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37076A - 맛사지용 팩의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얼굴에 도포시에 각종 무기물에 의하여 흡착효과가 탁월하여 미백효과를 가져오면서도 피부의 항균작용을 할 수 있는 맛사지용 팩의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미세한 분말의 활성탄 30∼50%, 황토 25∼35%, 맥반석5∼15%, 소금3∼5% 계면활성제 2∼3%,알코올4∼6%, 쑥액은 1∼2%, 혼합재료인 해초풀 1∼2%과 소량의 물로 반죽한 하는 맛사지용 팩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맛사지용 팩의 조성물{PACK COMPOSITION}

본 발명은 맛사지용 팩의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얼굴에 도포시에 각종 무기물에 의하여 흡착효과가 탁월하여 미백효과를 가져오면서도 피부의 항균작용을 할 수 있는 맛사지용 팩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피부는 피지, 땀, 먼지, 오래된 각질, 각종화장품의 잔류물 등으로 덮여 있으며 외부 기온이 높은 여름철 또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사춘기시절에는 과잉 분비된 피지 등으로 인하여 지루성 피부염을 일으키게 된다.

먼지 피지 등이 피부 표면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잔류된 피지 등을 원활히 외부로 배출시켜 항상 청결한 피부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피부표면의 수분 등을 일정수준으로 유지시켜 피부의 탄력성을 가져오게 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피부미용의 효과 증진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피부미용의 효과를 증진하기 위하여 피부에 맛사지를 하게 되는데 그 피부 맛사지용 팩은 미용 혹은 화장을 위하여 얼굴 등의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거나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얼굴에 일정한 두께로 바른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얼굴로부터 떼어내는 화장재료를 의미한다.

종래에는 피부미용 효과를 증진하기 위하여 비누를 사용하고 있으나 화장비누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피지 샘의 지방 및 영양 성분이 피지샘의 중금속류와 함께 과도하게 체외로 배출됨으로 인하여 피부가 거칠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구한 결과 피부에 엷은 두께를 도포할 수 있으며 피부에 묻어 있는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면서 화장품을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맛사지용팩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은 미세한 분말로 만든 활성탄, 황토, 맥반석 소금, 계면활성제, 알코올, 쑥액과 혼합재료로 해초풀과 소량의 물로 반죽하여 만든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일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맛사지팩 조성물은 미세한 분말로 된 활성탄 30∼50%, 황토 25∼35%, 맥반석5∼15%, 소금3∼5% 계면활성제 2∼3% 알코올4∼6%, 물4∼6%로 이루어진 맛사지용팩이다.

상기 활성탄은 분자크기 정도의 미세 세공이 잘 형성되어 표면적이 대단히 크고 탈취 및 흡착효과가 뛰어나 화장품에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소나무 참나무 대나무 등을 주재료로 하여 백탄이나 흑탄을 제조하는 통산의 방법으로 제조된 것을 사용하여 325매쉬 이상의 미세한 분말로 만든 활성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성탄의 크기를 325-600매쉬로 한정한 것은 325매쉬 이하인 경우에는 맛사지 팩을 얼굴에 발랐을 시에 거친감을 느끼게 되고,600매쉬 이상인 경우에는 너무 입자가 미세하여 혼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으므로 325-600매쉬가 바람직하다.

또 활성탄은 30∼50%를 넣고 활성탄이 30%이하일 경우에는 활성탄의 효과인 흡착능력이 저하되고 50%이상인 경우에는 검은색으로 된 활성탄의 특성에 의하여 피부를 시커멓게 착색시켜 피부미용 효과의 개선을 저해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 바람직한 활성탄은 30∼50%가 적당하다.

황토는 성분은 규산(SiO2)71.2%, 산화알루미늄(Al2O3) 10.5%, 산화철(Fe2O3) 3.28%, 산화마그네슘(MgO) 2,27%, 산화칼슘(CaO) 5.38%, 산화나트륨(Na2O) 2.31%, 산화티탄(TiO2) 0.19%, 인산(P2O5) 0.05%, 산화망간(MnO) 0.12%, 산화칼륨(K2O) 2.47%, 아황산(SO3) 0.02%, 이산화탄소(CO2) 0.04%과 같이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고, 인체에 매우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사하여 인체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포의 활성화를 통하여 소생력을 고대부터 인정받아 피부노화를 지연시키고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세균을 제거함과 동시에 흡착성을 가지고 있어 맛사지로 사용하였을 시에 피부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발명에서 사용하는 황토는 지하 2∼5m 이하의 황토를 사용하여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자연상태의 황토를 물에 녹여 가는 천 등으로 황토중에 함유되어있는 모레 등을 제거하고 미세한 황토만을 통과시켜 황토가 함유된 물을 만든 후에 그 황토가 함유된 물을 응달에서 건조하고 건조된 황토를 분쇄하여 미세한 크기의 분말로 만들어 사용한다.

황토는 맛사지팩을 얼굴에 발랐을 시에 거친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크기인 325-600매쉬의 것을 사용하고, 황토를 25%이하 사용할 경우에는 황토의 효능인 항균성 및 무기물의 배출이 적어지게 되고, 35%이상인 경우에는 피부에 엷은 두께로 도포한 후에 도포층이 갈라지게 되는 경우가 있어 25∼35% 정도를 넣는 것이 좋다.

맥반석은 화성암중의 석영반점류에 속해 중생대 말부터 신생대 초에 걸쳐 분출되어 오랜 세월동안 풍화작용 등으로 석영과 장석이 골고루 섞여 있는 광물로 이산화규소, 산화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여 1Cm2당 25000개의 기공이 형성되어 강력한 흡착작용을 하고 인체와 생물체에 필요한 무기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4내지14μm인 원적외선을 방출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맥반석은 325-600매쉬 범위의 분말로 만든 맥반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맥반석의 크기를 325-600매쉬로 한정한 것은 맛사지크림을 얼굴에 발랐을 시에 거친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곱게 분쇄된 것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필요에 따라 미립자로 분쇄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소금은 유중수 유화형 화장료 조성물의 빙점을 낮추어 저온 보존 안정성을 높일 목적으로 널리 사용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보습효과 피부오염물 제거효과와 표피의 박탈효과 및 정균효과에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소금은 천일염 서해염 죽염 중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사용하고 소금의 입자크기가 0.001∼0.01mm 범위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소금의 량이 3%이하일 경우에는 소금의 고유한 특성을 발휘 할 수 있는 효과가 떨어지고 소금의 함량이 5% 이상일 경우에는 사용감이 떨어져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게되므로 소금의 량은 3∼5%를 넣는 것이 좋다.

계면활성제는 음이온성, 양쪽성, 비이온성, 양이온성 계면활성제중에서 어느것이나 사용가능하고 계면활성제는 2∼5% 를 넣는다.

계면활성제가 2%이하일 경우에는 계면활성제의 효과가 떨어지고

5%이상일 경우에는 계면활성제가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어

계면활성제는 2∼5%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코올은 에틸알코올을 사용하고 살균 및 피부에 묻어 있는 이물질이 용이하게 떨어질 수 있도록 첨가하는 것으로 3∼5%를 넣는다.

알코올 3%이하일 경우에는 알코올을 넣는 효과가 없고 5%이상일 경우에는 맛사지팩이 너무 묽어지게 되어 알코올은 3∼5%를 넣는 것이 좋다.

혼합재료로 사용하는 해초풀 1∼2%은 맛사지팩이 겔상으로 오랫동안 보존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홍조류인 우뭇가사리, 김, 미역, 톳 등의 해초를 이용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잘게 절단하여 탱크에 해초를 50∼60%채운 후에 물을 40∼50% 넣고 2∼3시간동안 가열한 후에 해초를 제거하고 다시 2∼3시간 정도 가열하여 조청과 같이 만들어 사용하고 PH가 6.6∼7.2의 중성이고 천연물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므로 인체에 무해하고 맛사지팩을 사용시에 맛사지팩의 건조되어 맛사지팩을 피부에 얇은 층으로 바를 수 있게 하면서도 더디게 마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쑥액은 1∼2%을 넣고 쑥을 어린 쑥의 잎만을 사용하고 쑥잎을 50∼60%를 채운 후에 물을 50∼40%를 넣고 3시간정도 가열한 후에 쑥잎을 제거한 후에 1시간정도 더 가열하여 걸쭉한 상태의 쑥액을 만들어 사용한다.

쑥액을 많이 넣을 시에는 쑥 냄새가 많이 나게 되어 역겹게 느껴지고 너무 적게 넣을 시에는 쑥의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쑥액은 1∼2% 넣은 것이 적당하다..

솔향을 미량 첨가하여 상큼한 솔향을 나게 하여 상쾌하게 사용하고 혼합재료로 첨가한 해초풀의 독특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게 된다.

실시예1.

원료의 첨가 단위는 중량%이다

활성탄 45%, 황토 30% ,맥반석 12%, 소금3%, 계면활성제 2%, 알코올5%, 쑥액 1%, 혼합재료인 해초풀 2% 및 미량의 솔향 소량의 물로 균일하게 혼합하여 맛사지용팩을 만들어 15∼45세의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15일간 실험하여 각질제거 및 피부의 부드러움을 개선하는 효과에 대하여 100만점으로 하고 20점이하 매우 나쁘다, 40점이하 나쁘다, 60점이하 보통이다, 80점이하 좋다, 100이하 매우좋다의 등급의 평균치를 내어 평가하였다.

실험결과

각질 제거효과는 92점이고 맛사지후 피부의 부드러움 개선효과는 95점으로 평가되어 각질제거와 피부의 부드러움의 개선효과가 매우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활성탄, 황토 맥반석 등을 주원료로 하고 소금 솔향 쑥액 등을 첨가하여 해초풀로 소량의 물을 넣고 혼합하여 피부의 각질제거 및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 피부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며 겔상으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미세한 분말의 활성탄 30∼50%, 황토 25∼35%, 맥반석5∼15%, 소금3∼5% 계면활성제 2∼3% 알코올4∼6%, 쑥액은 1∼2%, 혼합재료인 해초풀 1∼2%과 소량의 물로 반죽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맛사지용 팩의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