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가축 등을 기르기 위해서 사용되는 먹이는 주로 각종 곡물을 혼합시킨 자연 그대로의 배합사료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배합사료에 포함된 곡물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이 서로 강한 결합력을 형성하여 소화시간이 짧은 가축의 장내에서는 소화 흡수율이 매 우 낮아서 가축들이 충분한 영양소를 고르게 흡수할 수 없었다.
또한, 배합사료의 곡물에는 인의 저장형태인 피틴이라는 독소가 존재하므로 피틴이 위산의 작용으로 피틴산으로 분해되어 소장 내부의 식이성 필수 미네랄과 피틴염을 형성하여 불용성으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이 되었다.
따라서, 곡물을 가축에게 사료로 공급할 때 가축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미생물을 이용하여 이를 분해하여 공급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으나 이는 가축의 생리활성 증진, 성장촉진 및 사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능에 불과할 뿐 가축의 장내 소화기능과 면역력을 높이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도 2003년 이후 웰빙(문화)이 확산되면서 육체적으로 질병이 없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며 고기대신 생선과 유기농산물을 즐기고 외식보다는 가정에서 만든 슬로푸드를 즐겨먹고 자신에 맞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맛있고 건강에 유익하며 고급화된 무공해 청정 고기의 생산이 요구되고 있고,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가축 사료에 첨가하여 육질을 개선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하여 쑥을 주목하여 왔다.
예로부터 쑥은 만병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으며, 창호지에 싸서 3년간 숙성시킨 쑥은 산삼보다 귀한 약이라고 했을 정도로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왔던 쑥을 가축에게 먹이려고 해도 고유의 쓴맛 때문에 가축들이 잘 먹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없거나 낮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근래 쑥을 사료 첨가 제로 이용하는 방법이 알려지고 있다.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특1996-0013225호(1996.5.22)는 총 사료 중량에 대해 15~30중량%의 잎상태 또는 분말 상태 쑥과 10~20중량%의 등겨를 50~75중량%의 일반 농후 사료에 배합하여 가금용 사료를 제조하는 방법과 이을 이용하는 가금가금 사육방법이 공개되어 있다.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10-0429583(2004.04.19)는 주원료인 쑥분말 60중량%와 부재료인 밀기울(미강) 35중량% 및 비타민 A, D, E와 미네랄, 인산칼슘 등 기타 첨가제 5중량%를 서로 혼합하여 펠렛성형기로 쑥펠렛사료를 제조하는 방법이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사료는 혀의 발달이 없어 쓴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닭은 섭취가 가능하나, 쓴맛을 잘 아는 소나 돼지에게 먹이기에는 사료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잘게 자른 야생 쑥, 미강 또는 밀기울, 임자박(들깻묵)과 당밀을 혼합하여 멸균하고 미생물을 투입하여 발효 숙성한 후 건조하고 분쇄하여 포장된 사료 첨가제를 일반 배합사료와 적정비로 혼합하여 가축에 급여하는 친환경적인 가축 사육을 실현함으로써 목적을 달성하는 것인 바, 여기에 주로 쓰이는 원료에 대한 성분 및 효능은 다음과 같다.
쑥에는 치네올, 콜린, 아데닌, 모노기닌, 유칼리프톨, 아르테미신 등의 약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쓰다.
치네올(chneol)은 천연유기화합물이며, 만성 폐색성 폐질환과 천식치료에 이용되는 물질로서 축사 내 혼탁한 공기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항염 작용으로 살균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콜린(choline)은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로 지방간(脂肪肝)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가축을 신속히 키우기 위해 과다한 영양물질들을 공급함과 과다한 항생제를 투여하는 과정에서 가축의 간이 해독을 하지 못하여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폐사하거나 병들어 위축되어 저질품으로 전락하게 된다.
아데닌(Adenine)은 염기성을 갖고 있으며, 핵산ADP, FMN, NAD, NADP, COA등이 가축의 생체 내에 반응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성을 갖게 된다.
그 밖에 모노기닌(Monoginine)은 해독, 지혈효과를 가지고 있고, 유칼리프폴(Eucalyptol)은 특이한 향과 청량한 맛을 내며, 아르테미신(artemisine)은 화학적인 항생제가 아닌 천연물질로서 말라리아균등을 사멸시키는 항균력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체나 동물체의 강한 청혈(淸血), 해독(解毒), 항균, 강장, 강정, 소염, 진통, 면역, 이뇨, 지혈, 식욕증진(사료효율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향기는 황색포도상구균, 용혈성연쇄상구균, 대장균, 디프테리아균, 말라리아균 등을 사멸하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임자박(들깻묵)은 독성을 제거함과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섬유질)를 갖고 있으므로 미생물이 활동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미강(쌀겨) 또는 밀기울은 미생물의 먹이 고리로서 미생물이 번식하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당밀은 각종 미네랄(마그네슘, 칼슘, 포도당, 유기태아연, 망간 등)을 함유하고 있어 발효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그리고, 상기한 미강의 영양소와 임자박의 단백질 성분은 쑥의 독소를 완화시키며 미각을 돋아 사료효율을 높인다.
한편, 본 발명의 제조시 투입되는 미생물은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균, 바실러스 서브틸리스균, 아스페르길루스 니가균,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균이 사용된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illus)균은 장점막에 부착하여 장질환을 유발하는 병원균과 발암물질을 제외로 배설시키는 효과가 우수하고 젖산을 만드는 유산균의 활동으로 한방 유산균이 생성된다.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균은 아말라아제 효소가 생성되고 바시토라신(항균성물질)이 생성되어 가축의 질병을 막아준다.
아스페르길루스 니가(Aspergillus niger)균은 씨트릭산(citric acid) 즉, 구연산 발효를 하여 당을 생성하며 혼합 원료를 발효하는 원리로 이용되고, 가축의 영양소를 생성한다.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Saccharomyces cerevisiae)균은 혼합 원료와 접목되어 당과 각종의 영양소를 생성한다.
본 발명에서는 잘게 절단된 쑥 25~75%, 미강 또는 밀기울 15~50% 및 임자박(들깻묵) 10~25%를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물에 0.0001~5부피%의 당밀을 첨가하고 교반하여 얻어진 쑥 혼합물을 65℃~75℃에서 40~70분간 멸균 처리하여 30℃~40℃로 낮춘 후, 균등하게 혼합된 4종류의 미생물 2~7중량%을 투입하여 혼합하고 밀봉하여 25~32℃에서 2~5일간 발효 숙성시킨 다음, 수분 함유량이 16~20%이하로 건조하고 분쇄한 후, 포장하여 다시 10~20일간 숙성하여 사료 첨가제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미생물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균, 바실러스 서브틸리스균, 아스페르길루스 니가균,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균을 다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일반 배합사료 100중량부에 상기 제조된 발효사료 첨가제를 0.01~7.0중량부 첨가하여 가축용 사료로 사용된다.
여기서, 상기 사료 첨가제의 함량이 너무 적으면 첨가의 효과가 적고 첨가량이 너무 많아도 비경제적이다.
한편, 사료 첨가제 제조시 각 원료의 조성 비율은 통상의 범위 내에서 가감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을 실시예와 실험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나 이들이 본 발명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 사료 첨가제의 제조
잘게 자른 야생 쑥 70kg과 미강(또는 밀기울) 20kg 및 임자박(들깻묵) 10kg를 포함한 원료를 준비하고 분쇄하였다.
상기 원료를 통상의 교반기에 넣고 별도로 준비한 당밀 2ℓ를 첨가하여 교반 시키면서 얻어진 쑥 혼합물을 70℃에서 1시간 멸균 처리하였다.
상기 멸균 처리된 쑥 혼합물이 교반되면서 35℃로 낮아지면 균등하게 혼합된 4종류의 미생물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균, 바실러스 서브틸리스균, 아스페르길루스 니가균,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균 5중량부를 투입하였다.
상기 미생물 투입이 끝난 쑥 혼합물을 다른 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밀봉하여 25~32℃에서 3일간 발효 숙성하였다.
상기 발효 숙성된 쑥 혼합물을 통상의 건조기에 넣고 성상이 파괴되지 않고 미생물이 사멸되지 않도록 온도 40℃미만에서 수분 함유량을 18%이하로 건조하였다.
상기 건조 처리된 쑥 혼합물을 다시 통상의 분쇄기로 미세하게 분쇄하여 포장한 후 다시 15일간 숙성하여 미분의 사료첨가제를 제조하였다.
이때 본 발명의 원료들 대부분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분쇄 과정에서 탄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분쇄와 동시에 공냉을 실시하여야 원료가 가지는 고유의 성분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일반 배합사료와 적정 혼합비로 혼합하여 소나 돼지 등 가축에게 줄 경우 발효 숙성을 거치면서 쓴맛이 없어진 쑥의 상큼한 향과 구수한 냄새가 구미를 돋우게 함으로써 사료 효율이 높아지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예방하여 항생제로 얼룩진 육류생산에서 벗어나 불포화지방산이 크게 향상된 최고급 육류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실시예 2] : 사료 첨가제를 첨가한 가축용 사료의 제조
시판 일반 배합사료 100중량부에 실시예 1에서 제조한 본 발명의 발효사료 첨가제를 5중량부 첨가한 다음 교반 혼합하여 또 하나의 본 발명인 발효사료 첨가제를 첨가한 가축용 사료를 제조하였다.
이러한 제조공정에 의해 실시예 1에서 제조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가 들어간 실시예 2의 사료를 먹인 돼지와 미급여한 돼지의 1일당 증체율, 등지방 두께, A,B등급 출현율, 목살 부위를 각 시험구당 6개를 선별하여 수분, 지방, 단백질, 회분, 콜레스테롤, 칼슘, 아미노산조성,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등을 분석하였으며, 사료 첨가제를 급여한 시험구와 미급여한 대조구의 육질 시험과 아미노산조성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예 1] 목살의 육질 시험
1) 대조구 : 육성 비육돈 암, 수(거세돈) 혼용 10두에 시판 배합사료만 급여한 돼지 목살
2) 시험구 : 육성 비육돈 암, 수(거세돈) 혼용 10두에 실시예 2의 사료만 급여한 돼지 목살
3) 사육시험 :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321 청호농장
4) 시험기관 : 과학기술분석센터 일반분석
[표 1]
항목
|
실 험
구
|
대 조 구
|
1일당 증체율 |
0.89 |
0.78 |
등지방 두께(mm) |
22.5 |
24.2 |
A, B 등급 출현율(%) |
87.0 |
79.5 |
주요 영양 성분 |
수분(g/100g) |
61.9 |
57.3 |
지방(g/100g) |
17.5 |
21.9 |
단백질(g/100g) |
18.7 |
18.9 |
회분(g/100g) |
1.0 |
0.9 |
콜레스테롤(mg/100g) |
52.5 |
52.8 |
Ca(mg/100g) |
3.9 |
3.5 |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목살 육질시험 결과 사료 첨가제를 급여한 시험구가 대조구에 비해 1일당 증체율과 A, B등급 출현율은 높고, 등지방은 낮았으며, 주요 영분성분중에서도 수분, 회분, 칼슘함량은 높았고, 지방, 단백질, 콜레스테롤수치가 약간 낮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가축에 급여했을 시, 사료효율의 향상으로 증체량이 늘고, 사육일자가 돼지의 경우 약 7~10일정도 앞당겨지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실험예 2] 아미노산조성 분석 시험
1) 대조구 : 육성 비육돈 암, 수(거세돈) 혼용 10두에 시판 배합사료만 급여한 돼지 목살
2) 시험구 : 육성 비육돈 암, 수(거세돈) 혼용 10두에 실시예 3의 사료만 급여한 돼지 목살
3) 시험기관 : 한국식품연구원
[표 2]
구분 |
실험구(%) |
대조구(%) |
Alanine |
1248.6 |
1093.7 |
Arginine |
1330.8 |
1201.9 |
Aspartic Acid |
1937.3 |
1639.7 |
Cystine |
170.4 |
145.6 |
Glutamic Acid |
3239.3 |
2787.5 |
Glycine |
922.6 |
854.5 |
Histidine |
874.0 |
759.8 |
Leucine |
1691.3 |
1484.0 |
Lysine |
1931.3 |
1613.1 |
Methionine |
576.4 |
504.5 |
Phenylalanine |
776.3 |
661.6 |
Proline |
739.3 |
662.4 |
Serine |
858.1 |
782.5 |
Threonine |
1015.4 |
914.1 |
Tryptophan |
220.0 |
180.0 |
Tyrosine |
696.1 |
593.0 |
Valine |
1020.1 |
888.3 |
합 계 |
19,247.3 |
16,766.2 |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목살 아미노산조성 분석 결과 사료 첨가제를 급여한 시험구가 대조구에 비해 아미노산 조성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일반 오리고기 지방 100g 조성비율로 한 대조구와 상기 실시예 2의 사료만 급여한 돼지고기 지방 100g 조성비율로 한 시험구의 지방산조성 분석 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예 3] 지방산조성 분석 시험
1) 대조구 : 일반 오리고기 지방 100g 조성비율
2) 시험구 : 실시예 2의 사료만 급여한 돼지고기 지방 100g 조성비율
3) 시험기관 : 한국식품연구원
4) 시료 : 돼지고기 목살
5) 시험방법 : 식품공전 일반공전 시험법
[표3]
성 분 명 |
실 험 구 |
대 조 구 |
포화 지방산 |
C14:0 |
1.4 |
1.4 |
C16:0 |
20.8 |
21.1 |
C18:0 |
11.3 |
12.5 |
C20:0 |
0.2 |
0.2 |
C24:0 |
0.1 |
0.1 |
합계 |
33.8 |
35.3 |
불포화 지방산 |
C16:1 |
2.0 |
2.5 |
C18:1 |
44.2 |
44.0 |
C18:2 |
15.9 |
13.5 |
C18:3 |
0.9 |
0.9 |
C20:1 |
0.9 |
1.0 |
C20:2 |
0.6 |
0.6 |
C20:3 |
0.2 |
0.2 |
C20:4 |
0.3 |
0.4 |
합계 |
65.0 |
63.1 |
Unknown |
1.2 |
1.6 |
합 계 |
100.0 |
100.0 |
표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지방산조성 분석 결과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급여한 돼지고기에서 성인병에 좋다는 불포화지방산이 오리고기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을 사람이 섭취하게 되면 혈 액 내 포화지방산 및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지고 사람의 생체 생리활성에 유익한 고밀도 지질 단백질 콜레스테롤(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HDLC)과 다중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증가되어 각종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어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상기 시험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아미노산이 높고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오리고기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높아 가축의 육질에 기능을 형성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급여한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굽거나 요리하면서 나오는 기름이 실온에서도 굳지 않으며 2년 이상 된 기름이 식용유가 같이 거의 굳지 않고 보전된 것만 보더라도 실험 결과로 알 수 있듯이 돼지고기는 물론이거니와 소고기 오리고기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할 수 있는 육질을 가진 기능성 천연 무공해 청정고기를 생산해 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