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94467A

KR20070094467A -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70094467A
Application number: KR1020070019520A
Authority: KR
Inventors: 미치히로 오기하라; 하지메 코이즈미; 마사코 코이즈미
Original assignee: 가부시키가이샤 유리카
Priority date: 2006-03-17
Filing date: 2007-02-27
Publication date: 2007-09-20
Also published as: JP2007246467A; JP4184385B2; TW200803906A; CN101036623A

Abstract

과제

피부 및 모발을 손상하지 않는 안정된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를 제공한다.

해결 수단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 0.3 내지 5.0중량%, 및 아미노산(단 시스테인과 같은 환원성 아미노산 및 메티오닌과 같은 함황 아미노산을 제외한다) 0.2 내지 5.0%를 배합하여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로 한다. 아미노산으로서는, 중성 아미노산, 산성 아미노산, 염기성 아미노산(단, 함황 아미노산, 및 시스테인과 같은 환원성 아미노산을 제외한다)이 알맞다. 특히 알맞은 아미노산으로서는, 염기성 아미노산인 아르기닌, 히스티딘, 리신이다. 이들의 제제에서는 PH를 2 내지 8로 조정한다. 또한, 디하이드록시아세톤 0.01 내지 1.5%를 배합하고, 제제의 PH를 2 내지 7로 조정한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로 한다.

Description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THE ONE-COMPONENT HAIR COLORANT UTILIZING PHOTO ENERGY}

기술 분야

본 발명은, 피부 및 모발을 손상하지 않는 안정된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劑型)의 염모료(染毛料)에 관한 것이다.

배경 기술

모발의 착색에 사용되는 제품에는, 의약부외품인 염모제와, 화장품인 염모료가 있다.

염모제에는, 산화 염모제와 비산화 염모제가 있다.

산화 염모제는, 산화 염료가 모발중에 침투하고, 산화중합에 의해 생성한 불용성 색소가 모발중에 정착하는 것이다.

비산화 염모제는, 산화 염료가 모발중에 침투한 폴리페놀과 철(鐵) 이온이 흑색 색소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들의 염모제는, 색 유지가 좋기(2 내지 3개월) 때문에, 영구 염모제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나, 영구 염모제는, 산화 염료를 모발중에 침투시키는 화학 처리나 그 후의 화학 반응에 의해, 모발의 손상이나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결점이 있다.

한편, 염모료에는, 산성 염모료와 모발 착색료가 있다.

산성 염모료는, 모발의 단백질과 산성 염료와의 이온 결합에 의한 것이고, 색 유지는 비교적 짧기(2 내지 3 주간) 때문에, 반영구 염모료라고 불리고 있다. 모발 착색료는, 모발 피부에의 염료·안료의 부착에 의한 것이고, 일시적인 착색이고, 샴푸로 간단히 떨어뜨리게 하기 때문에, 일시 염모료라고 불리고 있다.

비특허문헌1 : FRAGRANCE JOURNAL 2001-8 특집 「염모제·염모료의 기능과 최근의 개발 동향」 제 11 내지 15페이지(Fragrance journal, 11-15(8) 2001 Feature "Functions and recent development of hair dye")

또한, 염모료에는, 산성 염료가 아니라, 은염(銀鹽)을 사용한 것이 옛날부터 있다. 이것은, 황화 나트륨 수용액으로 이루어지는 제 1액과, 질산은 수용액으로 이루어지는 제 2액을 사용한 것, 또는, 황화 칼륨 알코올 용액으로 이루어지는 제 1액과, 질산은 수용액으로 이루어지는 제 2액을 사용하는 것 등이다.

사용시에는, 제 1액을 브러시에 묻혀서 모발을 적시고, 뒤이어 다른 브러시로 제 2액을 도포하면 모발이 검게 물든다. 이것은 모발의 피부의 케라틴질에 흑색의 황화 은이 부착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여 물들일 때에, 모발에 부패한 달걀과 같은 악취(황화 수소)가 부착한다.

이 악취는 물로 씻으면 용이하게 없어지지만,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비특허문헌2 : 히라노이찌간 편저 「증정 6판 향장품 제조법」 한다야의 적점 1915년 1월 출판(Hirano Ikkan auth, and edit. "Enlarged and revised Ⅵth ed.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cosmetics" Handaya publisher)

비특허문헌3 : 메이우시야마 저 만리각 서재 1928년 5월 출판 「근대 미용법」 제 292 내지 297페이지(Mei Ushiyama auth., Banrikaku Press, Syowa 3 nenn(1928) issued "Modern Beauty" p.292~297)

상기한 은염을 사용한 염모료의 개선책이 각종 제안되어 있다.

예를 들면, 디아민은 착염 및/또는 에탄올아민 은(銀)착염을 포함하는 수용액으로 이루어지는 A제와, 팔라듐페닐렌디아민 등의 염료 중간체를 포함하는 수용액으로 이루어지는 B제로 이루어지는 염모료가 제안되어 있다.

특허문헌1 : 일본 특개평04-312514호 공보

또한, 염모를 행하는 제제(製劑)의 배합 성분으로서, 할로겐화 은, 정색제(呈色劑) 등의 각종 배합 성분을 포함하는 염모료가 제안되어 있다. 제제의 형태로서는, 2제형이나 1제형이 있다. 정색제로서 진술된 각종의 약제 중에는, 환원성 물질을 들 수 있고, 그 중에 글리신 등의 아미노산이 예시되어 있다.

특허문헌2 : 일본 특개평04-187625호 공보

한편, 광 에너지를 이용한 염모료로서는, 질산은 및/또는 락트산은(銀), 폴리옥시에틸렌스테아릴에테르 등의 계면활성제, 세탄올의 알코올, 프로필렌글리콜 등의 보습제를 포함하는 크림상태 또는 액상의 1제형 염모료가 제안되어 있다.

특허문헌3 : 일본 특개2002-348221호 공보

또한, 유동 파라핀에 폴리옥시에틸렌스테아릴에테르 등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프로필렌글리콜, 메틸파라벤, 정제수 등 수용 성분에 유화(乳化)하고, 또한, 붕산, 밀랍(蜜蠟)을 서로 혼합하여 유상액(乳狀液)으로 하고, 이것에 락트산은, 질산은, 불화 은, 은의 착이온중 어느 하나의 수용액을 가하여 제조한 유상액의 1제형 염모료가 제안되어 있다.

이 염모료를 두발에 도포하고, 통상의 생활환경에 있어서 1일 방치한 후, 세발(洗髮)한 즉, 두발은 커퍼-브라운으로 염색된 상태로 되어 있다. 이 후, 매일 세발하여 20일 경과한 후에도, 두발의 염색 상태에 변화는 인정되지 않았다.

특허문헌4 : 일본 특개2004-99502호 공보

별도로, 사람의 피부에 인공 햇볕에 탄 색을 형성하기 위해, (a) 디하이드록시아세톤, (b) 알라닌, 발린, 로이신, 이소로이신, 프롤린,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트립토판, 글리신, 세린, 트레오닌, 시스테인, 티로신, 아스파라긴, 글루타민, 리진, 아르기닌, 히스티딘 및 그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지는 군(群)으로부터 선택되는 아미노산 또는 그 염, 및 (ｃ) 국소(局所) 캐리어를 포함하고, 4 이하의 PH를 갖는, 개선된 발색성을 갖는 인공 햇볕에 탄 조성물이 제안되어 있다.

상기 디하이드록시아세톤이 피부의 함질소단백질과의 반응에서, 사람의 피부에 인공 햇볕에 탄 색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인공 햇볕에 탄 조성물은, 모발의 케라틴질과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모발을 염색할 수는 없다.

특허문헌5 : 일본 특표평9-510971호 공보

현재 시판되고 있는 광 에너지를 이용한 염모료는, 대체로 붉은기(赤味)를 띤 다색(茶色)으로 염모되는 경향에 있다.

백발 염색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색으로 보이는 다갈색부터 다크-그레이계의 색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시판품에서는 이와 같은 목적을 충분히 다할 수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또한, 1회의 착색력이 약하기 때문에, 몇번이나 다시 칠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사용 회수가 많아진다는 번잡함이 있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은, 상기 종래 기술의 결점을 개선한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에 대해 아미노산을 첨가함에 의해, 염모력이 향상하고, 또한, 아미노산(단, 시스테인과 같은 환원성 아미노산 및 메티오닌과 같은 함황(含黃) 아미노산을 제외한다)의 종류와 배합 비율의 조합에 의해, 어느 정도 색조(色調)와 색상(色相)으로 폭을 갖게 하는 것이 가능해진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인 것을 가장 주요한 특징으로 한다.

특히,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과 염기성 아미노산을 조합함에 의해, 종래의 붉은기색을 억제하여, 적자(赤紫)로부터 다자(茶紫)색, 또는 다갈색(茶褐色)계의 색으로 염모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디하이드록시아세톤을 소량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사용하는 계면활성제로서, 메틸황산 이온 또는 에칠황산 이온을 쌍(對)이온으로 하는 카치온 계면활성제를 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최선의 형태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 0.3 내지 5.0중량%, 및 아미노산(단, 시스테인과 같은 환원성 아미노산 및 메티오닌과 같은 함황 아미노산을 제외한다) 0.2 내지 5.0%를 배합함에 의해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를 실현하였다.

상기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으로서는, 질산은, 황산은, 락트산은이 알맞다. 상기 아미노산으로서는, β-알라닌, 하이드록시페닐알라닌, 4-아미노부티르산, DL-아미노부티르산, 티로신, 하이드록시프롤린과 같은 중성 아미노산, 글루타민산, 아스파라긴산과 같은 산성 아미노산, 아르기닌, 히스티딘, 리신과 같은 염기성 아미노산, 또한 타우린과 같은 아미노술폰산을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의 아미노산중 특히 아르기닌, 히스티딘, 리신과 같은 염기성 아미노산이 바람직하다.

이들의 제제에서는, PH를 2 내지 8로 조정한다.

또한, 상기 처방에, 디하이드록시아세톤(이하, DHA라고 약칭한다) 0.01 내지 1.5%를 배합하고 제제의 PH를 2 내지 7로 조정하여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로 한다.

상기 제제의 PH 조정은, 임의이지만, 이하의 실시예에서 거절이 없는 경우는, 구연산 또는 수산화 나트륨의 수용액으로 조정하였다.

또한, 염모료에 첨가할 수 있는 공지인 첨가제는, 제제의 안정을 손상시키지 않는 한 임의이다. 예를 들면, 보습 성분으로서 50% 락트산 나트륨, 안정제로서 에데트산 2나트륨 등을 들 수 있다.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의 특색에 관해 이하에 기술한다.

일반적인 헤어 컨디셔너나 린스 등의 모발용 제품에는, 염화 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 염화 베헤닐트리메틸암모늄 등의 장쇄(長鎖) 알킬쇄(鎖)를 갖는 카치온 계면활성제가 그 특성을 살려서 다용(多用)되고 있다.

시판의 광 에너지를 이용한 염모료 크림의 중에도 소량 배합되어 있다.

통상의 헤어 크림 중에 이들의 카치온 계면활성제를 1% 이하 배합하는 것은 전혀 지장은 없고, 헤어 크림 중에 이들의 카치온 계면활성제를 배합하고, 고급 알코올류와의 조합에 의해 유상(油相) 성분을 적게 하여, 세트력에 우수한 끈적거림이 없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은염을 사용한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인 경우는, 이와 같은 처방에서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염모료 크림 베이스 처방중의 은염과 카치온 계면활성제의 쌍이온인 염소 이온이 반응하여 염화은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반응은, 사진의 감광 재료에 사용되고 있는 바와 같이, 광에 대해 극히 민감하기 때문에, 은염이 헤어 크림 중에서 서서히 모발로 이행하고, 환원 고착되 어 발색하기 전에, 크림상(相)중에서 재빠르게 환원되어, 은(銀) 또는 산화은과 같은 형태로 흑색 입자로서 석출하여 버린다.

이 때문에 겉보기에는 모발이 검게 물들인 것처럼 보이지만, 샴푸에 의해 이들의 흑색 입자는 씻어내려 버려, 모발상에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1제형의 염모료 크림 베이스로서의 사용에는 부적당하다.

따라서, 염화 알킬트리메틸계 카치온 계면활성제와 같은 염소 이온 나아가서는 할로겐 이온을 쌍이온으로 갖는 카치온 계면활성제의 배합은, 염모료의 염색력을 저하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배합량을 현저하게 제한되게 된다.

이와 같은 제한된 배합량으로는, 모발의 보들보들함이나 세트력의 점에서 성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없는 경우가 나온다.

은의 흑색 입자 석출 현상은, 염화 알킬트리메틸암모늄계 카치온 계면활성제를 이용할 때뿐만 아니라, 널리 할로겐 이온이 존재한 때에도 들어맞는다.

또한, 사용하는 은염(銀鹽)이 물에 쉽게 녹는 경우는, 이 현상은 보다 신속하게 일어난다.

또한, 일반적으로 환원제로서 잘 알려져 있는 물질은, 은염을 사용한 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1제형의 염모료에 배합하는 것은 부적당하다.

왜냐하면, 제제중에 은염과, 아스코르브산, 아황산염, 시스테인과 같은 함황 환원성 아미노산 등의 강력한 환원성 물질을 공존시키면, 은염은 순식간에 환원되어 흑색의 은 미립자가 석출하여 버려, 모발을 물들이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환원력이 약한 환원성 물질이라도, 그 배합량, 보존 상태에 의해 변화의 정도는 다르지만, 제제의 상태가 경시적으로 변화하여 버린다.

그 때문에 염모력이 경시적으로 저하되어 가기 때문에, 약한 환원성 물질이라도, 은염을 사용한 광 에너지 이용의 1제형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의 배합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메티오닌과 같은 함황 아미노산은, 이들을 배합한 1제형의 염모료를 모발에 도포한 때에, 유황계의 악취를 발생하고,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준다.

게다가, 모발상에서 황화은을 생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본 발명의 목적으로 하는 다색부터 그레이계로 모발을 염색한 작용·효과는 찾아낼 수 없었다.

본 발명에 관한 1제형의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사용하는 계면활성제는, 폴리옥시에틸렌 고급 알코올 에테르, 및/또는 메틸황산 이온 또는 에틸황산 이온를 쌍이온으로 하는 카치온 계면활성제가 알맞다.

폴리옥시에틸렌 고급 알코올 에테르로서는, 폴리옥시에틸렌(5, 5) 세틸에테르(이하, POE(5, 5) 세틸에테르라고 약칭한다), 폴리옥시에틸렌(20) 세틸에테르(이하, POE(20) 세틸에테르라고 약칭한다), 폴리옥시에틸렌(20) 베헤닐에테르(이하, POE(20) 베헤닐에테르라고 약칭한다) 등을 들 수 있다.

메틸황산 이온 또는 에틸황산 이온을 쌍이온으로 하는 카치온 계면활성제로서는, 에틸황산 라놀린 지방산 아미드 프로필에틸디메틸암모늄(이하, 라놀린 유도체 제 4급 암모늄염이라고 약칭한다), 메틸황산 라놀린 지방산 아미드 프로필트리메틸암모늄, 에틸황산 베헤닐에틸디메틸암모늄, 메틸황산 베헤닐트리메틸암모늄 등 을 들 수 있다.

특히, 이들 에틸황산 이온, 메틸황산 이온을 쌍이온으로 하는 카치온 계면 활성제는, 은염의 존재하에서 광에 대해 과도하게 민감하게 작용하는 일이 없어서,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로서의 작용을 충분히 다할 수 있다.

게다가, 상기 특정한 카치온 계면활성제를 배합함에 의해, 제제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상기 카치온 계면활성제로서 알맞은 에틸황산 라놀린 지방산 아미드 프로필에틸디메틸암모늄(이하, 라놀린 유도체 제 4급 암모늄염이라고 약칭한다)은, 라놀린 지방산 아미드 프로필디메틸아민과 디에틸황산으로부터 이하의 식에 의해 제조되는 제 4급 암모늄염이다.

R은, 라놀린 지방산 아미드 프로필 잔기(殘基)이다.

[실시예 1]

실시예 1에서는, 이하의 염모료 크림 베이스(A)를 사용한다.

［염모료 크림 베이스(A)］

환상(環狀) 실리콘 6.7wt%

메틸페닐실리콘 8.3wt%

호호바 오일 1.7wt%

세탄올 6.8wt%

친유성 스테아린산 모노글리세리드 0.8wt%

POE(5.5) 세틸에테르 1.1wt%

POE(20) 세틸에테르 1.1wt%

정제수(精製水)로 100wt%로 한다.

이 염모료 크림 베이스(A)는, 부드러운 유백색의 크림이다.

실시예 1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A)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으로서 히스티딘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1 No.2 No.3

베이스(A) 70.0 70.0 70.0

질산은 1.5 1.5 1.5

히스티딘 1.0

DHA 0.4

PH 3.6 3.4 3.6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제제의 안정성 시험］

안정성 시험은, 45℃의 부하(負荷) 온도로, 1주간 경과 후의 상태에서 판정하였다.

［모속(毛束)의 염색 테스트］

염색 테스트는, 시판의 모염(毛染) 시험용의 인모(人毛) 백색(白色)(게다바야 제)인 1다발(束) 1g의 모속을 사용한다. 이 모속에 광 에너지를 이용한 염모료의 크림을 1회 약 0.5g를 도포하고, 청천일(晴天日)에는 1회 2시간 남쪽 창유리 너머에 일광을 쪼인다. 또는, 1일 1회, 실내 형광등의 약 60㎝ 아래에 6시간 방치한다.

그 후, 샴푸로 잘 씻고, 헹군 후에, 모속을 말렸다.

이 조작을 3회 반복하였다.

상기 처방 No.1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 없이 안정하였다. 모속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모속의 색은 다색이었다.

처방 No.2 제제는, 아미노산이 배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제제의 당초의 색은 엷은 다색이고, 경시적으로 약간 다색으로 착색하고 불안정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적다색이고, 염모력이 약하였다.

처방 No.3 제제도 마찬가지로 비교예이고,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었지만, 경시적으로 회색으로 변화하고 불안정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붉은기가 강한 다색이고, 염모력이 약하였다.

[실시예 2]

실시예 2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A)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으로서 하이드록시프롤린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처방 No .4 (g)

베이스(A) 70.0

질산은 1.5

하이드록시프롤린 1.0

DHA

PH4.0로 조정하고,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4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변색 없이 안정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붉은기가 강한 적다색이고, 밝은 색조였다.

[실시예 3]

실시예 3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A)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황산은, 아미노산을 바꾸어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5 No .6

베이스(A) 70.0 70.0

황산은 1.5 1.5

아미노산 : 히스티딘 1.0 아르기닌 0.4

글루타민산 0.4

DHA 0.4 0.2

보습 성분 : 50%락트산Na 10.0

PH 4.5 3.9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5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약간 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6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극히 약간의 도색(桃色)으로 변색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붉은기가 강한 적다색이고, 밝은 색조였다.

[실시예 4]

실시예 4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A)를 사용하고, 은염 및 아미노산을 바꾸고, 또한 염화 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을 배합한 제제의 비교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7 No.8

베이스(A) 70.0 70.0

은염 : 질산은 1.0 취화은 0.8

아미노산 : 히스티딘 1.0 글루타민산 1.0

염화 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 0.5

DHA 0.4

PH 5.6 3.2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7 제제는, 쌍이온으로서 염소 이온을 갖는 카치온 계면활성제인 염화 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을 배합한 비교예이고,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었지만, 경시적으로 현저하게 착색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현저하게 염모력이 저하되었다.

상기 처방 No.8 제제는, 브롬 이온을 갖는 은염을 배합한 비교예이고,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인 변화는 전혀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일광에 쪼여졌어도 크림의 변색은 전혀 없는데다가, 머리카락에의 착색도 없었다.

[실시예 5]

실시예 5에서는, 이하의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한다.

［염모료 크림 베이스(B)］

환상 실리콘 1.5g

스쿠알란 1.0g

호호바 오일 1.2g

세탄올 4.0g

친유성 스테아린산 모노글리세리드 0.4g

POE(5.5) 세틸에테르 0.6g

POE(20) 베헤닐에테르 0.6g

라놀린 유도체 제 4급 암모늄염(50%용액) 0.8g

정제수로 70g으로 한다.

이 염모료 크림 베이스(B)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A)보다도 점탄성이 조금 높게 된 유백색의 크림이다.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으로서 히스티딘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9 No .10 No .11 No .12

베이스(B) 70.0 70.0 70.0 70.0

질산은 1.5 1.5 3.0 3.0

히스티딘 1.0 1.0 1.0

DHA 0.54 0.54

PH 3.5 3.8 3.2 7.2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9 제제의 당초의 색은 극히 엷은 다색이고, 경시적으로 엷은 다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모속의 색은 진한 다갈색이었다.

처방 No.10 제제는, 아미노산이 배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당초의 색은 백색이었지만, 경시적으로 회색으로 변색하였다.

상기 처방 No.11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10일)으로 등색(橙色)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농갈색이었다. 이것은 업무용도에 적합하다.

처방 No.12 제제는, PH가 7.0을 넘고 있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중탄산 나트륨으로 PH를 조정한 당초의 색은 회색이었지만, 곧바로 회흑색으로 변화하고 불안정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모속에 대해 거의 염모력이 없었다.

[실시예 6]

실시예 6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으로서 아르기닌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13 No.14 No.15 No.16

베이스(B) 70.0 70.0 70.0 70.0

질산은 1.5 1.5 1.5 1.5

아르기닌 2.0 2.0 2.0 2.0

DHA 0.1 0.1

안정제 : 에데트산 2Na 0.1

PH 6.0 3.1 3.8 7.8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13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변화는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모속의 색은, 붉은기가 강한 자색이었다.

상기 처방 No.14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하지 않았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자색이었다.

처방 No.15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 없이 안정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보라빛을 띤 다색이었다.

처방 No.16 제제는, PH가 7.0을 넘고 있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당초부터 다색으로 착색하고 있고, 그 후도 제제의 착색이 현저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색이 되었지만, 경시적으로 염색력이 저하되었다.

[실시예 7]

실시예 7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으로서 티로신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17 No.18

베이스(B) 70.0 70.0

질산은 1.5 1.5

티로신 1.0 2.0

DHA 1.0 1.0

PH 2.5 2.8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17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엷은 다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18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천천히 다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색이었다.

[실시예 8]

실시예 8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으로서 β-알라닌, 또는 하이드록시페닐알라닌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19 No .20

베이스(B) 70.0 70.0

질산은 1.5

아미노산 : β-알라닌 2.0 하이드록시페닐알라닌 0.6

DHA 1.0 1.2

PH 2.5 4.6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19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자색이었다.

상기 처방 No.20 제제는, 질산은이 배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변화하지 않았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모속을 3회 처리하여도 착색하지 않았다. 이것은, 은염이 존재하지 않으면, 아미노산과 DHA로는 모발을 염색할 수 없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실시예 9]

실시예 9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으로서 아미노부티르산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21 No .22 No .23

베이스(B) 70.0 70.0 70.0

질산은 1.5 1.0

아미노산 : DL-아미노부티르산 2.0 4-아미노부티르산 1.0 4-아미노부티르산 1.0

DHA 1.0 0.2 1.0

PH 4.6 5.7 5.8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21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변색은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적색이었다.

상기 처방 No.22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약간 다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모속의 색은, 약간 붉은빛이 있는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23 제제는, 질산은이 배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변색은 없었다.

[실시예 10]

실시예 10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과 아미노산을 바꾸어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24 No .25

베이스(B) 70.0 70.0

은염 : 질산은 1.5 락트산은 4.0

아미노산 : 글루타민산 2.0 히스티딘 1.0

DHA 1.0

PH 6.9 3.5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24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약간 붉은 색을 띤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25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하지 않았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약간 붉은 색을 띤 다색이었다.

[실시예 11]

실시예 11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으로서 질산은, 아미노산을 바꾸어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26 No .27

베이스(B) 70.0 70.0

질산은 2.0 1.5

아미노산 : 히스티딘 2.0 아르기닌 1.0

β-알라닌 1.0

첨가제 : 50%락트산 Na 10.0 에데트산 2Na 0.1

PH 4.8 3.1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26 제제는, 락트산으로 PH를 조정하였다.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은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회자색이었다.

상기 처방 No.27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은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자색이었다.

[실시예 12]

실시예 12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과 아미노산을 바꾸고, PH를 조금 높게 조정하여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28 No .29

베이스(B) 70.0 70.0

은염 : 질산은 1.0 황산은 0.5

아미노산 : 타우린 2.0 리신 1.6

히스티딘 1.0

PH 6.5 7.7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28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은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약간의 붉은 색을 띤 진한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29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착색은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짙은 다색 색이었다.

[실시예 13]

실시예 13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의 량을 조금 적게 조정하고, PH를 바꾸어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30 No .31 No .32

베이스(B) 70.0 70.0 70.0

질산은 0.38 0.1 0.1

아르기닌 0.5 0.2 0.2

DHA 0.25 0.1 0.1

PH 3.1 8.0 2.8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30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적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31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거의 물들지 않았다.

상기 처방 No.32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거의 물들지 않았다.

[실시예 14]

실시예 14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의 량을 조금 많게 조정하여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33 No.34

베이스(B) 70.0 70.0

질산은 4.0 4.0

아르기닌 4.0 2.0

DHA 0.5 0.1

PH 2.7 5.3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33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적자색이었다.

상기 처방 No.34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적자색이었다.

[실시예 15]

실시예 15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은염의 량을 일정하게 하고 아미노산의 량과 PH를 바꾸고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35 No.36 No.37 No.38 No.39

베이스(B) 70.0 70.0 70.0 70.0 70.0

질산은 1.5 1.5 1.5 1.5 1.5

아르기닌 2.0 2.0 2.0 0.5 0.5

DHA 0.01 0.1 0.1 0.1 0.5

PH 8.0 7.8 3.1 3.1 2.4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35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자색이었다.

상기 처방 No.36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37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보라색을 띤 적색이었다.

상기 처방 No.38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적색이었다.

상기 처방 No.39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보라색을 띤 적색이었다.

[실시예 16]

실시예 16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DHA에 대해, 은염의 유무와 아미노산을 바꾸어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40 No.41 No.42

베이스(B) 70.0 70.0 70.0

질산은 1.0

아미노산 : 4-아미노부티르산 0.5

4-아미노부티르산 0.2

하이드록시페닐알라닌 0.2

DHA 0.4 0.4 1.2

PH 5.7 5.8 4.6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40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다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약간 붉은빛이 있는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41 제제는 은염이 없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착색하지 않았다.

상기 처방 No.42 제제도 은염이 없기 때문에 비교예이고,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착색하지 않았다.

[실시예 17]

실시예 17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를 사용하고, 아미노산과, 아미노산에 염소 이온을 갖는 아미노산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43 No .44 No .45

베이스(B) 70.0 70.0 70.0

질산은 2.0 3.0 0.5

아미노산 : 리신 3.0 리신 염산염 3.0 리신 염산염 4.0

DHA 0.1 0.26

PH 3.2 3.1 6.2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43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다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진한 약간 붉은빛을 띤 다색이었다.

상기 처방 No.44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엷은 약간 붉은빛이 있는 황색이었다.

상기 처방 No.45 제제의 염색 테스트의 결과는, 엷은 약간 황색이었다.

상기 처방 No.44 및 No.45 제제는, 리신 염산염의 염소 이온이 염모력을 저하시키고 있음이 분명하다.

[실시예 18]

실시예 18에서는, 이하의 염모료 크림 베이스(C)를 사용한다.

［염모료 크림 베이스(C)］

환상 실리콘 1.0g

메틸페닐실리콘 1.5g

호호바 오일 1.0g

세탄올 5.0g

친유성 스테아린산 모노글리세리드 0.4g

POE(5.5) 세틸에테르 0.6g

POE(20) 베헤닐에테르 0.6g

라놀린 유도체 제 4급 암모늄염(50%용액) 1.2g

정제수로 70g으로 한다.

이 염모료 크림 베이스(C)는,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B)보다도 더욱 점도가 높은 유백색의 크림이다.

실시예 18은,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C)를 사용하고, 질산은, 염기성 아미노산을 배합한 제제의 예이다. 각 성분의 배합량의 단위는 그램(g)이다.

처방 No .46 No .47 No .48

베이스(B) 70.0 70.0 70.0

질산은 1.0 1.0 1.0

염기성 아미노산 : 리신 2.0 리신 3.0 리신 1.0

아르기닌 1.0

PH 7.6 4.8 4.7

정제수로 100g으로 한다.

상기 처방 No.46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황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회색이었다.

상기 처방 No.47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인 변색은 없었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갈색이었다.

상기 처방 No.48 제제의 당초의 색은 백색이고, 경시적으로 황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염색 테스트의 결과, 모속의 색은 다갈색이었다.

산업상의 이용 가능성

본 발명에 관한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는, PH를 조절함에 의해, 은염에 의한 색조에 폭을 갖게 할 수 있는데다가, 제제가 안정하다.

또한, 본 발명의 광 에너지를 이용한 염모료는, 1제형이기 때문에, 종래의 염모료와 같이 사용 직전에 2액을 혼합할 필요가 없어, 사용할 때에, 취급이 간단 하다.

또한, 제제에 DHA를 첨가함에 의해, 색조를 진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모발에 도포 후, 30분 이상 직사 일광에 쪼이는 것만으로도, 은 또는 산화은이 강고하게 모발에 부착하기 때문에, 알칼리나 산화반응 등에 의한 모발의 손상 등도 없다.

게다가, 영구 염모제와 비교하여도, 동등 정도로 색 유지가 좋다(2 내지 3개월)는 효과가 있다.

이들의 작용·효과에 의해, 본 발명의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는,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크게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본 발명의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는,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일도 없고, 모발을 손상하는 일도 없다. 게다가, 제제가 안정하다.

또한, 1제형의 염모료이기 때문에 취급하기 쉽다. 또한, 모발에 도포 후, 30분 이상 직사 일광에 쪼이는 것만으로, 은염이 강고하게 모발에 부착하여, 영구 염모제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색 유지가 좋다(2 내지 3개월)는 이점이 있다.

그 위에, 백발 염색에 적합한 다갈색부터 다크-그레이계의 색으로 염모할 수 있다.

또한, 디하이드록시아세톤을 소량 첨가함에 의해, 염모의 색을 진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특정한 카치온 계면활성제를 배합한 경우에는, 제제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Claims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 0.3 내지 5.0중량%, 및 아미노산(단, 시스테인과 같은 환원성 아미노산 및 메티오닌과 같은 함황 아미노산을 제외한다) 0.2 내지 5.0%를 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 0.3 내지 5.0중량%, 및 중성 아미노산, 산성 아미노산, 염기성 아미노산(단, 시스테인과 같은 환원성 아미노산 및 메티오닌과 같은 함황 아미노산을 제외한다), 아미노술폰산으로부터 선택된 1종 이상 0.2 내지 5.0%를 배합하고, 제제의 PH를 2 내지 8로 조정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 0.3 내지 5.0중량%, 및 염기성 아미노산으로서 아르기닌, 히스티딘, 리신으로부터 선택된 1종 이상을 0.2 내지 5.0%를 배합하고, 제제의 PH를 2 내지 8로 조정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은염(단, 할로겐화은을 제외한다) 0.3 내지 5.0중량%, 아르기닌, 히스티딘, 리진으로부터 선택된 1종 이상을 0.2 내지 5.0%, 및 디하 이드록시아세톤 0.01 내지 1.5%를 배합하고, 제제의 PH를 2 내지 7로 조정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 에너지를 이용한 염모료.
제 1항 내지 제 4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염모료 크림 베이스에 사용하는 계면활성제로서, 메틸황산 이온 또는 에틸황산 이온을 쌍이온으로 하는 카치온 계면활성제를 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 에너지를 이용한 1제형의 염모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