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95062Y1 - 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화분을 자동차 실내에 장착하여 살아 있는 식물의 천연향이 실내에 발산되어 장시간 주차된 후 승차하더라도 자동차 고유의 악취를 제거하고 은은한 천연향을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화분이 흔들려도 화분내의 내용물이 밖으로 쏟아지지 않고록 하면서도 식물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하여 식물의 생명력이 계속 유지되도록 하는 것으로 유지관리가 매우 편리한 화분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양액(15)을 담는 외통(1)이 구비되고, 외통(1)에 끼워지고 배양토(12)가 담기는 내통(3)이 구비되며, 내통(3) 내부에는 배양토(12) 쪽으로 돌출되는 심지받침부(5)가 형성되고, 심지받침부(5)에 받쳐지고 하단이 외통(1)의 양액(15)에 잠겨 양액(15)을 배양토(12)로 빨아들이는 심지(13)가 구비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Description

화분 {a flowerpot}

본 고안은 화분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허브 등과 같은 소형식물을 화분에 심은 후 자동차 실내에 부착시켜 장시간 물을 주지 않아도 식물이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흔들리거나 옆으로 기울어 지더라도 심어진 식물이나 배양토가 밖으로 쏟아지지 않도록 하여 자동차 실내에서 천연향을 맡을 수 있는 화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나 기차등 이동수단의 실내에서 식물을 관찰하거나 향을 느끼기 위해선 조화를 사용하거나 인공향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조화는 곧 실증이 나며 인공향은 화학향이기 때문에 장시간 호흡하면 건강에 해로울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자연향을 발생하는 허브등과 같은 생화가 요구되고 있으나 이는 관리가 까다롭고 자동차와 같은 실내에서는 배양토가 진동에 의해 쏟아지고 수시로 물을 주어야 하는등 관리가 매우 까다로워 설치가 불가능 하였다.

본 고안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개발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화분을 자동차 실내에 장착하여 살아 있는 식물의 천연향이 실내에 발산되어 장시간 주차된 후 승차 하더라도 자동차 고유의 악취를 제거하고 은은한 천연향을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화분이 흔들려도 화분내의 내용물이 밖으로 쏟아지지 않고록 하면서도 식물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으로 유지관리가 편리한 화분을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본 고안 분리 사시도

도 2은 본 고안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 사용상태도

<고안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 외통

2: 걸이편

3: 내통

4: 테두리

5: 심지받침부

6: 심지홈

7: 심지구멍

8: 통기구

9: 걸이구

10: 걸이홈

11: 접착제

12: 배양토

13 : 심지

14 : 식물

15 : 양액

16 : 장식토

17 : 부착면

20 : 화분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양액을 담는 외통이 구비되고, 외통에 끼워지고 배양토가 담기는 내통이 구비되며, 내통 내부에는 배양토 쪽으로 돌출되는 심지받침부가 형성되며, 심지받침부에 받쳐지고 하단이 외통의 양액에 잠겨 양액을 배양토로 빨아들이는 심지가 구비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하 본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 화분의 분리사시도 이고, 도 2는 본 고안 화분의 단면도이며, 도 3은 본 고안 화분의 사용상태도 이다.

본 고안의 외통(1)은 내부에 양액(15)을 넣을 수 있으며 외주면에는 걸이편(2)이 형성되어 걸이구(9)의 걸이홈(10)에 걸릴 수 있도록 형성된다

내통(3)의 하단에는 다수개의 통기구(8)가 뚫려있고 하부 중앙에는 심지받침부(5)가 볼록하게 형성된다. 심지받침부(5)에는 심지홈(6)이 형성되고 심지홈(6)의 하부 끝에는 심지구멍(7)이 형성된다.

심지(13)는 심지홈(6)에 안내되어 삽입되고 심지(13)의 끝단은 심지구멍(7)으로 빠져서 양액(15)을 빨아 들일 수 있게 내통(3)의 하부 밖으로 인출된다.

걸이구(9)는 플랙시블한 재질로 구성되고 걸이홈(10)이 형성되며, 이면에는 접착제(11)등이 접착되어 있다..

이처럼 구성된 본 고안은 내통(3)에 흙, 질석, 제오라이트, 비트모스를 혼합한 배양토(12)를 넣고 허브 등과 같은 소형 관상초를 심은 후 상부에 색채돌 과 같은 장식토(16)를 깔고 굳힌다.

외통(1)에는 완전발효시킨 계분과 살균제가 포함된 양액(15)을 조립된 내통(3)의 하단보다 낮게 넣은 후 식물(14)이 심어진 내통(3)을 상부에 끼우면 외통(1)의 상부가 내통(3)의 테두리(4)에 밀착되어 끼위져서 외통(1)밖으로 양액(15)이 흘러 나가지 않게 된다.

그리고 플랙시블한 연질의 재질인 걸이구(9)는 곡면의 부착면(17)에도 쉽게 휨 변형이 되어 접착제(11)를 이용하여 자동차, 지하철, 선박의 내부나 실내벽 창문 등의 부착면(17)에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게 부착이 된다. 따라서 걸이편(2)을걸이홈(10)에 걸어 화분(20)을 매달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와 같은 구성으로 본 고안은 통기구(8)를 통해 공기나 수분이 서로 내통과 외통(1) 사이를 통하므로 내부가 썩는것을 방지하고, 기울어 지거나 흔들려도 심어진 식물(14)이나 배양토(12), 양액(15)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지 않게 되며, 양액(15)에 끝단이 잠겨진 심지(13)가 양액(15)을 천천히 빨아들여 식물(14)에 영양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므로써 자주 물을 주는 등의 번거로움이 없이 오랫동안 식물(14)을 관상할 수 있으므로, 진동이나 흔들림이 있는 자동차 실내 및 실내 벽등 어떠한 장소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 관리가 매우 간편하게 식물(14)을 관찰 하거나 천연향을 맡을 수 있는 등의 잇점이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화분내에 심어진 식물이나 배양토, 양액이 흔들림이나 진동에 의해 화분 밖으로 쏟아지지 않으면서도 식물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양약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자동차 실내와 같은 이동공간 등에서도 유지 관리가 용의하면서 식물에서 풍기는 천연향을 맡을 수 있으므로 화분의 대외 경쟁력을 최대한 높여줄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양액(15)을 담는 외통(1)이 구비되고, 외통(1)에 끼워지고 배양토(12)가 담기는 내통(3)이 구비되며, 내통(3) 내부에는 배양토(12)쪽으로 돌출되는 심지받침부(5)가 형성되고, 심지받침부(5)에 받쳐지며 하단이 외통(1)의 양액(15)에 잠겨 양액(15)을 배양토(12)로 빨아들이는 심지(13)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분
2. 제1항에 있어서 외통(1)의 외주면에 걸이편(2)이 형성되어 플랙시블한 재질의 걸이구(9)의 걸이홈(10)에 걸려져서 화분(20)을 자동차 실내에 설치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