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17586B1 - 순수천연물로 이루어진 두피개선제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순수천연물로만 이루어진 두피를 개선제에 관한 것으로, 특히 100% 천연 식물 분말과 100%의 천연으로 된 제1,2 용액으로 혼합 사용토록 할 경우에도 100%천연 원료의 밝혀지지 않은 효능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으면서도 두피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가능토록 하고, 동시에 머리결에 윤기와 자연갈색의 염색도 가능토록 한 것으로, 염모제로 사용되는 100%천연 식물성 성분인 헤나잎분말을 주제로 사용하여 두피개선을 도모토록 하고, 특히 부제를 사용하여 헤나잎분말의 부작용을 해소함은 물론 탈모를 자극하는 세균의 번식을 막고 모공을 열어 피지나 땀을 잘 배출하게 하며 두피에 적당한 자극으로 세포활동을 활성화 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꿔 줄 수 있으면서 천연갈색으로의 염색도 가능토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순수천연물로 이루어진 두피개선제의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natural scalp care}

본 발명은 순수천연물로만 이루어진 두피를 개선할 수 잇는 두피개선제에 관한 것으로, 특히 100% 천연 식물 분말과 100%의 천연으로 된 제1,2 용액으로 혼합 사용토록 할 경우에도 100%천연 원료의 밝혀지지 않은 효능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으면서도 두피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가능토록 하고, 동시에 머리결에 윤기와 자연갈색의 염색도 가능토록 한 것이디.

현재 알려진 두피개선의 방법으로는 모발 성장에 장애가 되는 두피에 생긴 피지나 각질, 또는 두피에서 병적으로 하얗게 떨어지는 부스러기 상태의 인설 이나 비듬 등의 노폐물과 두피 염증인 뾰루지, 붉은 홍반 등을 제거해야하는 것으로 이러한 것들을 제거함으로서 두피를 개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두피를 개선함으로서 특히 탈모를 자극하는 세균의 번식을 막고 모공을 열어 피지나 땀을 잘 배출하게 하며 두피에 적당한 자극으로 세포활동을 활성화 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꿔 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두피는 오래된 각질 또는 건조한 각질이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두피는 건조한 각질 세포가 제때에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두피 표면에 쌓이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게 되면서 머리가락이 푸석푸석해지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이다.

또한 예전과는 달리 최근의 남여노소들은 염모제를 사용하여 머리카락을 여러가지 색상으로의 염색은 물론 퍼머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게 되는데, 이러한 약품처리로 인하여 머리카락은 물론 두피를 상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해소하고자 각질 제거가 가능한 샴푸로 머리를 감고 린스로 헹군 후 모발을 잘 말린 후 수분기가 있는 상태에 트리트먼트를 발라주게 되거나 또는 이 상태에서 수분기가 있는 뜨거운 수건을 트리트먼트를 바른 머리에 감싸서 일정시간이 경과토록 한 후 머리를 헹궈주게 되면 찰랑찰랑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두피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머리카락에만 영양을 제공하면서 찰랑찰랑하게 하는 것에 불과하여 실질적인 두피개선에 의한 머리카락의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두피까지도 개선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통상 두피개선샴푸를 사용하고 샴푸하는 방법도 두피개선 샴푸로 충분하게 거품을 낸후 거품을 두피나 모발에 잘 뭍어나게 한 상태에서 대략 2~3분정도 방치했다가, 두피개선샴푸 잔여물이 두피나 모발에 남게 되면 트러블이 발생되기 때문에 잘 행궈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두피개선 제품들은 합성화학 실리콘이나 방부제, 파라벤, 합성화학 계면활성제 등 합성화학 성분이 사용된 것을 사용함으로 이러한 제품으로는 즉각적인 효과가 발생되지만 재발의 가능성에 따른 내성의 증가로 좀더 강력한 두피개선샴푸를 사용하게 되면서 자칫 부작용을 발생하게 되고 특히 합성화학제품으로는 원인적으로 두피개선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두피에 자극이 없는 천연계면활성제 등 순수 천연성분으로 제조된 천연두피개선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100% 천연계면활성제에서는 거품이 충분치 아니하여 대부분 거품이 매우 풍부하고 세정력이 우수한 합성화학성분인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SLS),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 (SLES),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 ALS), 암모늄 라우레스 설페이트 (ALES)이 성분들을 첨가하게 됨으로 두피개선이 원인적인 개선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문제점이 있는 것이고, 이러한 합성화학제품은 부작용이 존재하여 사용자의 체질에 따른 부작용등의 많은 문제점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염모제로 사용되는 100%천연 식물성 성분인 헤나잎분말을 주제로 사용하여 두피개선을 도모토록 하고, 특히 분말상의 부제를 사용하여 헤나잎분말의 부작용을 해소함은 물론 탈모를 자극하는 세균의 번식을 막고 모공을 열어 피지나 땀을 잘 배출하게 하며 두피에 적당한 자극으로 세포활동을 활성화 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꿔 줄 수 있으면서 천연갈색으로의 염색도 가능토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살균력에 의한 모공세척과 머리결을 윤기있게 하면서 염모기능을 갖는 헤나잎분말을 주제로 사용하고, 여기에 헤나잎분말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두피홍반 등의 해소를 위하여 두피염증 및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는 석창포분말을 혼합하고, 동시에 노화에 따른 각질 제거에 효과가 있는 솔잎분말과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노화를 방지하며 철분,칼슘,섬유질등이 풍부하여 비듬 등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뽕잎분말과 탈모예방과 머리결을 윤택하게 하는 은행잎분말을 부제로 사용하여 주제와 적정량으로 혼합하고, 탈취와 염모를 위하여 첨가제로 커피분말을 적정량 혼합하여 혼합분말을 얻고, 상기 혼합분말에 다시마진액과 석류알 그리고 뽕잎추출물을 혼합하여 숙성한 천연의 제1용액과 유정란을 현미식초에 일정기간동안 담가서 딱딱해진 노른자만을 분리하여 유정란이 담겨졌던 현미식초와 혼합하고, 여기에 날계란의 노른자만을 추가로 혼합하여 천연의 제2용액을 적정량의 물과 함게 혼합하여 교반토록 하고, 상기 천연의 제1,2용액과 혼합분말을 교반할 시에 코코넛오일과 아로마 오일을 적정량 투입토록 하여 탈취효과는 물론 윤택있는 머리카락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염모제로 사용되는 헤나잎분말을 주제로 하여 여기에 헤나잎분말의 부작용을 해소하면서 상승효과를 위하여 석창포 분말등의 부제를 혼합하여 얻어진 혼합분말이 각각의 100%천연의 원료들의 각각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성분의 효능에 의한 발생가능한 부작용을 각각의 원료들의 밝혀진 효능과 어우러져 주제로 사용된 헤나잎분말의 부작용등을 해소토록 하면서 두피개선의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동시에 100%천연의 제1,2용액과 교반하고, 사용할 경우에 적당량의 물과 함께 교반토록 하여 사용함으로서 장시간의 보관도 용이하면서 사용의 편의성은 물론 천연성분이면서도 고유의 부작용에 대한 문제점도 해소하면서 두피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두피가 개선됨은 물론 개선된 두피로 인하여 탈모를 자극하는 세균의 번식을 막고 모공을 열어 피지나 땀을 잘 배출하게 하면서 두피에 적당한 자극으로 세포활동을 활성화 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꿔 줄 수 있게 되면서도 두피의 손상도 없고, 사용시 두피에 부작용도 없이 머리카락도 자연갈색으로의 염색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도1은 본 발명의 제조공정을 도시한 블럭도.

이하 일 실시 예에 의거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조성성분들은 주제로 천연의 헤나잎분말을 사용하고, 부제로 천연의 석창포분말, 솔잎분말, 뽕잎분말, 은행잎분말을 사용하고 첨가제로는 로스팅된 천연의 커피원두 분말을 사용하여 혼합되어진 혼합분말과, 상기 혼합분말에 천연의 제1,2 용액으로 교반토록 하여 반죽하고, 반죽된 것을 상온에 보관하면서 사용시에 물(가능하면 생수 사용)과 적정량 혼합하여 사용토록 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의 천연의 제1용액은 세절된 다시마와 석류알 그리고 뽕잎추출물을 혼합하여 숙성한 것이고, 천연의 제2용액은 현미식초에 담겨져 숙성된 유정란의 노른자만 분리하여 사용하고, 여기에 날계란의 노른지(유정란)만을 혼합한 후 숙성된 유정란의 노른자를 얻기 위하여 사용된 현미식초로 혼합하여 얻게 되는 것이다.

또한 상기 천연의 제1용액의 숙성은 세절된 다시마와 석류알 및 하기에 상세하게 설명하는 방법으로 얻어지는 뽕잎추출물을 혼합하여 자외선이 들어오지 않고 적정한 온도유지가 가능하면서, 통기 가능한 장소에서 밀폐되게 포장된 상태에서 24시간동안 숙성토록 하는 것이고, 그후 숙성된 것을 슬러지는 제거하고 진액만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에는 방부제 성분이 쉽게 파괴되어 장시간의 보관에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상기 천연의 제1용액에서 사용되는 뽕잎추출물을 얻기 위하여는 우선 뽕잎을 반드시 찬물에 세척한 이후에 간접열로 서서히 가열하면서 1차로 구운후에 100℃보다 낮은 온도인 80℃의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추출하는 것이다.

만일 오차범위를 감안하여 70분정도를 담가두거나 50분 이하로 담가둘 경우에는 뽕잎에서 유효한 추출물이 적거나 또는 불필요한 불순물이 섞이게 되면서 비듬제거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열탕추출법이나 강압추출법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열이 직접 전달되면서 추출과정에 있어서 수증 분압에 의해 물질 고유의 성분이 파괴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적용된 간접 열에 의해 뽕잎을 1차로 굽는 방식으로 구운후 100℃이하의 온도(본 발명에서는 80℃)의 물에 담가 추출할 경우에 가장 우수한 비듬제거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이때 상기와 같이 구운 뽕잎 10g에 물 1L를 사용하여 담가 추출할 경우에 가장 우수한 효과를 발생토록 하였고, 이때 물이 상대적으로 많을 경우에는 효과가 저하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뽕잎을 간접열로 구울 경우에 가마는 원적외선이 발생되는 도자기 가마를 사용하였고 가마의 내부온도가 120℃로 유지토록 한 상태에서 가마를 1분에 45~60회 회전토록 하면서 뽕잎을 구운것이다.

이는 뽕잎 표면의 탄화를 방지토록 함은 물론 원적외선에 의하여 뽕잎의 내부도 균일하게 구워질 수 있도록 함으로서 부작용을 제거하면서도 물에 담가 추출할 경우에 추출의 효과가 우수하여 비듬제거 효율을 우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천연의 1차 용액을 얻기 위한 성분비율의 일 실시 예

세절된 다시마 180g

석류알 80g

뽕잎추출물 3L

물(생수) 500ml

상기와 같이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제1 용액은 세절된 다시마 180g을 기준으로 석류알 80g을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여기에 노폐물을 제거하는 뽕잎추출물 3L를 혼합하여 숙성하게 되는 것이고, 사용시에는 500ml의 물(생수)을 혼합하여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500ml의 물(생수)을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주제로 천연의 헤나잎분말을 사용하고, 부제로 천연의 석창포분말, 솔잎분말, 뽕잎분말, 은행잎분말을 사용하고 첨가제로는 로스팅된 천연의 커피원두 분말을 사용하여 혼합되어진 혼합분말과, 상기 혼합분말에 천연의 제1,2 용액으로 교반토록 하여 반죽된 상태에서 물(생수)의 양인 500ml는 상기 혼합분말의 배합의 양과 제1,2용액의 배합의 양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비율인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세절된 다시마를 오차범위를 감안하여 대략 180g과 석류 알 80g의 비율로 혼합하고 여기에 뽕잎추출물 3L를 혼합하여 교반토록 한 후 이들을 응달이면서 통기가능하고 상온에서 밀폐된 용기에 담겨져 24시간동안 숙성토록 하는 것이다.

삭제

상기와 같이 숙성후 짜내어 슬러지는 제거하고 진액만을 사용하여, 사용시 물과 혼합하여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세절된 다시마가 석류알보다 상대적으로 많을 경우에는 점도가 높아 제2용액 및 혼합분말과 혼합할 경우에 잘 혼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뭉침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제1용액을 얻기 위하여 숙성시 자외선을 받게 되면 숙성이 되지 못하고 변질되는 문제점이 있어 장시간 보관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이다.

또한 뽕잎추출물이 상대적으로 많을 경우에는 비듬제거능이 우수한 반면에 두피가 붉게 되거나 또는 얇아지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음은 천연의 2차 용액을 제조하는 배합비율을 나타낸 일실시예

유정란 15개

현미식초 1리터

날계란(유정란의 노른자) 20개

본 실시예에서는 유정란을 껍질이 존재하는 그대로 현미식초(일명:현미를 발효하여 제조된 발효식초)에 담가 유정란의 노른자가 딱딱하게 될 때까지 담가서 노른자가 딱딱하게 된 상태에서 노른자만을 분리하여 상기 유정란이 담겨진 현미식초에 반죽한 것이다.

또한 날 계란은 상기 현미식초에 담겨져 딱딱하게 된 노른자가 상기 현미식초와 반죽될 경우에 동시에 노른자만을 추출하여 반죽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현미식초에 일정시간동안 담가둘 경우에 유정란을 사용한 것은 현미식초에 15일동안 담가서 숙성할 경우에 무정란의 단점이 장시간 그대로 방지할 경우에 노른자가 썩어버리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만일 무정란을 사용하여 15일동한 현미식초애 담가둘 경우에 노른자의 변질이 발생되는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제2용액은 제1용액과 후술하는 혼합분말과 배합될 경우에 두피의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유정란 만을 현미식초에 담가서 유정란의 노른자가 딱딱하게 된 것을 유정란이 담겨졌던 현미식초와 반죽한 것에 날 계란의 노른자만을 분리하여 혼합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의 날 계란의 노른자 갯수는 후술하는 혼합분말의 혼합비에 가장 적합한 혼합비를 나타낸 것이고, 사용할 경우에 가장 우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서도 부작용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기 날 계란의 노른자 20개와 혼합되어지는 현미식초에 담겨진 유정란의 노른자도 본 발명에서는 15개를 현미식초 1리터에 15일 동안 담가 놓은 후 껍질과 흰자는 버리고 노른자만을 분리하여 유정란을 담갔던 현미식초와 반죽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유정란이 담겨졌던 현미식초에는 결국 다음과 같은 성분이 존재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CaCO3(달걀컵질)+CH3COOH(식초)=CO2(기체로 날아감)+CaCH3O3

즉 유정란이 담겨졌던 현미식초에는 칼슘이 존재하게 되는게 칼슘이 결국 두피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다양한 유기산과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반 식초를 사용할 경우보다도 두피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획인되었다

그러나 현미식초가 아닌 식용 에탄올을 속성으로 산화시켜 만든 양조식초에 유정란을 15일동안 담가서 단단해진 노른자를 추출한 후 여기에 날계란 20개의 노른자를 투입하여 상기 유정란이 담겨진 양조식초로 반죽할 경우에는 유정란의 단단해진 노른자가 너무 단단하게 되어 반죽이 잘 되지 않는 문제점과 날계란의 노른자도 쉽게 경화되면서 반죽이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이고, 이것을 사용하여 두피에 도포하였을 경우에 두피의 벗겨짐등이 발생되는 문제점을 확인하였다.

또한 또 다른 발효식초 예를 들어 사과발효식초를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점도가 증가하여 두피에 도포한 이후에 끈적거림에 의하여 머리켤이 손상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가능하면 현미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오래 숙성된 것일 수록 우수한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였고 본 발명에서는 최소 6개월이상 숙성된 것을 사용하였다.

이때 천연의 제2용액을 얻기 위하여 배합할 경우에 반죽의 정도에 따라서 최대 현미식초 50ml를 추가함으로서 용이한 방죽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많이 현미식초가 추가할 경우에는 두피가 약한 분들에게 두피가 붉게 되거나 두피가 얇아지는 문제점으로 트러블(발열이나 가려움증 등)이 발생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날 계란의 노른자를 15개 이하로 사용하거나 유정란을 10개 이하로 사용할 경우에는 단백질이 부족하여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해 두피개선효과가 원하는 만큼 완전하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실시 예에서 날 계란의 노른자와 현미식초에 담겨진 유정란의 노른자만을 사용할 경우에 머리에 영양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반면에 고유의 냄새가 발생됨으로 본 발명에서는 아로마 오일 또는 코코넛오일을 첨가토록 하였고 이러한 오일을 첨가토록 함으로서 냄새제거는 물론 모발의 윤기가 더욱 우수하게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의 혼합분말과 천연의 제1,2용액을 혼합하는 혼합비율을 기준으로 아로마 또는 코코넛오일(이하 오일이라함)을 3방울 정도로 사용하였다.(대략 1방울은 0.04~0.05ml의 기준임)

그러나 상기 오일을 10방울 이상을 사용할 경우에는 향이 너무 진하여 사용자에 따라서 거부반응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고, 오일에 의한 유막에 의하여 단백질이 두피에 흡수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5방울까지도 거의 동일한 효과가 존재함을 확인하였으나 만일 1방울을 사용할 경우에는 계란의 비릿내가 발생됨을 알 수 있었다.

참고로 상기 제1용액과 제2용액을 얻기 위하여 사용되는 다시마나 석류 또는 뽕잎이나 계란의 효능을 다음과 같다.

천연의 제1용액의 구성성분인 다시마의 효능은 특히 골다공증 피부미용 탈모 예방 윤기 있는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려면 단백질과 비타민이 꼭 필요한데 다시마에는 모발촉진제인 옥소도 들어있어 탈모를 막고 머리카락도 윤기있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제1용액의 구성성분인 석류의 효능은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여성 호르몬의 밸런스를 정돈하는 천연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갱년기 장애로 인한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며 피부 미용 작용, 질병과 노화 예방, 피로 회복 등 다양한 석류의 효능이 기대되고 있고, 특히 비타민 B₁과 비타민 B₂, 비타민 C,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과 칼륨, 글루탐산과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탄닌과 안토시아닌, 에라구산 등의 폴리페놀과 구연산 등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C와 폴리 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어 자외선이나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몸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인체의 산화가 발생하면 질병과 노화 및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또한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로신에서 생성되는데 비타민 C와 에라구산은 티로신을 생성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제의 작용을 억제하여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는 기능이 있어 기미와 주근깨의 예방도 가능하여 탄력있는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고, 또한 상기 석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신피질 호르몬과 편안함 등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의 신경 전달 물질의 합성을 지원하는 기능이 있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석류에 포함된 칼륨은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 및 나트륨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부종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계란노른자는 모발의 피지를 배출하고 노폐물을 클렌징하면서 동시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데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하얗게 일어났을 때에는 계란노른자에 풍부한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수분을 끌어당기며 보습제 역할을 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고, 특히 과잉 피지 제거 효과가 있어 지성피부에도 매우 좋으며 모공을 조여주는 역할을 하여 모공에 탄력을 주면서 탈모를 방지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는 물론 시력보호, 콜레스테롤 성분 저하 등이 있는데 특히 비타민B와 비타민B복합체가 풍부하여 거기에 함유되어 있는 비오틴은 인슐린(insulin)분비나 당분의 수송을 도와 혈당치를 저하시키며 이러한 비오틴이 부족하면 입의 주위나 눈꺼풀 또는 음부 등에 발진이나 탈모가 생기는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여 피부나 신경, 태아의 발육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계란의 기름에 들어있는 비타민E의 작용은 동맥경화나 갖가지의 성인병을 치유하는 작용도 있어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계란을 화상, 부스럼에도 사용하였다.

이러한 계란을 현미식초에 담그거나 반죽시 혼합하여 사용하면 현미식초는 신맛이지만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계란노른자 같은 산성식품을 중화하게 되고, 특히 계란은 단백질이어서 탈모도 예방가능하고 이를 머리에 사용하면 머리결도 좋게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 혼합분말을 구성하는 각각의 성분들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주제에 해당되는 헤나잎분말은 통상 분말상태에서 물과 섞어 진흙처럼 개어서 사용하고, 오래전부터 헤나잎의 분말은 모발 염색이나 문신 등에 사용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헤나잎이 살균 효과가 있어 피부병 등에 쓰였다고 알려져 있고, 또한 모발의 염색 작용은 잎에 함유된 로소니아 성분 때문인데 주로 붉은색이 도는 갈색으로 염색되고,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하는 효과도 있고, 문신을 할 경우에는 피부에 어두운 갈색으로 물들게 된다

단점은 다른 화학제품과 섞어 사용할 경우에 피부의 붉은 반점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특성들에 의하여 상기와 같은 문제점이 유발될 수 잇는 것이다.

또한 주제인 헤나잎분말과 혼합되는 부제로서의 석창포분말은 피부에 바르면 아토피와 같은 가려움증이나 무좀 습진 입안의 염증 또는 피부의 헐은 곳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헤나잎분말의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잇는 것이고, 동시에 가려움증의 해소는 물론 염증등을 해소하게 되어 두피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단지 부작용으로는 성분중에 아사론의 유해성이 존재하지만 식용으로 사용할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어서 결국 석창포는 헤나잎분말의 부작용을 해소하면서도 두피건강에 헤나잎분말과 동시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석창포분말과 동일한 중량으로 혼합되는 부제에 해당되는 솔잎분말은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항상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기미나 주근깨등 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이고, 피부에 직접 팩처럼 바르는 경우에 물이나 꿀등을 섞어 걸쭉한 상태로 만든 뒤 거즈를 얼굴에 올리고 팩처럼 활용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부작용으로는 피부에 직접 바를 경우에 간혹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거즈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효능의 존재로 부작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 본 발명에서는 솔잎분말의 사용에 의하여 피부자극에 의하여 열이 발생되는 것을 해소할 수 있는 뽕잎분말을 보조성분으로 사용함으로서 해소토록 한 것이다.

또한 부제로 천연의 제1용액의 구성성분으로 사용되는 뽕잎 및 뽕잎분말은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철분,칼슘,섬유질등이 풍부하며, 단백질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24가지나 들어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히 세포를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물질이 많아 노화를 예방해주며 동의보감에 붓는 증세 베인상처 물에 데인데 식은땀에 좋다고 하여 결국 솔잎분말의 부작용을 해소하면서도 풍부한 비타민C로 인하여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존재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개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혼합분말의 부제로 사용되는 은행잎분말은 얼굴의 잔주름과 건조한 피부를 개선해주고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해준다는 것인데 아마도 은행의 푸른 잎에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가 존재하여 모세혈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또한 레시틴과 비타민 B의 모체가 되는 엘고스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성욕감퇴, 뇌빈혈, 신경쇠약, 전신피로 등이 발생될 때 노혈관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은행잎분말은 결국 두피의 혈행을 원활하게 하여 건조함을 해소하게 되어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첨가제로 사용되는 커피가루는 몸의 노폐물을 빼내는데 도움이 되고, 임신했을 때는 각질제거제 대신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부기가 심할 때 커피가루로 마사지를 하거나 팩 같은걸 만들어서 사용하면 부기가 좀 덜하다고 알려져 있어 상기의 헤나잎분말이나 솔잎분말등의 부작용을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면서도 또한 커피가루가 방향제로도 활용되면서도 냄새도 잡아줄뿐더러 습한 기운을 빨아 들이기 때문에 은행잎분말에 의한 습의 적정선을 유지하게 되면서도 제2용액의 계란의 노른자에서 발생되는 냄새등도 제거가능하면서도 두피의 적정한 보습의 유지도 가능하게 되어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전부터 커피분말을 물에 타서 세수를 하면 기름기 제거 뿐만 아니라 미백효과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젖은 거즈를 하고 커피가루를 얼굴에 바르면 좋은 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음은 따라서 본 발명은 이런 점을 감안하여 상기 제1,2용액에 혼합되어 반죽되는 혼합분말의 성분비를 다음의 일실시예로 나타내었다.

실시예 1

헤나 잎 분말 100g

석창포잎 분말은 헤나 잎 분말 100g에 5~20g의 비율로

솔잎분말은 헤나 잎 분말 100g에 5~20g의 비율로

뽕잎 분말은 헤나 잎 분말 100g에 5~20g의 비율로

은행잎 분말은 헤나 잎 분말 100g에 5~20g의 비율로

로스팅된 커피원두분말은 헤나 잎 분말 100g에 2~15g의 비율로

상기 실시예 1과 같은 비율로 얻어진 혼합분말은 헤나잎 분말 100g을 기준으로 중량비율로 혼합되는 것이고, 상기의 각각의 성분들로 이루어진 혼합분말은 상술한 천연의 제1,2 용액과 혼합시 뭉침이 없게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우선 충분하게 교반토록 하는 것이다.

이때 가능하면 혼합분말의 각각의 분말입자는 손으로 만져서 미세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정도가 가장 좋은 것이고, 본 발명에서는 직경이 17~35㎛의 크기로 사용하였고 이럴 경우에 두피에 발랐을 경우에 진피를 통한 흡수가 용이하면서도 두피에 잔유물이 존재하는 것을 느끼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분말입자가 상기의 크기보다 작을 경우에 뭉침에 의하여 반죽에 어려움이 있고, 클 경우에는 두피에 도포한 이후에 진피로의 흡수률이 떨어지고, 두피에 도포한 이후에 잔유물이 존재하는 것을 느끼게 되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동시에 불필요한 원재료의 낭비요인도 발생됨을 확인하였다.

상기 실시예에서 헤나잎 분말의 양과 석창포 잎 분말의 양의 비율이 각각 기준 이하에 해당될 경우 및 뽕잎추출물을 기준이하로 추출할 경우에 두피나 모발의 케어 상태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실험대상자 175명을 대상으로 2012.01~2019.11월까지 10회이상 실험한 실험군 68명과 3~5회이상 실험한 실험군 107명을 대비한 결과 다음과 같다.

실험한 결과 100여명정도가 두피의 살균력에 의한 모공세척과 머리결을 윤기있게 하는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솔잎분말이나 뽕잎분말 및 은행잎 분말과 커피분말을 함량 보다 적을 경우에는 실험대상자 175명중에서 절반정도에 해당되는 100여명정도가 두피염증 및 가려움증의 해소가 되지 않았고, 동시에 노화에 따른 혈액순환이 개선되지 못하여 각질 제거가 개선하지 못하게 되며 동시에 노화를 방지하지 못하여 비듬 등의 노폐물을 완전하게 제거할 수 없으면서 탈모예방과 머리결을 윤택하게 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헤나잎 분말 100g에 석창포잎 분말 5g에서 20g이하로 함유된 상태에서 솔잎분말이나 뽕잎분말 및 은행잎 분말과 커피분말을 적정량으로 사용하고, 후술하는 제1,2 용액을 적정하게 사용하여 배합하였을 경우에는 실험대상자 175명중에 거의 대부분이 두피개선에 도움을 주게 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후술하는 제2용액에 사용되는 날 계란 노른자를 25개 이상으로 하고 유정란을 20개 이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헤나잎 분말이나 석창포잎분말 등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두피의 살균력에 의한 모공세척과 머리결을 윤기있게 하는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고, 동시에 솔잎분말이나 뽕잎분말 및 은행잎 분말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저하되면서 두피염증 및 가려움증의 해소는 물론 노화에 따른 각질 제거와 혈액순환을 개선하지 못하게 되며 동시에 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이 상승되지 못하여 비듬 등의 노폐물을 완전하게 제거할 수 없으면서 탈모예방과 머리결을 윤택하게 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고 계란 노른자의 고유의 냄새가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로스팅된 원두 커피 분말을 혼합할 경우에는 두피의 각질제거가 우수하게 됨은 물론 부종이 제거되고 염색 및 탈취와 고유의 커피향의 발향도 발생하게 됨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에서의 사용되는 혼합분말이나 커피분말은 그 입자의 크기가 미세할 경우에 더욱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토록 하였고 두피에 도포한 이후에 샴푸할 경우에도 손쉽게 제거 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주제인 천연의 헤나잎분말과 부제인 천연의 석창포분말, 솔잎분말, 뽕잎분말 및 은행잎분말과 첨가제인 천연의 로스팅된 커피분말로된 혼합분말과;
   상기 혼합분말과 혼합되어 반죽되는 천연의 제1,2용액을 교반하여 반죽하는것을 포함하고, 반죽된 것을 사용시 물과 혼합되어 사용되고,
   상기 혼합분말의 각각의 구성요소들의 혼합비는 주제인 헤나잎분말 100g을 기준으로 부제인 석창포분말,솔잎분말, 뽕잎분말과 은행잎분말 각각 5~20g과 첨가제인 로스팅된 커피분말은 2~15g의 비율로 혼합되고,
   상기 분말의 입자크기는 손으로 만져서 미세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직경이 17~35㎛의 크기이고,
   천연의 제1용액은 세절된 다시마 180g을 기준으로 석류알 80g 및, 뽕잎을 찬물에 세척한후 원적외선이 발생되는 도자기 가마를 사용하여 가마의 내부온도가 120℃로 유지토록 한 상태에서 가마를 1분에 45~60회 회전토록 하면서 간접열로 서서히 가열하면서 1차로 구운후에 구워진 뽕잎 10g에 80℃의 1L의 물에 1시간 담가 추출한, 뽕잎추출물 3L의 혼합비율로 혼합한 후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게 밀폐된 용기에 담아서 상온이면서 응달이고 통기성이 있는 곳에서 24시간 숙성토록 한 후 슬러지는 제거하고 진액만으로 되고,
   천연의 제2용액은 유정란 15개를 현미식초 1L에 15일동안 담가서 껍질과 흰자는 버리고 노른자만을 분리하고, 추가로 유정란의 날계란 20개의 노른자만을 분리하여 상기 유정란이 담겨졌던 현미식초와 반죽 혼합토록 한 것이고,
   상기 현미식초는 6개월이상 숙성된 것이고, 반죽의 정도에 따라 현미식초를 최대 50ml를 추가토록 하며,
   상기 천연의 혼합분말과 천연의 제1,2용액을 반죽할 경우에 아로마 또는 코코넛오일을 1방울 기준 0.04~0.05ml의 3방울을 첨가토록 하고,
   사용시 물 500ml를 추가하여 반죽한 후 사용토록 되는 순수천연물로 이루어진 두피개선제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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