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3843A - 조립식 준설선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본 발명은 적어도 본선(10), 사이드폰톤(30), 조타실(50)로 분리되어 성형되고 작업 현장에서 일체로 조립하여 준설선을 완성하되, 상기 본선(10)과 사이드폰톤(30)은 제1연결수단(20)에 의하여 연결되고, 상기 본선(10)과 조타실(50)은 제2연결수단(40)에 의하여 연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1연결수단(20)은 작업자가 이동하는 통로(28)와 함께 상하로 이격되어 설치되는 브라켓(22)(24)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2연결수단(40)은 지지대(42)와 플렌지(44)로 연결되고 패드(46)를 개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건조 시설이 완비된 육상에서 부분적으로 성형한 후에 육상으로 이송하여 현장에서 즉시 조립할 수 있어 전반적인 작업 공기가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준설선, 조립, 육상, 건조, 공기

Description

조립식 준설선{Dredger ready to assemble}

본 발명은 조립식 준설선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건조 시설이 완비된 육상에서 부분적으로 성형한 후에 육상으로 이송하여 현장에서 즉시 조립할 수 있는 조립식 준설선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준설작업은 하천, 운하, 항만, 항로의 깊이를 깊게 하기 위한 젓으로 물 밑의 흙, 모래, 광물 등을 채취하는 작업, 수중구조물 축조의 기초공사, 해저 폐기물을 끌어올려 제거하는 작업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상기와 같은 작업을 위한 준설선은 수역의 깊이와 바닥 토질의 종류, 준설물의 운반거리 등에 따라 각각 적당한 설비와 장비를 갖추게 된다. 준설선의 종류에는 기관을 가지고 자력으로 항해할 수 있는 형태, 기관이 없고 예인선에 의해서만 이동되는 형태, 선체에 준설된 흙이나 모래를 담아서 버릴 수 있는 저개식 선창(일명 호퍼)을 구비한 형태 등이 있다.

일예로 도 1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준설선(1)은 항해의 추진력을 제공하는 주기관(6)을 비롯하여 흡입관(2), 토출관(3), 스퍼드(5), 작업기구(8), 버켓기구 등을 구비한다. 준설선(1)이 준설 위치에 도달하여 버켓기구로 지지한 상태에서 스 퍼드(5)를 내려 지면에 고정하고, 흡입관(2)을 이용하여 준설물을 끌어올려 선창에 저장한 후 지정된 처리장소로 운반한다.

다른 예로서, 한국 등록특허 제0729864호에 의하면 『준설선의 짧은 거리 이동이 가능하며, 오염퇴적물을 준설작업시 준설선이 수면에서 부유하여 이동되는 현상을 방지가능하고, 준설작업시 수면의 요동 등에 의한 준설선이 좌우로 균형을 유지하여 안정된 상태로 준설작업이 가능하며 준설선의 운전과 기타장비의 운전실을 분리하여 작업공정을 분업화시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시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준설선은 하천에 연한 열악한 조건의 작업현장에서 건조하는 경우 공기가 길어지고 일단 작업에 투입된 후 원거리의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에는 예인선을 이용한 장거리 운송이 불가피한 단점이 있다.

또 다른 예로서, 한국 공개특허 제1999-012161호에 의하면 양부함의 결속 및 송토관의 설치가 조립식으로 이루어져 필요시 용이한 해체에 의해 수상에서의 이동은 물론 육상에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게 되고, 필요시 손상부분만의 수리 또는 교체가 가능하게 되는 구조를 개시한다. 그러나 준설선의 크기가 대형화될수록 이러한 기술의 적용에 따른 실효성이 크지 않은 단점이 있다.

종래기술의 문헌정보

[문헌1] 한국 등록특허 제0729864호 "준설선"

[문헌2] 한국 공개특허 제1999-012161호 "준설선용 조립식 부함"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건조 시설이 완비된 육상에서 부분적으로 성형한 후에 육상으로 이송하여 현장에서 즉시 조립할 수 있어 전반적인 작업 공기가 단축되는 조립식 준설선을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적어도 본선, 사이드폰톤, 조타실로 분리되어 성형되고 작업 현장에서 일체로 조립하여 준설선을 완성하되, 상기 본선과 사이드폰톤은 제1연결수단에 의하여 연결되고, 상기 본선과 조타실은 제2연결수단에 의하여 연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본선과 사이드폰톤은 다수개로 분할되어 조립 가능하게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1연결수단은 작업자가 이동하는 통로와 함께 상하로 이격되어 설치되는 브라켓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2연결수단은 지지대와 플렌지로 연결되고 패드를 개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특허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 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상의 구성 및 작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조립식 준설선은 건조 시설이 완비된 육상에서 부분적으로 성형한 후에 육상으로 이송하여 현장에서 즉시 조립할 수 있어 전반적인 작업 공기가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준설선을 나타내는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준설선의 해체하여 나타내는 평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연결수단을 나타내는 구성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제2연결수단을 나타내는 구성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작업과정의 일예를 나타내는 구성도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적어도 본선(10), 사이드폰톤(30), 조타실(50)로 분리되어 성형되고 작업 현장에서 일체로 조립하여 준설선을 완성한다. 본선(10)은 추진을 위한 주기관(16)과 전력을 생산하는 보기관(18)을 수용한다. 사이드폰톤(30)은 본선(10)의 양측으로 결합되어 부력을 증강하면서 필요에 따라 저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조타실(50)은 작업자가 상주하며 주기관(16), 보기관(18) 및 각종 작업 기구를 제어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때, 본 발명의 상기 본선(10)과 사이드폰톤(30)은 다수개로 분할되어 조립 가능하게 형성된다. 도 3처럼 일측과 타측의 사이드폰톤(30)은 각각 2개로 분할되어 조립되지만 각각의 일체화된 부분도 2∼3개로 분할될 수 있다. 이와 같이 본선(10)과 사이드폰톤(30)을 여러 부분으로 세분화할수록 준설선의 용량에 맞추어 조립 수량을 변동하는데 유리하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본선(10)과 사이드폰톤(30)은 제1연결수단(20)에 의하여 연결된다. 상기 본선(10)과 사이드폰톤(30)의 연결에 있어서 용접을 최소화 내지는 생략하고 볼트체결에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이드폰톤(30)과 사이드폰톤(30)의 연결은 볼트홀(36)을 이용한다.

이때, 본 발명의 상기 제1연결수단(20)은 작업자가 이동하는 통로(28)와 함께 상하로 이격되어 설치되는 브라켓(22)(24)을 구비한다. 상부브라켓(22)과 하부브라켓(24)은 판재가 통로(28) 상으로 노출되는 부분이고 볼트홀(26)을 이용하여 볼트로 체결된다. 통로(28)는 작업자가 특히 하부브라켓(24)을 볼트로 체결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본선(10)과 조타실(50)은 제2연결수단(40)에 의하여 연결된다. 상기 본선(10)과 조타실(50)의 연결에 있어서 용접을 최소화 내지는 생략하고 볼트체결에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본 발명의 상기 제2연결수단(40)은 지지대(42)와 플렌지(44)로 연결되고 패드(46)를 개재한다. 데크면(12)에 지지대(42)가 부착되고 조타실(50)의 프레 임에 플렌지(44)가 부착된다. 제2연결수단(40)을 이용한 연결에 있어서 진동을 완충할 수 있는 패드(46)를 개재하는 것이 좋다.

한편, 상기 패드(46)는 선박용의 규격에 부합되는 재질로 형성되며 비단 제2연결수단(40) 뿐 아니라 제1연결수단(20)에도 사용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준설선은 육상의 편리한 장소에서 여러 부분으로 분할되어 형성되고 육로를 통하여 신속하게 이동되며, 준설 현장에 도착한 후에 볼트를 조립하여 즉시 작업에 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준설선의 해체에 있어서도 분해의 역순으로 용이하게 진행된다.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예 또는 수정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준설선을 나타내는 구성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준설선을 나타내는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준설선의 해체하여 나타내는 평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연결수단을 나타내는 구성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제2연결수단을 나타내는 구성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작업과정의 일예를 나타내는 구성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

10: 본선 12: 데크면

14: 중심선 16: 주기관

18: 보기관 20: 제1연결수단

22, 24: 브라켓 26, 36: 볼트홀

28: 통로 30: 사이드폰톤

40: 제2연결수단 42: 지지대

44: 플렌지 46: 패드

50: 조타실

Claims (4)

1. 적어도 본선(10), 사이드폰톤(30), 조타실(50)로 분리되어 성형되고 작업 현장에서 일체로 조립하여 준설선을 완성하되,

   상기 본선(10)과 사이드폰톤(30)은 제1연결수단(20)에 의하여 연결되고,

   상기 본선(10)과 조타실(50)은 제2연결수단(40)에 의하여 연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준설선.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본선(10)과 사이드폰톤(30)은 다수개로 분할되어 조립 가능하게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준설선.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제1연결수단(20)은 작업자가 이동하는 통로(28)와 함께 상하로 이격되어 설치되는 브라켓(22)(24)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준설선.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제2연결수단(40)은 지지대(42)와 플렌지(44)로 연결되고 패드(46)를 개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준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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