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09763B1

KR101009763B1 - 한방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009763B1
Application number: KR1020080072287A
Authority: KR
Inventors: 박선기; 차영권; 엄태명; 김형철; 정대현; 모상현; 이정훈; 김수정; 김형식; 서효현; 배연자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코스메카코리아; 김형철; (주)바이오에프디엔씨
Priority date: 2008-07-24
Filing date: 2008-07-24
Publication date: 2011-01-19
Also published as: KR20100011176A

Abstract

본 발명은 한방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한 추출물이 항산화,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에 대해 탁월한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함으로써 한방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탈모증 치유 및 개선이 가능한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탈모 방지, 모발 생장 촉진

Description

한방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 조성물{Natural and oriental herbs complex with anti-hairloss and hair growth stimulating effects}

본 발명은 한방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머리카락은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성적인 매력을 제공해 주고 태양광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한다.

털이 있는 수많은 동물들은 정기적인 털갈이로 외모를 새롭게 하는데 비해 사람들은 매일 조금씩 털이 빠지기 때문에 뚜렷한 변화를 관찰할 수가 없다. 이는 동물의 털은 주기가 모두 동일하여 털이 빠지면 일시에 전체가 빠져버리지만 사람은 털의 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극히 일부의 털이 매일 빠지기 때문이다. 털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성장하고 빠지며 동일한 모낭에서 계속 다른 종류의 털을 생산해 내는데 손톱이나 발톱처럼 일생동안 계속해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만 성장하다가 빠져나가고 빠져나간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성장주기가 시작된 모발이 성장한다. 이 성장주기를 모주기라고 하며 생장기 (anagen), 퇴행기 (catagen), 휴지기 (telogen), 탈모기(exogen)의 주기적인 변화를 하면서 생성, 소멸을 반복한다.　

생장기(anagen)는 모발이 계속 자라는 시기로 모낭의 즉, 모구에서 세포분열이 활발하게 일어난다. 퇴행기(catagen)는 모낭의 생장 활동이 정지되고 급속도로 위축되는 시기이며, 이때의 모발의 모양은 곤봉과 유사하게 된다.

휴지기(telogen)의 모낭은 활동이 완전히 멈추고 탈모기(exogen)에 탈모가 시작된다. 휴지기 모발의 기저부에서는 새로운 모발이 자라게 되는데 이 모발에 의해 기존의 모발이 밀려나 빠지게 된다. 정상 두피에서 모발을 뽑아 보면 약 85~90% 정도가 생장기 모발이며 10~15% 정도가 휴지기 이고 퇴행기 모발은 숫자가 적어 발견하기가 힘들다. 금발 머리는 약 14만개, 갈색 머리는 약 10만 개, 빨간 머리는 약 9만개 정도이며 정상인에서 하루에 100개 미만으로 모발이 빠지고 새로 자란다.

탈모란 머리카락이 새로 나는 숫자보다 빠지는 숫자가 많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탈모증은 크게 반흔성과 비반흔성으로 구분된다.

반흔성 탈모증은 모낭이 파괴되고 섬유 조직이 생겨 영구적 탈모 상태가 되는 것으로 화상이나 상처 등의 외상, 방사선 피부염, 감염, 모낭염, 모공성 편평태선, 홍반성 루푸스, 경피증, 종양 등이 원인이 된다.

반면 비반흔성 탈모증은 조직이 섬유화 되지 않고 모낭도 그대로 보존되는 탈모증으로 원형탈모증, 남성형 탈모증, 생장기 모발 탈모증, 발모벽 등이 있다. 그러나, 비반흔성 탈모도 질병이 계속되면 반흔성 탈모로 전환될 수 있으며, 반 흔성 탈모가 되면 내과적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

탈모의 원인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유전적인 요인 및 호르몬의 영향을 포함하여 노화에 의한 두피 세포의 퇴화, 모근에 공급되는 영양소의 부족, 두피 지방질의 과다로 인한 산소공급의 부족 또는 두피 질환에 의한 염증과 모공 폐쇄현상,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다.

비반흔성 탈모증 중 원형탈모증은 90%이상이 스트레스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하나 혹은 두세개의 원형이나 타원형의 탈모가 갑자기 발생하는데 이는 두피 뿐만 아니라 눈썹, 속눈썹, 수염 등에서도 나타난다. 어떤 환자들은 원형 탈모증이 진행되어 전두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는 부신피질 호르몬제로 주사약(근육 또는 정맥주사 및 병변 내 주사), 경구용 알약, 외용 연고 또는 액의 형태로 제형이 분류되며 원형 탈모증의 증상에 따라 치료 제형이 달라진다.

그러나,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여드름, 튼살, 불규칙한 생리등 부작용을 동반한다.

남성형 탈모증은 남성호르몬에 의한 탈모증으로 이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두피를 보면 기름기가 많아서 유달리 번들거리는 것이 관찰되는데, 이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선이 발달하여 피지를 많이 분비하기 때문이며 이로써 지루피부염이 생겨 탈모를 더욱 촉진시킨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인자에 의해서 예후가 결정되며, 보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될수록 탈모의 정도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현재 약효가 알려져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제는 '미녹시딜'과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인을 받은 '피나스테라이드'가 있으며, 이들은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대머리를 치료하지는 못한다.

남성 호르몬(안드로겐)은 부신 피질 및 성선에서 합성, 분비되며 가장 강력하고 대표적인 것이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5 알파-리덕타아제(5a-reductase)라는 효소에 의해서 활성형 남성 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으로 전환된다. 5 알파-리덕타아제(5a-reductase)는 모근에 존재하며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모낭의 생장기를 단축시키고 모낭의 크기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굵고 검은 머리털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고 점점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정상보다 훨씬 빨리 빠지도록 작용, 헤어 사이클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가늘어지다 점차로 머리가 빠지고 새로 나지 않게 된다.

이처럼 남성형 탈모증은 여러 가지 유전자가 어떤 환경적인 요인들과 상호 작용하여 발현되는 유전질환이다. 남성 호르몬 이 외에도 사이토킨, EGF(epidermal growth factor), PDGF(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TGF-α(transforming growth factor-α), TGF-β 등과 같은 성장 요소들도 모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탈모 환자의 조직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약 50%에서 관찰되는데 이것이 사이토킨과 성장 요소들을 자극한다. EGF와 TGF-α는 곤봉모와 같은 구조 형성을 촉진하며 TGF-β는 모발 성장을 억제한다.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에 의한 탈모의 생리적 인자들과 더불어, 모발 손상의 원인에는 물리적 원인과 화학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물리적이라고 하는 것은 기술적인 자극(브러싱이나 역모), 열, 등에 의한 것으로 주로 형태적인 변화를 주지만, 웨이브제나 염색제 등에 의해 모발성분에 화학적 변화를 주어 질적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 노력한 결과, 항산화 효과가 좋으며 탈모와 육모에 효과적인 한방 복합 추출물을 최적의 함량으로 처방하여 인간 유래 각질형성 세포에 대한 세포자극이 거의 없으며, 강력한 항산화능과 정균능을 통해 육모 및 양모, 그리고 탈모 예방에 효과적인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 두발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함으로써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의 복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탈모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 두발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의 복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탈모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 두발 화장료 조성물을 그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한 추출물이 항산화,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에 대해 탁월한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함으로써 한방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탈모증 치유 및 개선이 가능한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본 한방 열수 추출액 조성물에 사용된 6가지의 생약 성분들의 문헌적 약리 작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감국(Chrysanthemum indicum)은 국화의 꽃을 말한다. 지름 0.3~3cm의 두상화로 총포는 3~4겹으로 되어 있다. 총포의 바깥면은 녹갈색이나 갈색을 띤다. 질은 가볍고 부서지기 쉽다. 특유한 향기가 있고 맛은 조금 달며 쓰다. 감국의 성분으로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 계열의 아카세틴(acacetin), 아카세틴-7-O-β-D-갈락토피라노사이드(acacetin-7-Ο-β-D-galactopyranoside)와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 계열의 아르테글라신 에이(arteglasin A), 크리세투논(chrysetunone), 투네풀린(tunefulin) 등이다. 감국은 해열 작용이 있으며 모세혈관의 저항성을 증강시킨다. 또한, 항균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다. 또한, 아세틸렌기를 가지고 있는 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류는 LPS로 유도한 대식세포에서의 NO 생성을 억제한다.

홍화(Carthamus tinctorius)는 잇꽃의 관상화를 그대로 또는 황색 색소의 대부분을 제거한 것이다. 홍색의 화관과 황색의 화주 및 수술로 되어 있다. 길이는 10 mm 내외이다.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조금 쓰다. 색소로 홍색색소(carthamin), 황색색소(safflor yellow A), 카르토르민(cartormin), 틴크토르민(tinctormine) 등이 있다. 플라보노이드 계의 카르타미딘(carthamidin), 이소카르타미딘(isocarthamidin), 네오카르타민(neocarthamin), 6-하이드록시캠프레롤(6-hydroxykaempferol), 6-하이드록시캠프레롤 3-글루코사이드(6-hydroxykaempferol 3-glucoside), 6-하이드록시캠프레롤 3,6-디클루코사이드(6-hydroxykaempferol 3,6-diglucoside), 아피게닌(apigenin), 퀘르세틴(quercetin), 캠프페롤(kaempferol), (-)-드리오딕틸[(-)-driodictyl], 스쿠텔라레인(scutellarein)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세로토닌 유도체인 N-(p-코우마로일)세로토닌[N-(p-coumaroyl)serotonin], N-페루로일세로토닌(N-feruroylserotonin)을 가지고 있다. 그 밖으로 키노베온 에이(kinobeon A), 알카네디올(alkanediol), 헬리아놀(helianol) 등이 있다. 탄쿠토민Tinctomine에는 Ca²⁺ 길항작용이 있어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아드레날린 또는 노르아드레날린의 혈관수축에 길항하여 확장작용을 나타낸다. 세로토닌 유도체인 N-(p-코우마로일)세로토닌과 N-페루로일세로토닌 등에는 항산화작용이 있다. 헬리아놀(Helianol)과 같은 트리테르펜 알코올 성분들은 염증을 억제한다.

금잔화(Calendula arvensis)는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피는 가을심기의 한해살이풀의 대표종이다. 남유럽, 지중해연안 원산이다. 높이는 30~50 cm이고 4~6월에 국화와 비슷한 노란색이나 주황색의 겹꽃이 핀다. 루테인(Lutein)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루테인은 카르티노이드 중에서 크산토필류에 속하며, 식물의 광합성을 하기 위한 색소로 작용한다. 또한, 루테인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항균과 항미생물 작용, 항염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금은화(Lonicera japonica)는 인동덩굴의 꽃봉오리이다. 작은 깔대기 모양을 한 꽃봉오리로서 15~35 mm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 확대경으로 보면 엷은 갈색의 털이 많고, 꽃받침은 녹색으로 끝이 5개로 갈라져 있고 갈라진 조각은 털이 있고 길이가 약 2 mm이다. 플라보노이드의 루테올린(luteolin), 로니세린(lonicerin), 옥하플라본(ochnaflavone)의 성분이 있으며, 이리도이드(Iridoid)계의 로가닌(loganin), 세콜로가닌(secologanin), 세콜로가닌 디메틸아세탈(secologanin dimethylacetal), 스웨로사이드(sweroside), 세콜로가노사이드 7-메틸 에스터(secologanoside 7-methyl ester), 로니세라세탈라이드 에이와 비(loniceracetalide A, B), 페닐알라니노세콜로가닌(phenylalaninosecologanin) 등이 있다. 페놀성 화합물로는 클로로게닌산(chlorogenic aicd), 이소클로로게닌산(isochlorogenic acid), 이노시톨(inositol) 등을 가지고 있다. 추출물은 살모넬라 타이피(Salmonella typhi), S. paratyphi, 대장균 등의 균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실험동물에 클로로게닌산을 투여하면 증상이 호전되었다. 또한, 발 등의 부종 등을 억제하고, 간에서의 IκBα의 분해를 줄여 NFκB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항염 작용을 나타낸다. 또한, 옥하플라본은 포스포리파제 A2의 활성을 억제한다.

선복화(Inula britannica var. chinensis)는 금불초의 꽃이다. 지름은 10~15 mm이고 구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개의 총포로 이루어져 기와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달콤하고 뒤에는 쓰다. 세스퀴테르펜 락톤(Sesquiterpene lactone)계의 크산타놀라이드(Xanthanolide), 이눌리신(inulicin), 데아세틸이눌리신(deacetylinulicine), 비겔로빈(bigelovin), 에르골라이드(ergolide), 2,3-디하이드로아로마티신(2,3-dihydroaromaticin) 등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계의 파툴레틴7-Ο-(6''-이소부티릴)글루코사이드[patuletin 7-Ο-(6''-isobutyryl)glucoside], 이소라미네틴 3-글루코사이드(isorhaminetin 3-glucoside), 파툴리트린(patulitrin) 등을 가지고 있다. 비겔로빈(Bigelovin)(0.46 μM)과 2,3-디하이드로아로마티신(2,3-dihydroaromaticin), 에르골라이드(ergolide)(1.05, 0.69 μM)와 같은 슈도구아이아놀라이드(pseudoguaianolide)에도 iNOS 저해 활성을 가진다. 에르골라이드는 NFκB를 억제함으로써 iNOS와 COX-2의 발현을 저해한다.

오소리(영명:badger, 학명:Meles meles)는 한방과 민간치료 요법 및 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물이다. 최근 임업연구소의 '식약용 오소리 대량 인공증식 기술개발(1997)과 사육허가 및 가축허가(농림부, 2001년 10월 17일) 등으로 일반 농가에서도 사육과 판매가 자유로워지게 되었다.

오소리의 피하지방은 물개, 밍크의 피하지방과 함께 민간요법의 화상치료에 이용하여 화상부위가 덧나지 않고, 치유 후에도 흉터가 남지 않는 효능이 알려졌다. 이는 오소리 기름은 새로 형성되는 피부의 생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팔미트산(palmitic acid)의 함량이 14.0 ~ 18.0 중량% 정도로 매우 높아 진피조직의 하이드로-리포이드 막(hydro-lipoid membrane)의 재생을 촉진하여 균 침투 억제, 유해산소 및 자외선 차단, 수분증발 억제 등의 효과가 있고, 불포화지방산을 다량으로 함유(70 ~ 80%)하여 오염물질 및 세포 재생에 의한 색소의 침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지선 분비조절, 혈액순환 개선, 피부재생 보조 등의 효능이 인정되고 있다.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의 혼합물에 1 ~ 15 부피배의 추출용매를 가하여 80 ~ 100 ℃에서 8 ~ 48시간 동안 가열하거나, 4 ~ 10 ℃에서 3 ~ 20일간 침적시켜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제조한다. 이때, 더욱 바람직하기로는 전체 추출물 조성에 대하여 감국 10 ~ 25 중량%, 홍화 10 ~ 25 중량%, 금잔화 10 ~ 25 중량%, 금은화 10 ~ 25 중량%, 선복화 10 ~ 25 중량% 및 오소리 오일 0.1 ~ 5 중량%로 혼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상기 범위를 벗어나면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자극 및 세포독성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상기 추출 용매는 물, 에탄올, 에텔아세테이트, 글리세린, 에틸렌글리콜, 부틸렌글리콜, 프로피렌글리콜, 함수 에탄올, 함수 글리세린, 함수 에틸렌글리콜, 함수 부틸렌글리콜, 함수 프로필렌글리콜로 구성된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혼합 용매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제조된 복합 추출물은 단일 추출물에 비해 3 ~ 4 배의 우수한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2 ~ 5종 복합 추출물에 비해 2 ~ 3배의 우수한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 효과가 있고, 또한 피부자극에 안전한 효과 등이 있어 이를 두발용 화장료에 적용 시 비듬균, 두피가려움증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치유 또는 개선 가능하며, 천연 재료를 사용하므로 화학제품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유용하리라 기대된다.

한편, 상기 복합 추출물을 두발제품 화장료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체적으로 샴푸, 린스, 헤어 젤, 헤어토닉, 헤어로션, 비누 또는 헤어 팩 등으로 두발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건조 중량으로서 0.001 ~ 5 중량% 또는 액상 중량으로서 0.001 ~ 50.00%의 함량으로 배합한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인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오소리 오일복합 추출물은 천연물질로서 소비자들에게 거부감이 없으며, 피부에 저자극성이고 안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탈모 방지 효과 및 모발 생장 촉진 효과를 나타내어, 종래의 두발 화장료에 비해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을 촉진할 수 있어 각종 두발 화장료에 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하, 본 발명은 다음 실시예에 의거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겠는바, 본 발명이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복합 추출물의 제조

본 발명에 사용된 한약재들은 자료 조사를 통한 약재 선택과 선행시험을 통하여 항산화 효과가 높은 6가지 생약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한약재명과 학명 그리고 함유량을 다음 표 1에 나타내었다.

한약재명	학명 및 사용부위	함유량 (중량%)
감 국	Chrysanthemi Flos	20
홍 화	Carthami Flos	20
금잔화	Calendula arvensis	20
금은화	Lonicerae Flos	20
선복화	Inulae Flos	19
오소리오일	Meles Meles	1

본 발명에 사용된 육모 및 탈모 예방효과가 우수한 꽃 조성물(Flowers complex)을 획득하기 위하여 상기 표 1의 한약재들을 정제수에 충분히 세척한 후, 상기에 제시된 함량비대로 혼합하였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한방 열수 추출액 조성물 10L를 획득하기 위하여, 감국 20 g, 홍화 20 g, 금잔화 20 g, 금은화 20 g, 선복화 19 g, 오소리오일 1 g을 사용하였다. 열탕증류기에서 30시간 정도, 90 ℃로 가열하여 열수 추출물을 얻었다. 추출 과정 중 상기 추출온도에서 휘발되는 증류성분들을 획득하기 위하여 7 ℃의 냉수 냉각관을 이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열수 추출 중 휘발되는 증기 등을 냉수 냉각관을 통과하는 동안 응결되어 열탕 증류기로 회수되었다. 획득된 복합 추출물을 12,000 rpm에서 4 ℃, 30분간 원심분리하여 고형분을 제거하고, 상등액을 아래의 시험예에 사용하였다.

본 발명에 사용된 복합 추출물은 각각의 한약재들을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먼저 각각 한방 열수 추출액을 획득한 후, 상기 표 1에 제시된 함량비로 혼합하여도 동일한 육모 및 탈모 예방 효과를 나타내었다.

시험예 1: 인간 각질형성 세포 배양 및 세포독성 시험

인간 각질형성 세포인 HaCaT 세포주(Cell Line Service, Germany)는 본 연구를 위하여 37 ℃, 5% CO₂ 배양기에서 배양되었다. 배양 용기의 85 ~ 90%의 면적만큼의 배양도를 보이면, 트립신 처리로 세포를 탈착시켜 계수 후, 5 × 10³cells/cm²로 계대 배양하였다. 세포의 배양에는 10% FBS(GIBCO, Cat. No., 26140-079, USA)과 100 U/ml 페니실린 그리고 100 ㎍/ml 스트렙토마이신이 첨가된 Delbecco's Modified Eagle Medium (DMEM, GIBCO, Cat. No. 11995-065, USA)을 사용하였다. 계대 배양을 위하여 75 T-플라스크(NUNC, Cat. No. 156499, Danmark)가 사용되었으며, 세포 독성 시험을 위해서는 24 웰 플레이트(NUNC, Cat. No., 142475, Danmark)가 사용되었다.

MTT 분석법은 살아있는 세포에서만 활성을 보이는 미토콘드리아의 탈수소 효소작용을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프로마잔(formazan)이라는 색소 산물을 형성시켜 그것을 측정함으로써 시험물질의 세포 독성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본 발명에 사용된 복합 추출물을 장기간 사용 시에도 두피 자극 없이 모발 보호 및 탈모 예방 효과를 보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인간 각질형성 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 유무를 시험하였다. "인간 각질형성 세포 배양" 부분에서 설명된 방식으로 배양되는 인간 각질형성 세포를 24 웰 플레이트에 5 × 10³ cells/웰씩 동일하게 heamacytometer를 이용하여 계수한 후 분주하였다. 10% FBS를 함유하는 DMEM에서 48시간 배양하여 배양용기 표면적의 25 ~ 30%만큼 배양되면, 본 발명의 복합 추출물이 10% ~ 0.1% 함유된 FBS-free DMEM으로 교체하여 24시간 더 배양하였다. 배양 후 MTT(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 tetrazolium bromide, Sigma M5655, USA) 용액 2.5 mg/ml을 50 ㎕ 첨가하고 3시간 추가로 배양하였다. 그 후, 세포 배양액을 전부 버리고, 200 ㎕의 DMSO(Sigma D2650, USA)를 각 웰당 200 ㎕ 처리하여 교반한 후, 100 ㎕씩을 96 웰로 취하여 ELISA로 57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세포 독성 정도는 순수한 물을 사용한 대조군의 흡광 강도를 기준으로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장기간 사용 시 유발될 수 있는 두피 자극에 대한 간접적 평가로 인간 유래의 각질형성 세포주 HaCaT을 이용한 MTT 시험을 수행하였다. 웰당 초기 배양 5 × 10³ 세포들이 배양용기 표면적의 25 ~ 30% 만큼 배양된 시점에서 10%까지의 복합 추출물을 첨가하여 대조군과 비교한 세포 독성은 도 1과 같다. 1%까지 처리한 결과 무처리군과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본 결과는 복합 추출물을 장기간 사용하여도 세포독성에 의한 두피 자극이 유발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험예 2: DPPH를 이용한 항산화 시험

본 발명에 사용된 복합 추출물의 보호 효과에 대한 주요한 메커니즘의 하나로 항산화능의 정도를 조사하였다.

화합물 DPPH(1,1-diphenyl-2-picryl hydrazyl, Sigma D9132-1G, USA)는 에탄올 내에서 자유라디칼을 발생한다. 상기 실시예 1의 복합 추출물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생성된 자유라디칼의 양이 어느 정도 감소하는지를 확인하였다. 간략하게는, 에탄올 0.4 ml에 에탄올로 제조된 0.1 mM DPPH 용액 0.5 ml 그리고 최종농도가 10% ~ 0.1%가 되도록 복합 추출물 0.1 ml을 첨가하였다. 10초간 강하게 보르텍싱(vortexing)하고, 냉암소에서 30분간 보관하였다. ELISA를 이용하여 517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항산화능의 정도는 순수한 물을 사용한 대조군의 흡광 강도를 기준으로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환경오염에 의한 오염 물질과 과도한 모발 제품들의 화학적 인자들은 모발에 과도한 산화적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이러한 과도한 산화적 스트레스는 성장기 모발을 휴지기로 전환시킬 수 있으며, 다양하게 모발 상태를 악화시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산화적 스트레스는 모낭 주위의 제2형 베타-코르티코르틴 분비 호르몬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으로 원형탈모증의 원인 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된 복합 추출물이 항산화능을 보임으로써 육모 및 탈모 예방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를 DPPH의 자유라디칼 소거능으로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는 도 2에 나타내었다.

도 2에서 나타냈듯이, 정제수를 사용한 대조군과 비교하여 10% 처리 시 반응계의 DPPH 자유라디칼이 83.78%, 5% 처리 시 47.92%, 1% 처리 시 11.92%, 0.5% 처리 시 5.39%가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복합 추출물을 샴푸 등 모발제품에 응용할 경우, 1 ~ 10%의 높은 함량 사용하여도 세포 독성이 적으면서 유의적인 항산화능으로 육모 및 탈모 예방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상기 실시예 1의 방법으로 추출물을 제조하되, 6종 생약재를 각각 100 g씩 추출한 단일 추출물의 DPPH 항산화능 효과를 확인한 결과, 도 3에 나타내었다. 이로서, 단일 추출물 보다 본 발명의 복합 추출물이 3-4배 우수한 DPPH 항산화능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복합추출물에서 육모 및 탈모 예방 효과가 단일 추출물 보다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험예 3: 잔존 생균 시험을 통한 정균능

손상된 모발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는 대기 오염 등 오염 물질이 유발하는 산화적 스트레스와 비정상적인 비듬균의 천이가 유발하는 비듬 등 청결하지 못한 두피 상태를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복합 추출물에 방부제 처리 없이도 미생물이 생존되지 않는 정균능이 세균 및 진균에 대하여 존재하는지를 확인하였다. 복합 추출물 내 발생 가능한 생균의 수를 확인하기 위하여 추출액을 제조한 직후 그리고 30일간 상온에서 방치한 후 생균수 확인 시험을 실시하였다. 간략하게 제조된 열수 추출물 원액 0.1 ml을 레틴 한천배지(Difco, USA)에 도말하고 30 ℃에서 48시간 배양하여 세균의 존재를 확인하였으며, 0.1ml을 사브로우드 덱스트로즈 한천배지(Difco, USA)에 도말하고 25 ℃에서 72시간 배양하여 진균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두피 청결 저해 요소로 탈모 및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듬은 원래는 정상적인 두피 세포의 교체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각종 산화적 스트레스의 증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피티로스포롬 같은 곰팡이류 비듬 생성균의 천이가 많아지면 비듬 발생이 현저하게 증가되고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된 복합 추출물이 자발적 정균능을 통하여, 첨가되는 방부제 처리 없이 미생물의 천이를 억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4에 나타내었다. 복합 추출물을 제조 직후 세균(A)과 진균(B)의 존재를 한천 배지에 도말 후 배양하는 방법으로 확인한 결과 생균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에도 방부제의 첨가 없이 미생물의 천이를 억제하는 정균능은 복합 추출물이 비듬 생성균 등의 비정상적 천이를 억제함으로써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 효과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시험예 4: 마우스를 이용한 모발 생장 촉진 효과 측정

본 발명에 사용된 복합 추출물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C57BL/6N 마우스를 이용하여 본 조성물의 모발 생장 촉진 효과를 확인하였다. C57BL/6N 마우스가 두 번째 퇴행기(catagen)로 진입하는 생후 49~51일째에 왁스를 이용하여 등의 털을 완전히 제거하고 상기 실시예 1의 추출물을 15일간 하루 2회씩 100 ㎕씩 발라주어 시간 경과에 따른 모발의 길이를 측정하여 모발 생장 촉진 정도를 비교하였다.

대조군으로는 모발 생장 촉진 효과가 없는 순수한 물을 사용하였다.

결과는 다음 표 2와 같으며, 도 5는 대표적 예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른 모발의 생장과정을 나타내는 외부형태학적인 변화 사진이다.

경과일수 물질	6일	10일	14일
처리군 (복합 추출물)	0.70±0.2 ㎜	1.25±0.21 ㎜	2.99±0.24 ㎜
대조군 (순수한 물)	0.63±0.25 ㎜	1.08±0.13 ㎜	2.01±0.35 ㎜

시험예 5: 피부자극 실험

대부분의 한방 추출물의 경우 일반 화학제품들에 비해 피부자극이 적은 것은 사실이나 피부 유해물질들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을 경우 피부 트러블이나 두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이에, 본 발명에 사용된 복합 추출물의 피부자극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11명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패취 시험을 실시하였다. 복합 추출물 및 대조군을 100 ㎕ 함유하는 패취를 피험자의 팔 안쪽 깨끗한 부위에 부착하고 48시간 후에 흐르는 물로 씻어낸 후 30분 후의 자극 정도를 판정하였다. 음성대조군은 순수한 물을 사용하였으며, 양성대조군은 5%의 SLS(Sodium Laureth Sulfate)를 사용하였다.

피부 반응의 평가는 자극 수치를 5단계로 나누어 판정한 결과, 본 발명의 복합 추출물의 피부자극성은 음성대조군에서 2.2, 양성대조군에서 54.5, 복합 추출물은 6.8로 피부자극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구 분	자 극 수 치					피부자극 평균 정도(%)	자극성 판정
구 분	4	3	2	1	0	피부자극 평균 정도(%)	자극성 판정
음성대조군	0	0	0	1	10	2.2	1
양성대조군	0	4	5	2	0	54.5	4
복합 추출물	0	0	0	3	8	6.8	1

* 자극성 판정 : 1(10 이하, 최소자극), 2(10-20, 온화한 자극) 3(20-30, 보통자극), 4(30 이상, 심한자극)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 제조

처방예 1: 샴푸의 제조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오소리 오일 복합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샴푸의 처방예는 다음 표 4와 같다.

번호	원 료 명	처방예 1	대조예 1
1	복합 추출물	20.00	-
2	소듐라우릴설페이트액(25%)	25.00	25.00
3	소듐라우릴옥시에틸렌설페이트액(25%)	25.00	25.00
4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10.00	10.00
5	판테놀	0.10	0.10
6	폴리쿼터늄-10	0.50	0.50
8	히드록시프로필트리모늄크로라이드	0.20	0.20
9	코카미드디이에이	3.00	3.00
10	에틸렌글리콜디스테아레이트	2.00	2.00
11	부틸렌글라이콜	1.00	1.00
12	구연산	0.10	0.10
13	방부제	적량	적량
14	향료	적량	적량
15	정제수	잔량	잔량

처방예 2: 린스의 제조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오소리 오일 복합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린스의 처방예는 다음 표 5와 같다.

번호	원 료 명	처방예 2	대조예 2
1	복합 추출물	20.00	-
2	디소듐이디티에이	0.05	0.05
3	판테놀	0.10	0.10
4	폴리쿼터늄-10	0.30	0.30
5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피이지-100 스테아레이트	1.50	1.50
6	폴리소르베이트 60	0.50	0.50
7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0.40	0.40
8	스테아릴알코올	3.00	3.00
9	디메치콘	2.00	2.00
10	미네랄오일	3.00	3.00
11	세틸알코올	2.00	2.00
12	방부제	적량	적량
13	향료	적량	적량
14	정제수	잔량	잔량

처방예 3: 헤어 젤의 제조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오소리 오일 복합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헤어 젤의 처방예는 다음 표 6과 같다.

번호	원 료 명	처방예 1	대조예
1	복합 추출물	5.00	-
2	디소듐이디티에이	0.05	0.05
3	판테놀	0.10	0.10
4	글리세린	5.00	5.00
5	카보머	0.60	0.60
6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	0.30	0.30
7	에탄올	7.00	7.00
8	폴리옥시에틸렌경화피마자유	1.00	1.00
9	트리에탄올아민	0.60	0.60
10	폴리비닐피롤리돈	5.00	5.00
11	방부제	적량	적량
12	향료	적량	적량
13	정제수	잔량	잔량

처방예 4: 헤어토닉의 제조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오소리 오일 복합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중 헤어토닉의 처방예는 다음 표 7과 같다.

번호	원 료 명	처방예 1	대조예
1	복합 추출물	50.00	-
2	에탄올	35.00	40.00
3	피이지-8	5.00	10.00
4	메틸글루세스-20	3.00	5.00
5	판테놀	0.50	0.50
6	피이지-32	2.00	3.00
7	솔비톨	1.00	2.00
8	폴리옥시에틸렌경화피마자유	0.50	0.50
10	방부제	적량	적량
11	향료	적량	적량
12	정제수	잔량	잔량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복합 추출물의 세포독성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복합 추출물에 대한 DPPH의 자유다리칼 소거능을 나타낸 것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복합 추출물과 단일 추출물에 대한 DPPH의 항산화능을 비교한 것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복합 추출물의 정균능을 나타낸 것이다.

도 5는 시간 경과에 따른 모발의 생장과정을 나타내는 외부형태학적인 변화 사진이다.

Claims

감국(Chrysanthemum indicum), 홍화(Carthamus tinctorius), 금잔화(Calendula arvensis), 금은화(Lonicera japonica), 선복화(Inula britannica var. chinensis) 및 오소리(Meles meles) 오일의 복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 두발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복합 추출물은 감국 10 ~ 25 중량%, 홍화 10 ~ 25 중량%, 금잔화 10 ~ 25 중량%, 금은화 10 ~ 25 중량%, 선복화 10 ~ 25 중량%, 오소리 오일 0.1 ~ 5 중량%의 혼합물을 추출 용매로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의 복합 추출물이 두발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건조 중량으로 0.001 ~ 5 중량% 또는 액상 중량으로서 0.001 ~ 50.00%의 양으로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 일의 복합 추출물은 감국, 홍화, 금잔화, 금은화, 선복화 및 오소리 오일의 혼합물에 1 ~ 15 부피배의 추출용매를 가하여 80 ~ 100 ℃에서 8 ~ 48시간 동안 가열하거나, 4 ~ 10 ℃에서 3∼20일간 침적시켜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제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화장료 조성물.
제 4 항에 있어서, 상기 추출 용매는 물, 에탄올, 에텔아세테이트, 글리세린, 에틸렌글리콜, 부틸렌글리콜, 프로피렌글리콜, 함수 에탄올, 함수 글리세린, 함수 에틸렌글리콜, 함수 부틸렌글리콜, 함수 프로필렌글리콜로 구성된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혼합 용매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 내지 제 5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샴푸, 린스, 헤어 젤, 헤어토닉, 헤어로션, 비누 또는 헤어 팩의 제형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