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8682Y1 -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건축물의 벽체 또는 바닥 또는 목공품 등의 표면에 부착하는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재에 관한 것으로서,

소정의 좌, 우 크기를 갖고 두께가 2㎜ 내지 5㎜로 절단된 대리석패널과, 상기 대리석패널의 바닥면에 부착되며, 그 좌, 우 크기가 상기 대리석패널과 동일하며 일정한 두께를 갖는 석고보드패널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대리석패널과 석고보드패널은 좌, 우, 상, 하가 일정하게 어긋나게 부착됨으로서 각각의 마감재를 연이어 시공할때 어긋남이 없도록 구성되고, 상기 석고보드패널 내면에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레일홈을 형성하여 마감재의 무게를 현저히 감소시킴에도 불구하고 그 재질이 갖는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고, 시공이 간단하여 공사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면서도 부착부위가 들뜨는 등의 내구성 저하를 방지한다.

대리석, 석고보드, 마감재

Description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 {PANEL MATERIALS WITH MARBLE}

도 1은 본 고안의 제1실시예에 따른 건축용 마감패널 부착구조를 보인 분해사시도.

도 2는 도 1 건축용 마감패널의 부착구조를 보인 정면도.

도 3은 도 1 건축용 마감패널의 변형 부착구조를 보인 정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제2실시예에 따른 건축용 마감패널 부착구조를 보인 분해사시도.

도 5는 본 고안의 제2실시예에 따른 건축용 마감패널의 변형 부착구조를 보인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 벽체 11 : 석고보드

12 : 레일(RAIL) 20 : 석고패널

21 : 레일홈 30 : 대리석보드

본 고안은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건축물의 벽체 또는 바닥 또는 목공품 등의 표면에 부착하는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조립실 벽마감재로는 타일, 강판 또는 강화플라스틱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국내의 경우 이러한 재료로 만든 타일 벽판넬 또는 강화플라스틱 벽판넬이 조립식 벽판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칼라강판 벽판넬도 일부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조립식 벽판넬에 대한 종래기술을 살펴 보면, 우선 타일 벽판넬은 일반적으로 타일, 접착제, 무기질 판넬 및 프레임 등으로 구성되나, 그 재질적 특성으로 인해 무게가 많이 나가고 따라서 취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특히 벽면 등에 부착할 경우 아래부터 위로 붙여나가되 아랫단이 부착된 다음에 윗단을 부착하고 다시 그 부착된 것이 경화된 후에 상층의 작업을 하게 되어 작업성이 떨어지고 미려한 외관을 갖게 시공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였다.

또한, 실내 장식용으로서 일반적으로 실내의 내벽을 수성페인트로 도포하거나 도배지 도포 또는 각종 시트지릍 접착시켜 장식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무늬목, 합성수지재 판넬 또는 라미네이트 판넬 등을 이용하여 벽을 도포하는 방법은 지극히 단순하고 실용적이나 견고성 및 내구성이 떨어지며, 디자인이 단순한 단점이 있다.

최근 아파트나 공공건물 등의 주거환경 또는 사무환경에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차별화된 건축물을 제공하기 위해서 실내 바닥면을 대리석으로 시공하는 경우 가 있으며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요구되는 장소에는 대리석을 이용한 시공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리석만으로 벽면 또는 바닥면을 시공할 경우, 대리석의 특성상 재료비가 비교적 고가인데다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취급이 어려워서 시공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갖는다.

더욱이, 대리석의 운반이나 절단과 같은 취급은 일반 건축공이 취급할 수 없고 특수장비와 전문성을 가진 석공이 취급하게 되므로 석공의 인건비가 추가로 소요되는 등, 시공비용이 이중으로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웬만한 고가의 건축물이 아니면 대리석을 쉽게 시공할 수 없는 폐단이 있다.

특히 벽재 등에 대리석을 시공할 경우 대리석 자체를 재단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사 일정 크기로 재단된다고 하더라도 그 무게로 인하여 부착에 어려움을 겪음은 물론 시공비용의 증가와 공사기간의 연장을 가져와 현실적으로 시공이 거의 불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고안은, 건축물 바닥재 뿐만 아니라 내장재, 문짝 뿐만 아니라 가구용 마감재로도 대리석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첫번째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의 두번째 목적은 시공 현장에서 대리석을 절단하는 등의 별도 취급이 필요 없이 일반 건축공이 용이하게 취급할 수 있으면서도 무게를 최소화하여 하 중을 감소시켜서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게 하는데 있다.

본 고안의 세번째 목적은 동시에 시공 후 들뜨거나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여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소정의 좌, 우 크기를 갖고 두께가 2㎜ 내지 4㎜로 절단된 대리석과, 상기 대리석의 바닥면에 부착되며, 그 좌, 우 크기가 상기 대리석과 동일하며 일정한 두께를 갖는 석고보드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대리석과 석고보드는 좌좌, 우, 상, 하가 일정하게 어긋나게 부착됨으로서 각각의 마감패널을 연이어 시공할때 어긋남이 없도록 구성되고, 상기 석고보드 내면에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레일홈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본 고안은 건축물의 벽체 또는 바닥에 부착된 석고보드 상에 소정 크기를 갖고 두께가 얇은 조립형 석고보드를 상하좌우 방향으로 연이어 부착 고정하고, 그 위에 조립형 석고보드와 동일한 크기와 거의 동일한 두께로 형성된 대리석보드를 적층하여 고정시키되, 조립형 석고보드의 측면 경계선과 대리석보드의 측면 경계선이 상호 어긋나게 부착시키게 변형할 수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제2측면은 상기 조립형 석고보드 내면 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레일홈을 형성하고 상기 벽체에 부착된 석고보드의 외면에는 상기 레일홈에 끼워지는 레일을 가로 방향으로 부착시켜서 조립형 석고보드가 벽체에 견고하게 고정되게 시공할 수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마감패널을 벽면에 부착한 것을 보인 분해사시도이고, 도 2는 도 1 건축용 마감패널의 부착구조를 보인 정면도이며, 도 3은 도 1 건축용 마감패널의 변형 부착구조를 보인 정면도이다.

도 1 및 도 2를 참조하면, 수직한 상태로 평면을 이룬 건축물의 벽체(10)는 주로 콘크리트로 시공되고, 그 내면에는 일반적인 석고보드(11)가 부착 고정된다.

이렇게 부착된 석고보드위에 시멘트, 콘크리트 등이 타설되거나 목재가 마감되며, 석고보드는 건축법상 두장으로 구성되게 되어있다.

이러한 구조체에 대리석을 시공하면서도 건축법 상 석고보드를 이중(두겹)으로 시공해야 하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기 위해서 소정 크기의 조립형 석고패널(20)와 상기 조립형 석고패널(20)와 거의 동일한 크기로 제조된 대리석패널(30)이 부착된 본 고안에 따른 마감패널을 차례로 연이어서 부착시킨다.

여기서 상기 조립형 석고패널(20)와 대리석패널(30)의 각 소정 크기는 제한적이진 않지만, 예컨대 가로 및 세로의 길이가 100mm 내지 200mm이고 두께가 2mm 내지 5mm일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크기로 대리석을 미리 석고패널과 결합하여 제공하면, 시공현장에서는 이러한 본 고안에 따른 마감패널을 차례로 벽면에 부착하기만 하면 시공이 완료되는 것이다. 또한 대리석만으로 시공하는 것에 비해 석고패널와 결합된 형태로 시공을 하게 되므로 본 고안에 따른 마감패널을 벽면에 부착할 때 통상의 접착수단만으로도 접착이 가능하며 누구나 시공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마감 패널 각각을 효율적으로 부착하고 작업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도 2에 상세히 도시된 바와 같이 석고패널(20)의 상호 접하는 측면부위인 격자 형태의 경계라인과 대리석패널(30)이 상호 접하는 측면부위인 격자 형태의 경계라인이 상호 어긋나게 부착시켜 퍼즐 형태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도 2에서 각 보드(20)(30)의 경계라인이 어긋나게 부착된 상태는 석고패널(20)의 경계라인에 대해 대리석패널(30)의 경계라인이 우/하(右/下) 측으로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도 2의 상태로 한정되지 않고, 도 3에서와 같이 변형된 방법으로도 부착이 가능한데, 도 3을 참조하면, 조립형 석고패널(20)의 경계라인에 대해 대리석패널(30)의 경계라인이 어느 일측 방향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는 바, 이렇게 치우치게 제작된 본 고안에 따른 마감패널을 통상의 접착제를 통해 연이어 부착하게 되는 것이다.

접착제 대신에 피스 등을 이용해 석고패널(20)면을 벽면에 고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건축용 마감패널 부착구조를 보인 분해사시도이고, 도 5는 본 고안의 제2실시예에 따른 건축용 마감패널의 변형 부착구조를 보인 측단면도로서, 도 4의 상태는 조립형 석고패널(20)의 경계라인에 대해 대리석패널(30)의 경계라인이 수평한 방향으로 치우친 상태를, 도 5의 상태는 조립형 석고패널(20)의 경계라인에 대해 대리석패널(30)의 경계라인이 수직한 방향으로 치우친 상태를 나타내며, 여기서 후술하는 도 4 및 도 5의 구조적 특징에 의해서라면 조립형 석고패널(20)의 경계라인과 대리석패널(30)의 경계라인을 상호 일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도 4 및 도 5를 참조하면, 조립형 석고패널(20)의 내측면에는 사각 형태의 레일홈(21)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레일홈(21)은 1줄 또는 2줄 이상 형성될 수 있으며, 그 형상 역시 사각 형태를 비롯하여 사다리꼴이나 삼각 형태 또는 반원형 형태 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레일홈(21)이 형성되고 대리석과 결합된 본 고안에 따른 마감패널을 부착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도 4와 같이 벽체 상에 상기 레일홈(21)에 대응하여 그 내부에 삽입되는 레일(12)을 수평하게 부착, 고정시키고, 그 다음 도 5와 같이 마감패널의 석고패널 측 레일홈(21)을 상기 레일(12)에 안착시킨 형태로 부착시키면 된다.

물론,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의하면, 마감패널이 견고하게 부착된 형태이므로, 대리석패널(30)의 경계라인을 조립형 석고패널(20)의 경계라인과 일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상에서 상세하게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대리석을 이용한 건축용 마감패널 부착구조에 의하면, 시공 현장에서 대리석을 절단하는 등의 별도 취급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석공의 인건비 절감 및 시공시간이 단축되는 이점과 함께 일반 건축공이 용이하게 취급하고 시공할 수 있게 되므로 대리석을 시공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시공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가진다.

게다가 본 고안에 의하면 건축법상의 이중 석고보드 시공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저가로 대리석을 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드의 경계라인을 어긋나게 하거나 레일과 레일홈의 결합구조를 통해서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Claims (4)

1. 소정의 좌, 우 크기를 갖고 두께가 2㎜ 내지 5㎜로 절단된 대리석패널과, 상기 대리석패널의 바닥면에 부착되며, 그 좌, 우 크기가 상기 대리석패널과 동일하며 일정한 두께를 갖는 석고보드패널로 구성되어 상기 석고보드패널면이 구조물에 부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립형 석고보드패널의 측면 경계라인과 대리석패널의 측면 경계라인이 상호 어긋나게 부착되어 퍼즐식으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조립형 석고보드패널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레일홈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
4.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구조물은 벽체, 바닥, 문짝 중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리석을 이용한 마감패널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