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13329A

KR20120013329A - 항바이러스제 및 세정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20013329A
Application number: KR1020117024542A
Authority: KR
Inventors: 타카요시 카와하라; 마이코 쿠사바; 타케마사 사카구치
Original assignee: 샤본다마세켄 가부시키가이샤; 고쿠리츠다이가쿠호진 히로시마다이가쿠
Priority date: 2009-04-17
Filing date: 2010-04-16
Publication date: 2012-02-14
Also published as: JP5593572B2; JPWO2010119966A1; RU2491929C2; WO2010119966A1; US20120046362A1; CN102395269A; RU2011146534A; KR101426744B1; CN102395269B

Abstract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나 얼굴에 사용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를 불활화해 살균성이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자연환경에서 용이하게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초래할 일이 없고, 살균제를 첨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습진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 어려운 항바이러스 성능을 갖는 세정제를 제공한다.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를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매우 옅은 농도로 바이러스를 불활화할 수 있으므로 약용 비누 등의 세정제처럼 반드시 거품를 내거나 물에 의해 씻어 버리거나 할 필요가 없다.

Description

항바이러스제 및 세정제{ANTIVIRAL AGENT AND CLEANSER}

본 발명은 노로바이러스나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인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외에, 2009년에 유행한 신형 인플루엔자[돼지 유래 인플루엔자 A(H1N1)] 등을 불활화하는 항바이러스제 및 그 항바이러스제를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세정제 에 관한 것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경구 감염시켜 전염성의 소화기 감염증(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킨다. 노로바이러스는 엔벨로프를 가지지 않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역성 비누(염화벤잘코늄), 소독용 에탄올에는 저항성이 강하여 살균이 곤란하다. 그래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특히 조리자가 충분하게 손을 씻어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씻어 버리는 것이 장려되고 있다.

또한, 유행성 감기는 나환(羅患)되어 있는 사람의 기침, 재채기, 침 등의 물방울과 함께 방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강이나 기관 등 기도에 흡입함으로써 감염된다. 방출된 바이러스는 손이나 얼굴, 의류 등에도 부착되기 때문에 손으로 눈을 문지르거나, 코를 만지거나 하는 것도 감염경로가 된다. 그래서, 외출 후 손씻기나 세안을 행하여 손이나 얼굴 등에 부착된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씻어 버리는 것이 감염 예방으로서 장려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 위한 수성 살균 소독제로서 폴리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테르를 배합한 것(특허문헌 1)이나, 노로바이러스를 불활화시키는 알콜계의 항바이러스제로서 에탄올에 유기산염과 유칼리 추출물을 배합한 것(특허문헌 2)이 개시되어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성을 갖는 항균 조성물로서 항균 활성 물질과, 쇄길이 C4?12의 선상 알킬쇄와 4Å 이상의 크기의 친수기를 갖는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와, 쇄길이 C4?12의 분기상 알킬쇄나 불포화 알킬쇄를 갖는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의 혼합물(특허문헌 3)이 개시되어 있다.

일본 특허 공개 2008-156329호 공보 일본 특허 공개 2009-179577호 공보 일본 특허 공표 2005-530857호 공보

그러나 상기 종래의 기술에 있어서는 이하와 같은 과제를 갖고 있었다.

(1) (특허문헌 1)에 개시된 기술은 노로바이러스를 불활화시킬 수는 있지만, 손으로 잡고 문지르게 하면 자극을 느낄 경우가 있기 때문에(공보의 단락 0052?단락 0053)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손이나 얼굴에 사용할 수 없고, 또한 세정제가 아니기 때문에 피부의 표면을 세정화할 수 없다고 하는 과제를 갖고 있었다.

(2) (특허문헌 2)에 개시된 기술은 노로바이러스를 불활화시킬 수는 있지만, 알콜에 과민한 사람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또한 세정제가 아니기 때문에 피부의 표면을 세정화할 수 없다고 하는 과제를 갖고 있었다.

(3) (특허문헌 3)에 개시된 기술은 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 불활화할 수 있지만, 구성하는 음이온계 계면활성제가 천연성분 유래가 아니라 자연계에서는 분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초래한다고 하는 과제를 갖고 있었다.

(4) 또한, 대부분의 약용 세정제는 항바이러스 성분으로서 살균제를 첨가하고 있지만, 이들 첨가제는 습진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될 경우가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 종래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 손이나 얼굴에 사용해도 자극이 없고, 노로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를 불활화해 살균성이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자연환경에서 용이하게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초래할 일이 없고, 살균제를 첨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습진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 어려운, 항바이러스 성능을 갖는 세정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종래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는 이하의 구성을 갖고 있다.

본 발명의 청구항 1에 기재된 항바이러스제는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를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구성을 갖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해 이하와 같은 작용이 얻어진다.

(1) 본 발명자들은 계면활성제의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예의 연구해 평가함으로써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feline calicivirus) 등의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이 높다고 하는 미지의 속성을 찾아내고, 이 발견에 근거하여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가 항바이러스제라고 하는 새로운 용도에의 사용에 적합한 것을 찾아냈다.

(2)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에 의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는 감염성을 저하하여 바이러스 감염가가 1% 이하로 떨어지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의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이 매우 높다.

(3) 매우 옅은 농도로 바이러스를 불활화할 수 있으므로 약용 비누 등의 세정제와 같이 반드시 거품를 내거나 물에 의해 씻어 버리거나 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서, C18 불포화 알킬기로서는 올레일기(C18:1), 리놀기(C18:2), 리놀렐기(C18:3)를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올레일기가 바람직하다. 리놀기나 리놀렐기와 비교해서 열화하기 어렵고 안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로서는 지방산의 나트륨염, 칼륨염, 암모늄염, 아르기닌염, 트리에탄올암노늄염 등의 알칸올아민염 또는 이것들의 복합염 등의 소위 비누 이외의 합성 세제나 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예를 들면 술폰산 에스테르나 황산염, 인산염, 사르코신염 등이 사용되고, 1종 또는 2종 이상을 선택해서 사용한다. 항바이러스제의 사용시의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의 농도로서는 0.1wt% 이상이 적합하게 사용된다. 0.1wt%보다 낮은 농도에서는 항바이러스 성능이 충분하게 얻어지지 않는다. 또한, 3wt%보다 높은 농도에서는 세정 능력이 나타나지만, 잔류하면 피부에 자극을 느끼거나, 끈적임을 느끼거나 하므로 닦아내거나 또는 물에 의한 세정이 필요하게 된다.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를 다른 계면활성제나 항균성 화합물, 항바이러스성 화합물과 병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에 의해, 항균성 화합물이나 항바이러스성 화합물의 효과를 시너지 효과에 의해 높이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청구항 2에 기재된 발명은 청구항 1에 기재된 항바이러스제이며, 상기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가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인 구성을 갖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해 청구항 1의 작용에 추가하여 이하와 같은 작용이 얻어진다.

(1) 비누는 환경 중에서 Ca나 Mg와 결합해서 금속 비누가 되어 침전되고, 미생물 등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적다.

(2) 천연소재로 만들어지고, 미량으로 효과를 나타내므로 식품이나 식기, 속옷, 베이비 용품 등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C18 불포화지방산으로서는 올레산(C18:1), 리놀레산(C18:2), 리놀렌산(C18:3)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올레산(C18:1)이 바람직하다. 리놀레산이나 리놀렌산과 비교해서 열화되기 어렵고 안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로서는 지방산의 나트륨염, 칼륨염, 암모늄염, 아르기닌염, 트리에탄올암노늄염 등의 알칸올아민염 또는 이것들의 복합염이 사용되고, 1종 또는 2종 이상을 선택해서 사용한다.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는 손이나 얼굴 등을 세정하는 액체 청정제나 소독제로서, 또는 직물 등에 함침시켜서 와이퍼나 마스크로서, 또는 발 세정조나 발 청정 매트 등에 사용하는 소독제로서, 대상물에 분사하는 분무제로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때의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의 농도는 0.1wt% 이상이 적합하게 사용된다. 0.1wt%보다 낮은 농도에서는 항바이러스 성능이 충분하게 얻어지지 않는다. 또한, 3wt%보다 높은 농도에서는 세정 능력이 나타나지만 잔류하면 피부에 자극을 느끼거나, 끈적임을 느끼거나 하므로 닦아내거나 또는 물에 의한 세정이 필요하게 된다.

본 발명의 청구항 3에 기재된 발명은 청구항 2에 기재된 항바이러스제이며, 상기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가 주로 올레산 비누인 구성을 갖고 있다.

(1) 리놀레산(C18:2)이나 리놀렌산(C18:3)과 같이 불포화결합이 증가하면 산화되기 쉽고, 제품이 열화되기 쉬워진다.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가 올레산(C18:1)을 주로 함으로써 열화되기 어렵고 안정성이 우수하다.

본 발명의 청구항 4에 기재된 발명은 청구항 1 내지 3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항바이러스제이며, 계면활성제의 총량에 대한 상기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의 비율이 20?100wt%, 보다 바람직하게는 30?100wt%인 구성을 갖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해 이하와 같은 작용이 얻어진다.

(1) 계면활성제 중의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의 비율이 20?100wt%, 보다 바람직하게는 30?100wt%이므로 물에 의해 농도 0.1?3wt% 이하로 희석해서 사용할 때에 우수한 항바이러스 성능을 나타냄과 아울러 사용 후의 닦아냄을 하지 않고도 피부에 이물감이나 자극이 없다.

여기에서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의 비율이 계면활성제 중에서 30wt%보다 낮아지면 항바이러스 성능을 나타내는 농도로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느끼거나 발적 하는 경우가 있어, 사용 후에 닦아내기나 세정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피부에 끈적임 등의 이물감이나 자극을 느끼지 않는 농도로 희석하면 항바이러스 성능이 낮아 효과가 명료하지 않게 된다. 20wt%보다 낮아지면 그 경향이 현저하게 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본 발명의 청구항 5에 기재된 발명은, 청구항 1 내지 4에 기재된 항바이러스제이며, 지방산의 칼륨염, 나트륨염, 아르기닌염, 암모늄염, 트리에탄올아민염 중 어느 하나인 비누를 주성분으로 하는 구성을 갖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해 이하와 같은 작용이 얻어진다.

(1) 지방산 칼륨 비누, 지방산 나트륨 비누, 지방산 아르기닌 비누, 지방산 암모늄 비누, 지방산 트리에탄올아민 비누는 환경 중에서는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해서 금속 비누가 되고, 급속하게 계면활성화 작용을 잃어버려 독성이 없어진다. 금속 비누는 수중 생물의 먹이가 되므로 생분해성이 높고 환경부하가 낮다.

본 발명의 청구항 6에 기재된 발명은 청구항 1 내지 5에 기재된 항바이러스제를 포함하는 세정제이며, 비누의 총량에 대한 올레산 비누의 비율이 50?대략 100wt%인 구성을 갖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해 이하와 같은 작용이 얻어진다.

(1)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내는 유효성분인 올레산 비누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물로 희석되어도 통상의 세정 농도 범위에서 뛰어난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낸다. 또한 물로 희석되어서 거품이 일지 않는 농도에 있어서도 올레산 비누가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세정의 과정에서 통상의 세정제가 갖는 씻어냄 이상의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내고, 바이러스 오염의 확대를 막을 수 있다.

(2) 올레산 비누가 50wt% 이상으로 많이 포함되므로 피부자극이 적고 보습감 등의 사용감이 좋으며, 거품질과 거품 유지성이 우수함과 아울러 산화 안정성이 우수한 액체 세정제로서 사용할 수 있고,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씻어 버릴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노로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이 높아 살균성이 우수하다.

여기에서, 올레산 비누가 천연 유지 유래의 경우, 다른 비누 성분이 혼입되고 있지만 올레산 비누가 50wt% 이상이면 된다. 비누를 구성하는 지방산으로서는 탄소수가 12?22정도, 바람직하게는 탄소수 12?18정도의 직쇄 또는 분기쇄의 포화지방산 또는 불포화지방산으로부터 선택된다. 예를 들면, C12 포화지방산으로서는 라우르산, C14 포화지방산으로서는 미리스트산, C16 포화지방산으로서는 팔미트산, C16 불포화지방산으로서는 팔미톨레산, C18 포화지방산으로서는 스테아르산, C18 불포화지방산으로서는 올레산, 리놀레산, 리놀렌산을 들 수 있다. 또한, 아라키돈산(C20), 세톨레산(C22), 에루스산(C22), 브라시딘산(C22) 등의 불포화지방산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 및 세정제는 비누와 물 이외에 향료, 착색제, 형광증백제, 각종 비타민류, 식물 추출물,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 산화방지제, 방부제, 알콜류, 당류, 증점제, 수용성 고분자, 정유 등을 포함하는 유지, 보습제 등 이외에 항균성 화합물, 항바이러스성 화합물 등을 배합할 수 있다. 단, 피부의 세포상해성을 가능한 한 저하시킨다고 하는 안전성의 관점이나 환경부하를 가능한 한 저하시킨다고 하는 자연환경에 관한 관점으로부터, 또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능한 한 높인다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나 산화방지제, 항균성 화합물, 항바이러스성 화합물 등의 첨가물은 배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취급성이나 기포성 등을 고려하면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 및 세정제 중의 비누의 농도는 0.5?40wt%가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 및 세정제의 비누는 비누화법에 의해 유지로부터 직접 제조할 수 있다. 또한, 지방산과 알칼리를 반응시킴으로써 제조할 수도 있다(중화법). 비누화법으로 얻어지는 비누는 글리세린이나 그 밖의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포상해성을 보다 저하시킬 수 있음과 아울러 피부의 보습성이 좋기 때문 바람직하다.

유지로서는 특별하게 한정되지 않지만, 예를 들면 대두유, 옥수수유, 미강유, 채종유, 면실유, 야자유, 팜핵유, 팜유, 돈지, 어유, 우지, 올리브유, 동백유, 피마자유, 아마씨유, 해바라기유, 낙화생유, 참깨유, 견과유, 땅콩유, 그레이프시드 오일(Greape seed oil), 홍화씨유, 아보카도유, 쌀겨기름, 카카오유, 시어버터(shea butter) 등을 들 수 있다.

비누화법에 의한 경우, 복수종의 유지를 혼합해서 원료 유지로 함으로써 적당한 지방산 비누의 비율 조성을 얻을 수 있다.

중화법에 의한 경우, 글리세린을 첨가함으로써 비누화법에서 얻어지는 비누 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정제한 지방산을 배합해서 사용함으로써 항상 안정된 품질을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비누화법에 의한 비누와 중화법에 의한 비누를 혼합해서 이용해도 관계없다. 비누화법에 의한 천연유지 유래의 비누의 조성을 중화법에 의한 비누로 조정해서 사용함으로써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범위가 넓혀지는 이점이 있다.

본 발명의 청구항 7에 기재된 발명은 청구항 6에 기재된 세정제이며,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라우르산 비누와 미리스트산 비누의 합계량의 비율이 70wt% 이상이며, 또한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스테아르산 비누 및 팔미트산 비누의 비율이 모두 15wt% 미만이며, 비누의 총량(포화지방산 비누와 올레산 비누의 합)에 대한 올레산 비누의 비율이 50?75wt%인 구성을 갖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해 청구항 6에서 얻어지는 작용에 추가하여 이하와 같은 작용이 얻어진다.

(1)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라우르산 비누와 미리스트산 비누의 합계량이 70wt%이고, 또한 팔미트산 비누나 스테아르산 비누가 15wt% 미만으로 함으로써 기포성이나 거품질을 향상시키고, 또한 저온 점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

(2) 수온에 관계없이 뛰어난 세정력을 발휘함과 아울러 산화안정성이 우수하다.

여기에서, 발명자들의 지견에 의하면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라우르산 비누와 미리스트산 비누의 합계량이 70wt%보다 적어짐에 따라 기포성이 저하되어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핸드소프 등 액상으로 용해한 제품으로 했을 경우에 백탁되거나 침전을 일으키는 등 안정성도 저하되는 경향이 보여지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팔미트산 비누 및 스테아르산의 비율이 15wt%를 초과하면 용해하기 어려워지고, 용해되어도 백탁되거나 침전을 일으키는 등 안정성이 저하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올레산 비누가 비누의 총량의 75wt%를 초과하면 올레산 비누의 성질이 강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들 불포화지방산 비누에 의한 문제는 보여지지 않게 된다.

(발명의 효과)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 및 세정제에 의하면 이하와 같은 유리한 효과가 얻어진다.

청구항 1에 기재된 발명에 의하면,

(1)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를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노로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이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2) 매우 옅은 농도로 바이러스를 불활화시킬 수 있으므로 세정제와 같이 거품를 내거나 물에 의해 씻어 버리거나 할 필요가 없는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청구항 2에 기재된 발명에 의하면 청구항 1의 효과에 추가하여,

(1) 비누는 합성 계면활성제와는 달리 환경 중에서 Ca나 Mg와 결합해서 금속 비누가 되어 침전되고, 미생물 등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적은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2) 천연소재로 만들어지고, 미량으로 효과를 나타내므로 식품이나 식기, 속옷, 베이비 용품 등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청구항 3에 기재된 발명에 의하면 청구항 2의 효과에 추가하여,

(1) 리놀레산(C18:2)이나 리놀렌산(C18:3)과 같이 불포화결합이 증가하면 산화되기 쉽고, 제품이 열화되기 쉬워진다. 주로 올레산(C18:1)임으로써 열화되기 어렵고 안정성이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청구항 4에 기재된 발명에 의하면 청구항 1 내지 3의 효과에 추가하여,

(1) 계면활성제 중의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의 비율이 20?100wt%이므로 희석해서 사용할 때에 우수한 항바이러스 성능을 나타냄과 아울러 사용 후의 닦아내기를 하지 않아도 피부에 이물감이나 자극이 없는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청구항 5에 기재된 발명에 의하면 청구항 1 내지 4의 효과에 추가하여,

(1) 지방산 칼륨 비누, 지방산 나트륨 비누, 지방산 아르기닌 비누, 지방산 암모늄 비누, 지방산 트리에탄올아민 비누는 환경 중에서는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해서 금속 비누로서 계면활성화 작용을 잃어버려 독성이 없어진다. 금속 비누는 수중생물의 먹이가 되므로 생분해성이 높고, 환경부하가 낮은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청구항 6에 기재된 발명에 의하면,

(1)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내는 유효성분인 올레산 비누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물로 희석되어도 통상의 세정 농도 범위에서 뛰어난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낸다. 또한, 물로 희석되어서 거품이 일지 않는 농도에 있어서도 올레산 비누가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손씻기 과정에서 통상의 세정제가 갖는 씻어냄 이상의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내고, 바이러스 오염의 확대를 막을 수 있는 세정제를 제공할 수 있다.

(2) 올레산 비누가 많이 포함되므로 피부자극이 적고 보습감 등의 사용감이 좋으며, 기포성과 거품 유지성이 우수함과 아울러 산화 안정성이 우수한 액체 세정제로서 사용할 수 있고,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씻어 버릴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노로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이 높아 살균성이 우수한 세정제를 제공할 수 있다.

청구항 7에 기재된 발명에 의하면 청구항 6의 효과에 추가하여,

(1)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라우르산 비누와 미리스트산 비누의 합계량이 70?100wt%이며, 또한 팔미트산 비누 및 스테아르산 비누가 15wt% 미만으로 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이 좋을 뿐만 아니라, 기포성이나 거품질을 향상시키며, 또한 저온 점도를 저하시킬 수 있고, 저온에서도 액상이 유지되는 세정제를 제공할 수 있다.

(2) 수온에 관계없이 뛰어난 세정력을 발휘함과 아울러 산화 안정성이 뛰어나며, 항바이러스성이 우수한 세정제를 제공할 수 있다.

(3) 피부자극이 적고 보습감 등의 사용감이 좋으며, 기포성과 거품 유지성이 우수함과 아울러 열화 안정성이 우수한 액체 세정제로서 사용할 수 있고,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씻어 버릴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노로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이 높아 살균성이 우수한 세정제를 제공할 수 있다.

도 1은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의 불활성화능을 나타내는 그래프(실시예 1),
도 2는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의 불활성화능을 나타내는 그래프(실시예 2),
도 3은 올레산의 나트륨 비누 및 칼륨 비누의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의 불활성화능을 나타내는 그래프(실시예 4)
도 4는 C18:1의 지방산 칼륨 비누에 탄소쇄의 길이가 다른 포화지방산 칼륨 비누를 혼합했을 경우의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나타내는 그래프(실시예 5),
도 5는 시료번호 19의 항바이러스제의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에 대해서 희석 농도의 영향을 나타내는 그래프(실시예 6),
도 6은 시료번호 19의 항바이러스제의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에 대해서 희석 농도의 영향을 나타내는 그래프(실시예 6)
도 7은 각종 첨가제를 첨가했을 경우와 시료번호 19 단독의 경우의 항바이러스제의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7)
도 8은 각종 첨가제를 첨가했을 경우와 시료번호 19 단독의 경우의 항바이러스제의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7),
도 9는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와 시료번호 19의 항바이러스제의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8),
도 10은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와 시료번호 19의 항바이러스제의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8),
도 11은 C18 불포화 알킬쇄를 갖는 합성 계면활성제와 올레산 칼륨 비누(C18:1)의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9),
도 12는 C18 불포화 알킬쇄를 갖는 합성 계면활성제와 올레산 칼륨 비누(C18:1)의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9),
도 13은 탄소쇄의 길이가 다른 포화지방산 칼륨 비누, 및 C18의 불포화도가 다른 지방산 칼륨 비누의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10),
도 14는 탄소쇄의 길이가 다른 포화지방산 칼륨 비누, 및 C18의 불포화도가 다른 지방산 칼륨 비누의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비교한 그래프(실시예 10),
도 15는 시료번호 19의 항바이러스제의 신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나타내는 그래프(실시예 11).

(실시형태 1)

이하, 본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형태에 대하여 설명한다. 또한, 본 발명은 이 실시형태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의한 항바이러스제는 농축액상, 또는 분말상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이것을 온수 또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한다. 실온의 물에 용해해서 실제로 각종 농도로 사용해서 확인한 결과, 사용시의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의 농도는 0.1?3wt%, 보다 바람직하게는 0.3?1wt%이었다. 0.3wt%보다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의 농도가 옅으면 항바이러스 효과가 저하하고, 0.1wt%보다 낮아지면 현저하게 항바이러스 효과가 저하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했다. 또한 3wt%를 초과하면 거품발생이 있고, 세정 효과를 나타내지만 물에 의해 씻어 버리거나 닦아내지 않으면 피부에 끈적임이나 이물감을 느끼거나, 발적을 일으켜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희석한 액을 손발에 적하해서 문질러 넣거나, 또는 천 등에 포함시켜서 닦거나, 분무기에 의해 산포하는 등에 의해 대상물에 작용시키면 항바이러스제는 단시간에 바이러스에 작용해서 불활화하므로, 이 후는 필요에 따라서 천으로 닦아내거나, 물로 씻어 버리면 좋다. 또한 이 농도에서는 거의 거품 유지가 불가능하고 계면활성제로서의 세정 능력은 없었다.

(실시형태 2)

항바이러스 처리를 하는 대상물을 침지할 수 있는 크기의 약액조에 물 또는 온수를 넣고, 본 발명에 의한 항바이러스제를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의 농도가 0.1?3wt%, 보다 바람직하게는 0.5?1wt%이도록 첨가하고, 교반하여 녹인다. 처리 대상물을 이 약액조에 침지함으로써 표면에 붙은 바이러스가 불활화한다. 샤알레 상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은 침지에 의해 즉시 불활성화 가능했다. 마찬가지로 해서 손가락이나 식기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변법으로서, 가축 등의 발 세정조의 물에 첨가 용해해서 이용할 수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단시간에 작용하여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므로 약액조 및 발 세정조에서의 처리 후에 수세 또는 닦아내기의 공정을 설치해도 좋다.

(실시형태 3)

본 발명에 의한 세정제에 대해서는 형상이나 사용 방법은 종래의 바디샴푸나 핸드소프, 약용 비누와 같다. 종래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사용함으로써 종래의 세정제의 물리적인 바이러스의 씻어냄 효과에 추가하여 세정 중에 바이러스의 불활성화가 일어나서 보다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의 만연을 막을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본 발명은 이들의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지방산 칼륨 비누의 조제)

라우르산[NAA-122(니치유(주) 제품)], 미리스트산[NAA-142(니치유(주) 제품)], 팔미트산[NAA-160(니치유(주) 제품)], 스테아르산[NAA-180(니치유(주) 제품)], 올레산[EXO-S(니치유(주) 제품)]을 표 1에 나타낸 중량비로 혼합했다.

수산화칼륨 0.175몰을 정제수 300ml에 용해하여 60?70℃까지 가열하고, 표 1에 따라서 혼합한 지방산 0.175몰 상당량을 투입해서 잘 혼합하여 정제수로 500ml로 조정하고, 실온까지 서냉해서 0.35M(비누 총량의 몰 농도)의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18)를 얻었다.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의 측정)

노로바이러스는 세포배양이 불가능하므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성을 평가할 경우에는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류인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를 사용해서 유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실시예 1의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18)의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조사했다.

바이러스는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칼리시바이러스과 베시바이러스속), 세포는 CRFK 세포(고양이 신장 유래), 희석제는 Eagle 최소 기본배지(MEM), 페닐실린 G(penicilin G),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을 사용했다.

우선, 바이러스에 포함되는 혈청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서 바이러스액을 미리 희석제에 의해 10배로 희석했다. 이 희석 바이러스액 10μL와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18)를 100배로 희석한 것 90μL를 혼화하여 실온에서 3분간 반응시킨 후, 희석제에 의해 10배 단계 희석열을 조제했다.

96구멍 플레이트의 단층 CRFK 세포를 인산 완충 생리식염수(PBS)로 1회 세정하여 희석 바이러스액을 접종했다(50μL/웰). 바이러스의 흡착?침입을 위해서 탄산 가스 배양기에서 1시간 인큐베이트한 후 PBS로 1회 세정하고, 세포 유지액(희석제와 동일함)을 첨가해서 (100μL/웰)배양했다. 4일 후 이후에 세포 변성 효과(CPE)가 퍼진 곳에서 고정?염색하고, Behrens-Kaerber법을 이용하여 50% 감염량을 평가하고, 바이러스 감염가(단위 : 50% 배양 조직 감염가)[TCID50](/mL)를 산출했다.

또한, 비교를 위해서 항바이러스제 대신에 PBS를 이용하여 같은 실험을 행하고, 상당하는 바이러스 감염가를 산출했다.

실시예 1의 표 1에 나타내는 시료번호 1?18의 항바이러스제에 의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의 불활성화능을 도 1에 나타낸다. 흑색 막대로 나타낸 것이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를 첨가한 후의 감염가이며, 낮을수록 불활성화능이 높은 것을 나타낸다. 우단은 PBS를 사용했을 경우이며, 불활화되기 전의 바이러스 원액의 감염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흰색 막대로 나타낸 것이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미접종의 경우에 측정되는 겉보기상의 감염가이다. 바이러스가 미접종인데도 감염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시약 자체의 세포장해성에 의한 것이며, 이 값이 높으면 세포장해가 그 시료에 있어서 고빈도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올레산(C18:1) 비누를 50wt% 이상 포함하고 있는 시료번호 7?18에서는 바이러스 감염가가 대략 100분의 1로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올레산의 함량이 25wt%인 시료번호 1?6에서는 10분의 1정도이며, 0.0035M의 농도에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올레산 비누의 농도가 50wt% 이상인 것이 바람직한 것이 나타내어졌다. 또한 세포장해성은 시료번호 1?18의 어느 항바이러스제에 있어서나 낮은 것이 나타내어졌다.

실시예 2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의 측정)

실시예 1에서 작성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18)의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성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조사했다.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whistling swan/shimane/499/83(H5N3) (오르토믹소바이러스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속), 세포는 MDCK(+) 세포, 희석제는 Dulbecco 변법 Eagle 최소 기본배지(DMEM)에 페니실린 G, 스트렙토마이신, 아포테리신 B(amphotericin B), crude trypsin을 첨가한 것을 사용했다.

바이러스액 10μL와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18)를 100배로 희석한 것 90μL를 혼화해서 실온에서 3분간 반응시킨 후 희석제(DMEM)에 의해 10배 단계 희석액을 만들어 96구멍 플레이트의 단층 배양세포에 접종하고(100μL/웰), 배양했다. 4일째 이후에 세포 변성 효과(CPE)가 퍼진 곳에서 고정?염색하고, Behrens-Kaerber법을 이용하여 50% 감염량을 평가하고, 바이러스 감염가(단위 : 50% 배양 조직 감염가)[TCID50](/mL)를 산출했다.

또한, 비교를 위해서 항바이러스제 대신에 인산 완충 생리식염수(PBS)를 이용하여 같은 실험을 행하고, 상당하는 바이러스 감염가를 산출했다.

도 2에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불활성화능(실시예 2)의 결과를 나타낸다. 흑색 막대로 나타낸 것이 감염가이며, 낮을수록 불활성화능이 높은 것을 나타낸다. 우단은 PBS를 사용했을 경우이며, 불활화되기 전의 바이러스 원액의 감염 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올레산(C18:1)을 50wt% 이상 포함하고 있는 시료번호 7?18에서는 바이러스 감염가가 대략 1000분의 1 가까이 낮아져 있는 것에 대해서, 올레산의 함량이 25wt%인 시료번호 1?6에서는 100분의 1정도이며,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의 경우보다 높은 불활성화능을 나타냈다.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엔벨로프를 갖는 것에 대해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가 엔벨로프를 가지지 않는 것이 이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감수성의 차의 원인이라 생각된다. 이 결과로부터, 0.0035M의 농도에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올레산의 농도가 25wt%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50wt% 이상인 것이 나타내어졌다.

실시예 3

(기포성, 세정성, 사용감의 평가)

실시예 1에서 작성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18)에 대해서 세정제로서 사용했을 때의 기포성, 거품 유지, 세정성, 사용감(촉촉함), 안정성을 평가했다.

각 평가항목에 대해서 패널리스트(panelist) 2명에 의하여 이하의 기준에 따라서 관능 평가하고, 그 평균 스코어를 구했다.

기포성은 각 항바이러스제 0.3g을 펌프 포머(pump foamer)로 토출시켜 손에 문지르게 했을 때에 충분한 거품이 일 때는 스코어 5, 조금 거품이 일 때는 스코어 3, 거의 거품이 일지 않을 때는 스코어 1로 했다(그것들의 중간을 4 및 2로 했다).

거품 유지는 기포성의 평가에 있어서 거품를 낸 거품이 1분 이상 유지되었을 때는 스코어 5, 조금 감소했을 때는 스코어 3, 거의 거품이 소실되었을 때는 스코어 1로 했다(그것들의 중간을 4 및 2로 했다).

세정성은 지성 피부의 여성 패널리스트에게 각 항바이러스제 1g을 이용하여 세안하게 하고, 세안 후의 액 또는 콧마루 등의 피지가 많은 부위에 끈적거림이 없고 산뜻할 때는 스코어 5, 약간 끈적거림이 있을 때는 스코어 3, 끈적거림이 있을 때는 스코어 1로 했다(그것들의 중간을 4 및 2로 했다).

사용감은 세정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세안한 후 촉촉할 때는 스코어 5, 약간 촉촉할 때는 스코어 3, 촉촉하지 않을 때는 스코어 1로 했다(그것들의 중간을 4 및 2로 했다).

안정성에 대해서는 0.35M의 액을 1℃의 항온기에 넣은 것이 침전을 일으키거나 백탁되어 있을 때는 1, 투명했던 상태로 변화가 없었을 경우를 5로 했다.

실시예 3의 결과를 표 2에 나타낸다.

세정제로서 사용했을 때에 비누 총량에 대하여 올레산 비누가 50wt%보다 적을 경우(시료번호 1?6)에서는 대체로 평가 합계의 평균점이 낮은 경향이 보여졌다.

또한 비누 총량에 대하여 올레산 비누가 50wt% 이상 포함되어 있어도(시료번호 7?18), 포화지방산 중에서 팔미트산 비누나 스테아르산 비누가 15wt% 이상 포함되어 있으면 (시료번호 10 및 16)에서는 평가 합계의 평균점이 낮았다. 이것으로부터 비누 총량에 대하여 올레산 비누가 50?75wt%일 때에는 팔미트산 비누나 스테아르산 비누는 15wt% 미만인 것이 바람직한 것이 나타내어졌다.

실시예 4

(올레산 나트륨과 올레산 칼륨의 비교)

올레산을 0.175몰 사용한 이외는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올레산의 칼륨 비누(0.35M)을 조제했다. 또한 수산화칼륨 0.175몰 대신에 수산화나트륨 0.175몰을 사용해서 마찬가지로 올레산 나트륨 비누(0.35M)를 조제했다.

이것들의 올레산 비누를 항바이러스제로서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해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측정했다.

도 3에 실시예 4의 결과를 나타낸다. 올레산의 칼륨 비누와 나트륨 비누에서는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능력에 차이는 보여지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올레산의 칼륨 비누와 나트륨 비누에서는 차이가 보여지지 않았다.

실시예 5

(올레산 비누와 포화지방산 비누의 혼합의 검토)

올레산만, 카프릴산[(NAA-82(니치유(주) 제품)]만, 카프르산[NAA-102(니치유(주) 제품)], 라우르산만, 미리스트산만에 대해서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각각의 지방산의 칼륨 비누 0.35M의 용액을 조제했다.

이 올레산 칼륨 비누 3용량에 대하여 다른 지방산 칼륨 비누 7용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항바이러스제로 했다(총 비누 농도로서 비누 0.35M).

이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하여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해서 조류형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측정했다(100배 희석해서 바이러스와 혼합하고 있으므로 비누 농도 0.0035M에 있어서의 측정으로 된다.).

도 4에 실시예 5의 결과를 나타낸다. 카프릴산 비누(C8), 카프르산 비누(C10), 라우르산 비누(C12)를 사용한 경우에는 거의 불활성화능을 나타내지 않았다. 라우르산보다 지방산쇄가 긴 미리스트산 비누(C14)를 사용한 경우에는 올레산 비누(C18:1) 단독의 경우에 가까운 불활성화능을 나타냈다. 바이러스 불활성화에는 지방산쇄의 길이가 관계되고 있는 것이 시사되었다.

실시예 6

(지방산 혼합 항바이러스제의 조제)

라우르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스테아르산, 올레산을 몰비로 라우르산:미리스트산:팔미트산:스테아르산:올레산=25:9:1:0:65가 되도록 혼합한 이외는,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항바이러스제(총 비누 농도로 0.35M)(시료번호 19)를 조제했다.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에 대한 지방산 혼합 항바이러스제 농도의 영향)

시료번호 19의 항바이러스제를 정제수로 희석하고, 농도를 바꾼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하여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불활성화능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의 농도의 영향을 조사했다.

또한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해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의 농도의 영향을 조사했다.

도 5에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부활성화능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의 농도의 영향을 조사한(실시예 6) 결과를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 농도의 영향을 조사한(실시예 6) 결과를 도 6에 나타낸다.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해서는 100배 희석(비누 농도 0.0035M)에 있어서 감염가를 100분의 1 낮추고, 10배 희석(비누 농도 0.035M)에서는 1000분의 1로 낮춘 효과를 나타냈다.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1000배 희석(비누 농도 0.00035M)에 있어서도 감염가를 1000분의 1로 낮춘 효과를 나타냈다.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달리 엔벨로프를 가지지 않는 것이 효과의 차이의 원인이라 생각된다.

또한 비누는 농도 2.5wt% 이하에서는 세정 기능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이 효과의 원인은 비누의 세정 기능과는 별개의 것이라 생각된다.

실시예 7

(각종 첨가제와의 비교)

세정제에 사용되어지는 경우가 많은 첨가제에 대해서 검토했다.

우선, 실시예 6에서 작성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 단독과 그것에 첨가제를 첨가했을 경우의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비교했다. 표 3 상측 란에 사용한 첨가제와 그 배합율을 나타낸다.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총 비누 농도 0.35M)와 표 3 상측 란에 기재한 첨가제를 각각 표 3 상측 란에 기재된 중량비로 배합한 것을 사용하고, 그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조사했다. 비교를 위해서 그것들의 첨가제를 첨가하지 않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조사했다.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의 불활성화능을,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해서 조류형 인플루엔자에의 불활성화능을 측정했다. 비교를 위해서 그것들의 첨가제를 첨가하지 않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조사했다.

도 7에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와 각종 첨가제를 첨가했을 경우의 불활성화능을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와 각종 첨가제를 첨가했을 경우의 불활성화능을 측정한 결과를 도 8에 나타낸다. 흑색 막대가 잔존한 바이러스 감염가, 흰색 막대가 세포장해성을 나타낸다. 횡축에 각 시료번호를 기재했다. 또한 우단의 PBS는 이것들의 항바이러스제를 첨가하지 않았을 경우, 즉 실험에서 사용한 바이러스의 감염가를 나타낸다.

비교한 첨가제에는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의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없었다. 야자유 지방산 모노에탄올아미드 등 세포장해성을 높이는 것이 몇개 있어, 첨가제의 사용에는 주의가 필요한 것이 나타내어졌다.

실시예 8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와의 비교)

세정제에 배합되는 경우가 많은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에 대해서 검토했다.

실시예 6에서 작성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 단독과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에 대해서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비교했다. 표 4란에 사용한 계면활성제와 그 배합율을 나타낸다.

도 9에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와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의 불활성화능을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와 비누 이외의 계면활성제의 불활성화능을 측정한 결과를 도 10에 나타낸다. 흑색 막대가 잔존한 바이러스 감염가, 흰색 막대가 세포장해성을 나타낸다. 횡축에 각 시료번호를 기재했다. 또한 우단의 PBS는 항바이러스제를 첨가하지 않았을 경우, 즉 실험에서 사용한 바이러스의 감염가를 나타낸다.

비교한 계면활성제에는 본 발명의 항바이러스제(시료번호 19)와 동등한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나타내는 것은 없고, 본 발명의 지방산 비누가 가장 뛰어난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나타냈다. 폴리옥시에틸렌알킬에테르 황산 에스테르나트륨염은 세포장해성이 높은데다가 항바이러스성이 낮으므로 그 사용에는 주의가 필요한 것이 나타내어졌다.

실시예 9

(C18 불포화 알킬쇄를 갖는 각종 계면활성제와의 비교)

C18 불포화 알킬쇄를 갖는 각종 계면활성제와 실시예 1에서 작성한 올레산 칼륨 비누(C18:1)의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비교했다.

(비이온계 계면활성제)폴리옥시에틸렌 소르비탄 모노올레이트, (음이온계 계면활성제)올레일 황산 나트륨, (음이온계 계면활성제)올레오일 사르코신을 비교 대조로 했다. 각각 0.0035mol/L로 정제수에 의해 희석해서 사용했다.

항바이러스제로서 실시예 1에서 작성한 올레산 칼륨 비누(C18:1) 또는 상기 3종의 합성 계면활성제 3종 중 어느 하나를 사용한 이외는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조사했다. 또한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해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조사했다.

실시예 9의 결과를 도 11과 도 12에 나타낸다. 도 11이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이고, 도 12가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이다.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가지고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 중에서 비이온계 계면활성제인 폴리옥시에틸렌 소르비탄 모노올레이트는 어느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불활성화하는 능력이 없는 것이 나타내어졌다. 음이온계 계면활성제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올레일 황산 나트륨이 10분의 1 이하로, 올레오일 사르코신이 1000분의 1정도까지 감염가를 낮추지만,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올레일 황산 나트륨이 10분의 1 이하로 감염가를 낮추지만 올레오일 사르코신은 감염가를 낮추지 않았다. 따라서,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 중에서 음이온계가 항바이러스성을 나타내는 것, 그 중에서도 지방산 비누인 올레산 칼륨 비누(C18:1)가 뛰어난 항바이러스성을 갖는 것이 나타내어졌다.

실시예 10

(지방산쇄 중의 탄소수나 불포화도에 의한 항바이러스성의 차이)

실시예 1에서 조제한 라우르산(C12), 미리스트산(C14), 올레산(C18:1)의 칼륨 비누에 추가해서, 리놀레산(C18:2), 리놀렌산(C18:3)의 칼륨 비누를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조제했다. 각각을 농도 0.035M으로 희석해서 항바이러스제로서 사용한 이외는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해서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능을 조사했다. 또한,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해서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능을 조사했다.

실시예 10의 결과를 도 13과 도 14에 나타낸다. 도 13이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이고, 도 14가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이다.

어느 쪽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지방산 비누 중의 지방산쇄의 탄소수가 증가할수록 불활성화능이 높아지는 것,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가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에 대하여 어느 것이나 뛰어난 바이러스 불활성화능을 갖는 것이 나타내어졌다. 조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C18:3(리놀렌산)의 비누의 효과가 약하고, C18:1(올레산) 또는 C18:2(리놀레산)의 비누의 효과가 뛰어난 것이 나타내어졌다.

실시예 11

(돼지 유래 인플루엔자 A(H1N1)에 대한 효과)

실시예 7에서 작성한 시료번호 19를 사용하고, 2009년에 판데믹(pandemic)을 야기한 신형 인플루엔자[Swine-origin influenza A/Hiroshima/201/2009(H1N1)]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조사했다.

항바이러스제로서 실시예 6에서 작성한 시료번호 19를 100배 희석해서 0.0035M으로 한 것을 사용하고, 바이러스로서 Swine-origin influenza A/Hiroshima/201/2009(H1N1)주(히로시마현립 종합기술 연구소로부터 공여)를 사용한 이외는 실시예 2와 마찬가지로 해서 측정했다.

실시예 11의 결과를 도 15에 나타낸다. 실시예 6에서 작성한 시료번호 19의 항바이러스제가 신형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뛰어난 효과를 갖는 것이 나타내어졌다.

(산업상의 이용 가능성)

본 발명은 손이나 얼굴 등을 청정화하고, 닦아내거나 물에 의한 세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노로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를 불활화해 살균성이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와이퍼나 마스크로서 직물 등에 함침시키거나, 발 세정조에 첨가하거나 발닦이 매트에 함침해서 사용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를 불활화해 살균성이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정제로서 손발이나 얼굴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노로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를 불활화해 살균성이 우수한 세정제를 제공할 수 있다.

Claims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를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C18 불포화 알킬기를 갖는 계면활성제는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는 주로 올레산 비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
제 1 항 내지 제 3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계면활성제의 총량에 대한 상기 C18 불포화지방산 비누의 비율이 20?100wt%, 보다 바람직하게는 30?100wt%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
제 1 항 내지 제 4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지방산의 칼륨염, 나트륨염, 아르기닌염, 암모늄염, 트리에탄올아민염 중 어느 하나인 비누를 주성분으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
제 1 항 내지 제 5 항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항바이러스제를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것, 비누의 총량에 대한 올레산 비누의 비율이 50?대략 100wt%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세정제.
제 6 항에 있어서,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라우르산 비누와 미리스트산 비누의 합계량의 비율이 70wt% 이상이고, 또한 포화지방산 비누의 총량에 대한 스테아르산 비누 및 팔미트산 비누의 비율이 모두 15wt% 미만이며, 비누의 총량에 대한 올레산 비누의 비율이 50?75wt%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세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