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600987B1 - 토사 유실방지용 산마루 측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토사 및 이물질의 유입을 방지하는 산마루 측구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산마루 측구가 시작되는 즉, 상류측 말단으로 유수와 함께 토사 및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의 내측으로 범람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일측말단이 개방된 몸체와 상기 몸체의 일측말단에 유공관이 설치되고, 쇄석이 채워지는 유입부를 설치하는 한편, 몸체의 일측말단에 방지턱을 설치하여 유입부를 통해 토사 및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 내측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몸체의 통수 단면의 축소를 방지하며, 유지보수 및 관리가 용이한 토사 유실방지용 산마루 측구에 관한 기술분야가 개시된다.
또한 본 발명은 산마루의 비탈면에 매립되어 설치되고, 일측말단이 개방된 몸체와 몸체의 일측말단에 연장되어 설치되고, 내측 하부에 유공관이 길이방향으로 설치되며, 쇄석이 채워진 유입부를 포함하여 구현되고, 상기 몸체는 일측말단에 방지턱이 설치되며, 상기 방지턱은 유입부 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을 더 포함하여 구현된다.

Description

토사 유실방지용 산마루 측구 {Preventing soil erosion ridge gutter}

본 발명은 토사 및 이물질의 유입을 방지하는 산마루 측구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산마루 측구가 시작되는 즉, 상류측 말단으로 유수와 함께 토사 및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의 내측으로 범람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일측말단이 개방된 몸체와 상기 몸체의 일측말단에 유공관이 설치되고, 쇄석이 채워지는 유입부를 설치하는 한편, 몸체의 일측말단에 방지턱을 설치하여 유입부를 통해 토사 및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 내측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몸체의 통수 단면의 축소를 방지하며, 유지보수 및 관리가 용이한 토사 유실방지용 산마루 측구에 관한 기술이다.

산마루는 지표면이 솟아오른 점을 이은 선으로서, 능선 또는 산등성이라고도 불리우고, 측구는 배수를 위해 끝 또는 경계에 만들어져 있는 도랑으로서, 단면 형상에 따라 L형, U형 등이 있으며, 도랑에 모인 물은 적당한 간격으로 만들어져 있는 집수통을 통해 하수관으로 흘러간다.

일반적으로, 산마루 측구는 상향지형 경사를 가지는 비탈면 상부의 산마루 측이나 절개지 등의 비탈면에 시공되어 우수가 비탈면 상으로 흘러내려 발생할 수 있는 비탈면의 토사 유실이나 이에 따른 절개지(비탈면)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비탈면에 시공되는 수리시설이다.

이러한 절개지나 비탈면 등에 시공되는 산마루 측구는 도면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대략 "V" 또는 "U"자와 같은 상부가 개방된 형태로 이루어진 배수로가 비탈면 중에 매립 시공되어 비탈면을 따라 흐르는 우수(지표수)를 우회시켜 비탈면의 붕괴를 방지하게 된다.

즉, 강우가 발생하게 되면, 강우의 대부분은 상부의 땅속으로 스며들고 표면을 따라 흐르는 지표수로 유출되어 산마루의 지표면을 따라 단시간에 흘러 내려가면서 산마루 측구를 통해 안전하게 배수되지만 산마루 측구 배면이 되메우기된 느슨한 토층이 형성되고 큰크리트 벽면이 형성되어 원활한 배수가 어려운 상태이다.

이렇게, 산마루의 땅속으로 스며든 지중침투수는 비탈면을 따라 흐르는 중에 산마루 측구의 배면과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지중침투수는 산마루 측구의 하부 지중에 머물면서 산마루 측구를 지지하는 지반을 깎아 산마루 측구와 지반 사이에 공극을 형성하는 세굴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이와 같이 세굴 현상을 일으키는 지중침투수는 그 유량이 작을지라도 장기간에 걸쳐 산마루 측구의 하부 지중에 머물게 되어 지반을 약화시키게 되며 이러한 작용이 지속되는 경우 산마루 측구의 지지력이 약해져 산마루 측구가 파손될 우려가 있으며, 산마루 측구의 파손은 결국 산사태 내지 비탈면의 붕괴로 이어지는 무제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선행기술로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239369호의 "쇄굴방지용 경사면 측구 및 이를 이용한 쇄굴방지 시스템 및 그 시공 방법"은 U"자형의 배수구 상류측 하단 모서리부에 수평 및 수직 방향으로 돌출되는 날개부를 마련하여 절개지 내측으로 스며든 물이 수평 날개부에 막혀 측구의 하부로 스며들지 못하도록 하며, 배수구의 하부로 흐르는 지중침투수는 수직 날개부에 막히게 된다.

또한, 상기 선행기술은 수평 날개부에 다공관을 배치하거나 잡석을 채워 넣은 유수층을 형성하여 산마루 측구의 배면으로 흘러내리는 지중침투수를 산마루의 측면으로 유도하여 배수시키는 구조를 가지는데, 산마루 측구의 배면에 수평 날개부와 수직 날개부가 형성되기 때문에 산마루 측구의 부피가 증가하게 되고, 이러한 산마루 측구의 부피 증가는 산마루 측구를 제조하기 위한 원자재의 소비를 그만큼 증가시켜 제조비용을 상승시키는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산마루 측구의 제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된다.

또한, 상기 선행기술은 부피가 증가한 만큼 산마루 측구를 매립시키기 위한 터파기를 더욱 크게 확장시켜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산마루 측구의 시공에 어려움이 있고, 시공기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

또 다른 선행기술로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2015-0065476호의 "개구형 산마루 측구 및 시공방법"은 산마루의 비탈면에 매립된 몸체 중 지중침투수가 흘러 내려오는 방향의 측벽에 개구부를 형성하고, 개구부가 형성된 측벽의 외측으로 돌망태, 필터부를 설치하여 지중침투수를 신속하게 몸체의 내부로 유입시켜 세굴 현상의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산마루 측구가 매립된 지반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시하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선행기술들은 지중침투수에 의해 산마루 측구의 측면 지반이 약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고, 상류측에서 내려오는 지중침투수와 지표면의 물은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지표면을 따라 토사와 함께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로 유입되면 산마루 측구의 통수 단면이 축소되어 기능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및 관리의 어려움이 있으며, 지중침투수 또한 산마루 측구의 상류측벽 지반이 약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5-0065476호.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5-0065477호.

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기술에 따른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안출된 기술로서, 지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과 함께 토사 및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로 유입되어 산마루 측구의 통수 단면이 축소되고, 이에 따른 유지보수 및 관리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해결점을 산마루 측구의 몸체에 연장형성되고, 내부에 유공관이 설치되며, 쇄석이 채워지는 유입부를 설치하는 한편, 몸체와 산마루 측구의 경계에 방지턱을 설치하여 유입부를 통해 토사 및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 내측으로 유입되는 것과 지반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산마루 측구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소기의 목적을 실현하고자, 산마루의 비탈면에 매립되어 설치되고, 일측말단이 개방된 몸체와 몸체의 일측말단에 연장되어 설치되고, 내측 하부에 유공관이 길이방향으로 설치되며, 쇄석이 채워진 유입부를 포함하여 구현되고, 상기 몸체는 일측말단에 방지턱이 설치되며, 상기 방지턱은 유입부 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을 더 포함하여 구현된다.

또한 본 발명의 상기 유공관은 외측에 부직포가 둘러싸여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상기 유입부는 몸체의 외측에 하나 이상이 더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제시된 본 발명에 의한 산마루 측구는 상류측에서 지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과 함께 토사와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로 유입되어 통수 단면이 축소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와 지중침투수에 의해 산마루 측구의 지반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 및 유지보수와 관리가 용이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 1은 종래의 산마루 측구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평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측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도 4의 "A"부분 확대도.
도 6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도 4의 "A"부분 확대도.
도 7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복수 개의 유입부가 몸체에 설치된 평면도.

종래에 산마루 측구는 도면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산마루 측구가 시작되는 즉 상류측 말단에 상류층벽(12')이 몸체(10')의 일측말단에 형성되어 산마루 상류측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과 토사 및 이물질과 지중침투수로 인해 산마루 측구의 지반을 약하게 하고, 산마루 측구의 내부로 토사 및 이물질이 유입됨으로써, 산마루 측구 통수의 단면이 축소되고, 이에 따른 유지보수 및 관리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산마루 측구 내측으로 토사 및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산마루 측구가 시작되는 즉, 상류측 말단에 유입부(20)를 설치하고, 산마루 측구의 일측말단에 방지턱을 설치하여 지표면을 따라 흐르는 물과 함께 토사 및 이물질이 산마루 측구의 내부로 범람하여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중침투수 또한 유입부(20)를 통해 산마루 측구의 통수로 유인하여 산마루 측구의 지반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유지보수 및 관리가 용이한 산마루 측구에 관한 기술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을 달성하기 위한 산마루 측구는 산마루의 비탈면에 매립되어 설치되고, 일측말단이 개방된 몸체(10);와 몸체(10)의 일측말단에 연장되어 설치되고, 내측 하부에 유공관(22)이 길이방향으로 설치되며, 쇄석(24)이 채워진 유입부(20);를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몸체(10)는 일측말단에 방지턱(12);이 설치되며, 상기 방지턱(12)은 유입부(20)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12a);과 유공관(22)이 연결되는 중공(미표시);을 더 포함하여 구성된다.

또한 본 발명의 상기 유공관(22)은 외측에 부직포(28)가 둘러싸여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상기 유입부(20)는 몸체(10)의 외측에 하나 이상이 더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방지턱(12)의 중공에 철망(13), 쇄석(14), 철망(13)순으로 여과부(15)가 더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 2 내지 7을 참고하여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발명의 몸체(10)는

산마루의 비탈면에 매립되어 설치되고, 일측말단이 개방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산마루의 비탈면을 따라 매립되어 실치되고, 상류측 말단 즉, 일측말단이 개방되어 있고, 일측말단에 방지턱(12)이 설치된다.

이때, 방지턱(12)은 몸체(10)의 일측말단 내측면에 끼워져 고정설치되고, 경계면은 기밀을 유지하도록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체로 형성되어도 무방하다.

또한, 본 발명의 방지턱(12)은 도면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후술할 유입부(20)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12a)을 상부에 구비하고, 몸체(10)의 높이보다 낮은 높이로 형성되어 설치됨으로써, 방지턱(12)의 상부에 쌓여있던 토사 및 이물질이 강우에 의해 다시 유입부(20)로 유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본 발명의 방지턱(20)은 도면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후술할 유입부(20)의 유공관(22)이 삽입되어 결합될 수 있는 중공(미표시)이 형성되어 있고, 유입부(20)에서 걸러진 우수가 중공을 통해 산마루 측구 즉, 몸체(10)의 통수로 유입된다.

또한, 본 발명의 방지턱(12)은 상기 중공에 철망(13), 쇄석(14), 철망(13) 순으로 형성되는 여과부(15)가 구비되어 유입부(20)를 통해 걸러진 우수를 다시한번 여과하여 몸체(10)의 통수로 유입시킨다.

부가하여 설명하면, 여과부(15)가 구비된 방지턱(12)은 유입부(20)의 유공관(22)의 타측말단이 일부삽입되어 설치되거나, 밀착되도록 설치되고, 여과부(15)의 쇄석(14)은 후술할 유입부(20)의 쇄석(24)에 비해 크기가 작은 쇄석을 이용하여 다시한번 토사나 이물질을 여과함으로써, 몸체(10)의 내부로 토사 및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2차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실현케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본 발명의 유입부(20)는

몸체(10)의 일측말단에 연장되어 설치되고, 내측 하부에 유공관(22)이 길이방향으로 설치되며, 쇄석(24)이 채워진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몸체(10)의 일측말단 즉, 산마루 상류측 말단에 연장되도록 설치되고, 유공관(22)이 몸체(10)의 방지턱(12) 중공에 타측말단이 결합되도록 설치되며, 쇄석(24)이 채워져 형성되어 우수가 몸체(10)를 범람하거나 몸체(10)의 둘레 지반에 머물지 않도록 유도한다.

즉, 본 발명의 유입부(20)는 배수를 위하여 모래, 자갈, 호박돌, 다발로 묶은 나무가지 등을 땅 속에 매설한 일종의 수로인 맹암거의 형태로서, 지표면으로 흐르는 물 뿐만 아니라 지중침투수를 유도하여 몸체(10)의 통수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실현한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의 유입부(20)는 도면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몸체(10)의 바닥면(미표시)까지 홈을 파고, 토목용 부직포(28)를 하부에 깔아준 후 유공관(22)의 타측말단을 방지턱(12)의 중공에 끼움 결합한 다음 다시 토목용 부직포(28)를 깔아주고 쇄석(24)을 포설하여 구성되며, 외측으로는 철망(26)을 설치하여 지중침투수의 유입시 큰 이물질로 인한 유입부(20)의 기능저하를 방지한다.

이때, 본 발명의 유공관(22)의 상부에 깔아주는 토목용 부직포(28)는 쇄석(24)을 일부 포설한 후 토목용 부직포(28)를 깔아준 다음 다시 쇄석(24)을 포설하거나,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유공관(22)의 상부에 토목용 부직포(28)를 깔아 유공관(22)의 외측에 부직포(28)가 둘러싸여 있도록 하여도 무방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유공관(22)의 상부에 토목용 부직포(28)를 깔아준 다음 쇄석(24)을 일부 포설하고 다시 토목용 부직포(28)를 깔아준 후 쇄석(24)을 포설한다.

이는, 종래의 맹암거와는 다르게 본 발명의 유입부(20)의 상부를 되메우기 하지 않기 때문에 물과 함께 토사 및 이물질에 의해 쇄석(24)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상기와 연관하여, 본 발명의 유입부(20)는 도면 7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몸체(10)의 일측말단과 몸체(10)의 측면에 하나 이상이 더 설치되어 산마루 측구 즉, 몸체(10)의 지반에 지중침투수가 머물러 지반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산의 내측으로 즉, 산의 비탈면을 따라 유입부(20)가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몸체(10)의 측면에 설치되는 유입부(20)와 몸체(10)의 경계에도 방지턱(12)이 설치되고, 몸체(10)의 양측에 유입부(20)가 설치될 수 있음은 자명할 것이다.

상기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하였으며, 상기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상기의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변경으로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10 : 몸체
12 : 방지턱
12a : 경사면
15 : 여과부
20 : 유입부
22 : 유공관
14, 24 : 쇄석
13, 26 : 철망
28 : 부직포

Claims (5)

1. 산마루의 비탈면에 매립되어 설치되고, 일측말단이 개방된 몸체(10);와
   몸체(10)의 일측말단에 연장되어 설치되고, 내측 하부에 유공관(22)이 길이방향으로 설치되며, 쇄석(24)이 채워지는 한편, 철망(26)이 외측에 설치된 유입부(20); 및
   몸체(10)의 일측말단 내측면에 끼워져 고정설치되고, 유입부(20)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12a)을 상부에 구비하며, 유공관(22)이 삽입되어 결합되는 중공이 형성된 방지턱(12);을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방지턱(12)은 중공에 철망(13), 유입부(20)에 채워진 쇄석(24)에 비해 크기가 작은 쇄석(14), 철망(13) 순으로 형성되는 여과부(15)를 더 포함하여 구성되며,
   상기 유공관(22)은 외측에 부직포(28)가 둘러싸여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토사 유실방지용 산마루 측구.
   
2. 삭제
3. 삭제
4. 삭제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유입부(20)는
   몸체(10)의 외측에 하나 이상이 더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토사 유실방지용 산마루 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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