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8933U

KR20110008933U -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의 추돌 충돌사고와 꼬리물기예방을 위한 교통신호체계 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10008933U
Application number: KR2020100004534U
Authority: KR
Inventors: 최성계
Original assignee: 최성계
Priority date: 2010-03-12
Filing date: 2010-04-28
Publication date: 2011-09-20

Abstract

본 발명은 노란색 불이 켜지기 직전에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의 1회∼10회 점멸 표시, 녹색불 바탕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밑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과 잔여숫자의 교차 점멸 표시 등을 하거나 하여 운전자가 언제쯤 예비신호인 노란불로 바뀔지를 알 수 있게 하여 교차로나 횡단보도에서의 추돌 충돌사고나 교차로꼬리물기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게 한다.

Description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의 추돌 충돌사고와 꼬리물기예방을 위한 교통신호체계 방법{omitted}

본 발명은 교차로나 횡단보도에 있는 차도용 신호등에 노란불이 언제 들어올 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하다 교차로나 횡단보도에 거의 가까이 왔을 때 갑자기 노란불로 바뀌면 운전자가 당황하여 갑자기 급정거해 버리면 뒤따라 오던 차량이 앞 차량을 추돌 충돌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안된 교통신호체계 방법이다.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교차로나 횡단보도의 차도에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이 커져 있는 상태에서 횡단보도나 교차로에 가까이 다가가게 되면 언제 녹색불에서 노란불로 바뀌게 될지 예측이 되지 않아 정지신호를 받기 전에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빨리 통과해 버릴려고 교차로나 횡단보도 근처에서 차량의 속도를 높이려는 경향이 운전자들에게는 다분히 있으며 특히 급한 일이 있을 때에는 더욱 그런 성향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신호등이 녹색불에서 갑자기 예비신호인 노란불로 바뀌게 되면 교차로나 횡단보도로 진입하려던 차량이 갑자기 급정거해버리면 뒤따라 오던 차량이 앞 차량을 추돌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교차로통행방법위반(꼬리물기)은 교차로에서 정체가 발생해도 언제 노란불로 바뀔지 예측할 수 없는 운전자들이 녹색 신호라고 교차로에 진입함으로서 주로 발생한다. 따라서 녹색불이 점멸하면 운전자들이 곧바로 노란불로 바뀐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정지선을 넘지 않는 효과도 거둘 수 있어 꼬리물기위반이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방하여 교차로 교통 흐름에도 도움이 된다.

본 발명은 위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횡단보도나 교차로에 있는 차도용 신호등에 노란불로 바뀌기 직전에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의 수회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 바탕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과 잔여숫자의 교차 점멸 표시 등을 하거나 빨간불에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로 바뀔 때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 바탕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과 잔여숫자의 교차 점멸 표시 등을 하거나 하여 운전자가 언제쯤 예비신호인 노란불로 바뀔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하여 교차로나 횡단보도에서의 추돌 충돌사고 방지와 교차로꼬리물기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목적은 노란색 불이 켜지기 직전에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의 1회∼10회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 바탕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과 잔여숫자의 교차 점멸 표시 등을 하거나 빨간불에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로 바뀔 때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바탕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과 잔여숫자의 교차 점멸 표시 등을 하거나 하여 운전자가 언제쯤 예비신호인 노란불로 바뀔지를 알 수 있게 하여 교차로나 횡단보도에서의 추돌 충돌사고나 교차로꼬리물기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게 한다.

교차로나 횡단보도에 있는 차도용 신호등에 운전자가 언제쯤 예비신호인 노란불로 바뀔지를 알 수 있게 하여 운전자에게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와 신속한 판단을 하게 하여 교차로나 횡단보도에서 급정거를 하지 않아 추돌, 충돌사고 방지와 교차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더라도 곧 노란불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운전자들이 아예 정지선을 넘어 가지 않는 효과도 있어 교차로꼬리물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도 1 은 기존 차도용 신호등에 노란불이 켜지기 직전에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이 1회∼10회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고 그 후 빨간불이 켜지고 다시 노란불이 켜지기 직전에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물 포함)이 1호∼10회 점멸하고 다시 노란불이 켜지는 것이 반복되는 교통신호체계 방법
도 2 는 기존 차도용 신호등의 녹색불 바탕에 잔여숫자가 큰 숫자에서 작은 숫자로 차례로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의 실시예.
도 3 은 기존 차도용 신호등의 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밑에 잔여숫자가 큰 숫자에서 작은 숫자로 차례로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의 실시예.
도 4 는 기존 차도용 신호등의 녹색불과 잔여숫자가 큰 숫자부터 작은 숫자로 교차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의 실시예.
도 5 는 기존 차도용 신호등의 방향전환을 지시하는 녹색불과 잔여숫자가 큰 숫자부터 작은 숫자로 교차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의 실시예.

차도용 신호등에 노란불이 켜지기 직전에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의 1회∼10회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 바탕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과 잔여숫자의 교차 점멸 표시 등을 하거나 빨간불에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로 바뀔 때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바탕에 잔여숫자 점멸 표시,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과 잔여숫자의 교차 점멸 표시 등을 하거나 하여 언제 노란불이 켜지는 지 알 수 있게 하여 추돌 충돌사고 및 교차로꼬리물기를 예방한다.

2008년도 교통사고 중 사고유형별 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차대차 사고의 측면 직각충돌(교차로에서 일어난 사고)이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 215,822건 중 83,789건(38.8％, 1위), 전체사망자 5,870명 중 1.126명(19.2％, 2위), 전체부상자 338,962명 중 137,009명(40.4％, 1위)으로 비중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진행중 추돌이 28,329건(13.1％, 2위), 사망자 423명(7.2％, 5위), 부상자 53,340명(15.7％, 2위)이다.

차대사람 사고인 횡단중 사고가 22,701건(10.5％, 3위), 사망자 1,177명(20.1％, 1위), 부상자 22,992명(10.5％, 4위)이다. 이 통계로 미루어보아 횡단보도와 교차로에서의 차대차, 차대사람의 추돌 충돌사고가 62.4％, 사망자 46.2％, 부상자 66.6％로 전체 교통사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2009년판 교통사고 통계(경찰청) P46 참고 ＞

2008년도 총 도로교통사고비용은 약 10조 8,135억으로 추계되었으며, 2008년도 GDP의 약 1.1％, 국가예산 174조 9,852억원의 약 6.2％, 산업재해비용 16조 2,114억원의 약 66.7％ 수준이다. 또한 사망, 부상자로 인한 인적피해비용이 약 36.3％인 약 3조 9,296억원, 차량손해와 대물피해의 물적피해비용이 전체의 약 55％인 약 5조 9,517억원,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보험행정기관과 교통경찰 등의 사회기관비용이 약 8.6％인 약 9,322억원으로 추계되었다. ＜ 2009년판 08 도로교통 사고비용의 추계와 평가(도로교퉁공단) 연구개요 참고 ＞

따라서 본 발명이 상용화 된다면

첫째, 횡단보도와 교차로에서의 추돌, 충돌사고 예방 효과가 있어 귀중한 인명 피해와 재산상 손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둘째, 횡단보도와 교차로에서의 충돌, 추돌사고가 줄어들면 그만큼의 사고 처리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어 그 비용과 시간을 교통안전시설이나 안전 지도 활동에 활용하면 교통안전 선순환이 이루어 질 것이다.

셋째, 꼬리물기위반은 교차로에서 정체가 발생해도 녹색신호라고 운전자들이 진입하므로서 주로 발생한다. 따라서 녹색불이 점멸하면 운전자들이 아예 정지선을 넘지 않는 부차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어 꼬리물기위반이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방하여 교차로 교통 흐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기존 신호등의 신호체계 보완으로 큰 예산 투입없이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다섯째, 전반적인 교통신호체계 변경이 아닌 부분적이고 간단한 신호체계 보완이므로 제한된 지역에서의 시범실시를 통하여 큰 혼란없이 이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섯째, 효과가 입증된다면 글로벌 시대에 국제표준화 사업으로 교통신호체계나 신호등을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 수출하여 경제적인 부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Claims

차도용 신호등에 노란불이 켜지기 직전에 녹색불(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포함)이 1회∼10회 점멸하게 하여 언제 노란불이 켜지는 지 알 수 있게 하는 교통신호체계 방법.
차도용 신호등의 녹색불 바탕에 잔여숫자가 큰 숫자에서 작은 숫자로 차례로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
차도용 신호등의 방향전환을 지시하는 화살표 녹색불 밑에 잔여숫자가 큰 숫자에서 작은 숫자로 차례로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
차도용 신호등의 녹색불과 잔여숫자가 큰 숫자부터 작은 숫자로 교차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
차도용 신호등의 방향전환을 지시하는 녹색불과 잔여숫자가 큰 숫자부터 작은 숫자로 교차 점멸하다 잔여숫자 1 이 점멸하고 난 후 노란불이 켜지는 교통신호체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