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5628Y1 -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간선도로의 후미지고 외진 곳에 설치된 횡단보도 및 야간의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고안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횡단보도에 다수의 발광부재를 융착시키고, 좌우양측에는 횡단신호기와 보호등을 구비한 각각의 신호등이 설치되며, 상기 좌측의 신호등에는 주야간 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야간시에 보호등을 동작시키고, 우측의 신호등에는 카메라를 구비한가로고정바를 고정설치하여 횡단신호기의 보행신호때 동작이 되도록 전기적으로 설치하여 차량의 통행을 감시하도록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A PEDESTRIAN CROSSING FOR PROTECTING A WALKER}

본 고안은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에 관한 것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는 간선도로의 후미지고 외진 곳에 설치된 횡단보도 및 야간의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고안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횡단보도는 차선과 엇갈리게 표시되어 차량의 출발 및 정지 신호등에 의해 차량의 운행을 정지시킨 후에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차선을 건너는 사람들은 차량의 과속, 보행신호의 무시, 난폭운전 등에 의하여 안전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특히, 야간의 횡단보도, 후미진 곳의 횡단보도, 외지고 한가하며 어두운 곳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달려들지 모르는 난폭차량의 두려움에 쌓이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이었다.

아울러,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경우, 차량의 시야가 좁아져서 횡단보도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매우 빈번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므로 꼭 해결하여야 하는 선결문제인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 야간의 횡단보도, 외지고 어둡고 한가한 곳의 횡단보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경우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를 쉽게 확인하여 차량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원거리를 고속 주행하는 운전자로 하여금 야간 보행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등불을 비춰줌과 동시에 멀리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구성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주위의 밝기에 따라 동작되도록 설치하여 전력의 낭비를 방지하고, 보행신호시에 안전등이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빛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를 보여주는 정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횡단보도 102 : 발광부재

104 : 신호등 106 : 보호등

108 : 횡단신호기 110 : 가로고정바

112 : 차량신호기 114 : 카메라

116 : 주야간감지센서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횡단보도에 다수의 발광부재를 융착시키고, 좌우양측에는 횡단신호기와 보호등을 구비한 각각의 신호등이 설치되며, 상기 좌측의 신호등에는 주야간 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야간시에 보호등을 동작시키고, 우측의 신호등에는 카메라를 구비한가로고정바를 고정설치하여 횡단신호기의 보행신호때 동작이 되도록 전기적으로 설치하여 차량의 통행을 감시하도록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상기 주야간 감지센서는 저조도 광센서이고, 상기 발광부재는 보호등의 불빛을 받아서 반사하도록 이루어진 형광테이프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에서와 같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를 보여주는 정면도이다.

도 1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구성을 살펴보면, 본 고안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는 보행자가 신호를 받고 건너갈 수 있도록 그려진 횡단보도(100)에 다수의 발광부재(102)를 부착시킨다.

이때, 상기 횡단보도(100)의 좌우 양측에는 신호등(104)이 설치되어 있고, 상기 신호등(104)에는 보행자가 건널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는 횡단신호기(108)가 설치되어 있다.

상기 횡단신호기(108)의 하부에는 보호등(106)이 설치되어 있고, 상기 보호등(106)은 횡단신호기(108)의 보행자 횡단신호가 온(ON)됨에 따라서 켜지도록 되어 있다.

상기 보호등(106)이 켜지게 되면 횡단보도(100)에 부착된 발광부재(102)가 보호등(106)의 불빛에 의해 반사되어 차량 운전자들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하게 된다.

상기 신호등(104)의 상부에는 가로고정바(110)가 횡방향으로 설치되어 있고, 상기 가로고정바(110)의 일측 하부에는 차량신호기(112)가 설치되어 보행자의 횡단시 차량이 정지하도록 신호를 보낸다.

또한, 상기 가로고정바(110)의 일측 상부에는 카메라(114)가 설치되어 있고, 상기 카메라(114)는 주야간 상시로 차량의 통행을 감시할 수 있도록 전기전자적으로 설치된다.

그리고, 상기 카메라(114)는 특히, 보행신호때, 온(ON)되도록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기 신호등(104) 중 좌측에 설치된 신호등(104)에는 주야간 감지센서(116)를 설치하고, 상기 보호등(106)과 전기적으로 연결하여 상기 보호등(106)이 동작되도록 설치되어 있다. 상기 주야간 감지센서(116)는 빛의 흡수정도에 따라 감응하는광센서를 이용하여 빛이 많이 들어오는 주간에는 보호등(106)이 동작하지 않고, 빛이 적게 들어오는 야간과, 우천시 또는 눈, 안개낀 날 등에 보호등(106)이 동작하는 것이다.

즉, 상기 주야간 감지센서(116)에 의해 감지된 신호가 상기 보호등(106)에 수신되어 보호등(106)이 온(ON)됨으로써 횡단보도(100)를 비추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상기 주야간 감지센서(116)에 의해 감지되는 신호는 주위의 밝기가 보행자를 원거리에서 충분히 식별 가능하다면 동작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상기 보호등(106)은 상기 횡단신호기(108)의 녹색신호 점멸에 의해 동작이 되도록 설치되어 있다.

그러므로 상기 주야간 감지센서(116)과 횡단신호기(108)가 모두 동작해야만 보호등(106)이 전기적으로 동작하여 횡단보도(100)를 비추게 되는 것이다.

또한, 상기와 같은 본 고안은 상술한 특정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고안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고안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경 실시가 가능할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고안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차량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은 간선도로의 외지고 후미진 곳이나 야간의 인적이 드문 횡단보도에 설치하여 전원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와 같이 간선도로등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의 횡단신호시 보행자를 발견하는데 있어서, 보호등의 빛과, 횡단보도의 발광부재, 자동차의 라이트가 조합되어 보행자를 쉽게 식별하여 차량의 제동거리를 단축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횡단보도에 다수의 발광부재를 융착시키고, 좌우양측에는 횡단신호기와 보호등을 구비한 각각의 신호등이 설치되며, 상기 좌측의 신호등에는 주야간 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야간시에 보호등을 동작시키고, 우측의 신호등에는 카메라를 구비한가로고정바를 고정설치하여 횡단신호기의 보행신호때 동작이 되도록 전기적으로 설치하여 차량의 통행을 감시하도록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주야간 감지센서는 저조도 광센서이고, 상기 발광부재는 보호등의 불빛을 받아서 반사하도록 이루어진 형광테이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