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9679Y1 - 신발의 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충격흡수 기능을 향상시킴과 아울러 통기 역할을 수행하여 신발 내부의 상태가 항상 쾌적하게 되도록 한 신발의 구조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신발(1)의 밑창(2) 전후측에 걸쳐 횡방향 통공(4,5,6)이 각각 형성되어 구성된 신발의 구조에 있어서,

상기 밑창(2)에는 상기 횡방향 통공(4,5,6)중 발가락 부분과 용천에 대응되는 횡방향 통공(4,5)과 상기 신발(1)의 내부가 서로 연통되도록 연통공(6)이 다수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신발의 구조{A STRUCTURE OF SHOES}

본 고안은 신발의 구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충격흡수 기능을 향상시킴과 아울러 통기 역할을 수행하여 신발 내부의 상태가 항상 쾌적하게 되도록한 신발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발의 밑창에는 보행시나 운동시에 체중에 의한 발뒷꿉치로 가해지는 충격을 완충, 흡수하여 발바닥의 피로도를 경감시킴과 동시에 인체의 척추나 골반의 무리한 충격에 의해 발생되는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고자 완충수단이 구비되어 있다.

그 일례를 도 1 및 도 2에 도시하였다.

도시된 바와 같이, 신발(1)의 밑창(2)의 전후측 부분에는 완충 통공(3)이 수평 방향 또는 횡방향으로 다수개 형성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종래 신발의 구조는 완충 통공(3)을 구비함에 따라 보행시나 운동시에 발생되는 충격력이 발로 전달되는 것을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하였다.

즉, 발의 피로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신발이 갖추고 있어야 할 또 다른 기능인 통기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기능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여 결국에는 발에서 생기는 땀으로 인해 신발내에서 악취가 나게되며, 심한 경우에는 무좀이 발생될 우려를 안고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충격흡수 기능을 향상시킴과 아울러 통기 역할을 수행하여 신발 내부의 상태가 항상 쾌적하게 되도록 한 신발의 구조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종래 기술에 의한 신발의 외관을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종래 기술에 의한 신발의 분해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신발의 분해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에 의한 신발의 밑창의 상면에 발바닥이 놓여진 상태를 나타낸 평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가 적용된 밑창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신발

2 : 밑창

4,5,6 : 횡방향 통공

7 : 연통공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신발의 밑창 전후측에 걸쳐 횡방향 통공이 각각 형성되어 구성된 신발의 구조에 있어서, 상기 밑창에는 상기 횡방향 통공중 발가락 부분과 용천에 대응되는 횡방향 통공과 상기 신발의 내부가 서로 연통되도록 연통공이 다수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신발의 분해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에 의한 신발의 밑창의 상면에 발바닥이 놓여진 상태를 나타낸 평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신발(1)의 밑창(2) 전후측에 걸쳐 횡방향 통공(4)(5)(6)이 각각 형성되어 구성된 신발의 구조에 있어서, 상기 밑창(2)에는 상기 횡방향 통공(4)(5)(6)중 발가락 부분과 발바닥 중간에 형성된 아치부분, 바람직하게는 용천(湧泉)에 대응되는 횡방향 통공(4)(5)과 신발(1)의 내부가 서로 연통되도록 연통공(7)이 다수개 형성된 것이다.

여기서, 상기 횡방향 통공(4)(5)(6)은 압축 및 복원이 잘되도록 그 단면이 타원 형상으로 형성됨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보행시나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할 경우에 발생되는 충격력은 상기 횡방향 통공(4)(5)(6)을 통과하면서 거의 대부분 제거되어 최종적으로 발바닥으로 충격력에 전달되지 않게되며, 이로 인해 발의 피로도를 줄일수 있게 된다.

좀더 상세하게는, 횡방향 통공(4)(5)(6)이 발의 뒷꿈치 부분과 발바닥과 발끝인 발가락 부분에 해당되는 밑창(2)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뒷꿈치를 지면에 먼저 디디거나 발가락 부분을 먼저 지면에 디디더라도 효과적으로 발에 가해지는 피로를 줄일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본 고안에 의한 신발은 상기 밑창(2)에 상기 횡방향 통공(4)(5)(6)중 발가락 부분과 발바닥 중간에 형성된 아치부분에 대응되는 횡방향 통공(4)(5)과 신발(1)의 내부가 서로 연통되도록 연통공(7)이 다수개 형성된 구조이기 때문에, 발끝인 발가락 부분과 발다닥 중간에 형성된 아치부분 측으로 통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가락에서 발생되는 땀 및 냄새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게 된다.

발끝인 발가락 부분의 순서로 땅바닥에 닿게 된다.

횡방향 통공(4)이 압축 상태로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

상기와 같이 횡방향 통공(4)(5)(6)이 압축됨에 따라 이 내부에 있는 공기는 연통공(7)내로 빠르게 유동한 후에 신발(1)의 내부로 유입된다.

결국, 신발 전체의 공기흐름을 살펴보면 뒷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아 뒤쪽 횡방향 통공(6)에 압력이 가해지면 횡방향 통공(6)을 통해 신발내의 공기가 밖으로 배출되는 순간 횡방향 통공(4)(5)을 통해 외부 공기가 유입되며 이어서 발끝인 발가락 부분과 발바닥 중간에 형성된 아치부가 순차적으로 지면에 닿으면서 발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는 순간에는 반대로 횡방향 통공(4)(5)을 통해서 신발내의 공기가 밖으로 배출되면서 동시에 횡방향 통공(6)을 통해 외부로 공기가 연통공(7)을 거쳐 신발 내부로 유입된다.

따라서, 보행시나 가벼운 운동시에 상기와 같은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신발(1)의 내부는 외부와 통기 또는 환기가 가능하여 발가락 또는 발바닥 중간에 형성된 아치부에서 발생되는 땀등은 쉽게 외부로 배출된다.

그리고, 신발의 내부에 발가락에서 발생되는 땀등이 정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좀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제까지 설명한 본 고안에 의한 신발은 실내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실외에서 사용할 경우에 물등의 유체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밑창(2)의 횡방향 통공(4,5,6)의 일단측에는 방수ㆍ통풍수단(8)을 구비하고, 상기 횡방향 통공(4,5,6)의 타단측에는 방수ㆍ방풍수단(9)을 구비할수도 있다.

상기 방수ㆍ통풍수단(8)의 일례로 렉타스(rectas) 원단을 사용할수 있고, 상기 방수ㆍ방풍원단(9)의 일례로 고어텍스(goretex) 원단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상기 방수ㆍ통풍수단(8)을 연통공(7)내에 설치하여도 무방하다.

상기와 같이 방수ㆍ통풍수단(9)이 설치됨에 따라 공기의 통과는 허용함과 아울러 물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어, 실외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함은 물론이다.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신발의 구조에 따르면, 충격흡수 기능을 향상시킴과 아울러 통기 역할을 수행하여 신발 내부의 상태가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Claims (4)

1. 신발(1)의 밑창(2) 전후측에 걸쳐 횡방향 통공(4,5,6)이 각각 형성되어 구성된 신발의 구조에 있어서,

   상기 횡방향 통공(4,5,6)중 발가락 부분과 용천에 대응되는 횡방향 통공(4,5)과 상기 신발(1)의 내부가 서로 연통되도록 연통공(7)이 다수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의 구조.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밑창(2)의 횡방향 통공(4,5)의 일단측에는 방수ㆍ통풍수단(8)이 구비되고, 상기 횡방향 통공(4,5)의 타단측에는 방수ㆍ방풍수단(9)이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의 구조.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방수ㆍ통풍수단(8)은 렉타스(rectas) 원단이고, 상기 방수ㆍ방풍원단(9)은 고어텍스(goretex) 원단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의 구조.
4.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횡방향 통공(4,5)은 그 단면이 타원형의 형상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