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150661A

KR20210150661A -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10150661A
Application number: KR1020200067357A
Authority: KR
Inventors: 노향선; 김병만
Original assignee: (주) 나우코스
Priority date: 2020-06-03
Filing date: 2020-06-03
Publication date: 2021-12-13
Also published as: KR102422924B1

Abstract

본 발명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특허 쌀배아 추출물을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20.0중량%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관련 기술이다.
본원에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여 제공되는 피부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0.5~5.0중량%,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3.0~5.0중량%, 다이부틸아디페이트 2.0~4.0중량%와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2.0~4.0중량%와 부틸렌글라이콜 2.0~4.0중량%와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2.0~4.0중량%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0~5.0중량%와 에칠헥실트리아존 2.0~4.0중량%와 폴리글리세릴-3메틸글루코오스다이스테아레이트 1.0~3.0중량%와 세테아릴올리베이트 0.8~1.5중량%와 폴리쿼터늄(-51) 0.8~1.2중량%와 세테아릴알코올 0.5~1.0중량%와 솔비탄올리베이트 0.5~1.0중량%와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에스이 0.3~0.8중량%와 메틸글루코오스세스퀴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솔비탄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아데노신 0.04~0.1중량%와 나머지 정제수를 채워 100중량%로 이루어진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여 제공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Cosmetic composition comprising mixture of fermentation extracts of olea europaea leaf for alleviating skin inflammation or skin hyperpigmentation by yellow sand or fine dust}

본 발명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관련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이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20.0중량%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관련 기술이다.

본원 기술이 적용되어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이 화장료 중 0.1 내지 20중량%, 더욱 바람직하게는 0.5~5.0중량% 범위로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시켜 제공되는 경우 피부 오염물질을 제거함에 있어 탁월한 효능을 가지며, 정상적인 피지 막과 피부의 유효 성분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에 대한 자극은 최소화되면서 보습효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뿐만 아니라 피부노화를 방지하도록 하여 주름개선 및 항균, 항산화, 항염, 히스타민 유지 억제 작용과 피부 보습 및 진정 작용 효과를 제공함을 확인하여 완성된 발명이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상기 세포는 세포막에 의해 보호되는 구조여서 세포막이 손상될 경우 세포는 구조적, 기능적 손상을 입게 되어 피부의 손상 및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바, 인간의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가지 내적, 외적 요인에 의해 변화를 겪게 되고, 내적으로는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각종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며, 면역세포의 기능과 활성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약화되는 결과로 나타난다.

또한 인간의 피부는 외적으로 오존층의 파괴로 인하여 자외선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최근 TV, PC,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에서 많이 발생하는 고 에너지 가시광선인 청색광(Blue Light)에 장시간 노출되고, 대기 환경오염이 더욱 심해짐에 따라 자유라디칼 및 활성 유해 산소 등이 증가됨에 따라 피부의 주름은 증가하게 되고 피부의 탄력은 감소하며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므로 피부 노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이 현재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의 피부(skin) 중에서 최외각에 위치한 표피(epidermis)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외부로부터의 다양한 자극, 예컨대 화학물질, 대기오염물질, 건조한 환경, 자외선 등의 물리, 화학적 자극인자에 대한 방어와 피부를 통한 체내 수분의 과도한 발산을 방지하는 보호기능이며, 이러한 보호기능은 각질 형성세포로 구성된 각질층이 정상적으로 형성되 어 있을 때만 유지될 수 있다.

문헌(J. Invest. Dermatol. 1983; 80: 44-49)에 의하면 표피 중에서도 가장 바 깥에 존재하는 각질층(Stratum corneum, horney layer)은 각질형성세포로부터 형성되며 분화가 완결된 각질세포와 그를 둘러싼 지질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질세포는 표피 최하층에서 지속적으로 증식(proliferation)하는 기저세포(basal cell)가 단계적으로 형태 및 기능상의 변화를 거치며 피부 표면까지 상승하는 특징적 세포이며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오래된 각질세포는 피부에서 탈락되고 새로운 각질세포가 그 기능을 대신하게 되는데 이러한 반복적인 일련의 변화 과정을 「표피 세포의 분화」 혹은 「각화(keratinization)」라고 부른다.

각화과정 중에 각질 형성세포는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와 세포간 지방질(세라 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생성하면서 각질층을 형성하여, 각질층이 견고함과 유연성을 가지게 함으로써 피부장벽(skin barrier)으로서의 기능을 보유하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각질층은 과도한 세안이나, 목욕 등의 생활 습관적 요소나, 건조한 대기, 오염물질 등의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나 노인성 피부 같은 내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쉽게 그 기능이 손실되거나 훼손될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위해 요인들이 늘어난 최근에 들어서는 건조피부 증상 및 이로 인한 제반 장해를 호소하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적절한 피부수분을 유지하기 위하여 외부로부터 수분을 공급하거나, 체내로부터의 수분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왔으며, 실제로 수분보유능력이 있는 여러 종류의 보습제(Moisturizer)가 개발 및 제시되어 주로 화장품 영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근래 화장품 업계의 외부 환경을 살펴보면 광우병 파문으로 광우병을 유발할 수 있는 동물성 원료의 사용이 금지되었으므로 아울러 동물성 원료에 대한 사용을 선호하지 않는 추세이고 따라서 식물성 원료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서 보습제도 식물성 원료로부터 얻을 필요성을 갖게 되었으며, 이러한 취지로 천연 보습제인 피롤리돈 카르복실산 나트륨(PCA-Na), 젖산 나트륨 등은 전해성이 강해 제형 내에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천연물로부터 추출한 원료들은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제형 내의 안정성, 피부자극에 의한 부작용 등 많은 문제가 발생되어 왔다.

천연물로부터 화장품 보습제를 얻기 위한 선행기술들을 살펴보면, 한국공개특허공보 제10-2017-0019830호에는 비누풀, 유카, 퀼라야　추출물이 함유된 천연계면활성제 조성물이 제시되어 있으며, 한국공개특허공보 제10-2015-0141813호에는 로즈마리, 감초, 황금, 병풀, 녹차, 캐모마일 추출물 등을 포함하는 화장료 클렌징 조성물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공개특허 2013-0106128호에서는 보습용 천연 한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로, 흑미의 배아와 미강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보습용 천연 화장료 조성물이 제시되어 있는바, 싱기 특허기술에서는 천연 재료를 사용하므로 기존 합성 보습용 화장료의 대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흑미의 배아, 미강 추출물로부터 천연유래 천연 보습 화장료 조성물을 통하여 경표피 수분 손실량 효과가 우수한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이 제시되어 있다.

또 다른 특허기술로 2018-0127082호에서는 쌀겨오일, 쌀 배아오일 및 쌀배아 추출물을 포함하는 라이스밀크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이 제시되어 있는바, 상기 기술에서는 현미를 도정(搗精)하여 정백미(精白米)를 만들 때 생기는 과피?종피?호분층 등으로 이루어진 분쇄혼합물인 쌀겨로부터 얻는 쌀겨오일이나, 쌀 배아추출물이나 이의 희석액이나 농축액, 상기 추출액을 건조하여 얻어지는 건조물, 상기 추출액의 조정제물이나 정제물, 또는 이들의 혼합물 등, 추출액 자체 및 추출액을 이용하여 형성 가능한 모든 제형의 추출물을 이용하고자하는 기술이 제시되어 있고, 종래기술에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얻기 위해 올리브잎을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 분쇄하는 단계; 및 상기 분쇄된 올리브잎을 물, C1~ C4의 알콜인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또는 부탄올로 등의 혼합 용매로 구성되는 군으로부터 선택된 용매로 추출하여 수득하는 기술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종래기술에서 제시된 기술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부분적으로 유사한 공정이 채택되는 부분이 있으나 종래기술에서는 본원에서와 같이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얻을 때 복합유산균종균 및 특정의 누룩균을 이용하는 발효공정을 거쳐 피부에 보습 효과의 안정을 도모하여 피부자극 안전성을 높이고 예를 들어 도시오염 스트레스 원인 물질인 싸이클로옥시게나제-2(Cyclo oxygenase-2)라는 물질이 염증 분자를 생성하며 민감 피부에 홍조를 발현시키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피부세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세부적인 기술사상은 종래기술에 개시된바 없다.

본 발명은 종래기술의 제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하되 복합유산균종균 및 누룩균을 이용하는 발효공정을 거쳐 피부에 보습효과를 부여하도록 제공됨으로써 건조한 대기, 미세먼지를 비롯한 오염물질 등의 환경적인 요인, 과도한 세안 또는 목욕 등의 생활 습관적 요소나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나 노인성 피부 같은 내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장벽으로서의 기능이 감소된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피부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피부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다.

또한, 본원은 피부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에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의 최적 조성비를 제공함으로 보습효과를 극대화시키도록 하고 본 발명의 기술이 적용되어 얻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수중유형 에멀젼의 제형, 젤의 제형 등 다양한 제형에 응용하는 화장품원료로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도 갖는다.

본 발명의 일 측면은 올리브나무 잎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중금속 또는 미세먼지 흡착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올리브나무(olea europaea)”는 높이가 5 내지 10 m이며 수많은 가지가 달리는 올리브나무는 터키가 원산지이며, BC 3000년부터 재배되었으며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에 전파되었다.

상기 올리브 나무의 과육에서 짠 기름을 올리브 오일이라 하는데, 올리브 오일에는 단백질, 미네랄 및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이 함유되어있으며 올리브오일은 비타민 A, D 및 E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침투성이 우수하며 피부를 유연하게 한다.

특히, 본 발명자들은 통상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올리브 오일이 아닌 올리브나무 잎 추출물의 우수한 피부 개선효과를 확인하였으며,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다.

상기 올리브나무 잎 추출물은 당업계에 공지된 추출법에 의하여 파쇄된 올리브나무 잎을 추출 용매에 침지 및 가열시켜 얻을 수 있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1)의 발현을 억제할 수 있는바,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1) 단백질은 칼슘 투과성의 비-선택적 양이온 채널 패밀리 중 하나로서, TRPV1의 활성은 Ca유입을 유도하고 캡사제핀(capsazepine)과 같은 특정 길항제에 의해 억제될 수 있다.

상기 TRPV1은 캡사이신(capsaicin), 브래디키닌(bradykinin), PGE2, 또는 ATP 등 외부자극에 의해 활성화될 수 있으며. 올리브나무 잎 추출물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외부 자극에 의해 발현량이 증가하는 TRPV1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올리브잎이 제공하는 효과 중에서 본 발명에서는 미세먼지, 강한 자외선, 유해 유기화학물질 등의 오염물질로 인한 중금속, 독성, 염증, 자외선 등이 피부와 피부를 통한 피하조직으로의 오염을 억제 또는 제거, 차단하여 이러한 환경공해적 요인에 의한 피부자극성 및 자외선 차단, 주름방지 효과, 피부 광택, 홍조, 피부의 불편한 느낌의 제거 및 감소에 올리브잎 발효 추출물의 활용가능성을 찾기 위해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수많은 시행오차 과정을 거치면서 올리브잎 발효 추출물이 제공하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확인하기에 이르렀고 특허출원에 이르게 되었다.

첫째, 오염물질은 피부와 피부 세포에 병변을 생성하는데, 이 병변의 도시 오염 스트레스 원인 물질인 싸이클로옥시게나제-2(Cyclo oxygenase-2)라는 물질이 발현되고, 이 물질은 염증 분자를 생성, 유발하며 이는 피부에서 홍조와 민감성으로 나타나는바 올리브잎 발효 추출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처럼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와 세포염증 병변의 원인, 도시오염 스트레스 원인물질인 싸이클로옥시게나제 -2(Cyclo oxygenase-2)의 발현 억제 및 차단기능을 가짐으로서, 피부 홍조와 피부민감성이 방지되며, 이들 오염물질에 의한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한다.

둘째, 오염물질은 H₂O₂(과산화수소)와 같은 활성산소종을 생산하며, 올리브잎 발효 추출물은 이러한 활성산소종에 대항하기 위하여 해독 유전자의 활성화를 유발하며, 이 유전자는 세포 구성요소를 손상시키는 산화 생성물을 만들어내는 활성산소종의 생성을 감소시키는데 크게 도움을 주는바, 활성산소종의 작용은 피부 노화, 주름과 잔주름, 건조함, 탄력의 상실 등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요소들은 피부의 티로시나제(Tyrosinase)효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색소침착, 점, 칙칙한 피부를 유발하게 되는데, 올리브잎 발효 추출물은 마치 차단막과도 같이 활성산소종의 생성을 억제하고 산화 생성물의 생성을 방지하므로 오염물질의 침투를 차단하는 세포의 방어시스템인 티로시나제 효소를 활성화하고, 청색광(Blue Light)을 방출하는 TV, 컴퓨터 모니터 등의 화면 앞에서도 과색소 침착과 같은 색소 침착 질환을 방지하여 얼굴색을 밝게 만들어 준다.

셋째, 오염된 도시 공기에 만연한 미세먼지 입자들은 피부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으며, 피부에 끼치는 영향으로 조기 노화, 홍조(발적), 피부건조, 피부염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현상들을 올리브잎 추출물은 해독 효소의 촉진을 유도하여 독성분자를 무력화하고 산화생성물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짐으로 올리브잎 발효 추출물은 조기노화와 피부 민감성을 억제하여, 주름과 홍조를 방지하는 효능을 갖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본원 기술은 상기와 같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의 효용성을 확인하고 이를 안정화시켜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중에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0.5~5.0중량%,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3.0~5.0중량%, 다이부틸아디페이트 2.0~4.0중량%와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2.0~4.0중량%와 부틸렌글라이콜 2.0~4.0중량%와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2.0~4.0중량%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0~5.0중량%와 에칠헥실트리아존 2.0~.0중량%와 폴리글리세릴-3메틸글루코오스다이스테아레이트 1.0~3.0중량%와 세테아릴올리베이트 0.8~1.5중량%와 폴리쿼터늄(-51) 0.8~1.2중량%와 세테아릴알코올 0.5~1.0중량%와 솔비탄올리베이트 0.5~1.0중량%와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에스이 0.3~0.8중량%와 메틸글루코오스세스퀴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솔비탄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아데노신 0.04~0.1중량%와 나머지 정제수를 채워 100중량%로 이루어진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여 제공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술이다.

본원기술에 사용되는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은 제1발효단계로 올리브나무잎 30~40 중량부와 정제수 60~70 중량부를 혼합하여 80±10℃ 범위에서 1~2시간 동안 습식 열처리한 후 구연산 0.5~5중량부와 포도당 3~7중량부, 흑설탕 3~7중량부를 순차로 넣고 교반/용해하고, 용해된 슬러리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누룩균을 1~5중량부를 접종하고, 32~40℃에서 5~7일간 발효시켜 pH 2.5~4.0의 1차 유기산 발효물을 얻고, 복합유산균종균을 3~5 중량부를 접종하고, 28~35℃에서 4~6일간 발효시켜 2차 유산균 발효물을 얻는 제1공정과,

제2추출단계로 상기 제1공정이 수행된 발효물 100중량부에 20~40중량부의 에칠알콜(Ethyl Alcohol)과 20~40중량부의 초산에칠(Ethyl Acetate)을 가하고 40~45℃ 조건에서 24시간 추출하는 제2공정과,

제3여과 및 멸균단계로 상기 제2공정이 수행된 추출액을 여과한 후 50℃이하의 조건에서 진공감압 증류하여 올리브나무잎 발효 유효성분 30~50% 용액으로 농축하고 농축 용액을 밀폐상태의 105±5℃를 유지하는 고압멸균기에서 1~3분 멸균 처리하는 제3공정을 거쳐 얻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이 사용되도록 적용된다.

또한 상기 제1공정에 사용되는 복합유산균종균은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으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actobacillus Brebis CD2),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락토바실러스 힐가르디(Lactobacillus hilgardii), 락토바실러스 말리(Lactobacillus mali), 락토바실러스 나겔리(Lactobacillus nagelii),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Lactobacillus plantarium),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actobacillus reuteri),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 락토바실러스 삿수멘시스(Lactobacillus satsumensis), 락토바실러스 서머필러스(Lactobacillus Thermophilus), 바실러스 속(Bacillus sp.)으로 바실러스 아밀로리티커스(Bacillus amylolyticus),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바실러스 리체니포르미스(Bacillus licheniformis), 바실러스 폴리미샤(Bacillus polymyxa),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바실러스 스테아로서머필러스(Bacillus sterothemophilus), 비피도박테리움 속(Bifidobacterium sp.)으로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Bifidobacterium Bifidum),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Bifidobacterium Breve),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ifidobacterium Infantis), 비피도박테리움 로검(Bifidobacterium Logum), 그 외에 지오바실러스 스테아로서머필러스(Zeobacillus sterothemophilus), 지고사카라마이세스 비스포러스(Zygosaccharomyces bisporus) 중에서 하나 이상이 선택되는 종균이 사용되도록 적용될 수 있으며, 상기 제1공정에 사용되는 누룩균은 아스퍼질루스 나이가(Aspergillus nicer) NRRL 2322(ATCC 10577)이 사용되도록 적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원은 피부개선용 보습화장료에 사용되는 원료를 얻기 위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의 제조방법에서는 제1발효단계로 올리브나무잎 30~40 중량부와 정제수 60~70 중량부를 혼합하여 80±10℃ 범위에서 1~2시간 동안 습식 열처리한 후 구연산 0.5~5중량부와 포도당 3~7중량부, 흑설탕 3~7중량부를 순차로 넣고 교반/용해하고, 용해된 슬러리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누룩균을 1~5중량부를 접종하고, 32~40℃에서 5~7일간 발효시켜 pH 2.5~4.0의 1차 유기산 발효물을 얻고, 복합유산균종균을 3~5 중량부를 접종하고, 28~35℃에서 4~6일간 발효시켜 2차 유산균 발효물을 얻는 제1공정과, 제2추출단계로 상기 제1공정이 수행된 발효물 100중량부에 20~40중량부의 에칠알콜(Ethyl Alcohol)과 20~40중량부의 초산에칠(Ethyl Acetate)을 가하고 40~45℃ 조건에서 24시간 추출하는 제2공정이 포함되어 적용되므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얻는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시킴으로써 피부의 오염물질을 제거함에 있어 정상적인 피지 막과 피부의 유효성분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에 대한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보습 효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뿐만 아니라 피부노화를 방지하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피부미용에 큰 도움을 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하여 피부에 보습효과를 부여함으로써 과도한 세안 또는 목욕 등의 생활 습관적 요소나, 건조한 대기, 대기와 수질 등의 오염물질 등의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나 노인성 피부 같은 내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장벽으로서의 기능이 감소된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본원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최적 혼합비를 설정함으로써 상기 추출물의 보습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수중 유형 에멀젼의 제형, 젤의 제형 등 다양한 제형 형태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20중량% 함유시켜 적용하고자 하는 기술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0.1 내지 15중량%, 최적(Best) 실시양태는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0.5~5.0중량% 범위로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시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로써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은 본 발명 화장료 전체조성물 중 0.1 내지 20.0중량%로 함유되어 사용될 수 있는데, 0.1 중량% 이하로 할 경우 뚜렷한 피부미백 및 유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고, 20.0중량% 이상으로 함유하였을 경우에는 중량 증가에 의한 미백 및 유연 효과의 향상이 더 이상 유용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사용되는 것이 좋다.

이하, 본원 특허의 기술사상이 구현되는 실시양태를 들어 본 발명에 의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상세한 구성을 개시한다.

본원 화장료 조성물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0.5~5.0중량%,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3.0~5.0중량%, 다이부틸아디페이트 2.0~4.0중량%와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2.0~4.0중량%와 부틸렌글라이콜 2.0~4.0중량%와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2.0~4.0중량%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0~5.0중량%와 에칠헥실트리아존 2.0~4.0중량%와 폴리글리세릴-3메틸글루코오스다이스테아레이트 1.0~3.0중량%와 세테아릴올리베이트 0.8~1.5중량%와 폴리쿼터늄(-51) 0.8~1.2중량%와 세테아릴알코올 0.5~1.0중량%와 솔비탄올리베이트 0.5~1.0중량%와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에스이 0.3~0.8중량%와 메틸글루코오스세스퀴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솔비탄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아데노신 0.04~0.1중량%와 나머지 정제수를 채워 100중량%로 이루어진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로 발명자가 원하는 최적 효과를 확인할 있었다.

하기에 제시되는 본원의 베스트(Best)모드의 실시양태는 수많은 시행오차를 겪으면서 본원 기술이 구현되기 위한 하나의 실시예 형태를 대표적으로 기재한 것으로 본원 기술이 대표실시예에 한정되지 않고 청구범위에 기재된 범위에서 보호되어야 할 것임은 당연하다.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얻기 위한 대표실시예

1. 올리브나무잎 2kg과 정제수 3Kg을 혼합, 저속 교반하면서 80℃에서 60분 동안 습식 열처리를 하였다.

2. 상기에서 얻은 액에 구연산 50g과 포도당 250g과 흑설탕 250g을 차례로 넣고 교반하여 용해하고, 용해된 슬러리 100중량부에 누룩균 아스퍼질루스 나이가(Aspergillus nicer) NRRL 2322(ATCC 10577)을 1~5중량부를 접종하고, 32~40℃에서 5일간 발효시켜 pH 약 2.5-4.0의 1차 유기산 발효물을 제조하였다.

3. 상기 유기산 발효물에 시중 제품 프로바이오-25(*KBM정밀화학 생산 복합유산종균), 3~5 중량부를 접종하고, 28~35℃에서 5일간 발효시켜 2차 유산균 발효물을 제조하였다.

4. 위액 100중량부에 30중량부의 에칠알콜(Ethyl Alcohol)과 30중량부의 초산에칠(Ethyl Acetate)을 가하여 밀폐형 교반기 또는 냉각 콘덴서가 장착된 추출기에서 저속 교반으로 40-45℃에서 24시간 추출하였다.

5. 발효와 추출이 종료된 액을 정교한 여과를 위해서 10마이크로미터 구경의 크로스 플로우 필터레이션(Cross Flow Filteration)으로 여과를 하여 용액을 맑게 하였다.

6. 위 용액을 50℃이하에서 진공 감압 증류하여 유효성분 또는 고형분을 30-50% 용액으로 농축하였다.

7. 농축된 용액을 밀폐 고압(105℃ 1기압)멸균기에서 1-2분간 멸균 처리하고, 원료로서 포장하였다.

또한 본원에서 사용하는 복합유산종균의 일적용예는 프로바이오-25(KBM정밀화학 생산 복합유산종균)가 사용되었는바, 상기 프로바이오-25에는

1)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으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actobacillus Brebis CD2),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락토바실러스 힐가르디(Lactobacillus hilgardii), 락토바실러스 말리(Lactobacillus mali), 락토바실러스 나겔리(Lactobacillus nagelii),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Lactobacillus plantarium),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actobacillus reuteri),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 락토바실러스 삿수멘시스(Lactobacillus satsumensis), 락토바실러스 서머필러스(Lactobacillus Thermophilus) 등 11종이 함유되고,

2) 바실러스 속(Bacillus sp.)으로 바실러스 아밀로리티커스(Bacillus amylolyticus),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바실러스 리체니포르미스(Bacillus licheniformis), 바실러스 폴리미샤(Bacillus polymyxa),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바실러스 스테아로서머필러스(Bacillus sterothemophilus) 등 6종이 확인되며,

3) 비피도박테리움 속(Bifidobacterium sp.)으로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Bifidobacterium Bifidum),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Bifidobacterium Breve),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ifidobacterium Infantis), 비피도박테리움 로검(Bifidobacterium Logum) 등 4종과

4) 지오바실러스 스테아로서머필러스(Zeobacillus sterothemophilus), 지고사카라마이세스 비스포러스(Zygosaccharomyces bisporus)등 2종이 확인되어 총 23여종의 복합 유산균제제가 사용되었다.

본원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조의 대표실시예의 비교예로서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4.0중량%, 다이부틸아디페이트 3.0중량%와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3.0중량%와 부틸렌글라이콜 3.0중량%와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3.0중량%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0중량%와 에칠헥실트리아존 3.0중량%와 폴리글리세릴-3메틸글루코오스다이스테아레이트 2.0중량%와 세테아릴올리베이트 1.2중량%와 폴리쿼터늄-51 1.0중량%와 세테아릴알코올 0.8중량%와 솔비탄올리베이트 0.8중량%와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에스이 0.5중량%와 메틸글루코오스세스퀴스테아레이트 0.5중량%와 솔비탄스테아레이트 0.5중량%와 아데노신 0.04중량%와 나머지 정제수 71.66%로 이루어진 조성물을 제조하여 비교예로 사용하였다.

본원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조의 대표실시예

본 발명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10.0중량%와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4.0중량%, 다이부틸아디페이트 3.0중량%와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3.0중량%와 부틸렌글라이콜 3.0중량%와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3.0중량%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0중량%와 에칠헥실트리아존 3.0중량%와 폴리글리세릴-3메틸글루코오스다이스테아레이트 2.0중량%와 세테아릴올리베이트 1.2중량%와 폴리쿼터늄-51 1.0중량%와 세테아릴알코올 0.8중량%와 솔비탄올리베이트 0.8중량%와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에스이 0.5중량%와 메틸글루코오스세스퀴스테아레이트 0.5중량%와 솔비탄스테아레이트 0.5중량%와 아데노신 0.04중량%와 나머지 정제수 61.66%로 이루어진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얻었다.

1. 본 발명의 기술 구성으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에 의한 환경공해 물질로부터 피부의 예방과 치료의 시험방법 및 재료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위해 비교예와 대표실시예 를 통하여 아래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1) 시험 동물 : 8-10주령 무모 생쥐를 피부 시험 재료로 사용하였다.

2) 공해크림 : 대기 중의 황사를 포함한 미세먼지를 포집하여 분리한 미세먼지 분말을 증류수에 분산, 혼합하여 고형분 30% 크림 상태로 만들어서 공해 물질 시험 재료로 사용하였다.

3) 청색광 조사 : LED (강도/200mA, 파장/470nm)를 시험 피부에 3.5 시간동안 조사하여 청색광에 대한 시험 방법으로 시험한다.

4) COX-2 (Cyclo oxygenase-2) 발현 확인 : 도시의 오염물질과 청색광의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유전자인 COX-2(Cyclo oxygenase-2)의 발현을 유도하여, 생쥐의 시험 부위를 생검(biopsy)하여 그 수치를 조사하였다.

5) 활성산소종(ROS)양의 측정 : 환경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종(ROS)에 대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하여, CellROX(*) 방법을 사용하여 형광염색을 통해 활성산소종의 양을 측정하였다.

* CellROX : Theromo Fisher社에서 출시한 세포 내 활성산소종(ROS)를 형광염색 할 수 있게 만든 시약.

2. 본 발명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에 의한 환경오염 물질에 대한 피부의 예방과 치료시험.

1) 무모 생쥐의 등에 공해유발처리(공해크림)를 하기전의 염증 유발하는 주요 유전자인 COX-2 (cyclooxygenase-2)의 발현을 0%로 기준하여, 공해 크림을 1일 2회씩 5일 동안 주기적으로 피부가 보일정도로 연하게 도포하여 COX-2 (cyclooxygenase-2)의 발현을 측정하고, 그 후에 본 발명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무첨가의 비교예 화장료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첨가의 대표실시예의 화장료를 각각 따로 처리하여 피부 손상 모델을 만들어서 피부 조직을 생검하여 COX-2 (Cyclo oxygenase-2)의 발현을 확인 하였으며,

그 결과 COX-2 (Cyclo oxygenase-2)의 발현이 손상전 피부 0%에 대비하여 공해크림을 통하여 손상된 피부에서 117.4%, 비교예에서 -5.3%, 실시예에서 각각 -15.9% 발현이 확인되었으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가 COX-2 (Cyclo oxygenase-2)발현양이 비교예 대비하여 크게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도시 공해 오염물질이 피부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고 예방하며, 공해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세포가 지치거나 소진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2) 무모 생쥐의 등에 공해유발처리(청색광조사)를 하기전의 염증 유발하는 주요 유전자인 COX-2 (cyclooxygenase-2)의 발현을 0%로 기준하여, 청색광 조사를 1일 20분간 2회씩 5일 동안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COX-2 (cyclooxygenase-2)의 발현을 측정하고, 그 후에 본 발명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무첨가의 비교예 화장료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첨가의 대표실시예의 화장료를 각각 따로 처리하여 피부 손상 모델을 만들어서 피부 조직을 생검하여 COX-2 (Cyclo oxygenase-2)의 발현을 확인 하였으며,

그 결과 COX-2 (Cyclo oxygenase-2)의 발현이 손상전 피부 0%에 대비하여 청색광 조사를 통하여 손상된 피부에서 76.4%, 비교예에서 3.1%, 실시예에서 각각 -55.1% 발현이 확인되었으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대표실시예가 COX-2 (Cyclo oxygenase-2)발형양이 비교예 대비 크게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본 발명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에 의한 환경 오염물질에 대한 피부의 치료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것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이 도시공해 오염물질이 피부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고 예방하며, 공해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세포가 지치거나 소진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염증유발 주요유전자인 COX-2 (Cyclo oxygenase-2) 발현양의 변화율

공해유발처리	COX-2 (Cyclo oxygenase-2)발현양의 변화율
공해유발처리	공해처리전 피부	공해처리후 피부	비교예	대표실시예
공해크림	0%	117.4%	-5.3%	-15.9%
청색광조사	0%	76.4%	3.1%	-55.1%

3. 본 발명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에 의한 환경오염 물질에 손상된 피부의 활성산소종(ROS)의 양 측정에 의한 예방과 치료효과 확인실험

환경 오염물질에 의해 발생되는 활성산소종에 대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하여 CellROX 방법을 사용하여 활성 산소종과 반응하여 형광을 발현하는 형광물질을 생쥐의 피부에 염색하여 활성산소종의 양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1) 무모 생쥐의 등에 공해유발처리(공해크림)를 하기전의 형광물질을 피부에 염색하여 활성산소종의 양을 사전에 측정하여 100%로 기준하여, 공해크림을 1일 2회씩 5일 동안 주기적으로 피부가 보일정도로 연하게 도포하여 활성산소종의 양을 다시 측정하였고, 그 후에 본 발명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무첨가의 비교예 화장료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첨가의 대표실시예의 화장료를 각각 따로 처리하여 피부 손상 모델을 만들어서 피부 조직을 생검하여 활성산소종의 양을 확인 하였다.

그 결과 활성산소종의 양이 손상전 피부 100%에 대비하여 공해물질을 통하여 손상된 피부에서 166%, 비교예에서 67%, 대표실시예에서 각각 7% 의 양이 확인되었으며,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대표실시예가 활성산소종의 양이 비교예 대비 크게 감소 된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도시 공해 오염물질이 피부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고 예방하며, 공해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세포가 지치거나 소진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2) 무모 생쥐의 등에 공해유발처리(청색광조사)를 하기전의 활성산소종의 양을 100% 으로 기준하여, 청색광 조사를 1일 20분간 2회씩 5일 동안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활성산소종의 양을 측정하고, 그후에 본발명의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무첨가의 비교예 화장료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첨가의 실시예의 화장료를 각각 따로 처리하여 피부 손상 모델을 만들어서 피부 조직을 생검하여 활성산소종의 양을 확인 하였으며,

그 결과 활성산소종의 양이 손상전 피부 100%에 대비하여 청색광 조사를 통하여 손상된 피부에서 148%, 비교예에서 56%, 실시예에서 각각 33% 가 확인되었으며,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대표실시예가 활성산소종의 양이 비교예 대비 크게 감소 된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도시 공해 오염물질이 피부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고 예방하며, 공해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세포가 지치거나 소진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활성산소종의 양의 변화율

공해유발처리	활성산소종의 양의 변화율
공해유발처리	공해처리전 피부	공해처리후 피부	비교예	대표실시예
공해크림	100%	166%	67%	7%
청색광조사	100%	148%	56%	33%

이상의 실험결과를 통하여 본원 기술에서 올리브나무잎 추출물을 이용하되 복합유산균종균 및 누루균을 이용 발효공정을 거쳐 피부에 보습효과를 부여하도록 제공됨으로써 건조한 대기, 황사나 미세먼지를 비롯한 오염물질 등의 환경적인 요인, 과도한 세안 또는 목욕 등의 생활 습관적 요소나,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나 노인성 피부 같은 내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장벽으로서의 기능이 감소된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피부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피부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특허출원에 이르게 되었다.

Claims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여 제공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보습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 0.5~5.0중량%,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Dicaprylyl Carbonate) 3.0~5.0중량%,
다이부틸아디페이트 2.0~4.0중량%와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2.0~4.0중량%와
부틸렌글라이콜 2.0~4.0중량%와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2.0~4.0중량%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0~5.0중량%와
에칠헥실트리아존 2.0~4.0중량%와
폴리글리세릴-3메틸글루코오스다이스테아레이트 1.0~3.0중량%와
세테아릴올리베이트 0.8~1.5중량%와
폴리쿼터늄(-51) 0.8~1.2중량%와
세테아릴알코올 0.5~1.0중량%와
솔비탄올리베이트 0.5~1.0중량%와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에스이 0.3~0.8중량%와
메틸글루코오스세스퀴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솔비탄스테아레이트 0.3~0.8중량%와
아데노신 0.04~0.1중량%와 나머지 정제수를 채워 100중량%로 이루어진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여 제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은
제1발효단계로 올리브나무잎 30~40 중량부와 정제수 60~70 중량부를 혼합하여 80±10℃ 범위에서 1~2시간 동안 습식 열처리한 후 구연산 0.5~5중량부와 포도당 3~7중량부, 흑설탕 3~7중량부를 순차로 넣고 교반/용해하고, 용해된 슬러리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누룩균을 1~5중량부를 접종하고, 32~40℃에서 5~7일간 발효시켜 pH 2.5~4.0의 1차 유기산 발효물을 얻고, 복합유산균종균을 3~5 중량부를 접종하고, 28~35℃에서 4~6일간 발효시켜 2차 유산균 발효물을 얻는 제1공정과,
제2추출단계로 상기 제1공정이 수행된 발효물 100중량부에 20~40중량부의 에칠알콜(Ethyl Alcohol)과 20~40중량부의 초산에칠(Ethyl Acetate)을 가하고 40~45℃ 조건에서 24시간 추출하는 제2공정과,
제3여과 및 멸균단계로 상기 제2공정이 수행된 추출액을 여과한 후 50℃ 이하 조건에서 진공감압 증류하여 올리브나무잎 발효 유효성분 30~50% 용액으로 농축하고 농축 용액을 밀폐상태의 105±5℃를 유지하는 고압멸균기에서 1~3분 멸균 처리하는 제3공정을 거쳐 얻은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이 사용되도록 적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제1공정에 사용되는 복합유산균종균은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으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actobacillus Brebis CD2),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락토바실러스 힐가르디(Lactobacillus hilgardii), 락토바실러스 말리(Lactobacillus mali), 락토바실러스 나겔리(Lactobacillus nagelii),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Lactobacillus plantarium),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actobacillus reuteri),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 락토바실러스 삿수멘시스(Lactobacillus satsumensis), 락토바실러스 서머필러스(Lactobacillus Thermophilus), 바실러스 속(Bacillus sp.)으로 바실러스 아밀로리티커스(Bacillus amylolyticus),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바실러스 리체니포르미스(Bacillus licheniformis), 바실러스 폴리미샤(Bacillus polymyxa),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바실러스 스테아로서머필러스(Bacillus sterothemophilus), 비피도박테리움 속(Bifidobacterium sp.)으로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Bifidobacterium Bifidum),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Bifidobacterium Breve),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ifidobacterium Infantis), 비피도박테리움 로검(Bifidobacterium Logum), 그 외에 지오바실러스 스테아로서머필러스(Zeobacillus sterothemophilus), 지고사카라마이세스 비스포러스(Zygosaccharomyces bisporus) 중에서 선택되는 종균이 사용되도록 적용되는 것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제1공정에 사용되는 누룩균은 아스퍼질루스 나이가(Aspergillus nicer) NRRL 2322(ATCC 10577)이 사용되도록 적용되는 것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화장료에 사용되는 원료를 얻기 위한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제1발효단계로 올리브나무잎 30~40 중량부와 정제수 60~70 중량부를 혼합하여 80±10℃ 범위에서 1~2시간 동안 습식 열처리한 후 구연산 0.5~5중량부와 포도당 3~7중량부, 흑설탕 3~7중량부를 순차로 넣고 교반/용해하고, 용해된 슬러리 100중량부를 기준으로 누룩균을 1~5중량부를 접종하고, 32~40℃에서 5~7일간 발효시켜 pH 2.5~4.0의 1차 유기산 발효물을 얻고, 복합유산균종균을 3~5 중량부를 접종하고, 28~35℃에서 4~6일간 발효시켜 2차 유산균 발효물을 얻는 제1공정과,
제2추출단계로 상기 제1공정이 수행된 발효물 100중량부에 20~40중량부의 에칠알콜(Ethyl Alcohol)과 20~40중량부의 초산에칠(Ethyl Acetate)을 가하고 40~45℃ 조건에서 24시간 추출하는 제2공정이 포함되어 적용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올리브나무잎 발효 추출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