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8459Y1 - 분리가 편리한 육묘상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모내기하기 전에 볍씨를 흙과 혼합하여 성장시키는 육묘상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기존의 육묘상자 바닥에 깔판을 설치하여 볍씨가 성장하여 모내기를 하기 위해 육묘상자를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분리가 편리한 육묘상자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바닥(11)에 다수의 통공(12)이 형성되고 테두리(13)와 적층부(15) 및 손잡이(14)로 이루어진 육묘상자(10)에 있어서,

상기 바닥(11)에 공급되며 내부에 통공(12)의 개수보다 적게 다수의 구멍(32)이 형성된 판(31)을 시트형으로 얇게 형성한 깔판(30)을 공급하여 모내기할 때 육묘상자(10)를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육묘상자, 벼, 깔판

Description

분리가 편리한 육묘상자{Convenient raise seedling case to disconnect}

도 1 은 종래 육묘상자에 대한 평면도

도 2 는 종래 육묘상자에 벼가 성장한 상태의 확대 단면도

도 3 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나타낸 분리 사시도

도 4 는 본 고안의 깔판에 대한 평면도

도 5 는 본 고안의 깔판을 설치한 육묘상자의 평면도

도 6 은 본 고안의 설치상태 단면도

도 7 은 본 고안을 설치하여 벼가 성장한 상태의 확대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육묘상자 11 : 바닥

12 : 통공 13 : 테두리

14 : 손잡이 15 : 적층부

16 : 흙 20 : 벼

21 : 뿌리 30 : 깔판

31 : 판 32 : 구멍

본 고안은 모내기하기 전에 볍씨를 흙과 혼합하여 성장시키는 육묘상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기존의 육묘상자 바닥에 깔판을 설치하여 볍씨가 성장하여 모내기를 하기 위해 육묘상자를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분리가 편리한 육묘상자에 관한 것이다.

종래 육묘상자(10)는 도 1 에 도시한 바와 같이 사각형의 바닥(11)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의 통공(12)이 형성되어 있으며, 바닥(11)에서 일정하게 돌출되면서 외측으로 적층부(15)가 형성되고 테두리(13)가 일체형으로 성형 된 후 손잡이(14)에 의하여 간편하게 들어 옮길 수 있도록 하였다.

모내기하기 전에 볍씨를 약품 처리한 후 흙(16)을 바닥(11)에 일정한 높이로 공급한 후 그 상측에 볍씨를 뿌려 논을 일정한 높이로 성형하여 육묘상자(10)를 일정하게 바닥에 깔아 놓아 볍씨를 생육시키게 된다.

볍씨에 물을 일정하게 공급함에 따라서 발아하여 벼(20)와 뿌리(21)로 성장하며, 일정기간 성장하여 모내기 시기가 되면 육묘상자를 분리하여 이앙기를 이용 모내기를 한다.

그러나 육묘상자의 바닥에 형성된 통공이 너무 많아서 벼의 뿌리가 통공을 통하여 논의 흙에 견고하게 붙어서 성장하게 되므로 육묘상자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힘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노약자가 많은 농촌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 육묘상자를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이에 육묘상자를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도구를 이용하게 되지만, 이 역시 많은 힘이 소모되며, 시간의 소모가 많아서 경제적이지 못한 결점이 있었다.

그리고 바닥에 통공이 너무 많아서 흙을 공급한 상태에서 볍씨를 뿌리고 논의 모판에 이동하는 동안에 흙이 통공으로 빠져버리는 결점이 있었다.

또한, 이러한 결점으로 인하여 새로운 육묘상자가 제안되었으나, 고가의 구입비용을 들여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구입하기에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기존 육묘상자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바닥에 깔판을 설치하여 모내기할 때 육묘상자의 분리가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고안은 기존 육묘상자의 바닥에 설치되는 깔판에는 통공의 개수보다 더 적은 구멍이 형성된 판을 공급하여 벼의 성장시에 뿌리가 구멍을 통하여 논에 밀착되지 않도록 하여 육묘상자의 분리가 편리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따라서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사각형으로 성형하며 평면으로 형성된 바닥(11)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의 통공(12)을 설치하고 외측으로 적층부(15)가 형성되어 연속해서 적층이 가능하며 전체면에 테두리(13)가 형성되어 이 테두리(13)를 통하여 손잡이(14)가 형성된 육묘상자(10)가 구성된다.

상기 육묘상자(10)의 바닥(11)에 얇은 시트 형태로 깔려 공급되며, 통공(12)의 개수보다 더 적은 개수의 구멍(32)이 형성되는 판(31)으로 이루어진 깔판(30)을 설치한다.

상기 깔판(30)은 물에 잘 녹지않는 종이로 성형할 수 있으며, 종이로 성형하는 경우에는 일회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비닐류, 합성수지판, 면사와 같이 시트 형태의 얇은 판이면 벼(20)의 발육에 장애가 없는 한 모든 종류의 판(31)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고안은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육묘상자(10)의 바닥(11)에 맞는 크기로 성형하는 것이며, 바닥(11)에 구멍(32)이 형성된 판(31)으로 이루어진 깔판(30)을 깔아 놓는다.

깔판(30)의 상측으로 흙(16)을 일정한 두께로 깔고서 볍씨를 고르게 뿌려 육 묘상자(10)를 모판 상측에 붙여서 놓아 비닐을 씌우거나 물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볍씨가 발아 되도록 한다.

볍씨가 발아되면서 흙(16) 속에 뿌리(21)가 성장하게 되고 상측으로 벼(20)가 성장하게 된다.

흙(16) 속에 성장하는 뿌리(21)는 구멍(32)을 통과한 후 통공(12)을 통과하여 논에 가려고 하지만 구멍(32)의 개수가 적어서 구멍(32)을 통과하는 것이 어렵고 통공(12)을 통과하여 논에 가는 것은 더욱 어렵게 되므로 거의 모든 뿌리가 깔판(30)과 구멍(32)을 통과된 위치에 있게 된다.

벼(20)가 성장하여 모내기를 하는 경우에 테두리(13)에 형성된 손잡이(14)를 잡고 육묘상자(10)를 들어올리는 경우, 뿌리(21)가 통공(12)을 통하여 논바닥에까지 성장한 것이 거의 없게 되므로 쉽게 떨어져 들어올려 모내기를 할 수 있게 되므로 적은 힘으로 육묘상자(10)를 분리할 수 있는 것이다.

육묘상자(10)를 분리하여 이앙기에서 모내기를 마치게 되면 깔판(30)이 그대로 남게 되므로 깔판(30)은 물에 깨끗이 씻어 다음해에 재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육묘상자(10)의 수명과 같이 갈 수 있는 것이다.

깔판(30)은 얇은 시트 형태로 공급되는 것이므로 저렴한 비용(소비자가를 기준으로 약 100∼130원)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기존 육묘상자의 바닥에 설치되는 깔판에는 통공의 수보다 더 적 은 구멍이 형성된 판을 공급하여 벼의 성장시에 뿌리가 구멍을 통하여 논에 밀착되지 않도록 하여 모내기할 때 육묘상자의 분리가 편리하도록 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본 고안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기존의 육묘상자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1)

1. 바닥(11)에 다수의 통공(12)이 형성되고 테두리(13)와 적층부(15) 및 손잡이(14)로 이루어진 육묘상자(10)에 있어서,

   상기 바닥(11)에 공급되며 내부에 통공(12)의 개수보다 적게 다수의 구멍(32)이 형성된 판(31)을 시트형으로 얇게 형성한 깔판(30)을 공급하여 모내기할 때 육묘상자(10)를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분리가 편리한 육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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