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017341B1

KR102017341B1 - 육돈용 사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017341B1
Application number: KR1020180104739A
Authority: KR
Inventors: 신승석
Original assignee: 신승석
Priority date: 2018-09-03
Filing date: 2018-09-03
Publication date: 2019-10-21

Abstract

본 발명은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돼지사료 100 중량부 및 사료 첨가제 4 내지 6 중량부로 이루어지며, 상기 사료 첨가제는 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이 1:1:1의 중량부로 혼합되어 이루어진다.
상기의 성분으로 이루어지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흡수율이 높고 우수한 기호도를 나타내며, 돼지의 사육속도를 증가시키고 고품질의 돈육을 제공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Description

육돈용 사료 조성물 {FEED COMPOSITION FOR PORK PIG}

본 발명은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흡수율이 높고 우수한 기호도를 나타내어 돼지의 사육속도를 증가시키고 고품질의 돈육을 제공하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식생활 문화의 발달로 육류의 소비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가축을 사육하기 위해 먹이는 사료의 주원료인 쌀겨, 옥수수가루 등과 같은 식물성 사료에는 각종 농약이 잔류할 수 있고, 또한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 성장촉진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사료첨가제의 과도한 투여도 이들 육류를 섭취하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식생활이 고급화되고 다양해짐에 따라, 건강뿐만 아니라 맛도 좋은 고급 육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그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생산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육류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시험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서 배합사료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예로서 황토를 이용하는 사료, 죽초액을 이용하는 사료, 녹차를 이용하는 사료, 현미를 이용하는 사료 등 다양한 사료 관련 제품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또한, 특정 한약재나 농산물 그리고 이들의 부산물을 분쇄한 다음 이를 직접 기존의 배합사료에 혼합하여 가축에 급여하는 방법이 개발되었으나, 이들 분쇄한 원료들은 기존의 배합사료에 혼합하면 사료 내에 섬유소 함량이 증가하여 사료섭취량이 낮고 소화율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었다.

한국특허등록 제10-1524799호(2015.05.26) 한국특허등록 제10-1791531호(2017.10.24)

본 발명의 목적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흡수율이 높고 우수한 기호도를 나타내고, 돼지의 사육속도를 증가시키고 고품질의 돈육을 제공할 수 있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돼지사료 100 중량부 및 사료 첨가제 4 내지 6 중량부로 이루어지며, 상기 사료 첨가제는 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이 1:1:1의 중량부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매실발효물은 매실과육과 매실과즙으로 이루어진 매실과 부형제인 탈지강을 1:1의 중량부로 혼합하고,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아를 활용하여 25 내지 30℃ 조건에서 혐기 및 호기적으로 1차 효모발효과정을 7일 동안 진행시켜 발효물을 제조한 후에, 상기 발효물에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및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 균을 혼합접종하고 45 내지 50℃에서 5일 동안 2차 발효하여 제조되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의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편백정유 3 내지 5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편백정유는 편백잎 100 중량부에 정제수 150 내지 300 중량부를 혼합하고 정유 추출 압력기를 이용하여 105 내지 150℃의 온도에서 3 내지 9시간 동안 추출하여 제조되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의 더욱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적양파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적양파는 적양파 부산물 또는 적양파 농축액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적양파 농축액은 적양파 껍질, 줄기 및 뿌리 부분으로 이루어진 부산물을 70 내지 100℃의 온도에서 60 내지 90분 동안 가열하여 제조되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의 더욱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발효호밀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발효호밀은 호밀을 물에 불리고 삶은 후에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45 내지 50℃의 온도로 22 내지 23시간 동안 건조하고, 건조된 호밀을 상온에서 12시간 동안 발효한 후에 건조 및 분쇄하여 제조되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의 더욱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해조류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해조류는 파래, 청각, 청태, 다시마, 미역, 큰실말, 녹미채, 감태, 모자반 및 대황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의 더욱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해조류 발효물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해조류 발효물은 건조 및 분쇄된 해조류 100 중량부에 발효미생물 혼합액 0.01 내지 0.5 중량부를 접종하고 25 내지 30℃의 온도에서 150 내지 250rpm의 교반속도로 30 내지 60시간 동안 발효하여 제조되고, 상기 해조류는 파래, 청각, 청태, 다시마, 미역, 큰실말, 녹미채, 감태, 모자반 및 대황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의 더욱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편백정유 3 내지 5 중량부, 적양파 5 내지 10 중량부, 발효호밀 5 내지 10 중량부 및 해조류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편백정유는 편백잎 100 중량부에 정제수 150 내지 300 중량부를 혼합하고 정유 추출 압력기를 이용하여 105 내지 150℃의 온도에서 3 내지 9시간 동안 추출하여 제조되고, 상기 적양파는 적양파 부산물 또는 적양파 농축액으로 이루어지되, 상기 적양파 농축액은 적양파 껍질, 줄기 및 뿌리 부분으로 이루어진 부산물을 70 내지 100℃의 온도에서 60 내지 90분 동안 가열하여 제조되며, 상기 발효호밀은 호밀을 물에 불리고 삶은 후에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45 내지 50℃의 온도로 22 내지 23시간 동안 건조하고, 건조된 호밀을 상온에서 12시간 동안 발효한 후에 건조 및 분쇄하여 제조되고, 상기 해조류는 파래, 청각, 청태, 다시마, 미역, 큰실말, 녹미채, 감태, 모자반 및 대황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흡수율이 높고 우수한 기호도를 나타내며, 돼지의 사육속도를 증가시키고 고품질의 돈육을 제공하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 1을 통해 제조된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촬영하여 나타낸 사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깻묵을 촬영하여 나타낸 사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어분을 촬영하여 나타낸 사진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건조된 매실을 촬영하여 나타낸 사진이다.

이하에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와 각 성분의 물성을 상세하게 설명하되,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이로 인해 본 발명의 기술적인 사상 및 범주가 한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은 돼지사료 100 중량부 및 사료 첨가제 4 내지 6 중량부로 이루어지며, 상기 사료 첨가제는 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돼지사료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돼지를 사육하는데 사용되는 통상적인 돼지사료가 사용될 수 있지만, 용도에 따라 임신중인 돼지용, 포유중인 돼지용, 이유식용 및 육성중인 돼지용으로 구분하여 성분에 미차가 있는 돼지사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임신중인 돼지용 사료는 (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임신돈용 사료인 슈퍼맘 2500 임산돈용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포유중인 돼지용 사료는 포유돈용 사료인 (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슈퍼맘 2500 포유돈용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유식용 돼지 사료는 (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린텍리큐젖먹이 사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육성중인 돼지용 사료는 (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매직플러스 사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사료 첨가제는 4 내지 6 중량부가 함유되며, 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데, 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이 1:1:1의 중량부로 혼합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깻묵은 다른 성분들과 고르게 혼합될 수 있도록 입자크기가 0.01 내지 1 밀리미터인 상태로 분쇄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깻묵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 단위 영양소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활용도가 우수하다.

상기 어분은 생선의 각종부산물을 건조한 후에 분쇄하는 과정을 통해 제조되는데, 입자크기가 0.01 내지 0.1 밀리미터로 고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EPA와 DHA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어분이 함유된 사료 조성물을 섭취한 돼지들은 체내 EPA와 DHA의 축적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기 매실발효물은 돼지의 증체량이 현저하게 향상시키고, 사료효율 또한 현저하게 향상시켜 돼지 사육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매실열매를 건조한 후에 분말화하여 사용하거나, 매실을 발효하여 제조된 매실진액을 정제수에 희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본 발명에 따른 사료 조성물의 제조비용을 고려했을 때, 매실원액, 매실음료 등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에 부형제로서 탈지강을 부가한 다음, 생물학적 가공을 통한 3종(효모균, 바실러스균, 유산균)의 복합 균주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발효물의 형태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매실발효물의 제조과정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매실의 1차 가공 부산물인 매실과육 및 과즙에 부형제(탈지강)을 중량비 1:1로 혼합하여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아(Saccharomyces cerevisiae, KCTC 7928)를 활용하여 25 내지 30℃ 조건에서 혐기 및 호기적으로 1차 효모발효과정을 7일 동안 진행시킨 후,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KCTC 1666) 및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KCTC 3155)균을 혼합접종하여 45 내지 50℃의 조건에서 5일 동안 2차 발효과정을 거쳐 제조될 수 있다.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매실음료나 기타 기호식품으로 가공하고 남은 부산물인 매실과육 및 과즙은 수분이 85 내지 90% 정도이고, pH가 2.5 내지 3인데, 이를 미생물을 이용한 유효한 발효공정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과 산도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곡류의 부산물인 탈지강을 이용하여 각각 중량비 1:1로 혼합하여 수분을 45 내지 55%, pH를 4.5 내지 5로 조절한 후에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아(Saccharomyces cerevisiae, KCTC 7928)균주를 1×10⁷/㎖ 수준으로하여 균체 및 배양액과 함께 혼합된 표면에 골고루 분사하는 방식으로 접종하고, 25 내지 30℃의 조건에서 혐기 및 호기적으로 1차 발효과정을 7일간 수행한다.

이렇게 하면, 수분이 25 내지 35%이고 pH가 5 내지 6인 적갈색의 시큼한 향과, 달콤한 향을 풍기는 효모배양물을 얻을 수 있고, 그 후에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KCTC 1666) 및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KCTC 3155)균주를 1×10⁷/㎖ 수준으로 하여 균체 및 배양액과 함께 1차 발효 산물의 표면에 골고루 분사하는 방식으로 접종하여 45 내지 50℃의 조건에서 5일 동안 2차 발효시킨 후 20℃의 열풍으로 20 내지 24시간 동안 건조시키면 수분함량이 10 내지 15%이며, pH가 5.5 내지 6.5인 암갈색의 달콤한 향을 내는 매실발효물이 제조된다.

상기와 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지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은 돼지사료 100 중량부 및 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 등으로 이루어지는 사료 첨가제 4 내지 6 중량부를 교반기가 구비된 혼합장치에 투입하고 100 내지 200rpm의 속도로 30 내지 60분 동안 교반하여 제조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함유되어 있는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잔반 15 내지 25 중량부가 더 함유될 수도 있는데, 잔반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돼지 사료에 첨가될 경우 비육효과와 출하기 등을 앞당기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때, 상기 잔반은 수분율이 13% 이하인 건식상태로 가공된 것을 사용해야 하며, 상기와 같은 수분율을 나타내는 잔반은 장기간의 보존이 가능한데, 상기와 같은 수분함량을 나타내는 잔반은 한국특허등록 제10-0456755호에 기재된 방법 및 장치등을 이용하여 제조될 수 있다.

상기 잔반의 함량이 15 중량부 미만이면 상기의 효과가 미미하며, 상기 잔반의 함량이 25 중량부를 초과하게 되면 사료 조성물의 보존성이 저하되어 쉽게 변질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함유되어 있는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편백정유 3 내지 5 중량부가 더 함유될 수도 있는데, 상기 편백정유는 편백잎 100 중량부에 정제수 150 내지 300 중량부를 혼합하고 정유 추출 압력기를 이용하여 105 내지 150℃의 온도에서 3 내지 9시간 동안 추출하여 제조되는데, 편백잎은 스트레스 완화, 항균, 소취 및 유해물질 중화, 진정작용 및 쾌적효과,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개선 등의 효과를 발휘하는 피톤치드를 함유한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그리스어로 "식물"을 의미하는 phyton(식물)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cide(살인자)를 합성한 말로서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물"을 의미한다. 모든 식물들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동물들과 달리 이동할 수 없어 자기 방어를 하는 물질을 만드는데, 이러한 피톤치드는 편백나무, 측백나무 등에서 특히 많이 추출되며 방향성이 있는 항생물질의 총칭을 피톤치드라 하며 테르핀(terpene) 계통의 유기 화합물을 말한다.

최근에 많이 각광받고 있는 산림욕이란 피톤치드가 휘산되어 있는 상태의 대기에 인간이 접하는 것으로서, 피톤치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해충, 병균, 곰팡이, 박테리아 등에는 치명적인 제거 역할을 하지만 인간에게는 유익하기 때문이다. 또한, 피톤치드는 여러가지 효능을 갖는데, 스트레스 완화작용, 강한 항균작용, 소취작용 및 유해물질 중화, 진정작용, 알레르기 및 피부 질환 개선 작업을 갖는다.

상기와 같은 피톤치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편백정유가 함유된 사료 조성물은 우수한 항균성능을 나타내어 보존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편백정유 성분을 섭취함으로 인해 질병이나 스트레스가 완화되어 우수한 육질을 나타내는 돈육이 제공될 수 있다.

상기 편백정유의 함량이 3 중량부 미만이면 상기의 효과가 미미하며, 상기 편백정유의 함량이 5 중량부를 초과하게 되면 상기의 효과는 크게 향상되지 않으면서 사료 조성물의 기호도가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함유되어 있는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적양파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될 수도 있는데, 적양파는 비타민 B₁, B₂, C와 칼슘, 인 및 무기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영양성분의 함량이 우수한 사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적양파는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의 제조비용을 고려했을 때, 적양파의 몸체 이외에 적양파 손질과정에서 제거되는 껍질, 줄기 및 뿌리 부분과 같은 부산물을 분쇄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부산물은 소비자의 기호도가 낮아 대부분 버려지게 되는데, 상기 적양파의 껍질, 줄기 및 뿌리 부분에는 비타민 B₁, B₂, C와 칼슘, 인 및 무기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성분 공급원으로 활용가치가 우수하다.

또한, 상기 적양파는 상기와 같이 부산물을 분쇄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며, 농축액의 형태로 사용될 수도 있는데, 적양파손질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인 적양파 껍질, 줄기 및 뿌리 부분으로 이루어진 부산물을 70 내지 100℃의 온도에서 60 내지 90분 동안 가열하여 농축액을 제조하되, 상기에 나열된 적양파 껍질, 줄기 및 뿌리 부분과 같은 부산물에는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농축액으로 제조하기 위해 별도로 물을 혼합하지 않고, 단순 가열을 통해 농축액을 제조하며, 상기의 과정을 통해 제조된 농축액은 잔존하는 고형분을 걸러낸 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적양파의 함량이 5 중량부 미만이면 상기의 효과가 미미하며, 상기 적양파의 함량이 10 중량부를 초과하게 되면 사료 조성물의 기호도가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함유되어 있는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발효호밀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될 수도 있는데, 발효호밀을 분쇄하여 입자크기가 0.01 내지 0.5 밀리미터인 분말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발효호밀은 호밀을 물에 불리고 삶은 후에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45 내지 50℃의 온도로 22 내지 23시간 동안 건조하고, 건조된 호밀을 상온에서 12시간 동안 발효한 후에 건조 및 분쇄하여 제조되는데, 발효 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사료 조성물에 함유된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기 발효호밀의 제조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호밀을 5시간 정도 물에 불린 후에 100℃의 온도로 4시간 동안 삶고, 삶아진 호밀을 건져낸 후에 광목천이 5겹으로 쌓여진 틀에 놓고 48℃의 온도에서 22 내지 23시간 동안 건조하고, 건조된 틀에서 광목천을 제거한 후에 상온에서 12시간 동안 방치하여 발효하고, 발효된 호밀을 면보자기가 깔린 건조판에 깔고 48℃의 온도에서 14시간 동안 추가로 건조한 후에 양지에서 3일간 최종건조하여 건조된 발효호밀을 제조하고, 제조된 발효호밀을 0.01 내지 0.5 밀리미터의 입자크기로 분쇄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상기 호밀을 물에 불리는 시간이 5시간 미만이면 호밀이 제대로 불려지지 않아 삶음시간이 길어지고, 호밀을 물에 불리는 시간이 5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호밀에 함유된 영양소가 다량 방출되어 바람직하지 못하다.

상기 발효호밀의 함량이 5 중량부 미만이면 상기의 효과가 미미하며, 상기 발효호밀의 함량이 10 중량부를 초과하게 되면 상기의 효과는 크게 향상되지 않으면서 제조비용을 증가시키게 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 함유되어 있는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해조류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될 수도 있는데, 상기 해조류에는 알긴산 및 푸코이단 등과 같은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상기의 해조류가 함유된 사료를 섭취하는 돼지는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게 된다.

또한, 상기 해조류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폐기처분되는 잉여 해조류를 사용할 수 있어 고품질의 사료 조성물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해조류는 물에 함침하여 염분 및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건조하여 수분을 제거하고, 수분이 제거된 해조류를 입자크기가 0.01 내지 0.5 밀리미터의 크기로 분쇄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건조 및 분쇄된 해조류를 발효하여 사용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해조류를 발효하면 되면 체내 흡수율이 향상되는데, 해조류의 발효는 건조 및 분쇄된 해조류 100 중량부에 발효미생물 혼합액 0.01 내지 0.5 중량부를 접종하고 25 내지 30℃의 온도에서 150 내지 250rpm의 교반속도로 30 내지 60시간 동안 발효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상기의 과정으로 해조류가 발효되면, 미생물의 발효로 인해 해조류가 알칼리화되며, 알칼리화된 해조류는 사료 조성물을 알칼리화하고, 알칼리화된 사료 조성물을 섭취한 돼지의 체액이 알칼리화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향상되고,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낮은 돈육을 제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발효과정을 거친 해조류는 우수한 소화흡수율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료의 소비량이 낮아져 비용절감 효과를 나타낸다.

이때, 상기 해조류는 파래, 청각, 청태, 다시마, 미역, 큰실말, 녹미채, 감태, 모자반 및 대황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발효미생물 혼합액은 유산균, 광합성 세균, 효모균 및 방성균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락토바실러스 카세이(Lactobacillus casei) 및 스트렙토코커스 락티드(Streptococcus lactis)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이며, 상기 광합성 세균은 로도슈도모나스 팔루스트리스(Rhodopseudomonas palustris), 로도박터 스페로이드스(Rhodobacter sphaeroides) 및 로도박터 캡슐라타(Rhodobacter capsulata)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이고, 상기 효모균은 사카로마이세스 세르비지애(Saccharomyces cerevisiae)로 이루어진다.

상기 해조류의 함량이 5 중량부 미만이면 상기의 효과가 미미하며, 상기 해조류의 함량이 10 중량부를 초과하게 되면 상기의 효과는 크게 향상되지 않으면서 사료 조성물의 기호도가 저하되며 제조비용을 증가시키게 된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실시예를 들어 설명하기로 한다.

<실시예 1>

돼지 육성용 돼지사료{(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매직플러스} 100 중량부와 사료 첨가제(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이 1:1:1의 중량부로 혼합) 5 중량부를 혼합하여 교반기가 구비된 혼합장치에 투입하고 150rpm의 속도로 45분 동안 교반하여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2>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진행하되.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편백정유 4 중량부를 혼합하여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3>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진행하되.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적양파 8 중량부를 혼합하여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4>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진행하되.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발효호밀 8 중량부를 혼합하여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5>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진행하되.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해조류 8 중량부를 혼합하여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6>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진행하되.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해조류 발효물{상기 해조류 발효물은 건조 및 분쇄된 해조류 100 중량부에 발효미생물(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혼합액 0.01 내지 0.5 중량부를 접종하고 25 내지 30℃의 온도에서 150 내지 250rpm의 교반속도로 30 내지 60시간 동안 발효} 8 중량부를 혼합하여 육돈용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1>

돼지 육성용 돼지사료{(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매직플러스}로 사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상기 실시예 1 내지 6 및 비교예 1을 통해 제조된 사료 조성물의 물성을 측정하여 아래 표 1에 나타내었다.

{단, 사료 조성물의 물성은 돼지 고기의 기호도(맛,향,색상), 돼지 개체무게, 돼지 개체크기, 출하기준 시기까지 돼지를 사육하는데 소요된 시간으로 나타내었다.

단, 돼지 고기의 기호도는 10점 척도법으로 측정하였으며, 식당의 일반인 100명을 대상으로 고기의 맛이나 향, 색상 등 면에서 구운 후 식사를 통해 테스트한 결과를 10점 ; 매우 우수, 1점 ; 매우 나쁨의 기준으로 측정하여 평균값으로 나타내었다.

또한, 돼지 개체무게, 돼지 개체크기 및 사육소요시간은 각 실시예 및 비교예 별로 제조된 사료 조성물로 돼지 100마리(암컷 50 마리, 수컷 50마리)를 약 6개월간 사육한 후에 측정하여 평균값으로 나타내었다.}

<표 1>

위에 표 1에 나타낸 것처럼, 본 발명의 실시예 1 내지 6을 통해 제조된 사료로 사육된 돼지의 고기는 기호도가 우수하며, 개체의 중량이 높고 개체의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사육기간이 단축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래 도 1에 나타낸 것처럼, 본 발명의 실시예 1을 통해 제조된 육돈용 사료 조성물은 돼지사료와 사료 첨가제 성분이 고르게 혼합되어 균질한 물성을 나타낼 수 있는 상태로 제조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육돈용 사료 조성물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흡수율이 높고 우수한 기호도를 나타내며, 돼지의 사육속도를 증가시키고 고품질의 돈육을 제공한다.

Claims

돼지사료 100 중량부, 사료 첨가제 4 내지 6 중량부, 발효호밀 5 내지 10 중량부 및 해조류 발효물 5 내지 10 중량부로 이루어지며,
상기 사료 첨가제는 깻묵, 어분 및 매실발효물이 1:1:1의 중량부로 이루어지고,
상기 매실발효물은 매실과육과 매실과즙으로 이루어진 매실과 부형제인 탈지강을 1:1의 중량부로 혼합하고,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아를 활용하여 25 내지 30℃ 조건에서 혐기 및 호기적으로 1차 효모발효과정을 7일 동안 진행시켜 발효물을 제조한 후에, 상기 발효물에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및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 균을 혼합접종하고 45 내지 50℃에서 5일 동안 2차 발효하여 제조되며,
상기 발효호밀은 호밀을 5시간 동안 물에 불린 후에 100℃의 온도로 4시간 동안 삶고, 삶아진 호밀을 건져낸 후에 광목천이 5겹으로 쌓여진 틀에 놓고 48℃의 온도에서 22 내지 23시간 동안 건조하고, 건조된 틀에서 광목천을 제거한 후에 상온에서 12시간 동안 방치하여 발효하고, 발효된 호밀을 면보자기가 깔린 건조판에 깔고 48℃의 온도에서 14시간 동안 건조한 후에 양지에서 3일간 추가로 건조하고 0.01 내지 0.5 밀리미터의 입자크기로 분쇄하여 제조되고,
상기 해조류 발효물은 건조 및 분쇄된 해조류 100 중량부에 발효미생물 혼합액 0.01 내지 0.5 중량부를 접종하고 25 내지 30℃의 온도에서 150 내지 250rpm의 교반속도로 30 내지 60시간 동안 발효하여 제조되며,
상기 해조류는 파래, 청각, 청태, 큰실말, 녹미채, 감태, 모자반 및 대황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
삭제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편백정유 3 내지 5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편백정유는 편백잎 100 중량부에 정제수 150 내지 300 중량부를 혼합하고 정유 추출 압력기를 이용하여 105 내지 150℃의 온도에서 3 내지 9시간 동안 추출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육돈용 사료 조성물에는 상기 돼지사료 100 중량부 대비 적양파 5 내지 10 중량부가 더 함유되며,
상기 적양파는 적양파 부산물 또는 적양파 농축액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적양파 농축액은 적양파 껍질, 줄기 및 뿌리 부분으로 이루어진 부산물을 70 내지 100℃의 온도에서 60 내지 90분 동안 가열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육돈용 사료 조성물.
삭제
삭제
삭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