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577328B1

KR102577328B1 - 생약 추출물 2종 이상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577328B1
Application number: KR1020200098092A
Authority: KR
Inventors: 서상권; 조호성; 이준호; 이원경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엘지생활건강
Priority date: 2020-08-05
Filing date: 2020-08-05
Publication date: 2023-09-08
Also published as: KR20220017738A

Abstract

본 발명은 2종 이상의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조성물 및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상기 2종 이상의 추출물의 조합은 세포에 독성이 없으면서 체내 면역력을 촉진하는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시너지하게 증가시키므로, 면역력 증진을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Description

생약 추출물 2종 이상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조성물 {Composition for enhancing immunity comprising at least two herbal extracts as an active ingredient}

본 발명은 천연 생약 추출물 2종 이상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의 조성물은 체내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여주는 용도의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및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면역력은 인체가 외부의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에 대항하여 이를 죽이거나 혹은 무력화하는 힘이다. 따라서 같은 외부의 감염원에 감염되더라도 면역력이 높은 사람은 잘 아프지 않지만,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쉽게 감염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성 면역력과 살아가면서 외부 감염원에의 노출 또는 예방접종 등으로 획득하는 후천성 면역력으로 나눌 수 있다.

면역력은 전염성 질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후에는 해당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으로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면역력이 최초로 알려진 것은 기원전 430년경이며, 이후로부터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고안되어 왔다. 이 중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예방접종이다. 예방접종은 약한 감염원을 인위적으로 투입하여 면역체계를 자극함으로써 해당 감염원에 대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이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방법 중에서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이는 한 가지 질병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작용 범위가 좁고, 드물게는 예방접종이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실제로 매해 환절기가 되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유발되는 독감을 예방하기 위하여 예방 접종을 실시하지만, 매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해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적절하게 예측하지 못하면 예방접종이 소용없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예방접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체내에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통하여 다양한 감염원에 널리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

사이토카인(cytokine)은 체내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을 총칭하는 단어로, 체내 면역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 중 인터페론은 주로 세포 내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페론은 1957년에 바이러스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로서 처음 밝혀졌다. 인터페론은 protein kinase R(PKR)을 생성하여 세포 내 단백질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세포를 감염시킨 바이러스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막으며, RNAse L을 생성하여 바이러스의 RNA를 파괴함으로써 또한 바이러스의 성장을 억제한다. 이러한 원리로 메르스나 유행성 독감을 치료할 때 인터페론이 이용되기도 하며, 박쥐는 수많은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인터페론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페론은 이러한 항바이러스 역할 외에도 자연살해세포나 대식세포 등 면역 관련 세포들의 활성화에 널리 관여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인터페론은 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molecules (MHC) I, II를 활성화하여 cytotoxic T cell과 helper T cell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감염된 세포를 직접 인지하고 죽이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고, 또는 다른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키기도 한다.

현재까지 개발되어 있는 대부분의 면역 증강제의 경우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기전으로 면역세포 수의 증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면역세포 수가 증가하더라도 대부분의 면역세포가 불활성화되어 있다면 면역력이 증가되었다고 할 수 없으므로, 면역세포가 얼마나 활성화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인터페론은 자체적으로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활성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면역세포 활성의 지표로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체내 인터페론 농도를 높일 수 있는 소재는 체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소재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명세서 전체에 걸쳐 다수의 문헌이 참조되고 그 인용이 표시되어 있다. 인용된 문헌의 개시 내용은 그 전체로서 본 명세서에 참조로 삽입되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의 수준 및 본 발명의 내용이 보다 명확하게 설명된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967073호

본 발명자들은 면역력 증진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을 개발하고자 연구 노력한 결과, 2이상의 천연 생약 추출물을 조합하는 경우 현저한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음을 밝혀냄으로써,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생약 추출물 2종 이상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생약 추출물 2종 이상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의약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 및 이점은 하기의 발명의 상세한 설명, 청구범위 및 도면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된다.

본 발명의 하나의 관점은 (i) 필발(Piper longum) 추출물 또는 탱자(Poncirus trifoliata) 추출물; 및 (ii) 홍삼(red ginseng) 추출물 또는 강황(Curcuma longa) 추출물의 조합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조성물은 잎새버섯(Grifola frondosa) 추출물 및/또는 산수유(Cornus officinalis)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도 있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필발(Piper longum)은 후추과 후추속에 속하는 풀로, 후추와 냄새는 비슷하지만, 맛은 조금 더 쓰다. 모양은 원주형이며, 과축의 주위에 작은 알갱이 모양의 열매가 무수히 붙어있다. 적갈색 내지 흑갈색을 띤다. 한방에서는 두통, 구토, 설사 등에 이용되었으며, 주성분은 파이퍼롱구민(piperlongumine), 파이퍼사이드(pipercide), 파이페린(piperine), 실바틴(sylvatine), 파이프라틴(piplartine) 등이다. 본 발명에서 필발 추출물 제조를 위하여 Piper longum 의 말린 열매를 사용할 수도 있고,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자연에서 채취 또는 재배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탱자(Poncirus trifoliata)는 운향과 귤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구형이며, 바깥면은 진한 갈색 내지는 갈색을 띠며, 안쪽면은 옅은 회갈색이다. 주로 미성숙한 열매를 약재로 사용하며, 한방에서는 담을 없애고, 적체된 것을 없애는 용도로 주로 이용하며,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 등으로도 이용된다. 주성분은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배당체, 비타민 C(ascorbic acid), 아세트산(acetic acid) 등이다. 본 발명에서 탱자 추출물 제조를 위하여 Poncirus trifoliata 의 덜 익은 열매를 사용할 수도 있고,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자연에서 채취 또는 재배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홍삼(red ginseng)은 두릅나무과 인삼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인삼의 뿌리를 찐 것이다. 가늘고 긴 원주형-방추형이며, 때때로 중간쯤에서 다수의 겉뿌리가 나 있는 모양이다. 바깥면은 옅은 회갈색을 띠며, 안쪽면은 조금 더 밝은 갈색이다. 주요 성분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며, 당이 붙어 있는 위치와 개수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나, 홍삼에는 특징적으로 진세노사이드 Rg3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숙취 제거, 노화 방지,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 면역 증강, 남성 불임 치료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본 발명에서 홍삼 추출물 제조를 위하여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자연에서 채취 또는 재배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강황(Curcuma longa)은 생강과 쿠르쿠마속의 여러해살이풀이며, 뿌리줄기를 주로 이용한다. 비가 많이 오는 아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모양은 난원형, 방추형 등으로 다양하며, 구부러지거나 분지된 형태도 있다. 주요 성분은 커큐민(curcumin), 디메톡시커큐민(demethoxycurcumin), 제도아론(zedoarone), 터메론(turmerone), 유제놀(eugenol) 등이다. 한방에서는 어혈 제거, 소화기능 개선 등의 용도로 사용되어 왔으며, 한방뿐 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약재, 향신료 등으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본 발명에서 강황 추출물 제조를 위하여 Curcuma longa 의 뿌리줄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자연에서 채취 또는 재배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왕잎새버섯과 잎새버섯속에 속하며, 은행나뭇잎같이 생긴 것들이 여러 겹으로 겹쳐져 있는 것처럼 보여서 잎새버섯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검은색, 흰색, 갈색 등이 있다. 버섯에 일반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beta-glucan)이 잎새버섯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1998년 미국 FDA에서 항암보조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적으로도 항암 효능이 있음이 보고되어 있다. 또한 항암 효능과 함게, 혈당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 노화 억제 효과가 있는 천연식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 잎새버섯 추출물 제조를 위하여Grifola frondosa의 자실체를 사용할 수도 있고,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자연에서 채취 또는 재배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산수유(Cornus officinalis)는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에 속하며, 열매를 주로 이용한다. 긴 타원형이며, 처음에는 녹색이였다가 익으면서 어두운 적자색 내지는 자색으로 바뀌며, 윤이 나고 거친 주름이 있다. 주요 성분은 우르솔 산(ursolic acid), 올레아놀 산(oleanolic acid), 로가닌(loganin), 퀘르세틴(quercetin), 캠패롤(kaempferol), 유기산 등이며, 간과 신장 강화, 허리와 무릎 보호, 성기능향상 효능이 있는 천연식물이다. 본 발명에서 산수유 추출물 제조를 위하여 Cornus officinalis 의 열매를 사용할 수도 있고,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자연에서 채취 또는 재배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의 면역력 증진용 조성물에 포함되는 유효성분은 상기 생약 추출물의 2종 이상을 조합함으로 인하여, 각각의 단일 물질에 대비하여 면역력 증진과 관련하여 현저한 상승효과를 가질 수 있다. 상기 생약 추출물의 2종 이상을 조합은 바람직하게는 (i) 필발(Piper longum) 추출물 또는 탱자(Poncirus trifoliata) 추출물; 및 (ii) 홍삼(red ginseng) 추출물 또는 강황(Curcuma longa) 추출물의 조합일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용어, "면역력 증진"은 조성물의 투여에 의해 체내의 면역력을 높이는 요인이 증가되거나, 체내의 면역력을 억제하는 요인이 감소되는 모든 현상을 의미한다.

본 발명의 천연 생약 성분의 추출물은 단순 수추출물, 유기용매 추출물 및 상기 추출물의 용매분획물, 다당류분획물을 포함 할 수 있으며, 상기 단순 수추출물, 유기용매 추출물, 용매분획물 및 다당류분획물의 혼합물 또는 복합물일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용어 "추출물"이란, 물, C1 내지 C4의 저급 알코올, 1,3-부틸렌글리콜, 및 에틸아세테이트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용매로 추출하여 수득한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의 추출물의 제조과정은 크게 추출 단계, 농축 단계, 건조 단계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추출물의 제조 과정에 있어서, 필발, 탱자, 홍삼, 강황, 잎새버섯 또는 산수유는 재배한 것 또는 시판되는 것 등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추출 단계에서 추출용매는 물, C1 내지 C4의 저급 알코올, 1,3-부틸렌글리콜, 및 에틸아세테이트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용매로 추출하여 수득한 것일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발효주정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추출 방법은 발효주정 추출, 침지 추출, 환류 냉각 추출 또는 초음파 추출 등의 추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상기 추출용매를 건조된 필발, 탱자, 홍삼, 강황, 잎새버섯 또는 산수유 분량에 1배 내지 10배 첨가하여 추출할 수 있으며, 추출온도는 20℃ 내지 100℃ 일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50℃ 내지 80℃일 수 있으며,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또한, 추출시간은 1시간 내지 48시간일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2시간 내지 8시간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아울러, 추출 회수는 1회 내지 5회일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1회 내지 3회 반복 추출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농축 단계에서는 추출물을 감압 농축하는 과정이 추가로 포함될 수 있으며, 상기 감압 농축은 진공감압농축기 또는 진공회전증발기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 발명의 건조 단계는 상기 감압 농축 과정을 거친 추출물을 건조하는 단계를 추가로 포함할 수 있으며, 상기 건조는 감압건조, 진공건조, 비등건조, 분무건조 또는 동결건조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 발명의 추출물은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하여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인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일 수 있다.

상술한 본 발명의 2종 이상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은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조성물로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용어, "식품"은 예를 들어, 각종 식품류, 음료, 껌, 차, 비타민 복합제, 건강 기능성 식품류 등이 있으며,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상기 식품은 공지의 제조방법에 따라 정제, 과립, 분말, 캅셀, 액상의 용액 및 환 등의 제형으로 제조할 수 있으며, 본 발명에 따른 추출물의 함량은 제형에 따라 식품 조성물 총 중량을 기준으로 0.0001중량% 내지 100중량%로 조절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 발명에 의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외에는 다른 성분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통상의 여러 가지 향미제 또는 천연 탄수화물 등을 추가 성분으로서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천연 탄수화물의 예는 모노사카라이드, 예를 들어, 포도당, 과당 등; 디사카라이드, 예를 들어 말토스, 슈크로스 등; 및 폴리사카라이드, 예를 들어 덱스트린, 시클로덱스트린 등과 같은 통상적인 당, 및 자일리톨, 소르비톨, 에리트리톨 등의 당알콜이다. 상술한 것 이외의 향미제로서 천연 향미제(타우마틴, 스테비아 추출물(예를 들어, 레바우디오시드 A, 글리시르히진 등) 및 합성 향미제(사카린, 아스파르탐 등)를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천연 탄수화물의 비율은 본 발명의 조성물 100 ml당 일반적으로 약 1 g 내지 20 g, 구체적으로는 약 5 g 내지 12 g일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용어, "건강기능(성) 식품"은 특정보건용 식품(food for special health use, FoSHU)와 동일한 용어로, 영양 공급 외에도 생체조절기능이 효율적으로 나타나도록 가공된 의학, 의료효과가 높은 식품을 의미한다. 여기서 "기능(성)"이라 함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 본 발명의 식품은 당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에 의하여 제조가능하며, 상기 제조 시에는 당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첨가하는 원료 및 성분을 첨가하여 제조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식품의 제형 또한 식품으로 인정되는 제형이면 제한 없이 제조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식품 조성물은 다양한 형태의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으며, 일반 약품과는 달리 식품을 원료로 하여 약품의 장기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이 없으며, 휴대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구체적으로, 상기 건강 기능 식품은 본 발명의 조성물을 음료, 차류, 향신료, 껌, 과자류 등의 식품 소재에 첨가하거나, 캡슐화, 분말화, 현탁액 등으로 제조한 식품으로, 이를 섭취할 경우 건강상 특정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나, 일반 약품과는 달리 식품을 원료로 하여 약품의 장기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없는 장점이 있다.

상기 식품 조성물은 생리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담체를 추가로 포함할 수 있는데, 담체의 종류는 특별히 제한되지 않으며 당해 기술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담체라면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식품 조성물은 식품 조성물에 통상 사용되어 냄새, 맛, 시각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추가 성분을 포함할 수 있다. 예들 들어, 비타민 A, C, D, E, B1, B2, B6, B12, 니아신(niacin), 비오틴(biotin), 폴레이트(folate), 판토텐산(panthotenic acid) 등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아연(Zn), 철(Fe), 칼슘(Ca), 크롬(Cr), 마그네슘(Mg), 망간(Mn), 구리(Cu), 크륨(Cr) 등의 미네랄; 및 라이신, 트립토판, 시스테인, 발린 등의 아미노산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식품 조성물은 방부제(소르빈산 칼륨, 벤조산나트륨, 살리실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등), 살균제(표백분과 고도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산화방지제(부틸히드록시아니졸(BHA), 부틸히드록시톨류엔(BHT) 등), 착색제(타르색소 등), 발색제(아질산 나트륨, 아초산 나트륨 등), 표백제(아황산나트륨), 조미료(MSG 글루타민산나트륨 등), 감미료(둘신, 사이클레메이트, 사카린, 나트륨 등), 향료(바닐린, 락톤류 등), 팽창제(명반, D-주석산수소칼륨 등), 강화제, 유화제, 증점제(호료), 피막제, 검기초제, 거품억제제, 용제, 개량제 등의 식품 첨가물(food additives)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첨가물은 식품의 종류에 따라 선별되고 적절한 양으로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식품 조성물의 일 예로 건강음료 조성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통상의 음료와 같이 여러 가지 향미제 또는 천연 탄수화물 등을 추가 성분으로 함유할 수 있다. 상술한 천연 탄수화물은 포도당, 과당과 같은 모노사카라이드; 말토스, 슈크로스와 같은 디사카라이드; 덱스트린, 사이클로덱스트린과 같은 폴리사카라이드; 자일리톨, 소르비톨, 에리트리톨 등의 당알콜일 수 있다. 감미제는 타우마틴, 스테비아 추출물과 같은 천연 감미제; 사카린, 아스파르탐과 같은 합성 감미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천연 탄수화물의 비율은 본 발명의 건강음료 조성물 100ml 당 일반적으로 약 0.01 ~ 0.04 g, 구체적으로 약 0.02 ~ 0.03 g이 될 수 있다.

상기 외에 건강음료 조성물은 여러 가지 영양제, 비타민, 전해질, 풍미제, 착색제, 펙트산, 펙트산의 염, 알긴산, 알긴산의 염, 유기산, 보호성 콜로이드 증점제, pH 조절제, 안정화제, 방부제, 글리세린, 알코올 또는 탄산화제 등을 함유할 수 있다. 그 밖에 천연 과일주스, 과일주스 음료, 또는 야채 음료의 제조를 위한 과육을 함유할 수 있다. 이러한 성분은 독립적으로 또는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성분의 비율은 본 발명의 조성물 100 중량부 당 0 중량부 내지 약 20 중량부의 범위에서 선택될 수 있다.

본 발명에 기재된 모든 성분은, 바람직하게는, 한국,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관련 법규, 규범 (예를 들어, 식품공전(한국), 식품첨가물공전(한국), 건강기능식품공전(한국)) 등에서 규정한 최대사용치를 초과하지 않는다. 즉, 바람직하게, 본 발명에 따른 식품, 또는 식품 조성물은 각국의 관련 법규, 규범에서 허용되는 함량 한도로 본 발명에 따른 성분들을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의 2종 이상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은 면역력 증진을 위한 약학적 조성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서 용어, "약학적 조성물"이란, 면역력 증진을 목적으로 제조된 것을 의미하며, 각각 통상의 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형화하여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약학적 조성물은 상기 성분에 추가로 동일 또는 유사한 기능을 나타내는 유효성분을 1종 이상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약학적 조성물은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첨가제를 더 포함할 수 있으며, 이때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첨가제로는 전분, 젤라틴화 전분, 미결정셀룰로오스, 유당, 포비돈, 콜로이달실리콘디옥사이드, 인산수소칼슘, 락토스, 만니톨, 엿, 아라비아고무, 전호화전분, 옥수수전분, 분말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오파드라이, 전분글리콜산나트륨, 카르나우바 납, 합성규산알루미늄, 스테아린산,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스테아린산알루미늄, 스테아린산칼슘, 백당, 덱스트로스, 소르비톨 및 탈크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첨가제는 상기 조성물에 대해 0.1 ~ 90 중량부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약학적 조성물은 실제 임상 투여 시에 경구 및 비경구의 여러 가지 제형으로 투여될 수 있는데, 제제화할 경우에는 보통 사용하는 충진제, 증량제, 결합제, 습윤제, 붕해제, 계면활성제 등의 희석제 또는 부형제를 사용하여 조제될 수 있다. 경구투여를 위한 고형제제에는 정제, 환제, 산제, 과립제, 캡슐제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고형제제는 본 발명의 추출물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부형제 예를 들면, 전분, 칼슘카보네이트(Calcium carbonate), 수크로스(Sucrose), 락토오스(Lactose) 또는 젤라틴 등을 섞어 조제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부형제 이외에 마그네슘 스티레이트 탈크 같은 윤활제들도 사용될 수 있다. 경구를 위한 액상 제제로는 현탁제, 내용액제, 유제 및 시럽제 등이 해당되는데 흔히 사용되는 단순희석제인 물, 리퀴드 파라핀 이외에 여러 가지 부형제, 예를 들면 습윤제, 감미제, 방향제, 보존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비경구 투여를 위한 제제에는 멸균된 수용액, 비수성용제, 현탁제, 유제, 동결건조제제, 좌제가 포함될 수 있다. 비수성용제, 현탁용제로는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폴리에틸렌 글리콜, 올리브 오일과 같은 식물성 기름, 에틸올레이트와 같은 주사 가능한 에스테르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좌제의 기제로는 위텝솔(witepsol), 마크로골, 트윈(tween) 61, 카카오지, 라우린지, 글리세로제라틴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약학적 조성물은 목적하는 방법에 따라 경구 투여하거나 비경구 투여할 수 있으며, 비경구 투여시 피부 외용 또는 복강 내 주사, 직장 내 주사, 피하주사, 정맥주사, 근육 내 주사 또는 흉부 내 주사 주입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투여량은 환자의 체중, 연령, 성별, 건강상태, 식이, 투여시간, 투여방법, 배설율 및 질환의 중증도 등에 따라 그 범위가 다양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약학적 조성물의 투여량은 환자의 체중, 연령, 성별, 건강상태, 식이, 투여시간, 투여방법, 배설율 및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그 범위가 다양하며, 일일 투여량은 본 발명의 추출물의 양을 기준으로 0.0001 mg/kg 내지 100 mg/kg일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0.001 mg/kg 내지 10 mg/kg일 수 있으며, 하루 1회 내지 6 회 투여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또한, 본 발명의 2종 이상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은 면역력 증진을 위한 의약외품 조성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의 의약외품 조성물에는 상기 성분 외에 필요에 따라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담체, 부형제 또는 희석제를 더욱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담체, 부형제 또는 희석제는 본 발명의 효과를 해하지 않는 한 제한되지 않으며, 예를 들어 충진제, 증량제, 결합제, 습윤제, 붕해제, 계면활성제, 윤활제, 감미제, 방향제, 보존제 등을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의약외품 조성물은 소독 청결제, 샤워폼, 연고액, 물티슈, 코팅제 등을 예시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며, 의약외품의 제제화 방법, 용량, 이용방법, 구성성분 등은 기술분야에 공지된 통상의 기술로부터 적절히 선택될 수 있다.

본 발명의 2종 이상의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혼합물은 각각의 추출물을 단독으로 처리하였을 때보다 혼합하여 처리하였을 때 시너지하게 인터페론 감마를 증진시킴을 확인하였다(표 1 - 표 8). 인터페론 감마는 체내에서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 조성물은 체내 면역력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2종 이상의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은 면역력 증진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면역력 증진용 약학적 조성물 또는 면역력 증진용 의약외품 조성물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의 2종 이상의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은 세포에 독성이 없으면서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면역력 증진을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 실시예 및 제조예에 의해 상세히 설명한다. 단, 하기 실시예 및 제조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내용이 하기 실시예 및 제조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일 뿐이므로, 어떤 의미로든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에 의해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I. 추출물의 제조

제조예 1: 잎새버섯 , 강황 ,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추출물의 제조

잎새버섯, 강황,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추출물은 하기의 단계들을 포함하는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하였다.

1) 잎새버섯, 강황,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을 세척 및 건조한 후 분쇄하여 분말화하는 단계;

2) 단계 1)에서 수득한 잎새버섯, 강황,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분말 1000 kg에 발효주정을 가하여 60℃에서 2시간 동안 추출하는 단계;

3) 단계 2)의 추출물을 여과하는 단계;

4) 단계 3)의 여과된 추출물을 농축하는 단계;

5) 단계 4)의 농축된 추출물을 건조하여 약 1000 g의 잎새버섯, 강황,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추출물을 얻는 단계.

제조예 2: 잎새버섯 , 강황 ,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추출물의 제조

2) 단계 1)에서 수득한 잎새버섯, 강황,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분말 1000 kg에 물을 가하여 상온에서 3일간 추출하는 단계;

3) 단계 2)의 추출물을 여과하는 단계;

4) 단계 3)의 여과된 추출물을 농축하는 단계;

제조예 3: 잎새버섯 , 강황 ,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추출물의 제조

2) 단계 1)에서 수득한 잎새버섯, 강황, 산수유, 탱자, 홍삼 또는 필발 분말 1000 kg에 물을 가하여 120℃에서 1시간 동안 추출하는 단계;

3) 단계 2)의 추출물을 여과하는 단계;

4) 단계 3)의 여과된 추출물을 농축하는 단계;

II. 면역 증진 효과 평가

실시예 1: 잎새버섯 추출물과 강황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잎새버섯은 균사체를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2에 따라 상온의 물로 2일간 추출하였고, 강황은 뿌리줄기를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1에 따라 60℃ 70% 발효주정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인터페론 감마(interferon gamma, IFNγ)는 체내 면역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사이토카인 중 하나로,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해균, 곰팡이 등에 대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량이 증가하면 체내 면역이 증가하여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해균, 곰팡이 등의 성장이 억제되거나 사멸하여 병이 잘 걸리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로는 인터페론 감마를 생산하는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와, 자연살해세포가 인터페론 감마를 생산하도록 만들어주는 여러 종류의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대식세포(macrophage)가 있다. 체내에서 이 둘은 상호작용을 하면서 인터페론 감마를 분비하여 체내 면역을 조절한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에 잎새버섯 추출물과 강황 추출물의 혼합물을 다양한 농도로 처리한 후, 대식세포가 잎새버섯 추출물과 강황 추출물의 혼합물에 반응하여 분비한 사이토카인이 함유된 대식세포 배양액을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또 다른 세포인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자연살해세포에서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의 농도를 효소 결합 면역 침강 분석법(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으로 하기와 같이 분석하였다.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분석하기 위한 실험을 하기 전날 인터페론 감마 capture antibody를 2 μg/ml로 희석한 후 immunoplate에 well 당 100 ul씩 넣고 상온에 두었다. 다음날 capture antibody를 모두 제거하고 1X wash buffer로 3번 washing한 후 1X로 희석한 reagent diluent 2를 well당 300ul씩 넣어서 capture antibody가 붙지 않은 부분을 모두 blocking하였다. Blocking을 하는 동안 인터페론 감마의 농도를 분석할 자연살해세포의 배양액을 원심분리하여 상층액을 취하였다. Blocking 시작 1시간 후, reagent diluent 2를 모두 제거하고 1X wash buffer로 3번 세척한 후 위에서 취한 상층액을 웰 당 100 ul씩 넣고, 300 rpm으로 혼합하였다. 이 때 인터페론 감마의 농도-흡광도 표준 곡선을 구하기 위하여 인터페론 감마 표준 용액을 9.375 ng/ml, 18.75 ng/ml, 37.5 ng/ml, 75 ng/ml, 150 ng/ml, 300 ng/ml, 600 ng/ml로 희석하여 자연살해세포의 배양액을 넣은 well의 옆 well에, well 당 100 ul씩 넣었다. 2시간 후, 자연살해세포 배양액과 인터페론 감마 표준 용액을 모두 제거하고 1X wash buffer로 3번 세척한 후 0.125 μg/ml로 희석한 검출항체(detection antibody)를 well 당 100ul씩 넣고 300rpm으로 shaking하였다. 2시간 후, 검출항체를 모두 제거하고 1X wash buffer로 3번 세척한 후 1X로 희석한 스트렙토아비딘(streptavidin)-HRP를 웰 당 100 ul씩 넣고 차광한 후 300 rpm으로 shaking하였다. 20분 후, 스트렙토아비딘-HRP를 모두 제거하고 substrate를 well 당 100ul씩 넣고 차광한 후 300rpm으로 5분간 shaking하였다. 5분간 shaking한 후 인터페론 감마 표준 용액을 넣었던 well의 색이 농도 의존적으로 파랗게 바뀐 것을 확인하였고, 2N 황산을 well 당 50ul씩 넣고 plate를 잘 흔들어서 내용물이 골고루 혼합되도록 하였다. 2N 황산을 넣은 직후에는 초록색이던 것이 잘 섞이면서 노란색으로 변하였다. 이 후 450nm, 57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한 후 각 well의 흡광도를 표준 용액으로부터 구해진 인터페론 감마 농도-흡광도 표준 곡선에 대입하여 각각의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1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잎새버섯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강황 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0	4.22	6.08	8.19	11.25	21.38	38.60	34.44	30.26	24.25	20.92	6.44

그 결과, 잎새버섯 추출물과 강황 추출물을 단독으로 100 μg/ml 처리하였을 때보다, 잎새버섯 추출물과 강황 추출물을 혼합하여 100 μg/ml이 되도록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시너지하게 커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잎새버섯 추출물과 강황 추출물을 50:50으로 혼합하여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이 것보다 강황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완만하게 감소하였으며, 잎새버섯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급격하게 감소하였다(표 1).

따라서, 잎새버섯 추출물과 강황 추출물이 시너지하게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시너지한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2: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잎새버섯 추출물은 실시예 1에서 준비한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산수유는 열매를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3에 따라 100℃ 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에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의 혼합물을 다양한 농도로 처리한 후, 대식세포가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의 혼합물에 반응하여 분비한 사이토카인이 함유된 대식세포 배양액을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또 다른 세포인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자연살해세포에서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의 농도를 효소 결합 면역 침강 분석법(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으로 분석하였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의 혼합물을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에서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2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잎새버섯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산수유 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0	4.92	7.83	12.89	16.00	19.67	24.17	19.42	15.06	11.25	5.50	2.61

그 결과,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을 단독으로 100 μg/ml 처리하였을 때보다,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을 혼합하여 100 μg/ml이 되도록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시너지하게 컸다. 또한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을 50:50으로 혼합하여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산수유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지거나 잎새버섯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지면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비슷한 정도로 감소하였다(표 2).

따라서, 잎새버섯 추출물과 산수유 추출물이 시너지하게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시너지한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3: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잎새버섯 추출물은 실시예 1에서 준비한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탱자는 열매를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1에 따라 60℃ 70% 발효주정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에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의 혼합물을 다양한 농도로 처리한 후, 대식세포가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의 혼합물에 반응하여 분비한 사이토카인이 함유된 대식세포 배양액을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또 다른 세포인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자연살해세포에서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의 농도를 효소 결합 면역 침강 분석법(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으로 분석하였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의 혼합물을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에서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3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잎새버섯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탱자 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0	4.22	5.86	9.91	14.66	21.49	31.85	26.08	23.43	19.61	15.34	5.86

그 결과,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을 단독으로 100 μg/ml 처리하였을 때보다,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을 혼합하여 100 μg/ml이 되도록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시너지하게 컸다. 또한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을 50:50으로 혼합하여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이 것보다 탱자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완만하게 감소하였으며, 잎새버섯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급격하게 감소하였다(표 3).

따라서, 잎새버섯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이 시너지하게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시너지한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4: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잎새버섯 추출물은 실시예 1에서 준비한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홍삼은 근경을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1에 따라 60℃ 70% 발효주정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에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의 혼합물을 다양한 농도로 처리한 후, 대식세포가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의 혼합물에 반응하여 분비한 사이토카인이 함유된 대식세포 배양액을 체내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및 분비에 주로 관여하는 또 다른 세포인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자연살해세포에서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의 농도를 효소 결합 면역 침강 분석법(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으로 분석하였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의 혼합물을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에서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4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잎새버섯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홍삼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0	4.92	5.94	7.81	11.08	13.31	21.36	15.39	13.00	7.69	3.89	2.03

그 결과,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을 단독으로 100 μg/ml 처리하였을 때보다,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을 혼합하여 100 μg/ml이 되도록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시너지하게 컸다. 또한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을 50:50으로 혼합하여 처리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홍삼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지거나 잎새버섯 추출물의 비율이 높아지면 인터페론 감마 농도 증가 폭이 비슷한 정도로 감소하였다(표 4).

따라서, 잎새버섯 추출물과 홍삼 추출물이 시너지하게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시너지한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5: 홍삼 추출물과 필발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홍삼은 근경을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1에 따라 60℃ 70% 발효주정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고, 필발은 열매를 분쇄한 후 DMSO로 추출한 후 여과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홍삼 추출물과 필발 추출물의 혼합물을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에서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5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홍삼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필발 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	3.4	8.0	7.5	5.3	5.5	5.6	7.0	6.0	6.8	11.3	11.8

상기 실험결과, 홍삼 추출물에 필발 추출물을 첨가하는 경우 홍삼 단독 처리시와 비교하여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홍삼의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필발에 의하여 증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6: 홍삼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홍삼은 근경을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1에 따라 60℃ 70% 발효주정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고, 탱자는 열매를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1에 따라 60℃ 70% 발효주정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홍삼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의 혼합물을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에서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6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홍삼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탱자 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	3.4	6.1	9.1	7.7	9.9	10.8	13.9	15.1	13.5	15.0	13.3

상기 실험결과, 홍삼 추출물에 탱자 추출물을 첨가하는 경우 홍삼 단독 처리시와 비교하여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홍삼의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탱자에 의하여 증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7: 강황 추출물과 필발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강황 추출물은 실시예 1에서 준비한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필발은 열매를 분쇄한 후 DMSO로 추출한 후 여과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강황 추출물과 필발 추출물의 혼합물을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에서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7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강황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필발 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	6.7	12.1	16.1	16.2	16.3	18.9	21.3	19.4	18.3	18.4	11.8

상기 실험결과, 강황 추출물과 필발 추출물이 시너지하게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시너지한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8: 강황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 혼합물의 인터페론 감마 분비 촉진 효능

강황 추출물은 실시예 1에서 준비한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탱자는 열매를 이용하여 상기 제조예 1에 따라 60℃ 70% 발효주정으로 2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강황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의 혼합물을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에 처리한 후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에서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계산하였고, 하기 표 8에 음성대조군을 1로 하여 환산한 fold 값으로 기재하였다.

강황 추출물(ppm)	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탱자 추출물(ppm)	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IFNγ 농도(fold)	1.0	6.7	12.5	13.0	14.5	18.2	16.7	15.1	13.6	12.7	12.2	13.3

상기 실험결과, 강황 추출물에 탱자 추출물을 첨가하는 경우 강황 단독 처리시와 비교하여 인터페론 감마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강황의 체내 면역력 증진 효능이 탱자에 의하여 증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II. 식품 관능 평가

하기 표 9와 같이 음료를 조성하여 18세~60세의 건강한 50명의 남녀에게 음용하도록 한 후 관능을 평가하였다.

설탕	5 %
구연산	0.2 %
향료	0.1 %
효능성분	하기 표 10~13에 기재된 양
물	잔량 (100%까지)

관능평가원 서로가 의견을 교환하지 않고 정신을 집중할 수 있도록 칸막이가 있는 개인 부스를 설치하였고, 개인 부스에는 입안 세척을 위한 싱크대를 설치하였다. 온도는 20~25℃, 습도는 50~60%를 유지하였고 또한 냄새가 쉽게 제거되도록 환기시설을 설치하였다. 음용 결과를 하기 관능 평가 척도로 평가하게 하고 그 평균값을 산정하였다.

<관능 평가 척도>

맛이 강함 (5), 맛이 있음 (4), 보통(3), 맛이 약함 (2), 맛이 잘 느껴지지 않음 (1)

상기 척도에 따라 얻어진 필발 추출물을 홍삼 또는 강황 추출물과 혼합하여 제조한 음료의 결과를 각각 하기 표 10 및 11에 기재하였다.

홍삼(ppm)	100	60	50	40	0
필발(ppm)	0	40	50	60	100
매운맛	1.4	1.4	1.4	1.6	4.8
쓴맛	2.6	1.8	1.6	1.8	4.6
신맛	3.2	2.0	1.8	2.0	2.4

강황(ppm)	100	60	50	40	0
필발(ppm)	0	40	50	60	100
매운맛	3.6	1.4	1.6	1.8	4.8
쓴맛	3.2	1.2	1.2	1.8	4.6
신맛	3.8	1.4	1.2	1.0	2.4

실험결과, 상기 표 10 및 11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필발 추출물 단독으로는 매운맛, 쓴맛 및 신맛이 모두 강하여 식품으로서의 기호성이 낮았다. 또한, 홍삼 추출물 단독으로도 쓴맛 및 신맛이 강하고, 강황 추출물 단독으로도 매운만, 쓴맛 및 신맛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필발 추출물을 홍삼 또는 강황 추출물과 혼합하는 경우 오히려 매운맛, 쓴맛 및 신맛에 있어서, 맛의 소실 현상이 확인되어 식품으로서의 맛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상기 척도에 따라 탱자 추출물을 홍삼 또는 강황 추출물과 혼합하여 제조한 음료의 결과를 각각 하기 표 12 및 13에 기재하였다.

홍삼(ppm)	100	60	50	40	0
탱자(ppm)	0	40	50	60	100
매운맛	1.4	1.0	0.8	0.8	1.2
쓴맛	2.6	1.2	1.4	1.2	4.4
신맛	3.2	1.4	1.0	1.2	4.8

강황(ppm)	100	60	50	40	0
탱자(ppm)	0	40	50	60	100
매운맛	3.6	1.0	0.8	0.8	1.2
쓴맛	3.2	1.8	1.4	1.4	4.4
신맛	3.8	2.0	1.8	1.8	4.8

실험결과, 상기 표 12 및 13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탱자 추출물 단독으로는 쓴맛 및 신맛이 특히 강하여 식품으로서의 기호성이 낮았다. 또한, 홍삼 추출물 단독 및 강황 추출물 단독으로도 쓴맛 및 신맛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탱자 추출물을 홍삼 또는 강황 추출물과 혼합하는 경우 오히려 쓴맛 및 신맛에 있어서, 맛의 소실 현상이 확인되어 식품으로서의 맛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상에서 기술한 실시예들은 모든 면에서 예시적인 것이며 한정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본 발명의 범위는 상기 상세한 설명보다는 후술하는 특허 청구범위의 의미 및 범위 그리고 그 등가 개념으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변경 또는 변형된 형태가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Claims

(i) 필발(Piper longum) 추출물 또는 탱자(Poncirus trifoliata) 추출물; 및
(ii) 홍삼(red ginseng) 추출물 또는 강황(Curcuma longa) 추출물
의 조합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력 증진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로서,
상기 필발 추출물은 필발 열매의 DMSO (Dimethyl sulfoxide) 추출물이고, 상기 탱자 추출물은 탱자 열매의 에탄올 수용액 추출물이고, 상기 홍삼 추출물은 홍삼 근경의 에탄올 수용액 추출물이고, 상기 강황 추출물은 강황 근경의 에탄올 수용액 추출물이며,
상기 유효성분은 다음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어느 하나인 것인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 홍삼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이 40:60 내지 10:90 (홍삼 추출물 : 탱자 추출물)의 중량비로 조합된 것,
- 강황 추출물과 탱자 추출물이 70:30 내지 40:60 (강황 추출물 : 탱자 추출물)의 중량비로 조합된 것, 및
- 강황 추출물과 필발 추출물이 80:20 내지 10:90 (강황 추출물 : 필발 추출물)의 중량비로 조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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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항에 있어서, 상기 유효성분은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제1항 또는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포함하는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