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2011096612A1 - 핸들방향표시기 - Google Patents

Abstract

중력 추의 상단에서 표시판만 돌아가니, 손쉽게 앞바퀴의 방향을 알기에 사고를 줄이게 되고, 주차하는 시간을 단축해주니 연료가 절감되고, 모든 차에는 필수적으로 부착될 수 있고, 중력 추의 원리는 학생의 기술교육에도 응용 될 겁니다.

Description

[규칙 제26조에 의한 보정 16.03.2010]　핸들방향표시기

자동차의 핸들의 중앙에 접착제로 부착하고서 핸들을 좌우로 돌리게 되면, 기울어진 핸들에 의해서 중력 추가 무게중심을 잡아주기에 표시판만 돌면서 앞타이어의 방향을 가리키게 되고, 자동차의 핸들은 좌우로 2∼2.5 바퀴씩 돌아가지만, 핸들의 회전수와는 상관없이 앞타이어의 방향이 표시되기에, 약간 기울여진 핸들로 된 차나 선박이나 기계의 핸들에도 다 사용할 수있습니다.

수많은 연구인은 핸들방향표시기가 꼭 필요한 줄을 알면서도,여려개의 기어나 밸트로서 복잡하고도 작동과 설치에 한계가 있는 것만을 고안했기에, 그래서 아직까지도 방향표시기를 핸들 중앙에 부착하고 다니는 차가 없습니다.

차내에서 앞타이어의 방향을 미리 알기에 앞타이어를 반듯이 주차할 수있고, 주차하는 시간을 줄이니 연료가 절감되고, 급발진 시에도 바로 대처가 되니 큰 피해를 줄일 수있고, 안전하고 유지비가 안드는 방향표시기가 필요합니다.

중력 추와 안쪽기어로 제작 된 핸들방향표시기를 핸들의 중앙에 부착하고서 표시기의 표시대로 핸들을 돌리면 바로 해결됩니다.

앞타이어가 틀어지고 돌출되게 주차를 하면 모양도 안 좋고, 차나 보행자가 다치는 여려 위험성이 많았지만, 하차한 후에 다시 키를 꽂고 핸들을 돌리는 것이 귀찮아서 그대로 놔두니 매우 위험하고, 출발시에도 앞타이어가 틀어진 것도 모르고서 느낌으로만 출발하니 불안하고, 틀어진 상태로 급발진을 하게 되면은 큰 사고로 되기에, 그래서 중력 추와 안쪽기어를 이용해서 앞타이어의 방향을 알수 있는 표시기를 만들게 되었는데, 초보운전자는 후진시에 더 쉽고, 출발시나 주차시에 불안감이 줄고, 급발진에도 순간적으로 조치가 잘되니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으며, 후진과 주차하는 시간을 줄여주니 매연과 연료소비가 적어지는 효과까지 보게 됩니다.

도 1은 핸들 중앙에 부착시킨 도이고, 핸들제작시에 매입형으로 할 수 있고,

도 2는 정면도로서 중력 추는 돌지않고 표시판만 돌게되는 도이고,

도 3은 내부구조의 정면도로서 표시판의 안쪽에는 기어 홈이 있고,

도 4는 내부구조의 측면도이고, 표시판이 중력 추의 상단에서 돌아가고,

도 5는 투명뚜껑, 볼트, 표시판, C형 핀, 중력 추, 몸체입니다.

중력 추가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것에 표시판만 돌게 한 발명입니다.

자동차의 핸들이 기울려 있는 특성이 있기에, 핸들을 빨리 돌려도 중력추는 돌지 않고 표시판만 돌게되는 것을 발명한 것입니다.

자동차나 선박이나 공장에서는 핸들 회전방향을 표시판으로 알수 있습니다.

Claims (1)

1. 핸들의 급속회전에도 중력 추의 무게로서 표시판만을 돌게 한점.

2. 안쪽기어로 핸들과 같은 방향으로 표시판이 돌게 한 점.

3. 핸들이 기우는 차의 핸들에, 접착제로 바로 장치할 수 있는 점.

4. 충격사고로 만일에 중력추가 돌 때는 뚜껑 열고 바로 조정할 수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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