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53579A - 가금용 사료 첨가제 및 이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사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폐유기물을 이용한 가금용 사료 첨가제와 이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사료를 제공 하며, 상기 가금용 혼합 사료를 가금류에게 급여하여 가금류의 산란율을 높이고, 알 껍질의 색깔이 우수하여 상품성이 높은 알을 제공하는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음식물쓰레기와 토양으로부터 채취한 토양미생물 배양체를 쌀겨와 버섯 폐배지를 혼합한 식물성 섬유재에 혼합하여 발효시킨 발효 조성물과; 상기 발효 조성물과 메티오닌, 타우린 및 그들의 혼합물 과 고추씨를 포함한 가금용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또한 상기 아세토아미노펜을 더 포함하여 발효시킨 발효조성물을 포함하는 가금류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상기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통상의 가금용 혼합사료에 혼합한 가금용 혼합사료 상기의 가금용 혼합 사료를 가금류에 급여하여 산란율이 증가되고 알 껍질의 색깔이 우수하여 상품성이 높은 알을 제공 할 수 있다.

Description

가금용 사료 첨가제 및 이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사료{A feed additives and that contain feed Composition}

본 발명은 가금류의 산란율이 증가되고, 알 껍질의 색이 우수하여 상품성이 높은 알을 생산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 및 이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 사료에 관한 것이다.

식품의 생산, 유통, 가공, 조리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또는 농.수산화물 또는·축산물로부터 나오는 남은 음식물들은 영양이 풍부하고 음식물의 특성상 수분함량이 80 ~ 85%로서 쉽게 부패되거나, 수거, 운반시 악취와 오수가 발생하게 되고, 과다한 염분은 퇴비화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매립처리시에는 다량의 침출수가 흘러나와 지하수 오염과 같은 2차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침출수 처리에도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이와 같은 버려지는 음식물들을 처리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퇴비화, 사료화 등의 자원화기술이 필요하나, 이와 같은 기술 개발이 미흡하고, 표준화된 자원화기술이 정립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원화시설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이 버려지는 음식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에 따른 경제성을 확보하고, 버려지는 음식물에 의해 발생하는 폐수, 악취발생 및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남은음식물 처리에 따른 처리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음식물 재활용 기술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한민국공개특허 특2000-0041334호의 '음식물찌꺼기를 사료화하는 신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케이와이 2524 및 이를 이용한 가축 사료와 그 제조방법'은 잔반과 육계분을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양돈사료용으로 제조하기 위한 것으로, 양돈사료용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사료에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타우린은 카르복실기보다는 황기를 함유하고 있는 다제다능한 아미노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으며, 문어, 오징어, 꽃게, 새우 및 어페류에 다량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타우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그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이나 어류 단백질을 섭취함으로써 타우린을 보충할 수가 있다. 예전에는 타우린이 포유류의 담즙산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담즙산 생산을 용이하게 하여 간 기능을 보조하는 작용을 갖는 물질 정도로만 알려져 왔으나, 최근 타우린이 혈청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량의 저하 및 LDL, VLDL 콜레스테롤 양의 감소에 의한 동맥경화성 질환을 예방하고, 간 기능 개선 등에 의한 간질환 환자의 증상 개선 및 뇌교감신경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혈압강하, 뇌졸증을 예방하는 등 대부분의 성인병에 유효하게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는바, 타우린에 대한 의학적, 영양적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타우린의 적당한 섭취를 위한 연구가 여러 가지로 모색되고 있으며, 이런 연구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타우린이 강화된 계란 등 식생활에서 타우린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 것 중에서 영덕산 홍게의 껍질 부분의 처리분말을 일반사료에 5%(중량) 수준으로 첨가하여 산란계에 급여하여 타우린 성분의 함유량을 증가시키는 기술이 공지되어 있다.

한편,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2003-0030409호 “ 계육내 타우린 성분 함유량 극대화 방법”은 계육내의 타우린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 하여 계육의 섭취를 통해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는 계육으로부터 얻는 알에 까지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한민국공개특허 특2000-0041334호 (2000년 7월 15일)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2003-0030409호 (2003년 4월 18일)

본 발명은 음식쓰레기, 토양미생물 배양체 및 식물성 섬유재를 혼합하고 자연 발효시켜 발효조성물을 제조하고, 상기 제조된 발효조성물에 메티오닌, 타우린및 이들의 혼합물과 고추씨를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을 더 포함하여 자연발효시킨 발효 조성물을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사료 첨가제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사료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음식쓰레기, 토양미생물 배양체 및 식물성 섬유재를 혼합하고 자연 발효시켜 발효 조성물을 제조하고, 상기 제조된 발효 조성물에 메티오닌, 타우린 및 이들의 혼합물과 고추씨를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아세트아미노펜을 더 포함하여 자연발효시킨 발효 조성물을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사료에 관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때, 사용되는 기술 용어 및 과학 용어에 있어서 다른 정의가 없다면, 이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통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의미를 가진다.

또한, 종래와 동일한 기술적 구성 및 작용에 대한 반복되는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본 발명에서 가금류란, 닭, 오리, 메추리, 칠면조 또는 타조 등 식용할 수 있는 알을 산란하는 가금류는 모두 포함될 수 있다.

본 발명은 음식쓰레기 10 ~ 50 중량%, 낙엽 부후균을 쌀겨에서 배양한 토양미생물 배양체 10 ~ 60중량 % 및 쌀겨 및 버섯폐배지가 1 : 1 중량비로 포함된 식물성 섬유재 5 ~ 70중량%를 혼합하여 2 ~ 3주 동안 자연발효시킨 발효 조성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메티오닌, 타우린 및 이들의 혼합물 2 ~ 10 중량부와 고추씨 2 ~ 10 중량부를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음식물쓰레기는 고기 뼈나 생선뼈 등 단단한 것을 제거한 음식물 쓰레기라면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며, 바람직하게는 발효식품이나 한식을 위주로 하여 김치나 장류 등에 서식하는 유산균, 고초균 등 유익한 미생물과 섬유소 성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쓰레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유산균, 고초균 등이 가금류의 장(腸) 속에 서식하는 유익한 장내세균층과 함께 소화 및 흡수를 촉진하고, 유해한 장내세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가금류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서 상기 토양미생물 배양체는 낙엽이 떨어진 토양층에서 낙엽의 부식을 촉진하는 낙엽 부후균을 배양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상기 부후균이 식물성 섬유재 및 음식물쓰레기의 섬유소를 가금류가 소화 흡수하기 편리한 상태로 분해되도록 발효하기 때문이다.

이때, 상기 낙엽 부후균에는 애기버섯, 민자주방망이버섯, 깔때기 버섯, 애기주름버섯, 주름버섯 등 주로 담자균이 이에 해당하며, 일반적으로 부후가 많이 진행된 낙엽에는 백색 군체(colony)가 보이기 시작하므로, 본 발명에서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면서 구하기 용이한 백색 군체의 낙엽을 토양미생물 배양체의 채취 시료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본 발명에서는 상기 발효를 할 수 있는 토양미생물이라면 어느 것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이하 낙엽 부후균 배양체의 배양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낙엽 부후균의 채취 및 종균배양

응달이 지면서 낙엽이 많이 쌓인 곳에서 부후가 많이 진행된 낙엽을 멸균수에 넣은 다음, 상기 멸균수를 통상의 평판 배지(Agar plate)에 접종하여 배양하고, 상기 배지에서 성장한 백색 군체(colony)를 분리하고, 이를 상기 평판 배지의 농도보다 400～500배 희석한 액체배지에서 진탕배양할 수 있다.

상기 배양조건은 25℃를 전후하여 6～7일간 배양하여 부후균이 대수기 성장 시점(logarithmic phase)까지 배양되도록 조절할 수 있다.

상기 평판 배지와 액체배지는 상술한 담자균류가 잘 배양될 수 있는 배지라면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며, 바람직하게는 NA(영양배지), 맥콘케이 평판 배지(MacConkey agar), LB 배지, 감자 덱스트로스 한천배지(PDA) 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본 배양

상기 종균 배양된 배양액 10～20 중량부를 쌀겨 100 중량부과 설탕 5～10 중량부로 이루어진 혼합 배지 100 중량부에 균일하게 살포하고 함수율을 50～60%로 유지하면서, 20～40℃에서 5～10일 간, 바람직하기로는 7일간 배양하여 토양미생물 배양체를 제조 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상기 혼합 배지에 제올라이트, 인광석, 활성탄 및 이들의 혼합물에서 선택된 미량원소 10 중량부를 더 첨가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하지만, 상기 혼합비율로 본 발명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필요에 따라 비율은 변동할 수 있다.

상기 혼합 배지에서 상기 쌀겨는 도정한 직후의 신선한 것을 사용하여, 다른 미생물의 서식을 억제하고, 부후균이 잘 정착하여 서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설탕은 흑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흑설탕은 부후균의 증식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 하는 것이다.

상기 제올라이트와 활성탄은 흡착성과 동시에 다공성을 가지고 있어 미생물의 거주 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고, 음식물쓰레기와 반응하여 발효 시, 악취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흡착하여 악취의 발생율을 저감시킬 수 있다.

상기 인광석은 미세하게 분쇄한 분말을 사용하여, 미생물에 미량의 미네랄이 공급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상기 본 배양의 수분 조절을 위해 톱밥, 왕겨 또는 이들을 혼합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식물성 섬유재는 쌀겨와 버섯 폐배지가 1 : 1 중량비로 혼합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쌀겨와 버섯 폐배지는 음식물쓰레기의 미생물의 서식장소로 제공되면서, 토양미생물 배양체인 부후균과 함께 음식물쓰레기를 발효하는 데 필요한 통기성 및 투수성을 확보하고, 발생되는 악취를 흡착하고, 그 자체 또한 분해되어 가금류의 영양분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서 상기 혼합비율은 편리하게 혼합하기 위해 동량을 혼합한 것으로, 반드시 한정하는 것은 아니며, 가격이나 구입성 등의 경우에 따라 배합비율을 달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상기 버섯 폐배지는 톱밥 또는 옥수수속떼가 포함된 통상의 버섯용 배지에서 버섯 생산을 하고 남은 폐배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버섯 폐배지가 통상적으로 균일한 크기로 분쇄된 톱밥 또는 옥수수속떼(옥수수 줄기의 안쪽부분)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배지 내 통기성과 투수성을 개선하고, 버섯 부스러기들을 통해 저렴한 버섯의 영양분을 가금류에게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을 더 포함하여 자연발효시킨 발효 조성물은 고추씨 성분과 혼합되어 가금류에게 더욱 잘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가금류 내에 식이섭취량 증가, 체중증가량을 보이게 되며, 이로 인해 산란율이 더욱 증가하게 되는 효과를 준다. 또한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으로 산란율이 저하 되었을 경우 산란율을 다시 높여 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상기 아세트아미노펜은 1 ~ 10 중량%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상기와 같은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 메티오닌, 타우린 및 이들의 혼합물은 상기 발효조성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2 ~ 10 중량부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타우린 및 메티오닌을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1 ~ 2 : 1 중량비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타우린, 메티오닌 및 이들이 혼합물을 포함한 가금용 사료 첨가제는 가금류의 지방대사 촉진작용을 통한 성장률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상기 타우린과 메티오닌을 혼합하여 사용하였을 경우 메티오닌으로 인해 타우린의 흡수효과가 더욱 높아지고, 이는 산란율이 더욱 증가되는 효과를 준다.

본 발명에서 고추씨의 성분은 그 기능을 충분히 알 수 없지만, 산란율이 증가하고 알 껍질의 색변화를 억제하며 양질의 알을 생산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상기 고추씨는 고추에서 얻은 고추씨를 햇볕에서 2 ~ 3일 간 바짝 말려 분말로 얻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통상 고추씨는 비타민 C를 레몬보다 6배나 더 가지고 있으며 월동에 들어가기 전 내성을 강화시켜주며 질병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곡물 모이에 부족한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산란 준비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상기 가금용 사료 첨가제의 고추씨의 함량은 상기 발효 조성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2 ~ 10 중량부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고추씨의 함량이 상기와 같을 경우, 산란율이 증가하며, 알 껍질의 색깔이 우수하여 상품성이 우수한 알을 얻을 수 있었다.

본 발명에서는 통상의 가금용 사료 100 중량부에 대하여, 본 발명의 의해 제조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 30 ~ 70 중량부를 혼합하여 가금류에게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범위로 본 발명의 가금용 사료 첨가제와 통상의 가금용 혼합 사료와 혼합하여 가금류에게 급여하면, 가금류의 산란율을 더욱 증가되고, 알 껍질의 색이 더욱 우수하여 상품성이 우수한 알을 많이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상기의 범위를 벗어날 경우 발효 조성물의 음식쓰레기로부터 유입되는 염분의 양이 많아져 염분에 의한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다.

상기 본 발명은 통상의 가금용 사료와 본 발명의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혼합하여 가금류에 1달에 1 ~ 3번 급여 하여 산란율이 증가되고 알 껍질의 색이 우수한 알을 생산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 알 껍질의 색깔은 본 발명의 가금용 사료 첨가제가 포함된 가금류 혼합사료를 급여한 가금류가 낳은 알을 SPECTROMETER (X-RITE SP64)로 색차를 측정하였다. 색을 정량적인 수치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CIE(국제조명위원회)에 의하여 개발된 CIE LAB (L^*, a^*, b^*) 표기법을 사용하였다.

이 방법에서는 색을 명도(L^*)와 색상(a^*, b^*)으로 나타낸다. 이때 a가 +이면 적색, -이면 녹색에 근접하며, b가 +이면 황색, -이면 청색에 근접함을 의미한다. 표준이 되는 색상의 좌표를 L₁, a₁, b₁으로 좌표상에 나타내고 비교가 되는 색상의 좌표를 L₂, a₂, b₂로 나타낼 때 이 두 색의 색차는 다음과 같이 나타내며, E^*값이 13 ~ 17에 근접할수록 상품성이 높은 알이다.

E^*=(L^*2 + a^*2 + b^*2)^1/2

(L^* = L₂ ^* - L₁ ^*, a^* = a₂ ^* - a₁ ^*, b^* = b₂ ^* - b₁ ^*)

본 발명에서 제시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 사료를 1달에 1 ~ 3번 가금류에게 급여하여 가금류의 산란율을 증가시키고, 알 껍질의 색깔이 우수하여 상품성이 높은 알을 생산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인 실시예에 의해 보다 더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하지만, 본 발명은 하기 실시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의 사상과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변형 또는 수정할 수 있음은 이 분야에서 당업자에게 명백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물성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1.산란율 측정

실험대상으로 50주령의 산란계(ISA 브라운 레그혼) 50수를 선정하고, 임의로 25마리씩 2개의 처리구로 나누고, 하기 표 1의 성분과 성분함량으로 제조된 산란계용 사료(NRC 사양표준 1994, 미국)와 본 발명에서 제조된 가금용 사료 첨가물을 포함한 가금용 혼합사료를 1달에 3번 급여하였다.

이때, 실험군은 본 발명에 따른 가금용 혼합사료와 보통의 음용수를 6주간 총 3회를 급여하였고, 대조군은 산란계용 사료(NRC 사양표준 1994, 미국)와 보통의 음용수를 급여하였다.

2. 알 껄집의 색차 측정

본 발명에서 제조된 가금용 혼합사료를 가금류에게 1달에 3번 급여하여, 가금류가 낳은 알을 SPECTROMETER (X-RITE SP64)로 색차를 측정하였다. 색을 정량적인 수치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CIE(국제조명위원회)에 의하여 개발된 CIE LAB (L^*, a^*, b^*) 표기법을 사용하였다.

이 방법에서는 색을 명도(L^*)와 색상(a^*, b^*)으로 나타낸다. 이때 a가 +이면 적색, -이면 녹색에 근접하며, b가 +이면 황색, -이면 청색에 근접함을 의미한다. 표준이 되는 색상의 좌표를 L₁, a₁, b₁으로 좌표상에 나타내고 비교가 되는 색상의 좌표를 L₂, a₂, b₂로 나타낼 때 이 두 색의 색차는 다음과 같이 나타내며, E^*값이 13 ~ 17에 근접할수록 상품성이 높은 알이다. 대조군에서 얻은 달걀을 기준으로 E^* 값을 측정하여 나타내었다.

E^*=(L^*2 + a^*2 + b^*2)^1/2

(L^* = L₂ ^* - L₁ ^*, a^* = a₂ ^* - a₁ ^*, b^* = b₂ ^* - b₁ ^*)

[실시예 1]

가금용 사료 첨가제 제조

(1) 토양미생물 배양체 제조

충남 천안시 소재의 산에서 채취한 낙엽을 멸균수에 넣고 혼합한 다음, 상기 멸균수를 PDA 평판배지에 도말(smear)하고, 상기 배지에 백색 군체가 성장하게 되면, 상기 군체를 분리(isolation)하고 이를 상기 평판배지 농도보다 500배 희석시킨 배지액에 접종하여 25℃의 온도에서 7일간 진탕배양 하였다.

그런다음, 쌀겨 50㎏과 흑설탕 5㎏을 혼합한 배지에 상기 배양액 5.25㎏을 균일하게 살포하고, 35℃에서 7일간 함수율을 60%로 유지하면서 발효하여 토양미생물 배양체을 제조하였다.

(2) 식물성 섬유재 준비

쌀겨와 버섯의 폐배지를 1 : 1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 배지를 준비하였다.

이때, 상기 버섯의 폐배지는 톱밥을 주성분으로 한 배지에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 남은 균사체가 포함된 폐배지를 사용하였으며, 이의 성분분석결과는 하기 표2와 같다.

(3) 음식물쓰레기

충남 천안시 소재의 식당에서 수거한 음식물쓰레기를 사용하였다.

(4) 아세트아미노펜 (Acetaminophen)

시그마 알드리치(A7085, ≥99.0%)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5) 자연발효

상기 음식물쓰레기 15㎏과 토양미생물 배양체 30㎏에 식물성 섬유재 50㎏, 아세트아미노펜 2kg을 균일하게 혼합하여 발효하였다. 이때, 발생되는 60℃ 전후의 발효열이 발생되면 2일에 한번씩 뒤집어 주면서 15일동안 발효하여 본 발명의 발효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6) 혼합

상기 제조된 발효 조성물 100kg에 대하여 메티오닌과 타우린을 각각 1kg씩 혼합하여 총 2kg을 첨가하였다. 햇볕에 2일 건조시킨 고추씨를 분쇄하여 2kg을 첨가하였다.

상기 제조된 가금용 사료 첨가제 40kg을 상기 표 1의 성분과 성분함량으로 제조된 산란계용 사료(NRC 사양표준 1994, 미국)100kg와 혼합하여 1달에 일주일씩 격일로 가금류에 급여하였다.

상기 본 발명에 따른 가금용 혼합사료를 가금류에게 급여하고 본 발명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험기간동안 산란율 및 알 껄집의 색을 측정하여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상기 표 3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사료를 급여한 실험군의 가금류의 산란율이 통상의 가금용 사료 혼합물을 급여한 대조군보다 산란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오후보다는 오전이 산란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가금류의 알 껍질을 색차측정을 한 결과 대조군보다 실험군의 a^*값이 큰 것은 적색에 더 가깝다는 것을 뜻하며, b^*값이 큰 것은 알 껍질의 색깔이 황색에 가깝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대조군의 알 껍질보다 실험군의 알 껍질 색깔이 붉고 황색을 띄어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시예 2]

가금용 사료 첨가제 제조

(1) 토양미생물 배양체 제조

충남 천안시 소재의 E산의 중턱에서 채취한 낙엽을 멸균수에 넣고 혼합한 다음, 상기 멸균수를 PDA 평판배지에 도말(smear)하고, 상기 배지에 백색 군체가 생장하게 되면, 상기 군체를 분리(isolation)하고 이를 상기 평판배지 농도보다 500배 희석시킨 배지액에 접종하여 25℃의 온도에서 7일간 진탕배양하였다.

그런다음, 쌀겨 50㎏과 흑설탕 5㎏을 혼합한 배지에 상기 배양액 5.25㎏을 균일하게 살포하고, 35℃에서 7일간 함수율을 60%로 유지하면서 발효하여 토양미생물 배양체을 제조하였다.

(2) 식물성 섬유재 준비

쌀겨와 버섯의 폐배지를 1 : 1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 배지를 준비하였다.

이때, 상기 버섯의 폐배지는 톱밥을 주성분으로 한 배지에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 남은 균사체가 포함된 폐배지를 사용하였으며, 이의 성분분석결과는 상기 표2와 같다.

(3) 음식물쓰레기

충남 천안시 소재의 식당에서 수거한 음식물쓰레기를 사용하였다.

(4) 자연발효

상기 음식물쓰레기 20㎏과 토양미생물 배양체 30㎏에 식물성 섬유재 50㎏을 균일하게 혼합하여 발효하였다. 이때, 발생되는 40℃ 전후의 발효열이 발생되면 2일에 한번씩 뒤집어 주면서 15일동안 발효하여 본 발명의 사료 첨가제를 제조하였다.

(5) 혼합

상기 제조된 사료 첨가제 100kg에 대하여 메티오닌과 타우린을 각각 1kg씩 혼합하여 총2kg을 첨가하였다. 햇볕에 2일 건조시킨 고추씨를 갈아서 2kg을 첨가하여 가금용 혼합사료를 제조 하였다.

상기 제조된 가금용 혼합사료 40kg을 상기 표 1의 성분과 성분함량으로 제조된 산란계용 사료(NRC 사양표준 1994, 미국)100kg와 혼합하여 1달에 일주일씩 격일로 가금류에 급여하였다.

상기 본 발명에 따른 가금용 사료를 가금류에게 급여하고 본 발명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험기간동안 산란율 및 알 껄집의 색을 측정하여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상기 표 4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포함하는 가금용 혼합사료를 급여한 실험군의 가금류의 산란율이 통상의 가금용 사료 혼합물을 급여한 대조군보다 산란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한 발효조성물을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사용한 실시예 1보다는 산란율이 조금 낮고, 알 껍질의 색감 또한 떨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상의 가금류 혼합 사료를 급여한 대조군 보다는 산란율이 높고, 알 껍질의 색깔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laims (3)

1. 음식쓰레기 10 ~ 50 중량%, 낙엽 부후균을 쌀겨에서 배양한 토양미생물 배양체 10 ~ 60중량 % 및 쌀겨 및 버섯폐배지가 1 : 1 중량비로 포함된 식물성 섬유재 5 ~ 70중량%를 혼합하여 자연발효시킨 발효 조성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메티오닌, 타우린 및 이들의 혼합물 2 ~ 10 중량부와 고추씨 2 ~ 10 중량부를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
2. 제 1 항에 있어서,
   아세토아미노펜 1 ~ 10 중량%를 더 포함하여 자연발효시킨 발효 조성물을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 첨가제.
3. 제 1항 또는 제 2항에서 선택되는 어느 한 항의 가금용 사료 첨가제를 가금용 혼합 사료 100 중량부에 대하여 30 ~ 70 중량부를 포함하는 것인 가금용 혼합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