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04326B1 - 사료 첨가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가지(Solanum melongena L.)의 줄기 추출물 및 연초(Nicotiana tabacum Linne)의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사료 첨가제{FEED ADDITIVE}

본 발명은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가지(Solanum melongena L.)의 줄기 추출물 및 연초(Nicotiana tabacum Linne)의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사람을 위한 동물성 식품원으로 사용되는 돼지, 소, 닭 등의 가축은 대상 생산을 위해 밀식되어 사육되고 있다. 이러한 가축 사육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사육환경의 변화로 인해 질병 및 기타 환경적인 요인들에 대한 면역력, 생리활성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적인 서식환경이 아닌 고밀도 사육, 사료원료의 화학처리제 사용증가, 가공 사료의 급여량 증가 등이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구제역 바이러스는 대략 11월에서 2월 전후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원인을 소를 중심으로 분석해보면, 소는 쓸개즙에 우황 성분이 들어 있어 우황이 온몸에 퍼져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는데, 3월 정도부터는 소 쓸개에 함유되어 있는 우황성분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해 저항력이 생기고 항균작용을 해서 가을철인 10월 정도까지는 구제역 바이러스에 걸릴 확율이 낮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온몸에 퍼져 있던 우황성분이 쓸개로 모이면서 저항력이 약해진다. 따라서 대략 11월부터 2월 전후로 구제역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는 4계절 중 겨울에만 소 쓸개에서 우황을 채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뒷받침해준다. 근래에는 구제역 바이러스에 의하여 가축이 대량 살처분됨에 따라 가축의 면역력을 증강시켜줄 수 있는 사료 첨가제의 보급이 절실한 실정이다.

가축의 질병에 대한 저항성 즉 면역력 및 생리활성이 낮아지면 성장의 정체, 폐사 등으로 이어지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등의 약제 사용량을 증가시키게 되면 항생제 등의 약제의 생체 내 축적으로 이어지는 문제점이 발생되어 결국 축산농가의 생산성 및 경제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따라 항생제 등 약제의 인체 유해성 문제를 방지하고, 항생제를 대체하여 가축의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사료 첨가제의 개발이 요구된다.

이에 본 발명의 발명자는 천연물질 유래의 면역증강 효과가 있는 사료 첨가제에 대하여 예의연구한 결과 본 발명을 완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천연물질을 사용하여 안정성이 보장되고 가축의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사료 첨가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가축의 면역력이 증강되어 구제역이나 조류 독감 등의 전염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사료첨가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폐사율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사료비 및 약품비 등 기타 사육 유지비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가 매우 큰 사료 첨가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는 가지(Solanum melongena L.)의 줄기 추출물 및 연초(Nicotiana tabacum Linne)의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는 용뇌를 더욱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는 미네랄을 더욱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는 가지의 줄기 추출물 및 연초의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여 가축의 면역증강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이에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사료에 첨가하여 가축을 사육하면 면역력이 증진되어 구제역이나 조류 독감 등의 전염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어 폐사율을 줄여주고, 사료비 및 약품비 등 기타 사육 유지비를 절감시킬 수 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겠다.

1. 사료 첨가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는 가지(Solanum melongena L.)의 줄기 추출물 및 연초(Nicotiana tabacum Linne)의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다.

본 발명의 가지의 줄기 추출물과 연초의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은 가축의 면역력을 탁월하게 증강시키며 또한, 뛰어난 항균효과도 가진다.

가지(Solanum melongena L., Eggplant)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식물로 온대에서는 한해살이풀이나 열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본 발명은 가지의 줄기를 사용하는데, 가지대는 약명으로 초한이라고 하며 독을 해독시키고 항균작용을 한다. 본 발명은 바람직하게는 서리 맞기 전에 베어서 말린 가지나무의 줄기를 사용하는데, 가지가 서리를 맞게 되면 항균효과 및 면역력 증강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연초(Nicotiana tabacum Linne, 煙草)는 남아메리카 열대가 원산지로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온대 지방에서 재배할 때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2m이며 줄기에는 점액을 분비하는 선모(腺毛)가 빽빽이 있어 끈적끈적하다. 본 발명은 연초의 줄기를 사용하는데, 연초대는 독을 해독시키고 항균작용을 한다. 본 발명은 바람직하게는 서리 맞기 전에 베어서 말린 연초의 줄기를 사용하는데, 연초가 서리를 맞게 되면 항균 효과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본 발명은 상기 가지, 연초의 말린 줄기의 추출물을 황토흙에 흡착시킨 후, 환으로 제조하여 사용하거나 가루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면역력 증강 효과를 더욱 강화시키고 항균효과도 증대시키기 위하여 미네랄을 더욱 첨가할 수 있는데, 바람직하게는 니켈 또는 인을 첨가한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겠다.

2. 사료 첨가제의 제조방법

2-1. 정제된 황토흙의 제조

본 단계는 본 발명에 있어서 첫번째 단계로서, 황토흙을 물과 혼합하여 앙금을 만들고, 이 앙금을 4~5일간 물에 넣고 울거낸 후 가마솥에 넣고 2회 정도 볶아 정제된 황토흙을 제조하는 단계이다.

본 발명의 황토흙은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균효과 및 면역력 증강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후술할 가지의 줄기 추출물 및 연초의 줄기 추출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는 역활도 함께 수행한다.

본 단계는 이러한 황토흙을 정제하는 단계로, 황토흙에는 미네랄 이외에 여러 가지 이물질들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순수한 황토흙을 얻고자 황토흙을 물에 혼합하여 광목자루로 앙금의 형태로 받아낸다. 또한, 황토에 함유되어 있는 미생물들을 살균하고 항균효과가 있는 미네랄 성분들만 남기기 위하여 가마솥에 넣고 2회 정도 볶는데, 이와 같이 황토흙을 볶으면 항균물질들만 남게 된다.

또한, 황토흙의 흙 줄기를 사용할 때는 까만 줄기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흙속의 까만 줄기에는 비상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2-2. 가지의 줄기 추출물의 제조

본 단계는 가지나무(Solanum melongena L.)의 줄기 추출물의 여과액을 회수하는 단계이다.

본 발명은 말린 가지 줄기를 물에 넣고 끊인 후 여과시키는데, 바람직하게는 말린 가지 줄기 1kg을 물 20L에 넣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가열하고 여과하여 여과액을 회수한다. 이와 같이 말린 가지 줄기를 물에 넣고 끊이게 되면, 가지 줄기의 마약성분들은 모두 증발해버리고 항균물질 및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성분들만 남게 된다.

또한, 가지나무의 줄기는 반드시 서리가 맞기 전에 베어서 말린 가지나무의 줄기를 사용해야하는데 가지가 서리를 맞게 되면 항균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감소되기 때문이다.

2-3. 연초의 줄기 추출물의 제조

본 단계는 연초나무(Nicotiana tabacum Linne)의 줄기 추출물의 여과액을 회수하는 단계이다.

본 발명은 말린 연초 줄기를 물에 넣고 끊인 후 여과시키는데, 바람직하게는 말린 연초 줄기 1kg을 물 20L에 넣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가열하고 여과하여 여과액을 회수한다. 이와 같이 말린 연초 줄기를 물에 넣고 끊이게 되면, 연초 줄기의 마약성분들은 모두 증발해버리고 항균물질 및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성분들만 남게 된다.

또한, 연초나무의 줄기는 반드시 서리가 맞기 전에 베어서 말린 연초나무의 줄기를 사용해야하는데 연초가 서리를 맞게 되면 항균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감소되기 때문이다.

2-4. 가지, 연초의 줄기 추출물과 황토흙의 혼합 및 볶음

본 단계는 상기 2-2, 2-3에서 제조된 가지, 연초의 줄기 추출물을 상기 2-1에서 제조된 정제된 황토흙과 혼합하여 볶는 단계이다. 이에 의해 상기 여과액에 존재하고 있는 항균 및 면역증강용 성분들이 정제된 황토흙에 흡착된다. 또한, 가지 또는 연초에 있는 마약적 성질들은 이러한 볶음 공정에 의해 더욱 완화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 2-2, 2-3에서 얻은 여과액에 상기 2-1에서 얻은 정제된 황토 흙 1 중량부을 넣은 후 수분이 완전히 증발 때까지 볶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는, 본 발명은 제조공정을 단순화하기 위하여 상기 가지, 연초의 말린 줄기 및 황토흙을 모두 합하여 물에 넣고 끊인 후, 볶을 수도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볶음 과정에서 미네랄을 더욱 첨가할 수 있는데, 바람직하게는 니켈 또는 인을 첨가한다. 미네랄이 더욱 첨가되면 항균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더욱 강화된다. 여기서, 인은 유황을 태워서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2-5. 정종 첨가후 2차 볶음

본 단계는 상기 2-5의 볶음 공정 후, 정종 2중량부를 넣고 7번 반복하여 2차 볶는 단계이다.

정종을 넣고 7회 정도 반복하여 볶는 것은 가지, 연초의 줄기 추출물에 있는 누진성 즉, 마약적 성질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2-6. 환의 제조

본 단계는 상기 2-6의 2차 볶음 공정 후, 용뇌 3중량부와 밀가루풀을 혼합하여 환을 제조하는 단계이다. 이는 투여의 일 형태로서 환을 제조하는 것으로 그 방법은 통상적인 환 제조방법과 동일하다.

다만, 본 발명은 용뇌를 첨가하는데, 용뇌는 용뇌향나무(Dryobalanops aromatica GAERTN.)의 수간창구에서 흘러나온 수지 또는 수간과 가지를 썰어 수증기 증류하여 얻은 백색의 결정체로, 항균, 항염증작용, 국소적인 진통작용과 방부작용이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용뇌를 분쇄한 후 이용한다.

또한, 본 발명은 용뇌를 첨가한 후, 환 제조 공정은 생략하여 가루로 이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용뇌를 첨가하고 하루 정도 묵힌 후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면역증강용 사료 첨가제는 농가에서 사육되는 모든 가축에게 먹일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소, 돼지, 닭 등에게 먹일 수 있다.

소에게 먹이는 경우에는 하루에 두 번 먹이는 것이 바람직한데, 한번에 15g씩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돼지에게 먹이는 경우에는 하루에 두 번 먹이는 것이 바람직한데, 한번에 10g씩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닭에게 먹이는 경우에는 하루에 두 번 먹이는 것이 바람직한데, 한번에 7g씩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의하면 말린 가지 줄기 추출물 및 말린 연초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을 사용하여 항균작용이 뛰어나며 가축의 면역력을 효과적으로 증강시킬 수 있는 사료 첨가제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천연물질로부터 유래되어 안정성이 보장되는 사료 첨가제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항균작용이 뛰어나고 가축의 면역력이 효과적으로 증강되어 구제역이나 조류 독감 등의 전염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사료 첨가제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구제역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도 뛰어나서 구제역 예방 및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폐사율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사료비 및 약품비 등 기타 사육 유지비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가 매우 큰 사료 첨가제를 제조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내용을 하기 실시예를 들어 더욱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다만,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하기 실시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그와 등가의 기술적 사상의 변형까지를 포함한다.

실시예 : 사료 첨가제의 제조

먼저 황토흙 100g을 물 1L에 혼합하여 앙금을 만들고, 이 앙금을 5일간 물에 넣고 울거낸 후 가마솥에 넣고 2회 정도 볶아 정제된 황토흙을 제조하였다. 다음으로 서리맞기 전에 베어서 말린 가지나무의 줄기 1kg에 정제수 20L를 넣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끊인 후 여과하여 여과액을 회수하였다. 또한, 서리맞기 전에 베어서 말린 연초나무의 줄기 1kg에 정제수 20L를 넣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끊인 후 여과하여 여과액을 회수하였다. 상기 가지 및 연초 줄기의 여과액에 상기의 정제된 황토 흙 1 g을 넣어 수분이 완전히 증발 때까지 볶았다. 볶은 후, 정종 2g을 넣고 7번 반복하여 2차로 볶았다. 2차로 볶는 단계 후, 용뇌 3g과 밀가루풀을 혼합하여 0.17g 단위의 환을 제조하였다.

실험예 1 : 사료 첨가제의 면역력 증강 효과 확인

본 실험예에서는 상기 실시예에서 제조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돼지에 투여하여 면역력 증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험은 경북 소재의 농장에서 수행하였으며, 상기 실시예에서 제조한 사료 첨가제를 하루에 두 번 10g씩 돼지에게 먹이는 방식으로, 3달 동안 매일 돼지에 투여하였다.

돼지는 실험군(투여군) 210마리와 대조군(무투여군) 200마리를 대상으로 하였다. 실험 결과는 하기의 표 1과 같았다.

	전입 두수	폐사 두수	출하 두수	폐사율	생존율
대조군 (무투여군)	200	30	170	15%	85%
실험군 (투여군)	210	8	202	3.8%	96%

상기 표 1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실험군(투여군)의 생존율(96%)이 대조군(무투여군)의 생존율(85%)보다 11%정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투여함으로써 면역력이 증대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상기의 실험기간 동안 돼지의 사육에 소모되는 약품비 내역의 검토를 통해 경제성 분석을 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약품 대금
대조군 (무투여군)	4,612,400
실험군 (투여군)	2,302,420
차액	2,309,980

상기 표 2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대조군은 약품 대금으로 4,612,400원이 소비됨에 반해, 실험군은 2,302,420원이 소비되었다. 이는 본 발명의 첨가제를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약품 대금이 2,309,980원 절감되어 경제적 이득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상기 실험기간 동안 돼지의 증체율을 관찰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증체율(%)
대조군(무투여군)	105%
실험군(투여군)	130%

증체율=[(최종 돼지의 체중-최초 돼지의 체중)/최초 돼지의 체중]×100

상기 표 3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실험군은 증체율이 130%인 반면, 대조군은 증체율이 105%로,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는 높은 증체 효과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이로써 본 발명의 사료첨가제의 면역증강효과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Claims (3)

1. 가지(Solanum melongena L.)의 줄기 추출물 및 연초(Nicotiana tabacum Linne)의 줄기 추출물이 흡착된 황토흙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료 첨가제.
2. 제1항에 있어서,
   용뇌를 더욱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료 첨가제.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미네랄을 더욱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료 첨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