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08796B1 -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타월 제조방법은, 하경사로써 면사를 준비하고, 위사로써 면사 또는 레이온사를 준비하며, 상경사로써 레이온사와 면사를 1 : 1 ~ 1 : 3 의 질량 비율로 준비하는 단계와; 준비된 하경사, 위사, 상경사를 자카드형 직조기에 투입하여 직조하되 상경사로 투입된 레이온사와 면사가 서로 구분되어 모양을 이루도록 직조하는 단계와; 직조기에 의해 직조된 직조물을 정련시키는 단계와; 물에 알칼리성 첨가제와 반응성 염료를 투입하여 형성한 염료액으로 직조물을 염색함으로써, 상경사로 직조된 레이온사와 면사가 서로 다른 톤으로 염색되어 색구분을 이루도록 하는 단계와; 염색된 직조물을 세척한 후 건조시키는 단계와; 건조된 직조물을 일정한 규격으로 절단한 후 테투리를 봉제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본 발명에 의해, 원사 상태의 레이온사와 면사를 상경사로 사용하여 편직한 후 약품 염색함으로써 두 가지 색상의 무늬를 갖는 타월을 제조할 수 있게 되고, 제조 공정이 단순해지며, 염료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Description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THE MAKING METHOD OF TWO-TONE TOWEL FOR PIECE DYEING TYPE}

본 발명은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타월은 세면이나 목욕 후 젖은 몸을 닦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사용자 피부의 수분을 보다 많이 흡수하기 위해 표면이 루프구조를 이루도록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하경사(下經絲)와 위사(緯絲)가 하부면을 이루고, 상경사(上經絲)의 하부가 하경사와 위사에 엮인채 상부가 루프 구조를 갖는다.

이러한 타월은 미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형성하는데, 이러한 기술로 '타월무늬의 대향 편직방법'(한국 공개특허공보 특1987-0000551)이 안출되었다.

위와 같은 타월 편직방법은 여러 가지 색으로 염색된 색실로 상경사를 형성하여 편직함으로써 무늬를 형성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위와 같은 방법은 여러 가지 색으로 실을 염색한 후 편직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상승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타월 제작시 상경사가 하경사에 비해 3배 가까이 더 소요되기 때문에 편직 후 남는 하경사의 처리가 곤란한 문제점이 있었다.

또, 일반 평직 구조의 천에 선염방식으로 두 가지 색이 염색되도록 한 '이중톤 염색직물지 제조방법'(한국 공개특허공보 특2002-0084040)이 안출되기도 하였다.

위와 같은 제조방법은 위사를 서로 다른 물성을 갖는 기본사와 보조사로 구성하여 온도와 염료에 따라 각기 별도로 염색되도록 한 것으로 각기 조건이 다른 별도의 염색 과정을 거쳐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본 발명의 발명인에 의해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한국 특허출원 제10-2005-0012138)이 안출되었다.

위와 같은 제조방법은 원사 상태의 레이온사와 면사를 상경사로 사용하여 편직한 후 약품 염색해 비스코스레이온사와 면사의 흡수력 차이로 한 번의 후염으로 두 가지 색상을 갖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제조방법은 면사와 함께 직조되는 상경사로 비스코스레이온사만을 사용하여 다른 재생섬유, 예를 들어 비스코스레이온사와 비슷한 성질을 갖는 쿠프라(CUPRA)사나 리오셀(LYOCELL)사는 사용하지 않았다.

본 발명의 후염식 투톤 타월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원사 상태의 레이온사와 면사를 상경사로 사용하여 편직한 후 약품 염색함으로써, 레이온사와 면사의 흡수력 차이에 따라 두 가지 색상의 무늬를 갖는 타월을 제조하려는 목적이 있다.

또, 두 가지 색감과 무늬를 갖도록 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염색 과정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제조 공정을 단순화시키려는 목적도 있다.

또한, 여러 색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 가지 염료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의 염료를 사용함으로써 염료를 절약하려는 목적도 있다.

또한, 상경사로 비스코스레이온사 이외에 쿠프라사 와 리오셀사 등의 모든 종류의 레이온사를 상경사로 사용하려는 목적도 있다.

본 발명은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제조방법은 원사 상태의 레이온사와 면사를 상경사로 사용하여 편직한 후 약품 염색함으로써, 레이온사와 면사의 흡수력 차이에 따라 두 가지 색상의 무늬를 갖게 된다.

또, 두 가지 색감과 무늬를 갖도록 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염색 과정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제조 공정이 단순해 진다.

또한, 여러 색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 가지 염료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의 염료를 사용함으로써 염료 제작이 쉽고 염료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의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은, 하경사로써 면사를 준비하고, 위사로써 면사 또는 레이온사를 준비하며, 상경사로써 레이온사와 면사를 1 : 1 ~ 1 : 3 의 질량 비율로 준비하는 단계와; 준비된 하경사, 위사, 상경사를 자카드형 직조기에 투입하여 직조하되 상경사로 투입된 레이온사와 면사가 서로 구분되어 모양을 이루도록 직조하는 단계와; 직조기에 의해 직조된 직조물을 정련시키는 단계와; 물에 알칼리성 첨가제와 반응성 염료를 투입하여 형성한 염료액으로 직조물을 염색함으로써, 상경사로 직조된 레이온사와 면사가 서로 다른 톤으로 염색되어 색구분을 이루도록 하는 단계와; 염색된 직조물을 세척한 후 건조시키는 단계와; 건조된 직조물을 일정한 규격으로 절단한 후 테투리를 봉제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도 1은 본 발명의 공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이를 참조하여 본 발명의 각 단계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단계는 재료를 준비하는 단계로, 하경사(10)로써 면사를 준비하고, 위사(30)로써 면사 또는 레이온(rayon)사를 준비하며, 상경사(20)로써 레이온사(21)와 면사(22)를 1 : 1 ~ 1 : 3 의 질량 비율로 준비한다.

경사(經絲)는 날실이라고도 하며, 직조물을 짤 때 세로방향으로 직조되는 실을 말한다.

위사(30)(緯絲)는 씨실이라고도 하며, 직조물을 짤 때 가로방향으로 직조되는 실을 말한다.

세면 또는 목욕후 몸을 닦을 때 쓰이는 타월은 위와 같은 경사가 상부와 하부 두 군데에 직조되므로, 하부에 직조되는 실을 하경사(10)(下經絲), 상부에 직조되는 실을 상경사(20)(上經絲)라고 부른다.

이때, 상경사(20)의 상부가 루프 형태를 이루면서 직조되기 때문에 타월의 직조 구조를 루프구조라 부른다.

레이온 섬유는 재생섬유의 일종으로 비스코스레이온(VISCOSE RATON), 쿠프라(CUPRA), 리오셀(LYOCELL) 등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비스코스섬유, 아세테이트 섬유 등의 셀룰로스계, 아세트화 비스코스 섬유, 비누화 아세트산 섬유 등의 셀룰로스 에스터계, 카복시메탈 섬유, 시아노에틸 섬유 등의 셀룰로스 에테르계 섬유로 분류될 수도 있는데,

본 발명의 출원인은 각각의 레이온 섬유를 반응성 약품 염색을 해본 결과 각각의 섬유가 염료를 흡수하는 비율이 80 ~ 100 % 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면사를 동일한 약품으로 염색해본 결과 면사의 염료 흡수율은 약 50 %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어떤 종류의 레이온사(21)를 면사(22)와 함께 상경사(20)로 사용하더라도 뚜려한 색상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또, 위에서 설명한 하경사(10)와 위사(30)는 흡수성이 좋은 면사가 좋으나 위사(30)는 신축성을 좀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레이온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두번째 단계는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준비된 하경사(10), 위사(30), 상경사(20)를 직조기에 투입하여 상경사(20)로 투입된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서로 구분되도록 직조한다.

상경사(20)로 투입되는 레이온사(21)와 면사(22)는 직조기에 투입되어 직조될 때 서로 구분지어 직조됨으로써 색구분, 즉 무늬를 갖게 된다.

이를 위해 직조기는 자카드형 직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카드(jacquard)라는 단어는 원래 프랑스의 기직가인 죠셉 마리 자카드가 발명한 직조기 및 그 기계에 의해 직조된 문양의 직물을 의미했으나 최근에는 불규칙한 무늬를 직조하는 직조기 및 그 직물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이러한 자카드형 직조기는 공지되어 있는 것으로써 자카드를 이용하여 다양한 무늬를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생략하기로 한다.

상경사(20)로 투입되는 면사(22)의 종류는 실의 굵기에 따라 6수에서부터 40수까지 다양한 굵기의 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의 형태 역시 한가닥의 단사를 직조할 수도 있으며, 합사, 3합사 등 여러 개의 실을 꼬아서 직조할 수도 있다.

6수 이하나 40수 이상의 실을 사용할 경우 너무 얇거나 굵어 타월로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못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레이온사(21) 역시 다양한 굵기의 실을 단사, 합사, 3합사로 직조할 수 있다.

세번째 단계는 직조기에 의해 직조된 직조물을 정련시키는 단계이다.

정련 공정은 섬유에 존재하고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염색시 불순물이 직조물에 침투 분산하는 것을 막아 염색이 균일하게 되도록 하기 위한 공정으로 본 발명에서는 타월 제조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정련 공정을 갖는다.

또한, 정련시 표백을 같이 할 수 있는데, 표백제는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투입하면 된다.

정련 공정의 일예로 다음과 같이 직조물을 정련할 수 있다.

먼저 직조물 부피 대비 800 %의 물을 준비한 후, 'SD-200'과 같은 과수안정제를 물 대비 2.5 g/ℓ를 물에 투입한다.

또, 과수활성제로 사용될 가성소다를 물 대비 36 g/ℓ준비하여 물에 투입한다.

그런 다음 표백제로 사용될 과산화수소를 직조물 질량 대비 9 % 준비하여 물에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물에 직조물을 투입한 후 물을 95 ~ 98 ℃ 까지 가열한 상태에서 1시간 정도 방치하여 정련 및 표백을 하게 된다.

위에서 사용되는 표백제, 과수활성제 등은 공지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네번째 단계는 물에 알칼리성 첨가제와 반응성 염료를 투입하여 형성한 염료액으로 직조물을 염색함으로써 상경사(20)로 투입된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서로 다른 톤으로 염색되어 색구분, 즉 무늬를 형성시키도록 한다.

도 4는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서로 다른 톤으로 염색된 것을 나타낸 것이며, 도 3은 완성된 타월의 형태를 나타낸 것이다.

이와 같은 염색 방법은 일반 타월 제조시 사용하는 염색 방법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염료액의 제조의 한 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직조물 중량 대비 800 % 의 물을 준비해 용기에 넣은 다음 반응성 염료를 배합하여 용기에 첨가한다.

이때, 반응성 염료의 투입 량은 색깔의 종류와 톤의 강도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직조물 중량 대비 0.3 ~ 0.7 % 를 첨가한다.

그런 다음 알칼리성 첨가제를 첨가하는데 알칼리성 첨가제로는 망초와 소다회가 많이 사용된다.

망초의 첨가량은 투입하는 물에 대하여 25 ~ 35 g/ℓ 가 적당하며, 소다회는 투입하는 물에 대하여 5 ~ 15 g/ℓ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와 같은 첨가량은 약알칼리성을 갖는데, 위와 같이 약알칼리성을 갖도록 하는 것은 레이온사가 알칼리성에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염료액 용기에 직조물을 투입하여 염색이 진행되며, 염색 조건은 약 50 ~ 70 ℃ 의 온도에서 3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방치하면 된다.

이와 같이 염색을 진행하게 되면 도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염료를 흡수하는 양이 두 배 가까이 달라 톤이 다르게 보이게 된다.

더욱이 상경사(20)로 사용된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서로 구분지어 직조되면 서로 색구분을 갖게 되므로 다양한 무늬를 형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염료액의 원료는 위에서 설명한 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공지되어 있는 각종 반응성 염료를 이용한 염료액 제조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다섯번째 단계는 염색이 끝난 직조물을 세척한 후 건조하는 단계로 이 역시 공지되어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세척하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직조물 부피 대비 800 % 정도의 물을 용기에 넣은 후 빙초산과 쇼핑제를 각각 물 부피 대비 0.3 ~ 0.7 g/ℓ, 0.5 ~ 1.5 g/ℓ용기에 넣은 후 90 ~ 98 ℃ 의 온도에서 10분간 방치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때, 세척 후에도 색이 진한 경우 동일한 방법을 두 세 차례 반복 실행하면 된다.

위와 같은 세척 방법은 일반적인 한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위에서 설명한 바에 의해 세척방법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세척이 끝난 후에는 탈수기 등을 이용해 탈수시킨 후 건조하면 된다.

이때, 탈수 전에 유면처리 과정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유면 처리는 직조물에 정전기가 흐르지 않도록 하고, 섬유를 부드럽게 유지시켜주기 위해 실시하며,

유면 처리의 예로는 타월 중량 대비 6 ~ 10 %의 유연제를 준비하여 용기에 넣은 후 직조물 부피 대비 800 % 의 물을 용기에넣고, 약 35 ~ 45 ℃의 온도에서 20분간 진행후 배수하면 된다.

위에서 설명한 순서대로 제조된 본 발명의 타월은 도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상경사(20)로 사용된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타월의 앞뒷면에 서로 대향되도록 배치되게 된다.

또, 상경사(20)로 투입된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자카드형 직조기에 의해 무늬를 갖도록 직조되고, 염색될 때 비로소 서로 색구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기존의 타월이나 평직 직물을 제조할 때 여러 가지 색감을 나타내기 위해선 각각의 실을 염색한 후 염색된 실을 직조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것으로 기존의 제조방법이 여러 가지 색으로 염색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염료액을 준비해야 하는 것에 비해 훨씬 제조 공정이 간단해지며 염료 소모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에 의해, 원사 상태의 레이온사와 면사를 상경사로 사용하여 편직한 후 약품 염색함으로써, 레이온사와 면사의 흡수력 차이에 따라 두 가지 색상의 무늬를 갖는 타월을 제조할 수 있게 된다.

또, 두 가지 색감과 무늬를 갖도록 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염색 과정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제조 공정이 단순해진다.

또한, 여러 색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 가지 염료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의 염료를 사용함으로써 염료를 절약하게 된다.

도 1은 본 발명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 공정도.

도 2는 본 발명 후염식 투톤 타월이 직조되는 상태를 나타낸 단면개략도.

도 3은 본 발명의 후염식 투톤 타월을 나타낸 평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제조방법으로 염색했을 때 레이온사와 면사의 색 차이를 나타낸 평면도.

(A) 면사를 염색했을 때의 평면도

(B) 레이온사를 염색했을 때의 평면도

<도면의 주요 부호에 대한 상세한 설명>

10 : 하경사 20 : 상경사

21 : 레이온사 22 : 면사

30 : 위사

Claims (4)

1. 타월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하경사(10)로써 면사를 준비하고, 위사(30)로써 면사 또는 레이온사를 준비하며, 상경사(20)로써 레이온사(21)와 면사(22)를 1 : 1 ~ 1 : 3 의 질량 비율로 준비하는 단계와;

   준비된 하경사(10), 위사(30), 상경사(20)를 자카드형 직조기에 투입하여 직조하되 상경사(20)로 투입된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서로 구분되어 모양을 이루도록 직조하는 단계와;

   직조기에 의해 직조된 직조물을 정련시키는 단계와;

   물에 알칼리성 첨가제와 반응성 염료를 투입하여 형성한 염료액으로 직조물을 염색함으로써, 상경사(20)로 직조된 레이온사(21)와 면사(22)가 서로 다른 톤으로 염색되어 색구분을 이루도록 하는 단계와;

   염색된 직조물을 세척한 후 건조시키는 단계와;

   건조된 직조물을 일정한 규격으로 절단한 후 테투리를 봉제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염료액에 투입되는 알칼리성 첨가제는 투입하는 물에 대하여 25 ~ 35 g/ℓ의 망초와, 투입하는 물에 대하여 5 ~ 15 g/ℓ 의 소다회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
3.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경사(20)로 투입되는 면사(22)의 굵기는 6수 내지 40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후염식 투톤 타월의 제조방법.
4. 타월에 있어서,

   제 1항 또는 제 2항 중 어느 한 항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후염식 투톤 타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