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9926Y1 -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포장재에 활성탄을 도포하여 흡수성, 통기성, 탈취성 및 정화력을 가능하게 하여 유골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적용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는, 닥나무 섬유질로 이루어지고 직사각형 형태의 내피로 구성된 한지(20)와, 직물 또는 부직포에 활성탄을 도포하여 이루어지고 직사각형 형태의 외피로 구성되며 하부면이 박음질로 봉해지는 혼성직물(40)과, 상기 혼성직물(40)의 상부면에 끼워 봉하는 쫄대형상의 봉함대(10)로 이루어진다.

Description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ashes and pulverize head preservation packing well paper for vault box}

본 고안은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봉함재)에 관한 것으로, 특히 포장재에 활성탄을 도포하여 흡수성, 통기성, 탈취성 및 정화력을 가능하게 하여 유골 및 분골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에 관한 것이다.

최근 국가 장묘 정책에 의거(2001.1.13. 장묘법 개정안)하여 국가 장묘 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국민의식도 점진적으로 매장에서 납골봉안으로 바뀌면서 후손들로 하여금 장묘시 경제적으로 절약되고 시간적으로 단축되는장묘 문화가 개선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납골문화는 새로운 장묘 제도이면서 초기단계로서 이에 따른 시설, 비품 및 소품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서 납골당에 보관 관리되고있는 유골이 변질, 부패 및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하여 납골당 자체가 혐오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한 주요 요인은 밀폐된 공간에서, 밀폐된 납골함에 밀폐된 봉함재를 사용함으로 유골함에 흡입된 습기가 결로 현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미생물에 의하여 유골의 부패와 악취 발생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봉함재 소재는 불분명한 지류 또는 합성수지류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골 보존함 역시 밀폐된 용기로서 개선이 시급한 상태이다.

상기 지류는 밀폐된 공간에서 수분 흡수 및 방출 능력이 낮으며, 장시간 보관시 안정성이 감소되어 유골 보관 상태가 불안정하게 되며, 상기 합성수지류는 완전 밀폐와 소재의 특성상 통기성을 차단하고, 흡입된 공기가 수분의 결로 현상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봉함재에 활성탄을 도포하여 흡수성, 통기성, 탈취성 및 정화력을 가능하게 하여 보관된 유골의 신선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유골 및 분골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 은 본 고안에 적용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의 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에 적용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의 상세도.

<도면의 주요부호의 설명>

10 : 봉함대 20 : 한지 30 : 봉재함 접선

40 : 혼성직물 50 : 박음질 면

본 고안에 적용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는,닥나무 섬유질로 이루어지고 직사각형 형태의 내피로 구성된 한지(20)와, 직물 또는 부직포에 활성탄을 도포하여 이루어지고 직사각형 형태의 외피로 구성되며 하부면이 박음질로 봉해지는 혼성직물(40)과, 상기 혼성직물(40)의 상부면에 끼워 봉하는 쫄대형상의 봉함대(10)로 이루어진다.

한지(20)는 혼성직물(40)의 내부로 삽입된 후 접어서 봉해진다.

도 1 은 본 고안에 적용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의 사시도이고, 도 2 는 본 고안에 적용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의 상세도로서, 이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순수 닥나무 섬유질로 제조된 전통 한지(20)를 직물 또는 부직포에 활성탄(숯)을 도포(코팅)한 혼성직물(40)의 하부면까지 삽입하고, 삽입된 한지(20)의 하부면을 혼성직물(40)의 하부면에 부착한다.

또한, 상기 혼성직물(40)의 하부면을 봉한후 박음질 한다.

도 2에 도시된 파선을 따라 한지(20)와 혼성직물(40)을 접은 후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진 쫄대형상의 봉함대(10)를 봉함재(즉, 납골 포장재)의 상단부에 끼워 봉하면 도 1과 같은 완성된 형태의 납골 봉함재가 완성된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한지(20)로 세로면이 가로면보다 긴 직사각형 형태의 봉함재(일종의 내피)을 만들고, 혼성직물(40)로 한지(20)와 같이 세로면이 가로면보다 긴 직사각형 형태의 보관함(일종의 외피)을 만든다.

상기 한지(20)의 하부면은 접어서 일정 크기의 보관함을 형성하고, 혼성직물(40)도 접어서 일정 크기의 보관함을 형성하는데, 이때 혼성직물(40)로 만들어진 보관함의 하부면의 끝단을 접어 그 접힌 끝단에 박음질을 한다.

상기 한지(20)로 만든 보관함의 하부면을 상기 혼성직물(40)로 만든 보관함의 하부면에 부착한다, 또한, 상기 한지(20)로 만든 보관함이 상기 혼성직물(40)로 만든 보관함보다 약 1/3 정도 더 길다.

분골 및 유골함을 상기 한지(20)로 만든 보관함에 넣은 후 한지(20)로 만든 보관함의 상부를 접어서 봉한다. 또한, 상기 한지(20)로 만든 보관함을 접어서 봉하면 상기 혼성직물(40)로 만든 보관함 내부로 삽입된 상태가 된다.

상기 한지(20)로 만든 보관함이 상기 혼성직물(40)로 만든 보관함 내부로 삽입되면 혼성직물(40)로 만든 보관함의 상부면을 하부면과 같은 방법으로 상부면의 끝단을 접어 그 접힌 끝단에 봉함대(10)인 쫄대를 끼워 봉함재를 봉하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봉함재 소재로 사용되는 활성탄의 기능으로서 흡수성, 통기성, 탈취성 및 정화력이 가능하여 보관된 유골의 신선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 부패가 되지 않는 직물 또는 부직포에 활성탄을 도포함으로서 부패가 되지 않아 유골을 안정적으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Claims (3)

1. 닥나무 섬유질로 이루어지고 직사각형 형태의 내피로 구성된 한지(20)와,

   직물 또는 부직포에 활성탄을 도포하여 이루어지고 직사각형 형태의 외피로 구성되며 하부면이 박음질로 봉해지는 혼성직물(40)과,

   상기 혼성직물(40)의 상부면에 끼워 봉하는 쫄대형상의 봉함대(10)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한지(20)는 혼성직물(40)의 내부로 삽입된 후 접어 서 봉해짐을 특징으로 하는 납골함용 유골 및 분골 보존 포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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