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1790Y1 -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천연석의 미려한 색상 및 다양한 문양과 형태를 가지며 자체 무게의 경량화에 따른 시공의 편리성과 단열 및 장식효과가 극대화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에 관한 것이다.

개시한 본 고안의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는 단위 면적을 갖는 규격화된 연질의 레진 몰드에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잔입도 골재와 물이 혼합되어 이루어진 석재몰탈 및 규사, 아크릴 레이트, 포틀렌트 시멘트의 혼합물로 된 1차 접착몰탈을 차례로 타설 및 도포하여 접착면을 형성하고 그 접착면에 메쉬형의 제1 유리섬유를 부착하며, 제1 유리섬유 위에 다시 2차 접착몰탈을 도포하여 접착면을 형성하고 2차 접착면에 발포 폴리스틸렌보드를 부착한 후 그 위에 3차 접착몰탈과 제2 유리섬유 및 4차 접착몰탈을 차례로 도포 및 부착·경화시킨 후 레진 몰드로부터 탈형시켜서 성형되어짐을 특징으로 하며,

이에 따라 건축물 내, 외장재로 사용 때, 천연석과 같은 혹두기 형상과 다양한 문양 및 미려한 색상이 연출됨은 물론 제품자체가 가볍고 반영구적으로 방수, 방습, 방음, 단열이 이루어지며, 또 이산화탄소 흡입을 미연에 차단하여 건축물 골조가 부식되지 않는 이점이 있다.

Description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ARTICIAL STONE PLATE FOR INTERIOR OUTSIDE A STRUCTURE}

본 고안은 예컨대, 건축물의 외벽 보호와 장식을 목적으로 설치되는 건축물 내, 외장재에 관한 것으로, 특히 이러한 건축물 내, 외장재의 표면에 상도재를 도포하여 제품자체의 반영구적인 방수효과를 얻으면서 공해 및 철분의 부식을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흡입과 높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또 그 표면으로부터 천연석의 미려한 색상연출과 질감 등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체 무게의 경량화에 따른 시공의 편리성과 단열 및 장식효과의 극대화를 양립하도록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다양한 문양과 형태를 갖으며, 표면이 혹두기처럼 요철이 심하거나 역각인 건축물 내, 외장재가 성형몰드로부터 보다 손쉽게 탈형이 되도록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내, 외벽에 외장을 씌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통상적으로 인조석 습식 방식과 스프레이 방식이 널리 이용되어 시공되고 있다.

특히, 건축물의 내, 외벽을 외장하기 위해 널리 이용되는 상기 인조석 습식 방식에 있어서는 백시멘트, 황사 등의 무기재료의 골재와 무기안료 및 물을 혼합한 반죽재료를 일정한 규격의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단위 성형몰드에 충진하여 이를 일정한 온도에서 열풍 건조한 후에 탈형하는 것에 의해 건축물의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가 완성되며, 이와 같이 완성된 인조석 판재를 건축물의 내벽 또는 외벽에 대해 가로 및 세로로 조립·시공하는 것으로, 상기 인조석 판재를 건축물의 내벽 또는 외벽에 시설할 때의 한 예로서, 건축물 내벽 또는 외벽과 인조석 판재의 배면에 각각 시멘트 몰탈을 발라 부착함과 아울러 인조석 판재들과의 사이에 일정간격의 메지를 형성한 후 상기 메지에 접착제 또는 시멘트 몰탈 등을 충진하여 마감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상기 스프레이 방식에 있어서는 건축물을 축조한 후에 건축물 벽면에 외장을 씌우기 위해 시멘트 몰탈을 바르고, 그 위에 단위면적을 갖는 알루미늄 판재, 벽돌, 페인트, 안료 등을 혼합하여 바르는 엷은 벽바름재 방식으로 시공하여 건축물을 내, 외장 처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인조석 습식 방식에서는 시공이 간편한 반면에 단위 판재의 비중이 무거워 그 자중 또는 경미한 외력에 의해서 인조석 판재가 벽면으로부터 탈형되어 안전사고를 유발하거나 또는 인조석 판재가 갖는 중량 때문에 건축물 자체가 받는 하중이 커져 안정성에 문제가 있으며, 특히 건축물 단열을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별도의 단열공사를 실시하게 되므로 현장 시공시 공정이 복잡해져 하자요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상기 스프레이 방식에 있어서는 표면의 요철형태가 거칠게 이루어져 분진 등의 오염 물질이 점착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변색이 일어나 환경오염은 물론 외관상 미려하지 못하고, 또 시공비용 및 시공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등 작업손실이 뒤따르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인조석 습식 방식과 스프레이 방식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치유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274218호(명칭: 건축물 내, 외장용 칼라록 단열판재와 그의 제조 및 시공방법)에 의해 공지되어 있다.

상기 특허등록 제274218호에 의하면, 소정크기로 재단된 기초재 위에 접착보강재와 접착몰탈을 차례로 도포 및 경화하여 접착면을 만든 후 그 접착면에 유리섬유를 부착하고, 상기 유리섬유 위에 다시 접착몰탈과 접착보강재를 차례로 도포 및경화하여 접착면을 만든 후 그위에 내, 외장 마감재를 도포 및 경화하고, 상기 내, 외장 마감재 위에 상도재를 코팅한 후 소정크기로 절단하여 제품을 제조하였으나, 이는 제품 제조 때, 다수 회의 접착몰탈의 양생 및 경화에 따라 기초재로 사용되는 발포폴리스틸렌보드에 휨이 발생하여 품질 및 시공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발포폴리스틸렌보드에 대한 작업에서부터 시작되는 공정의 특성 상 반제품의 보관 시 발포 폴리스틸렌보드가 차지하는 부피로 인하여 물류 보관비가 많이 드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기초재 위에 접착몰탈, 접착보강재 및 내, 외장 마감재를 수작업으로 타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완성후에는 일정한 크기로 절단해 주어야 함으로 수작업공수가 증가되고, 이것에 의해 생산능률이 저하되는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주용한 문제점으로는 제품자체가 평판형으로서, 자연석과 같은 다양한 문양과 형상, 즉 표면을 혹두기 형상으로 연출할 수가 없다는 문제점 등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상기 내, 외장용 칼라록 단열판재는 기초재의 한 면에만 접착보강재, 접착몰탈 및 마감재를 도포·부착하여 된 제품의 특성 상 단열판재를 건축물 벽체에 부착하는 시공방법에 있어 주로 건축물 벽면과 접촉될 칼라록 단열판재 배면에 유리섬유를 부착하고, 그것을 접착몰탈을 이용하여 습식으로 부착하는 공정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치유하면서도 비용 면에서는 보다 저가의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를, 그리고 신뢰성 면에서는 자체의 중량이 가볍고, 단열과 방수는 물론 건축물 골조를 부식시키지 않으면서도 천연석의 미려한 색상을 연출할 수가 있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내, 외장재의 표면에 대해 천연석의 미려한 색상연출과 질감 등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체 무게의 경량화에 따른 시공의 편리성을 갖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 인조석 판재는 그 표면을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백시멘트, 백운석, 밀코트, 퍼라이트, 오석, 운모들과 물을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양생된 석재몰탈로 하고, 그 석재몰탈 양생 후에 강한 압축공기나 물로 그의 표면을 세출하여 시멘트성분을 제거하여 줌으로써, 달성된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건축물 내, 외장재의 반영구적인 방수효과와 공해 및 철분의 부식을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흡입 및 높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선택적으로 단열 및 방음효과가 부여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 인조석 판재는 그 표면에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도포해 주고, 선택적으로 단열 및 방음부재로써 발포 폴리스틸렌보드를 제품의 중간에 매입해 줌으로써, 달성된다.

본 고안의 또다른 목적은 천연석과 같은 혹두기 형상과 다양한 문양을 표현하면서도 생산능률 향상에 기여할 수가 있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 인조석 판재는 표면강도, 깨어진 돌의 모양, 돌의 결, 문양 등을 고려하여 만든 단위 면적을 갖는 자연석 형태의 연질의 레진 몰드에 무기재료를타설하고 양생하여 탈형함으로써, 달성된다.

본 고안의 또다른 목적들은 다음의 상세한 설명과 첨부된 도면으로부터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의 구성을 나타내는 단면도이고,

도 2a 내지 도 2m은 도 1의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제조공정을 설명하기 위한 구성의 흐름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제조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제조공정 흐름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상도재 2 : 석재몰탈

3, 5, 7, 9 : 접착몰탈 4, 8 : 제1, 제2 유리섬유

10 : 연질의 레진 몰드 11 : 유기산

상기와 같은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의한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에 의하면, 단위 면적을 갖는 연질의 레진 몰드에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잔입도 골재와 물이 혼합되어 이루어진 석재몰탈 및 규사, 아크릴 레이트, 포틀렌트 시멘트의 혼합물로 된 1차 접착몰탈을 차례로 타설 및 도포하여 접착면을 형성하고 그 접착면에 메쉬형의 제1 유리섬유를 부착하며, 상기 제1 유리섬유 위에 다시 2차 접착몰탈을 도포하여 접착면을 형성하고 2차 접착면에 발포 폴리스틸렌보드를 부착한 후 그 위에 3차 접착몰탈과 제2 유리섬유 및 4차 접착몰탈을 차례로 도포 및 부착·경화시켜 상기 연질의 레진 몰드로부터 탈형시켜서 성형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기로, 상기 경화된 석재몰탈의 표면에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도포한 것을 더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기로, 상기 경화된 석재몰탈의 표면에 상기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도포하기 전에 그 표면을 강한 압축공기 또는 물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세출한 후에 도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기로, 상기 석재몰탈은 백시멘트, 쇄석, 퍼라이트로 이루어진 잔입도 골재와 무기안료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기로, 상기 석재몰탈은 백시멘트, 백운석, 밀코트, 퍼라이트, 오석, 운모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잔입도 골재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선택적으로, 상기 백시멘트, 백운석, 밀코트, 퍼라이트, 오석 및 운모로 이루어진 잔입도 골재 중에서 상기 백운석과 오석은 입도분포가 3mm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선택적으로, 상기 1차 내지 4차 접착몰탈이 2-3mm 두께로 미장 도포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이 하면,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백시멘트, 백운석, 밀코트, 퍼라이트, 오석, 운모, 또는 백시멘트, 쇄석, 퍼라이트, 무기안료를 물과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양생된 석재몰탈을 접착몰탈 및 유리섬유와 함께 규격화된 연질의 레진 몰드에 충진 및 부착시켜 양생하고, 양생 후 강한 압축공기나 물로 석재몰탈의 표면을 세출하여 시멘트 성분을 제거한 후에 선택적으로, 방수, 방습을 위한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그 석재몰탈의 표면에 코팅하며, 또한 양생전에 단열 및 방음을 위한 발포 폴리스틸렌보드를 선택적으로 매입하여 제품을 완료하게 됨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건축물 내, 외장재로 사용 때, 천연석과 같은 혹두기 형상과 다양한 문양 및 미려한 색상이 연출되고, 또 제품자체가 반영구적으로 방수 및 방습이 이루어짐과 아울러 외부의 이산화탄소 흡입을 미연에 차단하여 줌으로써, 건축물 골조가 부식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열, 방음효과와 빙결저항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의 실시 예로는 다수개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하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실시 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 바람직한 실시 예를 통해 본 고안의 목적, 기타의 목적, 특징 및 이점은 예시할 목적으로 도시한 첨부 도면과 관련해서 본 고안에 의한 실시 예를 가지고 이하의 설명으로부터 보다 명백해질 것이다.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및 제조방법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의 구성을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본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는,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잔입도 골재와 물이 혼합되어 경화된 석재몰탈(2) 위에 규사, 아크릴 레이트, 포틀렌트 시멘트의 혼합물로 된 1차 접착몰탈(3)을 도포 및 경화하여 접착면을 형성한 후 그 접착면에 메쉬형의 제1 유리섬유(4)를 부착하며, 제1 유리섬유(4) 위에 다시 2차 접착몰탈(5)을 도포 및 경화하여 접착면을 형성하고 2차 접착몰탈 면 위에 발포폴리스틸렌보드(6)를 부착한 후 그 위에 3차 접착몰탈(7)과 제2 유리섬유(8) 및 4차 접착몰탈(9)을 차례로 도포 및 부착·경화하고, 그 경화된 석재몰탈(2)의 표면에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1)를 코팅하여서 된 구조를 갖는다.

상기에서, 석재몰탈(1)은 용도에 따라 백시멘트, 밀코트 퍼라이트, 오석, 운모와 같이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잡입자 골재를 물과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또는 백시멘트, 쇄석, 퍼라이트와 같은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잔입자 골재와 무기안료를 물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1차 내지 4차 접착몰탈(3, 5, 7, 9)은 규사와 아크릴 레이트 및 포틀렌트 시멘트의 혼합물로 구성되는 것으로서, 접착력 강화를 위해 로울러나 스프레이(뿜칠)를 이용하여 도포 할 수 있으며, 그 두께는 2-3mm가 바람직하다.

그리고 또한, 제1 유리섬유(4)와 제2 유리섬유(8)는 메쉬형으로서, 충격보강이나 방습 또는 결로 방지를 위한 것으로, 제1 유리섬유(4)는 1차 접착몰탈(3)과 2차 접착몰탈(5)에 의해 부착되고, 제2 유리섬유(8)는 3차 접착몰탈(7)과 4차 접착몰탈(9)에 의해 부착된다.

그리고 발포 폴리스틸렌보드(6)는 건축물의 단열효과와 방음효과를 얻기 위하여 2차 접착몰탈(5)과 3차 접착몰탈(7)로 인하여 제1, 제2 유리섬유(4)(8) 사이에 접착되어 있으며, 이는 용도에 따라 두께를 얇게 또는 두껍게 할 수도 있고, 또는 배제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1)는 방수나 방습 및 향균을 위해 로울러 또는 스프레이 방식에 의해서 석재몰탈(2)의 표면에 코팅되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 상도재(1)를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상도재(1)를 사용할 경우에는 그 표면이 자연석과 같은 광택을 얻을 수 있고, 또한 백화가 발생하지 않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상도재(1)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석재몰탈(2)의 그 자체만을 가지고서도 자연석의 미련한 색상이 연출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도 2a 내지 도 2m은 도 1의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제조공정을 설명하기 위한 구성의 흐름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인조석 판재 제조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제조공정의 흐름도이다.

본 실시 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를 도 2 및 도 3을 참조하여 이하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도 2a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표면강도(LUX), 돌의 깨어진 모양, 돌의 결, 문양 등을 고려하여 성형되어 규격화된 연질의 레진 몰드(10)를 준비하고(S10), 그 준비된 연질의 레진 몰드(10) 내면에 도 2b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보통 pH3 정도되는 유기산(11)이나 시멘트 양생 지연제를 붓이나 스프레이 방식으로 0.5mm 정도의 두께로 도포한 후에 건조시킨다(S15). 상기에서 레진 몰드(10)를 규격화된 평판형의 몰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백운석, 밀코트, 퍼라이트, 오석, 운모와 같은 잔입도 골재를 물과 적정한 비율로 혼합하여 석재몰탈(2)을 성형하고, 그 석재몰탈(2)을 도 2c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상기 건조된 유기산 또는 시멘트 양생 지연제의 표면에 가장 얇은 부위가 8mm 정도 되도록 타설(S20)한 다음 충진밀도를 높이기 위해 10 내지 15초 동안 레진 몰드(10)를 진동시켜 준다.

여기서, 잔입도 골재와 물의 배합 비율에 있어서는 중량비로서, 백시멘트 : 백운석 : 밀코트 : 퍼라이트 : 오석 : 운모 : 물을 100 : 80 : 100 : 100 : 18 : 12 : 50 대 비율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때, 상기 잔입도 골재 중에서 백운석과 오석은 3mm이하의 골재를 사용하거나 표현방법에 따라 골재 입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실시 예로서, 석재몰탈(2)을 백시멘트, 쇄석, 퍼라이트로 이루어진 잔입도 골재와 무기안료의 혼합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잔입도 골재와 무기안료 및 물의 비율은 중량비로서, 백시멘트 : 쇄석 : 퍼라이트 : 무기안료 : 물을 100 : 150 : 150 : 3 : 50 대 비율로 혼합하여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연질의 레진 몰드(10)에 가장 얇은 부위가 8mm정도 되게 타설할 수 있다. 이때에는 전술한 유기산 또는 시멘트 양생 지연제가 필요치 않다.

계속해서, 상기와 같이 석재몰탈(2)의 타설이 완료되면 그 석재몰탈(2)의 표면에 도 2d와 같이, 규사와 아크릴 레이트 및 포틀렌트 시멘트의 혼합물로 된 접착몰탈(3)을 2-3mm 두께로 로울러나 스프레이(뿜칠)방식을 통해 1차적으로 도포하여 주고(S25), 이후 충격보강이나 방습 또는 결로방지를 위해서 도 2e와 같이, 1차 접착몰탈(3)의 접착면 위에 메쉬형으로 이루어진 제1 유리섬유(4)를 부착한다(S30).

그리고 다시 한번 접착력 강화를 위해 규사와 아크릴 레이트 및 포틀렌트 시멘트의 혼합물로 된 접착몰탈(5)을 도 2f와 같이, 제1 유리섬유(4) 위에 2-3mm의 두께로 2차 도포한(S35) 다음에 단열과 방음을 위한 발포 폴리스틸렌보드(6)를 도 2g와 같이, 2차 접착몰탈(5)의 접착면 위에 부착시키고(S40), 그 발포 폴리스틸렌보드(6)의 타측 면에 위에 도 2h와 같이, 접착력 강화를 위해 상기 1차 및 2차 접착몰탈(3)(5)과 동일한 혼합물 구성의 접착몰탈(7)을 상기와 같은 방식 및 같은 두께로 3차 도포하여 준다(S45).

그리고 3차 접착몰탈(7)에 의해 형성된 접착면 위에 도 2i와 같이, 충격이나 방습 또는 결로방지를 보강하기 위한 메쉬형의 제2 유리섬유(8)를 부착시키고(S50), 그 제2 유리섬유(8) 위에 도 2j와 같이, 1차 내지 3차 접착몰탈(3, 5, 7)과 동일한 혼합물 구성의 접착몰탈(9)을 상기와 같은 방식 및 두께로 4차 도포한다(S55). 상기에서 발포 폴리스틸렌보드(6)는 용도에 따라 두께를 얇게 또는 두껍게 할 수도 있고, 또는 배제할 수도 있다. 만약 발포 폴리스틸렌보드(6)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상기 2차 접착몰탈(5)의 접착면 위에 제2 유리섬유(8)를 부착시키고 그 위에 접착몰탈을 3차 도포하여 완료할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석재몰탈(2)이 타설되고 1차 내지 4차 접착몰탈(3, 5, 7, 9) 및 발표 폴리스틸렌보드(6), 제1, 제2 유리섬유(4)(8)가 차례로 도포 및 부착된 상태에서 연질의 레진 몰드(10)를 25℃ 정도의 실온에서 적어도 7시간 내지 72시간 양생시켜(S60) 수분이 제거되면 경화되어 경질의 인조석 판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양생이 완료되면 도 2k와 같이, 레진 몰드(10)로부터 인조석 판재를 탈형(S65) 함으로써, 도 1과 같이 천연석의 미련한 색상과 다양한 문양 및 형태를 갖는 제품이 완성되는 것이며, 그리고 또한 상기 탈형된 인조석 판재의 석재몰탈(2) 표면을 도 2l과 같이, 강한 압축공기(12)나 물로 세출하여(S70) 그 표면의 시멘트 성분을 제거한 후에 도 2m과 같이,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1)를 석재몰탈 표면에 코팅하고(S75), 이를 다시 20 내지 25℃의 자연상태에서 24시간 건조(S80) 및 포장하여(S85) 완료한다.

한편, 비교 예로서, 종래의 기술, 즉 다시 말해서 기초재 위에 접착몰탈, 접착보강재 및 내, 외장 마감재를 수작업으로 타설해야 하고, 완성후에는 일정한 크기로 절단해 주어야 함은 물론 제품자체가 평판형으로서, 자연석과 같은 다양한 문양과 형태를 연출할 수 없는 것과는 달리, 본 고안은 석재몰탈을 접착몰탈 및 유리섬유와 함께 규격화된 연질의 레진 몰드에 충진 및 부착시켜 양생하고, 양생 후에강한 압축공기나 물로 세출하여 시멘트 성분을 제거하고 이것에 의해 자연골재가 표현된 표면 위에 석재모탈 표면에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코팅해 주게 됨을 알 수 있다.

이 결과에서 본 고안에 의하면, 건축물 내, 외장재로 사용 때, 천연석과 같은 혹두기 형상과 다양한 문양 및 미려한 색상이 연출될 뿐만 아니라 제품자체가 가볍고 반영구적으로 방수 및 방습이 이루어짐은 물론 이산화탄소 흡입을 미연에 차단해 줌으로써, 건축물 골조가 부식되지 않고 단열과 방음효과 및 빙결저항이 증가되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에서 본 고안의 특정한 실시 예가 설명 및 도시되었지만 본 고안이 당업자에 의해 다양하게 변형되어 실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와 같은 변형된 실시 예들은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이나 전망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이해되어져서는 안되며, 이와 같은 변형된 실시 예들은 본 고안의 첨부된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 안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상술한 설명으로부터 분명한 본 고안에 따른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에 의하면, 석재몰탈을 접착몰탈 및 유리섬유와 함께 규격화된 연질의 레진 몰드에서 양생하고, 양생 후에 강한 압축공기나 물로 세출하여 시멘트성분을 제거하고, 이것에 의해 자연골재가 표현된 표면 위에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코팅해 주게 됨으로써, 이러한 인조석 판재를 건축물 내, 외장재로 사용 때, 천연석과 같은 혹뚜기 형상과 다양한 문양 및 미려한 색상이 연출될 뿐만 아니라 제품자체가 반영구적으로 방수 및 방습이 이루어짐은 물론 이산화탄소 및 높은 적외선 흡입을 미연에 차단해 줌으로써, 건축물 골조가 부식되지 않고, 또한 제품자체의 경량화에 의해서 시공의 편리성과 단열, 방음효과 및 빙결저항이 증가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0)

1. 단위 면적을 갖는 연질의 레진 몰드에 입도분포가 작고 가벼운 잔입도 골재와 물이 혼합되어 이루어진 석재몰탈 및 규사, 아크릴 레이트, 포틀렌트 시멘트의 혼합물로 된 1차 접착몰탈을 차례로 타설 및 도포하여 접착면을 형성하고 그 접착면에 메쉬형의 제1 유리섬유를 부착하며, 상기 제1 유리섬유 위에 다시 2차 접착몰탈을 도포하여 접착면을 형성하고 2차 접착면에 발포 폴리스틸렌보드를 부착한 후 그 위에 3차 접착몰탈과 제2 유리섬유 및 4차 접착몰탈을 차례로 도포 및 부착·경화시켜 상기 연질의 레진 몰드로부터 탈형시켜서 성형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경화된 석재몰탈의 표면에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도포한 것을 더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3. 청구항 1 또는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경화된 석재몰탈의 표면에 상기 아크릴 분산매류인 상도재를 도포하기 전에 그 표면을 강한 압축공기 또는 물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세출한 후에 도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석재몰탈은 백시멘트, 쇄석, 퍼라이트로 이루어진 잔입도 골재와 무기안료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5. 청구항 4에 있어서,

   상기 잔입도 골재와 무기안료 및 물의 비율이 백시멘트 : 쇄석 : 퍼라이트 : 무기안료 : 물을 100 : 150 : 150 : 3 : 50 대 비율로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6.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석재몰탈은 백시멘트, 백운석, 밀코트, 퍼라이트, 오석, 운모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잔입도 골재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7. 청구항 6에 있어서,

   상기 잔입도 골재와 물의 비율이 백시멘트 : 백운석 : 퍼라이트 : 오석 : 운모 : 물을 100 : 80 : 100 : 100 : 18 : 12 : 50 대 비율로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8. 청구항 6에 있어서,

   상기 잔입도 골재 중에서 상기 백운석과 오석은 입도분포가 3mm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9.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1차 내지 4차 접착몰탈이 2-3mm 두께로 미장 도포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
10.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석재몰탈의 가장 얇은 부위가 8m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 내, 외장용 인조석 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