올리는 속재료올림단계와; 속재료 위에 라이스판 중 다른 하나를 올리는 라이스판올림단계와; 라이스판올림단계를 거친 제조물에 계란 5~15중량부를 풀어만든 계란물과 빵가루 15~25중량부를 묻혀 튀김옷을 입히는 튀김옷입힘단계; 및 튀김옷입힘단계를 거친 제조물을 유조에 투입하고 160~166℃에서 3~5분간 튀기는 튀김단계; 를 포함하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양념밥은 깨밥, 약밥 중 어느 하나 또는 둘의 혼합물이고, 깨밥은, 밥 180~220중량부와 소금 1~3중량부, 다시다 1~3중량부, 참기름 3~5중량부, 참깨 또는 검은깨 중 어느 하나 또는 둘의 혼합물 7~13중량부를 혼합하여 제조되고, 약밥은, 찹쌀밥 180~220중량부와 소금 1~3중량부, 참기름 3~5중량부, 간장 16~24중량부, 물엿 45~55중량부, 계피가루 1~3ts, 설탕 45~55중량부, 맛술 18~22중량부, 밤 70~80중량부, 대추 10~15중량부를 혼합하여 제조되도록 구성될 수 있다.

선택재료는, 소불고기,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 중 어느 하나인 것도록 구성될 수 있다.

소불고기는 소고기와 마늘, 양파, 파, 돈부리 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고,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는 돼지고기와 마늘, 양파, 파, 토마토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며,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는 닭고기, 소금, 후추, 당근, 피망, 양파, 닭육수, 매운바비큐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도록 구성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의하면, 밥을 주재료로 하고 다양한 속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 각종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밥을 주재료로 하여 제조하므로 잉여 생산되는 농촌의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공정을 나타낸 제조공정도이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도면은 예시적인 목적일 뿐, 본 발명이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은 크게 라이스판준비단계(S100)와 속재료올림단계(S200), 라이스판올림단계(S300), 튀김옷입힘단계(S400) 및 튀김단계(S500)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라이스판준비단계(S100)는 양념밥을 이용한 라이스판을 다수 준비하는 단계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양념밥은 깨밥, 약밥 중 어느 하나 또는 둘의 혼합물을 사용하게 된다. 먼저, 깨밥은 양질의 미곡을 잘 세척한 후 취반기를 이용해 수분함량을 조절하여 밥을 약간 꼬들꼬들하게 짓게 된다. 이는 밥의 낱알형태를 유지시키면서 밥의 강도를 강화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지은 밥 180~220중량부와 소금 1~3중량부, 다시다 1~3중량부, 참기름 3~5중량부, 참깨 또는 검은깨 중 어느 하나 또는 둘의 혼합물 7~13중량부를 혼합하여 깨밥을 제조하게 된다. 이때, 소금으로 맛소금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약밥은 꼬들꼬들하게 지은 찹쌀밥 180~220중량부와 소금 1~3중량부, 참기름 3~5중량부, 간장 16~24중량부, 물엿 45~55중량부, 계피가루 1~3ts, 설탕(흑설탕) 45~55중량부, 맛술 18~22중량부, 밤 70~80중량부(4~6개), 대추 10~15중량부(2~4개)를 혼합하여 제조한다. 이렇게 제조된 깨밥이나 약밥을 양념밥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상황에 따라 깨밥과 약밥을 혼합한 혼합밥을 양념밥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양념밥이 준비되면 15~25중량부 정도를 떼어내고, 이를 납작하게 눌러주어 라이스판을 만든다. 라이스판은 원형이나 타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다양한 형상으로 만들 수 있다.

속재료올림단계(S200)는 라이스판 중 어느 하나에 선택재료와, 햄 및 치즈로 이루어지는 속재료를 올리는 단계이다.

선택재료는 통상 메뉴화하여 소비가가 직접 선택하도록 할 수 있는데, 본 발명에서는 소불고기,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 참치김치나 제육볶음, 치킨카레, 야채샐러드, 규동, 크래미 등 다양한 재료를 선택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소불고기는 소고기와 마늘, 양파, 파, 돈부리 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는데, 간략하게 소불고기의 조리법을 설명하면, 달구어진 팬에 잘게 다진 소고기를 넣고 다진 마늘과 함께 볶는다. 소고기가 적당히 익었을 때 다진 양파와 다진 파를 넣고 다시 한번 볶는다. 그리고, 돈부리 소스(시중 판매제품)를 넣고 국물이 거의 보이지 않을 때까지 졸여 소불고기를 제조하게 된다.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는 돼지고기와 마늘, 양파, 파, 토마토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며, 조리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프라이팬에 다진 돼지고기와 마늘을 함께 볶는다. 돼지고기가 적당히 익었을 때 다진 양파와 파를 넣고 볶다가 토마토소스(시중 판매제품)를 넣고 걸쭉하게 졸여주면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가 제조된다. 마지막으로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는 닭고기, 소금, 후추, 당근, 피망, 양파, 닭육수, 매운바비큐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며, 이는 달구어진 팬에 다진 닭고기를 넣고 볶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닭고기가 다 익어갈 때 당근과 피망, 양파를 넣고 다시 한번 볶는다. 그리고 닭육수(시중 판매제품)와 매운바비큐소스(시중 판매제품)를 넣고 끓여주면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가 제조된다.

이처럼 소불고기,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 중 어느 하나가 선택되면 이와 함께 햄, 치즈를 속재료로써 라이스판에 올리게 된다. 이러한 햄은 육류, 특히 돼지고기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햄 외에 어육을 얇게 저며서 사용할 수도 있다. 치즈는 통상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슬라이스 치즈 1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처럼 치즈를 사용함으로써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라이스 커틀릿에 치즈 특유의 풍미와 끈기있는 식감을 나타낼 수 있다. 치즈는 상온에서 고형화되어 있다가 가열에 의해 용융되어 점성이 있는 유체가 되므로 속재료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결합시키는 역할과 함께 치즈막을 형성하여 하기에 서술하는 튀김단계(S500)에서 너무 많은 기름이 속재료에 배어들지 않도록 함으로써 속재료의 맛과 향을 유지시키는 기능을 할 수 있다.

라이스판올림단계(S300)는 속재료 위에 라이스판 중 다른 하나를 올리는 단계이며, 이에 따라 라이스판올림단계(S300)를 거친 제조물은 하부 및 상부에 배치되는 한 쌍의 라이스판 사이에 속재료가 위치하고 있는 형상을 갖게 된다.

튀김옷입힘단계(S400)는 라이스판올림단계(S300)를 거친 제조물에 계란을 풀어만든 계란물과 빵가루를 묻혀 튀김옷을 입히는 단계이다. 이는 종래의 포크 커틀릿에서 계란 및 빵가루 등을 포함하는 튀김옷과 동일 또는 유사한 것으로, 라이스판올림단계(S300)를 거친 제조물을 다음의 튀김단계(S500)에 투입하기에 적절하도록 하며, 튀김단계(S500) 후 시식할 때 빵가루 등에 의하여 식감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하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계란 5~15중량부를 풀어만든 계란물과 빵가루 15~25중량부를 묻혀 튀김옷을 입히게 된다.

이처럼 튀김옷입힘단계(S400)를 거친 제조물은 하기에 서술하는 튀김단계(S500)를 생략한 채 냉동과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별도로 포장을 하기 위한 포장단계가 필요하며, 포장이 완료된 후 제품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시키고 유통기한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영하 18℃이하에서 보관 및 유통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튀김단계(S500)는 튀김옷입힘단계(S400)를 거친 제조물을 튀김용 기름이 채워져 있는 유조에 투입하고 튀기는 단계이다.

기존의 커틀릿 등과 같은 튀김류는 튀김옷과 내용물을 익히기 위해 높은 온도에서 4∼5분 정도 튀기는데 비해 본 발명에서는 라이스판이나 속재료들이 거의 익힌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 높지 않은 온도에서 튀김옷이 고소하게 익을 정도의 시간과 속재료가 데워지는 시간 정도만 튀겨주면 된다. 본 발명에서는 튀김단계(S500)에서 160~166℃에서 3~5분간 튀기게 된다. 이에 따라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이 튀김옷입힘단계(S400)를 거친 제조물에 침투하는 것을 최소한으로 억제하여 밥 고유의 풍미를 손상시키거나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조리비용의 절감 및 조리시간의 단축을 통해 생산량의 증가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제조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라이스 커틀릿 제품의 중량은 약 60g 정도가 바람직하지만 시식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더 작은 중량의 제품이나 더 큰 중량의 제품을 생산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당업자는 본 발명이 그 기술적 사상이나 필수적 특징을 변경하지 않고서 다른 구체적인 형태로 실시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에서 기술한 실시 예들은 모든 면에서 예시적인 것이며 한정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서 이해해야만 하고, 본 발명의 범위는 상기 상세한 설명보다는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나타내어지며, 특허청구범위의 의미 및 범위 그리고 그 등가 개념으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변경 또는 변형된 형태가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S100: 라이스판준비단계 S200: 속재료올림단계
S300: 라이스판올림단계 S400: 튀김옷입힘단계
S500: 튀김단계

Claims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양념밥 15~25중량부를 납작하게 눌러 제조되는 라이스판을 다수 준비하는 라이스판준비단계와;
상기 라이스판 중 어느 하나에 선택재료 25~35중량부와, 햄 4~12중량부 및 치즈 15~25중량부로 이루어지는 속재료를 올리는 속재료올림단계와;
상기 속재료 위에 상기 라이스판 중 다른 하나를 올리는 라이스판올림단계와;
상기 라이스판올림단계를 거친 제조물에 계란 5~15중량부를 풀어만든 계란물과 빵가루 15~25중량부를 묻혀 튀김옷을 입히는 튀김옷입힘단계; 및
상기 튀김옷입힘단계를 거친 제조물을 유조에 투입하고 160~166℃에서 3~5분간 튀기는 튀김단계;
를 포함하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양념밥은 깨밥, 약밥 중 어느 하나 또는 둘의 혼합물이고,
상기 깨밥은,
밥 180~220중량부와 소금 1~3중량부, 다시다 1~3중량부, 참기름 3~5중량부, 참깨 또는 검은깨 중 어느 하나 또는 둘의 혼합물 7~13중량부를 혼합하여 제조되고,
상기 약밥은,
찹쌀밥 180~220중량부와 소금 1~3중량부, 참기름 3~5중량부, 간장 16~24중량부, 물엿 45~55중량부, 계피가루 1~3ts, 설탕 45~55중량부, 맛술 18~22중량부, 밤 70~80중량부, 대추 10~15중량부를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선택재료는,
소불고기,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 중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소불고기는 소고기와 마늘, 양파, 파, 돈부리 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고,
상기 돼지고기가 포함된 토마토소스는 돼지고기와 마늘, 양파, 파, 토마토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며,
상기 닭고기가 포함된 매운바비큐소스는 닭고기, 소금, 후추, 당근, 피망, 양파, 닭육수, 매운바비큐소스를 포함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라이스 커틀릿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