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29971A -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다수의 천연생약재를 복합적으로 혼합하여 제조함으로써 혼합된 추출물끼리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및 신장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이 있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지실 추출물 2 ~ 4 중량%, 원지 추출물 2 ~ 4 중량%, 초석잠 추출물 3 ~ 5 중량%, 구기자 추출물 1 ~ 3 중량%, 달래 추출물 2 ~ 5 중량%, 우뭇가사리 추출물 3 ~ 6 중량%, 잣 추출물 2 ~ 3 중량%, 호두 추출물 1 ~ 3 중량%, 대추 추출물 2 ~ 3 중량%, 팥 추출물 3 ~ 4 중량%, 매실 추출물 4 ~ 6 중량%,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추출물 2 ~ 4 중량%, 아보카도 추출물 2 ~ 3 중량%, 칠레산 블루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마키벨리 추출물 2 ~ 3 중량%, 프랑스메론 SOD 추출물 2 ~ 5 중량%, 아사이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문어 추출물 5 ~ 7 중량%, 감초 추출물 2 ~ 3 중량%, 삼채 추출물 2 ~ 5 중량%, 감식초 추출물 3 ~ 5 중량%, 파인애플 추출물 2 ~ 5 중량%, 모링가(인도산) 추출물 3 ~ 5 중량%, 랜드콩(인도산) 추출물 4 ~ 6 중량%, 사양우유 추출물 3 ~ 5 중량%, 아연 추출물 3 ~ 4 중량%, 유자 추출물 2 ~ 3 중량%, 천마 추출물 1 ~ 3 중량%, 달맞이꽃 추출물 4 ~ 5 중량%, 올리브 추출물 1 ~ 3 중량%, 브라질너트 추출물 2 ~ 3 중량%, 양파 추출물 2 ~ 3 중량%, 탱자 추출물 2 ~ 5 중량%, 천연초 추출물 3 ~ 5 중량%, 고로쇠 수액 3 ~ 6 중량%, 포도 추출물 2 ~ 5 중량%, 와인 2 ~ 5 중량%, 요구르트 2 ~ 5 중량%, 고추 추출물 3 ~ 6 중량%, 파프리카 추출물 3 ~ 5 중량%, 핑거루트 추출물 2 ~ 5 중량%, 오이 추출물 3 ~ 5 중량%, 무시래기 추출물 3 ~ 5 중량%, 대파 추출물 2 ~ 4 중량%, 송구 추출물 3 ~ 5 중량%, 솔나무 버섯 추출물 2 ~ 4 중량%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한다.

Description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Herbal composition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oronary heart disease}

본 발명은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다수의 천연생약재를 복합적으로 혼합하여 제조함으로써 혼합된 추출물끼리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및 신장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이 있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최근 성인병 증가와 더불어 동맥경화 등의 혈관장애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혈관장애 질환으로서 동맥경화는 지질대사와 관련된 유전적 요인과 식습관, 흡연, 운동부족 등의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동맥이 경화되는 질환으로, 뇌동맥 또는 관상동맥에서 일어나기 쉬우며, 이로 인하여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순환계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뇌동맥경화의 경우에는 두통, 현기증, 정신장애 등을 나타내고 뇌연화증의 원인이 되며, 관상동맥경화의 경우에는 심장부에 동통과 부정맥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뇌일혈 등이 유발되어, 동맥경화로 인한 질병이 현대 사회에 있어, 특히 50∼60대의 남성들에게 가장 큰 사망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관상동맥성 심혈관 질환이 유발되기 쉬우므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및 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을 시행하거나 지질대사와 관련된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해야 한다. 이에, 콜레스테롤을 에스테르화하는 효소인 아실 코에이: 콜레스테롤 아실 전이효소(acyl-CoA: cholesterol acyltransferase; ACAT)에 관한 연구가 많이 행해지고 있다.

이에 다수의 선행기술에서 다양한 천연약재를 적절히 혼합하여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생약제나 건강식품을 개시하였으나 그 약효가 기대에 미치치 못하였거나 미미하여 이를 위한 새로운 생약재의 개발이 요구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및 신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는 다양한 천연물질에서 추출물을 추출한 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함으로써 천연생약재의 추출물들이 서로 상보 및 상승효과를 일으켜 생약조성물의 효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실, 원지, 초석잠, 구기자, 달래, 우뭇가사리, 잣, 호두, 대추, 팥, 매실,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아보카도, 칠레산 블루베리, 마키벨리, 프랑스메론 SOD, 아사이베리, 문어, 감초, 삼채, 감식초, 파인애플, 모링가(인도산), 랜드콩(인도산), 사양우유, 아연, 유자, 천마, 달맞이꽃, 올리브, 브라질너트, 양파, 탱자, 천연초, 고로쇠 수액, 포도, 와인, 요구르트, 고추, 파프리카, 핑거루트, 오이, 무시래기, 대파, 송구, 솔나무 버섯의 천연약재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천연생약재 조성물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지실 추출물 2 ~ 4 중량%, 원지 추출물 2 ~ 4 중량%, 초석잠 추출물 3 ~ 5 중량%, 구기자 추출물 1 ~ 3 중량%, 달래 추출물 2 ~ 5 중량%, 우뭇가사리 추출물 3 ~ 6 중량%, 잣 추출물 2 ~ 3 중량%, 호두 추출물 1 ~ 3 중량%, 대추 추출물 2 ~ 3 중량%, 팥 추출물 3 ~ 4 중량%, 매실 추출물 4 ~ 6 중량%,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추출물 2 ~ 4 중량%, 아보카도 추출물 2 ~ 3 중량%, 칠레산 블루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마키벨리 추출물 2 ~ 3 중량%, 프랑스메론 SOD 추출물 2 ~ 5 중량%, 아사이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문어 추출물 5 ~ 7 중량%, 감초 추출물 2 ~ 3 중량%, 삼채 추출물 2 ~ 5 중량%, 감식초 추출물 3 ~ 5 중량%, 파인애플 추출물 2 ~ 5 중량%, 모링가(인도산) 추출물 3 ~ 5 중량%, 랜드콩(인도산) 추출물 4 ~ 6 중량%, 사양우유 추출물 3 ~ 5 중량%, 아연 추출물 3 ~ 4 중량%, 유자 추출물 2 ~ 3 중량%, 천마 추출물 1 ~ 3 중량%, 달맞이꽃 추출물 4 ~ 5 중량%, 올리브 추출물 1 ~ 3 중량%, 브라질너트 추출물 2 ~ 3 중량%, 양파 추출물 2 ~ 3 중량%, 탱자 추출물 2 ~ 5 중량%, 천연초 추출물 3 ~ 5 중량%, 고로쇠 수액 3 ~ 6 중량%, 포도 추출물 2 ~ 5 중량%, 와인 2 ~ 5 중량%, 요구르트 2 ~ 5 중량%, 고추 추출물 3 ~ 6 중량%, 파프리카 추출물 3 ~ 5 중량%, 핑거루트 추출물 2 ~ 5 중량%, 오이 추출물 3 ~ 5 중량%, 무시래기 추출물 3 ~ 5 중량%, 대파 추출물 2 ~ 4 중량%, 송구 추출물 3 ~ 5 중량%, 솔나무 버섯 추출물 2 ~ 4 중량%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을 제공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은 동맥경화의 주원인인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관상동맥성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더불어 다양한 천연생약재의 추출물들을 혼합함으로써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상보 및 상승 효과를 발생시켜 더욱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의 천연생약재 조성물은 인체에 투여될 경우 그 천연생약재가 가진 고유의 약리성분이 작용함으로써 오장의 기능을 균형있게 도와주면서 피를 맑게 하고,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기를 보강함으로써 성인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관상동맥성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생리활성 기능을 높임으로써 그 효능을 발휘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천연생약재 조성물이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의 그래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천연생약재 조성물이 혈중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의 그래프.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은 지실, 원지, 초석잠, 구기자, 달래, 우뭇가사리, 잣, 호두, 대추, 팥, 매실,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아보카도, 칠레산 블루베리, 마키벨리, 프랑스메론 SOD, 아사이베리, 문어, 감초, 삼채, 감식초, 파인애플, 모링가(인도산), 랜드콩(인도산), 사양우유, 아연, 유자, 천마, 달맞이꽃, 올리브, 브라질너트, 양파, 탱자, 천연초, 고로쇠 수액, 포도, 와인, 요구르트, 고추, 파프리카, 핑거루트, 오이, 무시래기, 대파, 송구, 솔나무 버섯의 천연생약재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천연생약재 추출물의 함량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지실 추출물 2 ~ 4 중량%, 원지 추출물 2 ~ 4 중량%, 초석잠 추출물 3 ~ 5 중량%, 구기자 추출물 1 ~ 3 중량%, 달래 추출물 2 ~ 5 중량%, 우뭇가사리 추출물 3 ~ 6 중량%, 잣 추출물 2 ~ 3 중량%, 호두 추출물 1 ~ 3 중량%, 대추 추출물 2 ~ 3 중량%, 팥 추출물 3 ~ 4 중량%, 매실 추출물 4 ~ 6 중량%,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추출물 2 ~ 4 중량%, 아보카도 추출물 2 ~ 3 중량%, 칠레산 블루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마키벨리 추출물 2 ~ 3 중량%, 프랑스메론 SOD 추출물 2 ~ 5 중량%, 아사이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문어 추출물 5 ~ 7 중량%, 감초 추출물 2 ~ 3 중량%, 삼채 추출물 2 ~ 5 중량%, 감식초 추출물 3 ~ 5 중량%, 파인애플 추출물 2 ~ 5 중량%, 모링가(인도산) 추출물 3 ~ 5 중량%, 랜드콩(인도산) 추출물 4 ~ 6 중량%, 사양우유 추출물 3 ~ 5 중량%, 아연 추출물 3 ~ 4 중량%, 유자 추출물 2 ~ 3 중량%, 천마 추출물 1 ~ 3 중량%, 달맞이꽃 추출물 4 ~ 5 중량%, 올리브 추출물 1 ~ 3 중량%, 브라질너트 추출물 2 ~ 3 중량%, 양파 추출물 2 ~ 3 중량%, 탱자 추출물 2 ~ 5 중량%, 천연초 추출물 3 ~ 5 중량%, 고로쇠 수액 3 ~ 6 중량%, 포도 추출물 2 ~ 5 중량%, 와인 2 ~ 5 중량%, 요구르트 2 ~ 5 중량%, 고추 추출물 3 ~ 6 중량%, 파프리카 추출물 3 ~ 5 중량%, 핑거루트 추출물 2 ~ 5 중량%, 오이 추출물 3 ~ 5 중량%, 무시래기 추출물 3 ~ 5 중량%, 대파 추출물 2 ~ 4 중량%, 송구 추출물 3 ~ 5 중량%, 솔나무 버섯 추출물 2 ~ 4 중량%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다음으로, 본 발명에 따른 상기의 천연생약재 추출물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상기 지실(枳實, Poncirus trifoliata Rofinesque)은 탱자 나무의 어린 열매로서, 주성분으로 이소사쿠라닌(isosakuranin), 나린진(naringin), 시트리포리오시드(citriforlioside), 폰시린(poncirin), 시네프린(synephrine)등을 함유하고 있고, 식적불화(食積不和), 위하수, 담음(痰飮), 흉복비만창통, 거담(去

痰), 소식(小食), 행기관중(行氣寬中), 성한미고(性寒味苦)로서 방향성 고미건 위약으로 위부창만(胃部脹滿), 위장무력성 소화불량, 알레르기성 체질, 위 내 가스제거, 자궁하수, 내장이완성 무력증에 효과가 있다. 특히 시네프린은 저장지방의 분해촉진, 아미노산의 근육 흡수를 촉진하여 근육강화, 가벼운 공복억제 효과가 있다. 지실의 생리적 기능은 유효성분인 아드레날린 작용성 아민인 시네프린이 β-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활성화 하여 GTP를 합성하고 이것이 ATP에서 cAMP를 합성하고 cAMP가 단백질 키나아제를 활성화 시켜 호르몬 감수성 리파아제(lipase)가 인산화되고 이 인산화 된 리파아제가 저장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체지방은 줄어들고 식품으로 섭취한 단백질은 근육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시네프린의 아드레날린 작용에 의해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공복중추가 억제된다고 알려진다.

상기 원지는 한방에서 한약재로 사용되어온 쥐손이풀목 원지과의 다년생 초본을 의미한다. 상기 원지는 맵고 쓴 맛이 나며, 뿌리는 굵고 길며 능선이 있고, 윗부분에 있는 약간 꼬부라진 털을 제외하고는 털이 거의 없으며, 꽃은 7 ~ 8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열매는 여러 칸으로 나뉘어져서 많은 종자가 들어있는 삭과라고 알려져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saponin류와 xanthone O-glycosides, xanthones 등이 보고되었으며, 주요 효능으로는 안신작용, 이뇨효과 및 중추 억제작용, 항정신병 효과, 면역증강 작용 등이 있다고 알려진다.

상기 초석잠은 꿀풀과(Labiatae) 석잠풀속(stachys Linne)의 약용식물이며, 석잠풀은 떡잎식물로서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콜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물질이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여하여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함으로써 지방간, 간경화, 담낭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관에 대장의 독소가 유입되지 않아 혈액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상기 구기자는 가지과(茄科：Solanaceae)에 속한 구기자나무 또는 기타 동속식물의 성숙한 과실로, Carotene 3.39㎎％, vitamin B1 0.23㎎％, vitamin B2 0.33㎎％, nicotin acid 1.7㎎％, vitamin C 3㎎％을 함유하고, β-sitosterol, linoleic acid등이 함유되어 있다. 한의학적으로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에 들어가 기능를 보강하고 정을 보충시키며 눈을 맑게 한다고 알려진다. 또한 구기자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동시에 동맥경화증 예방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구기자의 뿌리껍질은 혈압강하, 혈당량 저하,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구기자의 효능으로는 만성간염, 간경변증, 강장제, 해열제로 허리요통에 쓰인다. 구기자뿌리 껍질은 지골피(地骨皮)라 하여 한방에서 소갈, 오한 등의 해열제로 이용된다.

상기 달래는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소산이라는 약재로 쓰이며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와 협심통에는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했다고 한다. 특히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예로부터 자양강장 음식으로 알려졌다.

한편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지만 과도해지면 몸에 있는 세포조직을 파괴하게 되어 암, 뇌졸중, 심근경색, 간염, 아토피, 파킨슨병,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활성 산소가 좋아하는 곳이 지방이 특히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신체 부위 중 뇌가 활성산소의 공격을 가장 받기 좋다고 한다.

그러나 달래에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세포를 보호할 수가 있다.

이러한 달래는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채소로 "오신채"라 불리며 혈관을 확장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세포를 강화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상기 우뭇가사리는 몸길이는 보통 10∼30cm, 주축의 나비는 1mm 내외로 굵은 홍조식물 우뭇가사리과의 바닷말의 일종으로서, 한천질(寒天質)을 포함하므로 한천 제조의 주원료로 이용되는 해초로서 일찍부터 잘 알려져 있다.

상기 우뭇가사리는 생리활성작용이 뛰어난 알긴산, 후코이단, 라미닌, 후코스테롤, 타우린, 마니톨, 칼슘, 요오드,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당뇨, 비만, 골다공증, 악성종양 등의 성인병과 십이지장궤양, 신장병, 변비, 탈모의 예방 및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뭇가사리의 효능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 식이섬유의 함유량이 높아 장운동을 도와주고, 숙변제거 및 변비해소,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또한, 우뭇가사리는 복합다당류의 일종인 카라지난이 들어있어 고혈압 및 변비, 당뇨병을 예방하며 장속의 유독물질을 몸밖으로 배출시켜 장건강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

상기 잣은 우리나라 주요 임산물인 수실류의 하나로, 제과, 생식, 잣죽 등에 활용되어 왔다. 잣은 약 65% 이상의 지방질을 함유하고 있는 고급 칼로리 재료로서, 그 함량은 참깨의 50.9%, 땅콩의 45.5%, 호두의 59.4%, 해바라기씨의 56.4%, 아몬드의 54.1%, 대두의 17.6% 보다도 현저히 많은 양이다. 또한 잣에 함유된 지방산은 주로 올레인산, 리놀산, 리놀레인산 등 불포화 지방산으로, 자양강장제 역할을 한다. 또한 잣에는 지방질 이외에 약 18%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단백질에는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함량도 전체 아미노산 함량의 약 50%에 이르므로, 영양학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이러한 잣의 단백질 함량은 대두의 약 41%보다는 적으나 참깨의 19.4%, 땅콩의 23.4%, 호두의 18.6%, 해바라기씨의 19.9%, 아몬드의 18.6%와는 유사한 것이다. 이밖에도 잣에는 약 10%의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A와 C 뿐만 아니라 B 군도 풍부하며, 호두나 땅콩보다 철분 함량이 높은 특징이 있다. 잣은 당뇨병, 중풍, 진통, 천식, 폐결핵 등에 약용으로도 사용되어 왔다.

또한, 상기 잣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비타민 B군이 풍부하며 호도나 땅콩보다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도 효과적이다.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고 또한 아미노산의 조성도 우수하다. 잣단자와 잣박산 등에 쓰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잣죽은 보신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상기 호두는 가래나무과의 호두나무(Juglans sinensis Dode)의 열매의 속살로서, 열매의 껍질을 벗겨 얻은 속살을 말린 것이다. 호두에는 하이드로유글론 및 그 배당체, 지방산, 아미노산 등의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는 한방에서 보허약(補虛藥)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자양강장제, 기침멎이약 등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호두 1온스(oz)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인 알파리놀렌산(α-linolenic acid)이 2.8g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으로 혈관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을 돕고 당뇨병(성인형) 합병증 위험을 낮춘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각종 견과류 중에서도 호두에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호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으며, 빈혈을 치료해 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에너지 급원 식품으로 병을 앓고 난 회복기 환자의 기력을 돋구고, 피로하기 쉽고 기운이 없을 때 기운을 돋구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비타민 B1, 무기질이 풍부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가래, 기침을 삭히고 기관지를 보호해 주며, 배변을 순조롭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뇌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효과가 있다.

상기 대추는 주성분이 서당, 점액질, 사과산, 포도산 정유 등이며 잎에는 특히 혈압을 낮추어 주는 루틴, 이외에 사포닌과 비타민 A, B1, B2, C, T, B6, K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상기 대추씨에는 베툴린(betulin), 베툴릭 에시드(betulic acid)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외 당류, 유기산 등이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이뇨, 강장(强壯), 완화제(緩和劑)로 쓰이며, 불면증과 신경과민에 진정효과와 항종양 및 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기 대추는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양제, 신경안정제, 혈액정화제, 수피는 하제, 뿌리는 하열에 효과가 있고, 한방(韓方)에서는 맛이 달고 그 성질이 따뜻하며 영양을 돕고 위(胃)를 편하게 한다하여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

상기 대추의 효능으로는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어 특히 감기에 좋다. 대추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줄 뿐만 아니라 기침을 낫게 하고 내장을 보호해주는 작용이 있고,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능이 탁월하여 또한 근육경직이나, 경련 등에 효능이 있으며, 염증 치료에도 탁월하기 때문에 관절염이나 류머티즘에 효능이 있고, 이뇨에 효과적이어서 신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소변으로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되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혈관계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따뜻한 성질로 인해 오래전부터 냉증치료제로서 사용되어, 여성의 냉증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대추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식이섬유, 미네랄 등은 항암효과에 효능이 있으며, 또한, 대추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 유해 활성화 산소를 배설시키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며, 대추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발암 물질을 흡착 배설하는 효능이 있으며, 대추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노화의 주요 원인인 활성화산소를 분해해서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노화예방에 매우 좋다.

상기 팥은 8~9%의 수분, 68%의 탄수화물 및 20%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특히, 팥은 비타민 B1을 포함한 각종 비타민, 칼륨, 칼슘, 인 등의 미네랄 및 쌀에 부족한 라이신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각기병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아미노산 부족을 해소하여 단백질 생산에 도움을 주며, 탄수화물 대사 촉진의 유익한 기능을 나타내어 영양보충용 식품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팥을 적소두로 불리며 설사, 이질, 수종, 비만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팥 삶은 물을 민간에서는 이뇨 및 배변 촉진작용을 통한 붓기 제거용 및 다이어트 음료로 애용하여 왔다. 팥의 껍질에는 아린 맛을 내는 시아니딘 배당체와 사포닌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트립신 저해제(trypsin inhibitor)와 같은 생육억제인자를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아린 맛을 제거하고 비영양 인자들을 불활성화시키기 위해 90℃ 이상의 고온에서 10~20분간 자숙하고, 1차 자숙액을 버린 후, 팥을 회수하고 이를 다시 고온 고압 증자하여 삶은 팥을 제조하고, 이를 적당한 방법으로 건조하여 팥 앙금 및 팥 분말로 제조하며, 이때 2차로 고온에서 삶은 물을 음료로 이용하고 있다.

국내 팥에 대한 연구는 팥의 종자개량 및 재배에 대한 연구에서 점차 팥의 유용생리기능 연구 및 팥 가공제품 개발연구로 전환되고 있으며, 천연 안토시아닌계 색소를 이용하기 위한 팥 껍질 색소에 관한 연구, 색소의 항산화 및 암세포 성장억제 효과, 팥 에탄올 추출물의 발암억제 효과, 관절염 완화효과 및 팥 열수추출물의 구강세균에 대한 항균 효과, DNA 손상 억제효과 등이 보고되어 있다.

상기 매실은 여름철에 성행하는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데 매실도 몸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3독(물의 독, 핏속의 독, 음식의 독)을 없애주는 디톡스 식품 중에 하나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피크린산이 몸 속에 들어온 독을 해독하여 간기능의 부담을 줄여주며, 식중독, 소화 불량과 같이 음식으로 인한 질병에 효능이 탁월하다.

이러한 매실에는 구연산(시트르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며, 부신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허리나 어깨의 통증을 완화해주고 피부르산이 있어 간을 보호하고 매실의 매콤한 신맛이 위액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소화 작용을 원활하게 하며 카테킨산이 함유되어 있어 유해한 균을 직접적으로 살균해 주는 효능도 있다.

또한 태아의 성장을 위해 칼슘이 많이 필요한 임산부나, 칼슘 흡수량이 감소되는 폐경기의 여성은 특히 칼슘을 많이 섭취해 주어야 하는데 매실을 꾸준히 섭취하면 유시간의 영향으로 칼슘의 흡수율량이 많아질뿐더러, 매실 그 자체에도 매우 풍부한 양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칼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칼슘을 공급하여 신경을 안정시키고 고혈압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상기 아보카도(Persea americana Mill.)는 식물학적으로 Lauraceae과에 속하는 과수로서 유질(油質)의 과일이며, 단일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청지질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아보카드의 성분내에 포함된 여러 화학 물질들은 항산화, acetyl CoA carboxylase 저해, 항균활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상기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는 미국 동부 최북단에 위치한 메인주의 혹독한 빙하토에서 자라는 블루베리로서, 일반 블루베리에 비해 크기가 작고 항상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약 2배정도 많고,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 있어 노화예방, 눈건강, 장 건강,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상기 칠레산 블루베리는 칠레 고산지대의 고온 건조한 기후에서 재배된 것으로 과실이 굵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상기 블루베리는 월귤나무의 일종으로 전세계적으로 북반구를 중심으로 150∼2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로부시(lowbush) 블루베리, 하이부시(highbush) 블루베리, 래비트아이(rabbiteye) 블루베리 등 세 품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블루베리에는 푸른색으로 상징되는 안토시안 색소, 새콤달콤한 당분, 점성이 있는 펙틴, 은은한 향기 등이 있다. 또한 블루베리는 100g당 식이섬유가 4.5g이 들어 있으며 칼슘, 철, 망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상기 블루베리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 강화와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비타민C에 의한 항산화 효과로 인해 관절염에 의한 염증의 통증을 경감시켜준다.

또한,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뼈나 이와 같은 골격을 튼튼하게 해주어 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여 눈을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상기 마키베리는 칠레 남부 지역에서 자라는 베리류다.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다른 베리류처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슈퍼푸드의 하나로 알려졌다. 칠레 남부의 숲이나 안데스 산맥에서 자생한다

또한 마키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인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와 면역력 저하를 막고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안토시아닌 중에서도 델피니딘 함량이 높아 염증이나 질병 억제에 효과가 있으며, 파이토케미컬 성분도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력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상기 멜론 SOD는 멜론에서 분리된 항산화 효소인 SOD(Super Oxide Dismutase)로서 생체 내에서 화학적으로 불가피하게 만들어지는 슈퍼옥사이드 라디칼(O2-)을 H2O2로 전환시키는 효소이다. 세포 내 방어기능을 하는 중요한 효소 중 하나이며, 슈퍼옥사이드 음이온 라디칼을 제거할 뿐 아니라 수산화기 라디칼의 생성도 예방하는 작용을 하므로 생체 방어 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항산화효소 SOD(Super Oxide Dismutase)는 인체 내부의 항산화 효소 활성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항산화 방어기전을 강화하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D의 효능으로는 항염증제로서 관절염, 류마티스 등에 유효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허혈성 심질환, 방사선 장해방지 등에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으로 손상이 된 피부에 SOD를 바르는 경우 피부의 표피 속으로 SOD가 침투되어 손상된 피부가 회복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SOD는 고혈압, 당뇨 등의 대사증후군과 피부보호, 종양억제, 시력개선의 효능과, 경동맥의 내막, 중막두께를 낮춰줘 심혈관 질환 발생을 낮춰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과, 당뇨로 인한 신장섬유화를 억제하며 간조직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각종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DNA손상을 막아주며 염증조절 및 악성종양 증식 억제기능이 뛰어나며, 피로물질인 젖산 분비를 낮춰줘 피로회복 및 지구력 강화에도 좋고 기억력 집중력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기관을 보호해주는 효능도 있다.

상기 아사이 베리는 열대나무 아사이에서 수확하는 매우 강력한 항산화 과실로서, 서식지는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에 자생하며 아마존 일대 및 늪지대와 범람지대에서도 현재 자생하고 있다.

아사이베리에는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오메가6(리놀산)과 오메가9(올레인산)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또한 콜레스테롤 레벨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미네랄 등 각종 식물성 영양분이 고루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사이베리의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A, C, E, K, 무기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은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상당히 늦춰준다. 또한 아사이베리는 피부 건강과 단백질 수치를 높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 E, 칼슘과 칼륨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월경통을 완화하고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60% 함량의 올레인산(오메가-9)은 단일 불포화 필수지방산으로 몸에 해로운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몸에 이로운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유지해 준다. 12% 함량의 리놀렌산(오메가-6)은 역시 불포화 필수지방산으로, LDL 수치는 낮추고 HDL 수치는 유지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적포도주에 비해 33배나 많은 함유되어 있는 것은 물론 항산화 활성이 블루베리에 비해 7.7배 이상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사이베리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항염증에 탁월한 성분으로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한 소염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주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 향상, 망막염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사람의 몸속에는 각종 지방질을 산화시켜 세포의 노화와 손상을 초래하는 활성산소가 있다. 활성산소는 신체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 부산물로 내놓는 유독 물질로, 온몸에 돌며 마치 쇠를 녹슬게 하는 것처럼 우리 몸을 녹슬게 한다. 그런데 탄닌, 안토시아닌, 카테킨, 에피카테킨, 케르세틴 등의 폴리페놀 물질이 산화방지제 역할을 한다. 폴리페놀 성분은 무엇보다 심장 혈관에 좋은 작용을 하며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산화도를 억제해 심장 질환 발병의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폴리페놀은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어서 감기 바이러스 등에 강한 신체를 만들어 준다. 아사이베리의 폴리페놀 성분은 껍질이나 씨에 주로 들어 있다. 아울러 아사이베리에 함유된 섬유질은 소화기 기능에 도움을 주고, 당뇨 환자에도 좋다. 또한 아사이베리에는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과 셀라드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상기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혈액중의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다.

상기 감초는 냄새는 약간 특이하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한의학에서 감초는 열을 다스리고, 사기를 다스리며 혈맥을 소통하는 약초로서 쓴 약을 달게 하여 먹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약의 독성을 풀어주고 중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감초의 주성분은 글리시리진(glycyrrhizin)으로 구성되는데 상기 글리시리진(GL)의 가수분해로 얻을 수 있는 글루쿠로닉 액시드(글루쿠론산)이 세포내의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과 대식 세포의 이동억제인자 등의 활성인자의 반응성을 낮추어 간독성, 약물중독, 알콜중독, 식중독, 황달, 간경변, 만성간질환,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대한 호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상기 삼채(三菜, Allium hookeri)는 뿌리부추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단맛, 쓴맛, 매운맛이 난다고 하여 삼미채(三味菜), 인삼 맛이 난다고 하여 삼채(蔘菜)라고도 부른다. 삼채는 히말라야 해발 1400m 이상 초고랭지에서 자생하며, 중국, 인도, 부탄, 스리랑카, 미얀마 등에 분포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민간처방으로 다양한 염증 질환과 암 질환 등에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삼채 추출물은 항염증, 항산화, 항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상기 감식초는 감을 이용하여 식초를 제조한 것으로서, 상기 감은 알칼리성 과일로서, 영양이 풍부하여 포도당, 과당 등의 당질이 약 11 내지 15%나 되고 비타민 C는 가식부 100g당 사과의 약 5 내지 12배인 20 내지 50 mg이나 함유되어 있으며 무기질이 사과보다 많음은 물론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떫은 맛을 내는 탄닌산(tannic acid)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탄닌은 설사를 멈추게 하거나 배탈을 낫게 해주는 약리 작용뿐만 아니라 심전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혈압을 저하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식초에는 초산을 비롯하여 크랩스 회로에 관여하는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에 젖산(lactic acid)을 축적시키지 않고 크랩스 회로를 순조롭게 진행시켜 피로 회복에 좋으며 혈액을 약알카리성으로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감식초는 사과식초나 현미식초 등의 다른 양조식초보다 풍미가 뛰어나며 폴리페놀계 화합물인 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 강화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감식초에는 주성분인 초산과 더불어 크랩스 회로에 관여하는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과격한 운동이나 과로에 의한 피로 회복에 좋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상기 파인애플은 감미가 많고 산도가 알맞으며(구연산 1%) 방향이 있어 생식하나 생과는 저장성이 없다. 통조림, 주스, 식초, 건과 등에 이용된다. 과실의 성분은 당분이 약 14%이며, 이중 7%는 자당, 3%는 환원당이다. 구연산은 약 0.5%, 비타민 C는 50~60mg% 함유하고 카로텐계 색소가 2~3mg% 들어있으며 칼슘이 비교적 풍부한 편이다.

또한, 파인애플은 브로메라인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육류의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으며, 체내의 나트륨을 체회로 배출시키는 효과와,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증상을 완화하고, 비타민, 브로켈라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염작용과 비염 및 축농증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완화 효과와,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효과를 향상시키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로회복 효과와, 미네랄, 망간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 노년층이나 여성의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브로멜라인 효소가 풍부하여 관절통증과 부종에 효과가 있으며, 생리불순과, 신경쇠약 혈전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다.

상기 모링가(인도산)는 열대성 식물인 모링가는 콩과식물로 나뭇잎과 열매는 물론 나무전체를 식용으로 이용가능하며, 북부 인도지방 및 필리핀을 비롯한 열대와 아열대지방에 고르게 서식하고 있다. 모링가에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인, 황, 글루타티온 등 대량원소 무기물질과 철,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등의 소량원소 무기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제아틴, 퀘세틴, 베타-시토스테롤, 카페오일퀴닌산 및 캠퍼롤 등의 기능성 미량원소와 이외에도 18가지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 90가지 이상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모링가는 오렌지 7배의 비타민 C, 시금치 11배의 비타민 A와 25배의 철분, 달걀의 36배의 마그네슘, 우유 14배의 칼슘, 흑초 2배의 아미노산, 현미 30배의 R-아미노산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모링가는 고콜레스테롤증 예방, 항염증 작용, 시력 개선, 에너지 증가 혈압 정상화, 피부 건강 회복, 소화기능 개선, 면역 시스템 강화, 아토피 개선, 주름 및 노화 방지, 상처 치료 개선, 종양 예방, 혈당 정상화 및 궤양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46가지 이상의 항산화제와 36가지 이상의 항염증 혼합물을 가지고 있어 최고의 천연 항산화 원으로 꼽히고 있다.

상기 랜드콩(인도산)은 단백질ㆍ식이섬유ㆍ칼륨ㆍ엽산ㆍ철분ㆍ비타민 B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기능이 뛰어나다. 단백질과 섬유질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강, 노화 방지, 항암 작용을 비롯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량의 철분과 엽산으로 빈혈에도 효능이 있으며, 이 밖에도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자, 바나나의 10배나 되는 식이섬유로 변비나 소화불량에도 효과가 있다.

상기 사양우유는 우유 알레르기 원인 단백질의 하나인 αS1-카제인이 없으며, 단백질, 지방질, 당질 등의 함량이 풍부하고, 철의 흡수 효율을 높여주는 올리고당이 풍부해 장내 세균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필수지방산의 한 성분인 아라키돈산이 많아 두뇌성장을 촉진하고, 타우린은 우유의 20배 정도로 높으며, 지방은 지방구가 작아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청 콜레스테롤수치 개선작용이 있어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뉴클레오타이드, 스핑고마이엘린, 셀레늄, 성장인자IGF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상기 아연은 생체내 모든 체세포들 안에 있으며, 200개가 넘는 효소들의 구성 성분이다. 실제로, 아연은 효소 반응에서 다른 어떤 무기질보다도 많은 기능을 한다. 아연은 또한 갑상선 호르몬과 인슐린 성장 호르몬, 성호르몬을 포함한 많은

인체 호르몬들의 적절한 활동에도 필요하다. 보통 성인의 인체에는 총 1.4 내지 2.5g의 아연이 들어 있는데, 주로 근육내에 저장되어 있으며, 적혈구와 백혈구 내에도 높게 농축되어 있다. 아연 농도가 높은 다른 조직들로는 뼈와 피부, 신장, 간, 췌장, 망막, 전립선 등이 있다. 성인의 아연 영양 권장량은 하루 15㎎이다. 아연의 영양공급원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것은 굴이지만, 아연은 다른 갑각류들과 생선, 붉은 고기 등에도 비교적 높은 농도로 들어있다. 알곡과 콩류, 견과류, 씨앗류 같은 여러 가지 식물성 식품에도 아연이 충분한 농도로 들어 있다.

상기 아연은 대개 2가 이온으로 존재하며 아미노산, 펩타이드, 단백질 및 뉴클레오타이드와 쉽게 복합체를 형성한다. 아연은 티올(thiol)기와 수산화(hydroxy)기 또는 질소를 함유하고 있는 리간드에 대한 친화력이 있어 히스티딘, 시스테인, 글루탐산이나 아스파르트산의 질소, 산소 및 황분자에 주로 결합한다.

또한, 상기 아연의 효능으로는 모발을 유지하고 골격발달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으며, 인슐린분비를 촉진하고, 근육과 뼈를 단단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염 및 염증성 질환에 효능이 있으며, 남성의 성기능에 효과가 있으며, 청소년 성장발육과 장점막의 면역기능을 높여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고, 항염 작용 때문에 아연은 일부 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아연은 면역기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항산화 작용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DNA와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미네랄이다.

상기 유자(Citrus junos Tanaka)는 식용·관상용·약용에 쓰이고 한방과 민간에서 과피(果皮), 과실(果實), 수피(樹皮)를 모세혈관 강화·고미건위·지갈·진통·소화·활식·지해·거담 등에 약재로 쓴다.

상기 천마는 진정, 진경의 효능이 있고 경락을 이어준다고 한다. 두통이나 현기증을 비롯해 팔다리의 근육이 굳어지고 감각이 없어지는 증세, 반신불수, 언어장애, 고혈압, 어린아이의 간질병, 유행성 뇌수막염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다.

상기 마는 전분이 주성분(15~20%)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아미노산, 칼륨, 철분, 비타민, 단백질, 지방, 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용성분으로 아르기닌은 정신적, 신체적 기능강화. 호르몬 촉진작용을 하며, 호르몬 분비촉진작용과 성장호르몬 분비촉진작용을 하며, 녹말은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혼합물이며, 아밀로오스가 녹말의 20~30%를 차지한다. 콜린은 레시틴이나 플라스마로겐 등의 복합지질 성분이며, 아세틸콜린의 성분으로 신경의 흥분전달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콜린은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로, 지방간(脂肪肝)의 예방인자로 알려져 각종 지방대사 질환에 효능이 있다. 사포닌은 식물의 뿌리, 줄기, 잎, 껍질, 씨 등에 있는데, 강심제나 이뇨제로서 강한 작용이 있어 옛날부터 한방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어느 것이나 세포에 대해서는 표면 활성제로서 작용하여, 세포막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물질의 투과성을 높이기도 한다. 뮤신은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물질로 점액소(粘液素) 또는 점소라고도 한다. 마를 갈거자 자를 경우에 나오는 끈적끈적한 물질이 뮤신이라 불리는 당단백질로서 정력을 높이는 자양강장제로 이용하고 있다. 소화기관의 뮤신은 기관의 보호 및 소화운동의 윤활제 역할을 하고, 위점막의 뮤신은 위산과다와 위궤양 치료에 사용된다. 디오스게닌은 다포게닌 스테로이드계 성호르몬의 관련물질로 디오스게닌과 원료가 되며, 이 물질을 이용하여 현대의학으로 성호르몬을 생성한다. 디오스게닌은 성호르몬 전구체로 화학반응을 통해 DHEA가 된다. 관절염 치료제인 코리티손(Cortisone)은 마에서 뽑아낸 코리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가 주원료이다. 또한 마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 효소는 음식이 잘 소화되게 한다.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약재이며 장속 세균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므로서 만성장염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

상기 달맞이 꽃은 바늘꽃과의 두해살이 식물로서 그 추출물은 리놀산과 감마리놀렌산 및 올레인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성분으로 꽃에는 flavonoid, 정유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뿌리에는 대환가수분해 tannin인 odenothein B, 종자에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효능으로는 감기로 인한 고열과 인후염에 복용하고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질성분의 과다한 축적 작용을 억제시키므로 고지혈증에 효능이 있으며, 당뇨병, 고혈압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해열과 소염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피부염 등에 치료 효과가 있으며, 달맞이꽃 종자유에 풍부하게 함유된 감마 리놀렌산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이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생리적 활성 물질로 분리되는데, 상기 프로스타글란딘은 인체에서 혈관의 수축 확장, 기관지 근육 수축과 이완, 위액 분비의 억제, 자궁근육 수축, 수분 배설, 혈소판 응집 유도 또는 저해 등 여러 가지 생리작용에 광범위하게 작용한다.

또한, 달맞이꽃 종자유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크게 떨어뜨려 심근경색, 동맥경화, 고혈압, 협심증 등 순환기계 장애나 심장질환에 효능이 있으며, 체중감소 효과와 류머티스성 관절염, 월경불순, 알코올 중독, 당뇨병 등에도 효능이 있다.

또한, 종자유에는 리놀레산과 천연의 감마리놀렌산이 포함되어있어 각종 성인병 및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뛰어난 치료 효과와 더불어 피부노화 예방과 미백 등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다.

상기 올리브는 지중해식 식사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올리브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올리브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 즉 몸속 유해산소를 차단하는 기능 때문이다. 올리브에는 이러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셀레늄, 아연과 더불어 파이토 뉴트리언트, 즉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인 올러유러핀이 풍부하다. 이와 함께 올리브에 들어 있는 다양한 페놀 화합물은 항염 작용을 돕고, 암과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올리브는 총 열량의 80~85%가 지방에서 올 정도로 지방함량이 높지만, 이 지방의 대부분은 몸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oleic acid)이다. 올레산은 건강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약용식품으로써 올리브잎은 말라리아 고열 등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민간 의약품으로 사용되었으며, 고혈압, 아테롬성 동백경화증, 결장암, 염증, 식중독 등의 증상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올리브잎 추출물은 혈압을 낮추거나 관상동맥의 혈류 속도를 증가, 부정맥을 완화, 소장 근육의 경련을 예방하는 등의 능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 브라질너트는 브라질 넛 나무열매의 단단한 겉껍질 속에 들어있는 씨앗으로 과육은 백색이다. 지방이 66%, 단백질이 14%인 브라질 넛은 초콜릿, 쿠키, 아이스크림 등에 사용하며 기름은 올리브유 대신으로 사용된다.

또한, 브라질 너트는 다른 견과류와 같이 칼로리가 높고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단일불포화 지방산인 팔미톨레산과 올레산은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세포막에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셀레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전립선암과 관상동맥질환, 간경변, 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상기 양파는 백합 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로 인경은 직경이 10cm에 달하며 편구형, 또는 구형이다. 양파의 성분으로는 주로 퀘르세틴 배당체인 quercetin 3-O-glucoside, quercetin 3,4'-diglucoside, quercetin 4'-glucoside 등이 알려져 있으며, 매운 맛을 내는 프로필 아릴디설파이드등 황화 아릴 계통의 화합물이 다수 함유되어 있다. 갈색의 겉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퀘르세틴은 항염증작용, 뇌세포 보호활성, 항암작용, 항당뇨, 항비만, 항고혈압 등 각종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또한, 양파를 자르면 발생하는 강한 냄새는 치오알데이드라는 성분인데, 인체의 연수를 자극하여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며, 양파의 껍질에 있는 프라노이드라는 성분은 혈관강화의 작용이 있고, 황갈색 겉껍질 속에 있는 구엘친이라는 색소는 뇌의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혈전 등의 예방에 효능이 있다.

상기 탱자는 주요 성분으로 혈압 강화에 좋은 D-리모넨(limonene),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리나롤(linalool), 변이원 억제 작용이 있는 리나리 아세테이트(linaly acetate), 항알러지 작용이 뛰어난 테피네올(tepineol) 등이 있으며,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인 헤스페리딘(hesperidin), 나린진(naringin), 루틴 등이 있으며, 알카로이드류로 사이네핀(synephin), 펙틴 등이 있다.

효과로는 탱자발효물이 체지방 감소효과를 가질 뿐만 아니라, 혈청 내의 중성지방(triglyceride)의 농도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HDL-콜레스테롤 농도 증가 및 동맥경화지수 감소를 통해 지질대사 개선 효과를 동시에 나타낼 수 있어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라고 알려진다.

상기 천연초(Opuntia humifusa)는 손바닥 선인장과에 속하는 한국 토종 선인장으로 영하 20℃의 혹한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수년에서 수십 년생의 경작이 가능한 다년생 식물이다. 열매와 줄기에는 각각 163.8, 71 mg%의 비타민 C

가 함유되어 있으며 총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천년초는 무해 무독함이 임상 실험 결과 입증되어 부작용이 없으며, 심장 순환계,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체내의 열을 식히고 독을 풀어 줌으로써 청혈 작용과 이뇨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인체의 오장육부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에 효과가 있다.

상기 고로쇠 수액은 해발 500～1000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이 수액에는 당분,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어서 유익하다. 고로쇠라는 말 자체가 뼈를 이롭게 한다는 말인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되었으며,

효능으로는 혈당억제와 내장의 활성화를 도와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당뇨예방, 위액생성, 노화방지, 신경통, 면연력강화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특히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다.

상기 포도는 당, 유기산 및 독특한 향기를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피에는 안토시아닌 색소, 페놀산, 플라보노이드(flavonols. flavan-3-ols, 및 flavanonols), 및 레즈베라트롤(resveratrol) 등의 항암, 항고혈압 및 항산화성 폴리페놀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상기 요구르트는 우유 속의 단백질과 비타민 A, B2 등의 비타민, 칼슘, 망간 등의 무기질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유산균에 의해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어 있으므로 소화 흡수가 용이하며, 장내의 면역세포에 작용하여 인터페론을 늘려 각종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즉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생성하는 당 단백질로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이외에도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망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칼슘 흡수를 도와 이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다.

상기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capsaicin)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돋우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추는 이밖에 점액을 묽게 하여 가래를 몸 밖으로 쉽게 배출해 주는 점액 운동 작용이 있으며, 신경 전달 세포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진통제 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추에는 비타민 A, C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양성분으로 인해 대사 증후군의 예방 및 항암, 항산화, 항염 효과과 고지혈증, 당뇨병, 심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상기 파프리카는 고추의 한 품종으로, 색깔에 따라 영양학적으로 차이가 있는데, 빨간색 파프리카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암과 관상 동맥증 예방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 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성인들에게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비타민, 철분, 베타 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유익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피부에 좋은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백 효과가 있고, 기미, 주근깨, 및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아토피성 피부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란색 파프리카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효능이 있고,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뇌경색 등의 질병 예방에 좋다. 이는 노란색 파프리카에 피라진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피라진 성분은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다른 색의 파프리카에 비해 열량이 적고, 유기질 및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여성의 빈혈예방이 좋고, 저열량 식품으로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상기 핑거루트(Fingerroot)는 생강과의 일종인 보에센버지아 판두라타(Boesenbergia pandurata (Roxb.) Schltr.)의 근경(rhizone)과 뿌리(roots)에서 얻어지는 부위로서 동남아시아 열대지역에서 향신료서 사용되고 있으며, 항균및 항염작용이 강하여 전통 의약품으로도 널리 사용되어 왔다. 또한, 핑거루트의 에탄올 추출물 및 이로부터 분리된 판두라틴 에이 성분은 저분자 화합물(small molecules)로서 항비만 및 항당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상기 오이는 여름에 노란 꽃이 피는 한해살이 덩굴에 열리는 길고 푸른 열매 채소이다. 오이는 95％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들어 있고,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상기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고,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뺀다. 또한 열을 내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라앉힌다.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 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와 있다.

상기 오이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몸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하고, 칼륨이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종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몸이 부었을 때 오이 넝쿨을 달여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으며, 성질이 차고 해독 작용이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발열과 오한, 화상, 타박상 등을 치료효능이 있으며, 95% 정도가 수분이어서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상기 오이는 꼭지 부분에 쿠쿠르비타신A, B, C, D가 있다. 그 중 쿠쿠르비타신C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쿠쿠르비타신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

또한, 상기 오이는 뼈의 건강을 촉진시키고, 관절염과 통풍의 통증을 완화시키며, 당근주스와 함께 섞어 섭취하면 요산치를 낮추어 통풍이나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상기 오이는 칼륨의 함유량이 높아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를 곱게 해주고 기미, 주근깨에도 효과적이므로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으며, 이뇨효과도 있어 부종이나 소변량이 적은 사람에게 천연의 이뇨제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이(cucumber)는 칼륨 함량(14mg)이 높아서 이 칼륨은 인체의 구성물질로 약 0.35% 가량 들어 있는데 인산염으로서 혈액 및 근육조직 기관과 분비액 중에 존재한다. 칼륨을 많이 먹게 되면 체내의 나트륨 염(천연소금)을 많이 배설하게 되어 체내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효과가 있다.

상기 무시래기는 무청이나 배추의 잎을 새끼 등으로 엮어 말려서 보관하다가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렸다가 볶거나 국을 끊여 섭취하는데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영양식으로 이용되며, 비타민C, 칼슘, 카로틴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며 또한 라이신 함유량이 높다.

대표적인 주요성분으로는 무기질과 섬유소이며, 무기질은 인체내에서 생리기능을 조절하고, 체조직의 구성 및 생리 활성 물질의 구성성분이다.

상기 무시래기의 효능으로는 비타민 A,C, B1, B2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예방에 도움이 되고, 칼슘과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철분 등의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도 효과가 있으며, 발암물질을 해독하고 위벽을 보호하여 위궤양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며, 또한, 류머티스나 관절염에 특히 효과가 있다.

또한, 시래기는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 있으며, 무청에는 감압억제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슘(Ca), 철(Fe)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B, C는 말린 후에도 손실이 거의 없다.

상기 대파는 특수한 향기(냄새)를 가지고 있어 옛날부터 약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파의 성분은 가용성 탄수화물류가 많고 조섬유, 순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펜토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가용성 탄수화물은 백색부에 많고, 기타는 녹엽부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파의 점질물은 셀룰로즈와 헤미셀룰로즈, 프로토펙텐, 수용성 펙틴 등 다당류의 복합물이 수분 때문에 용액화한 것으로 과당, 포도당. 서당류가 흡수되어진 것이다.

파의 자극성물질은 파속류의 공통적인 냄새로서, 황화아미노산인 아린(Alliin)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포가 파괴되어지면 산소 아리나제가 작용해서 아린을 분해해 강한 자극성 냄새가 나는 아리신(Allicin : C6H10O2S)을 생성한다. 파는 이상과 같이 일반 영양가 이외에 옛날부터 약용식물로 알려져 왔다. 이것은 파 특유의 냄새로 알려진 아리신(Allicin)이라는 성분이 비타민 B1을 활성화하여 특정병원균에 대해 강한 살균력을 나타내고 있다. 건위, 살균, 이뇨, 발한(發汗), 정장(整腸), 구충(驅蟲), 거담(去痰) 등의 효과가 있다.

상기 송구(솔방울)은 소나무(Pinus densiflora)의 구과이며 송구(松球), 송과(松果), 송란(松卵)이라고 한다. 솔방울의 성미는 달고 따스하며 독이 없다. 허증으로 인한 변비와 붕비를 치료한다. 윤기가 흐르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골절풍, 어지러움증을 치료하며 죽은 살을 제거한다. 최근에는 덜 익은 열매를 사용하기도 하며 덜 익은 열매에는 테르펜이 풍부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솔잎 술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상기 솔나무 버섯(Tricholomopsis rutilans (Schaeff.:Fr.) Sing.)은 균모의 지름은 4~20 cm이며 종 모양에서 차차 편평하게 된다. 표면의 황색 바탕에는 어두운 적색의 미세한 인편이 덮여 있고 만지면 연한 가죽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주름살은 바른주름살 또는 홈이 패인 주름살로 황색이며 밀생한다. 주름살 가장자리에는 미세한 가루 같은 것이 있다. 자루의 길이는 6~20 cm, 굵기는 1~2.5cm이다. 자루 밑이 조금 가늘고 황색 바탕에 적갈색의 미세한 인편이 분포한다. 속은 살로 차 있다. 포자의 크기는 5.5~7×4~5.5 μm이고 짧은 타원형이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침엽수의 그루터기나 썩은 나무, 특히 소나무의 그루터기에 뭉쳐서 나며 부생생활을 한다.

또한 솔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관을 청소해 주는 성분인 Ergothioneine(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혈관 내 혈전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줌으로써 혈관계 질환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이하, 실시 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하기의 실시 예는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하기 실시 예에 의해 한정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경될 수 있다.

실시 예 1

하기에 기술한 방법으로 천연생약재의 추출물을 얻었다.

제 1공정 : 분말화 단계

각 2Kg의 지실, 원지, 초석잠, 구기자, 달래, 우뭇가사리, 잣, 호두, 대추, 팥, 매실,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아보카도, 칠레산 블루베리, 마키벨리, 프랑스메론 SOD, 아사이베리, 문어, 감초, 삼채, 감식초, 파인애플, 모링가(인도산), 랜드콩(인도산), 아연, 유자, 천마, 달맞이꽃, 올리브, 브라질너트, 양파, 탱자, 천연초, 포도, 고추, 파프리카, 핑거루트, 오이, 무시래기, 대파, 송구, 솔나무 버섯를 햇빛에 2 ~ 3일 이상 건조시킨 후 작두기를 이용하여 적당한 크기로 절단하고, 각각 50메쉬의 입도로 분쇄하였다.

제 2공정 : 열수추출 및 여과단계

상기 각 천연생약재 분말중량의 약 5 ~ 10배의 물과 에탄올을 1: 3의 혼합하여 가열추출기에 투입하고 85 ℃의 추출온도에서 약 10시간 열수추출을 3회 연속추출하여 감압여과시켰다.

제 3공정 : 농축단계

상기 여과추출물을 감압농축기를 이용하여 85 ℃에서 감압농축하여 각 천연생약재의 추출물을 얻었다.

제 4공정 : 건조단계

상기 각 추출물은 0℃에서 동결건조(freezing dryer)방법으로 분말형태로 제조하였고, 상기 분말형태는 0℃에서 냉장보관하였다.

실시 예 2

상기 실시 예 1에서 얻은 천연생약재의 추출물을 혼합하여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천연생약재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제 1공정 : 혼합단계

지실 추출물 2 ~ 4 중량%, 원지 추출물 2 ~ 4 중량%, 초석잠 추출물 3 ~ 5 중량%, 구기자 추출물 1 ~ 3 중량%, 달래 추출물 2 ~ 5 중량%, 우뭇가사리 추출물 3 ~ 6 중량%, 잣 추출물 2 ~ 3 중량%, 호두 추출물 1 ~ 3 중량%, 대추 추출물 2 ~ 3 중량%, 팥 추출물 3 ~ 4 중량%, 매실 추출물 4 ~ 6 중량%,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추출물 2 ~ 4 중량%, 아보카도 추출물 2 ~ 3 중량%, 칠레산 블루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마키벨리 추출물 2 ~ 3 중량%, 프랑스메론 SOD 추출물 2 ~ 5 중량%, 아사이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문어 추출물 5 ~ 7 중량%, 감초 추출물 2 ~ 3 중량%, 삼채 추출물 2 ~ 5 중량%, 감식초 추출물 3 ~ 5 중량%, 파인애플 추출물 2 ~ 5 중량%, 모링가(인도산) 추출물 3 ~ 5 중량%, 랜드콩(인도산) 추출물 4 ~ 6 중량%, 사양우유 추출물 3 ~ 5 중량%, 아연 추출물 3 ~ 4 중량%, 유자 추출물 2 ~ 3 중량%, 천마 추출물 1 ~ 3 중량%, 달맞이꽃 추출물 4 ~ 5 중량%, 올리브 추출물 1 ~ 3 중량%, 브라질너트 추출물 2 ~ 3 중량%, 양파 추출물 2 ~ 3 중량%, 탱자 추출물 2 ~ 5 중량%, 천연초 추출물 3 ~ 5 중량%, 고로쇠 수액 3 ~ 6 중량%, 포도 추출물 2 ~ 5 중량%, 와인 2 ~ 5 중량%, 요구르트 2 ~ 5 중량%, 고추 추출물 3 ~ 6 중량%, 파프리카 추출물 3 ~ 5 중량%, 핑거루트 추출물 2 ~ 5 중량%, 오이 추출물 3 ~ 5 중량%, 무시래기 추출물 3 ~ 5 중량%, 대파 추출물 2 ~ 4 중량%, 송구 추출물 3 ~ 5 중량%, 솔나무 버섯 추출물 2 ~ 4 중량%를 혼합하여 천연생약재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제 2공정 : 살균단계

상기 천연생약재 조성물을 85℃에서 5시간 저온 살균하였다.

제 3공정 : 보관단계

상기 살균단계를 거친 천연생약재 조성물을 용기에 담아 밀폐시킨 후 0℃에서 냉장보관하였다.

또한, 상기의 천연생약재 조성물은 통상의 방법으로 고형화하여 환형이나 정제캡슐제의 형태로 제형화하거나, 멸균처리하여 링겔용이나 주사용의 용액형태로 제조하여 환자들에게 투여하였다.

임상실험 예 1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50세 이상 성인 환자들을 임의 표본추출하여 일정기간 본 발명의 천연생약재 조성물을 섭취하게 한 후 통증완화 정도를 측정하였다.

1. 환자 : 50세 이상의 성인 50명[표본의 크기 : 50]

2. 증상 :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통증 발병률

3. 복용량 : 1일 3회 식후 10g 복용

4. 치료결과 [통증완화 및 체중감소 효과]

① 6개월 복용 후 : 표본군의 8%에서 치료 효과가 나타남.

② 12개월 복용 후 : 표본군의 20%에서 치료 효과가 나타남.

③ 20개월 복용 후 : 표본군의 54%에서 치료 효과가 나타남.

임상실험 예 2

상기 임상실험 예 1의 환자들에 대해 혈중 콜레스트롤을 측정하여 그 효과를 비교하였다.

1. 환자 : 50세 이상의 성인 50명[표본의 크기 : 50]

2. 증상 :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3. 복용량 : 1일 3회 식후 10g 복용

4. 혈중콜레스테롤 측정 결과

① 6개월 복용 후 : 표본군의 6%에서 혈중콜레스테롤의 감소가 관찰됨.

② 12개월 복용 후 : 표본군의 24%에서 혈중콜레스테롤의 감소가 관찰됨.

③ 20개월 복용 후 : 표본군의 62%에서 혈중콜레스테롤의 감소가 관찰됨.

Claims (2)

1. 지실, 원지, 초석잠, 구기자, 달래, 우뭇가사리, 잣, 호두, 대추, 팥, 매실,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아보카도, 칠레산 블루베리, 마키벨리, 프랑스메론 SOD, 아사이베리, 문어, 감초, 삼채, 감식초, 파인애플, 모링가(인도산), 랜드콩(인도산), 사양우유, 아연, 유자, 천마, 달맞이꽃, 올리브, 브라질너트, 양파, 탱자, 천연초, 고로쇠 수액, 포도, 와인, 요구르트, 고추, 파프리카, 핑거루트, 오이, 무시래기, 대파, 송구, 솔나무 버섯의 천연생약재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생약재 조성물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지실 추출물 2 ~ 4 중량%, 원지 추출물 2 ~ 4 중량%, 초석잠 추출물 3 ~ 5 중량%, 구기자 추출물 1 ~ 3 중량%, 달래 추출물 2 ~ 5 중량%, 우뭇가사리 추출물 3 ~ 6 중량%, 잣 추출물 2 ~ 3 중량%, 호두 추출물 1 ~ 3 중량%, 대추 추출물 2 ~ 3 중량%, 팥 추출물 3 ~ 4 중량%, 매실 추출물 4 ~ 6 중량%, 미국산 야생 블루베리 추출물 2 ~ 4 중량%, 아보카도 추출물 2 ~ 3 중량%, 칠레산 블루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마키벨리 추출물 2 ~ 3 중량%, 프랑스메론 SOD 추출물 2 ~ 5 중량%, 아사이베리 추출물 3 ~ 5 중량%, 문어 추출물 5 ~ 7 중량%, 감초 추출물 2 ~ 3 중량%, 삼채 추출물 2 ~ 5 중량%, 감식초 추출물 3 ~ 5 중량%, 파인애플 추출물 2 ~ 5 중량%, 모링가(인도산) 추출물 3 ~ 5 중량%, 랜드콩(인도산) 추출물 4 ~ 6 중량%, 사양우유 추출물 3 ~ 5 중량%, 아연 추출물 3 ~ 4 중량%, 유자 추출물 2 ~ 3 중량%, 천마 추출물 1 ~ 3 중량%, 달맞이꽃 추출물 4 ~ 5 중량%, 올리브 추출물 1 ~ 3 중량%, 브라질너트 추출물 2 ~ 3 중량%, 양파 추출물 2 ~ 3 중량%, 탱자 추출물 2 ~ 5 중량%, 천연초 추출물 3 ~ 5 중량%, 고로쇠 수액 3 ~ 6 중량%, 포도 추출물 2 ~ 5 중량%, 와인 2 ~ 5 중량%, 요구르트 2 ~ 5 중량%, 고추 추출물 3 ~ 6 중량%, 파프리카 추출물 3 ~ 5 중량%, 핑거루트 추출물 2 ~ 5 중량%, 오이 추출물 3 ~ 5 중량%, 무시래기 추출물 3 ~ 5 중량%, 대파 추출물 2 ~ 4 중량%, 송구 추출물 3 ~ 5 중량%, 솔나무 버섯 추출물 2 ~ 4 중량%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생약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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