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038522B1 - 숙면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숙면 베개에 관한 것으로서, 사람의 머리가 닿는 본체부 및 상기 본체부의 양단 하측을 괴어주는 받침부를 포함하여, 천정을 보고 바르게 누우면 상기 본체부의 중앙부가 눌리어 베개 높이가 변하면서 목을 잡아주어 안정감과 균형감으로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Description

숙면 베개{Sound sleep pillows}

본 발명은 숙면 베개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숙면 베개에 머리를 괴면 중앙부가 눌리면서 변형되어 목을 잡아주도록 베개 몸체 하측 양단에 받침부를 형성한 베개에 관한 것이다.

사람은 피로가 누적된 뇌의 활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성인은 평균 8시간 정도 자나 수면 시간보다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베개는 잠을 잘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으로 수면의 질을 좌우한다.

수면의 질은 잠자는 자세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베개 높이는 목디스크 질환과 관련이 매우 높다. 경추는 측면에서 봤을 때 C자형으로 되어 있고, 이러한 형태가 잘 유지되어야 경추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베개의 높이는 목이 C자형 커브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근육에 긴장이 생기지 않는 높이가 가장 이상적이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의 높이가 바닥에서 6~8cm 정도여야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는 옆에서 보았을 때 목뼈와 허리뼈가 최대한 일직선을 유지해야 경추에 가는 부담이 적다. 체형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어깨높이를 고려해 베개의 높이는 10~15cm가 적당하다.

종래의 베개는 바로 누울때와 옆으로 누울 때 비슷한 베개 높이가 형성되어 자고 일어나면 목이나 어깨가 뻐끈하고 아픈 경우가 있어 숙면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1. 한국공개특허 제10-2011-0127300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베개 높이가 변형되어 숙면이 유도되는 숙면용 베개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숙면용 베깨뿐만 아니라 무릎베개, 가슴베개, 등베개, 쪽잠베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베개를 제공하고자 한다.

상기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는, 사람의 머리가 닿는 본체부 및 상기 본체부의 양단 하측을 괴어주는 받침부를 포함하여, 천정을 보고 바르게 누우면 상기 본체부의 중앙부가 눌리면서 변형되어 베개 높이가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기 본체부와 받침부는 린넨 소재의 커버로 지퍼가 있어 베개 속을 충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상기 받침부 속은 원통형의 폴리우레탄 메모리폼으로 충진된 것이 특징이다.

상기 본체부 속은 다운필 폴리에스터로 충진된 것이 특징이다.

바로 누울 경우 베개 높이는 6~8cm가 되고, 옆으로 누울 경우 양측단의 높이가 10~12cm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본 발명에 따른 숙면용 베개는 상면 중앙부에 머리를 올려 놓으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높이가 변형되어 양측면이 얼굴 양측면을 감싸 수면 방해요인을 차단하고, 양쪽 어깨가 원통형 받침대에 맞닿아 안정감과 균형감을 주며, 목이 꺾이지 않도록 C자형으로 잡아 주어 오랫동안 올바른 척추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숙면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옆으로 누울 때 어깨높이에 맞도록 머리가 원통형 받침대 위에 있게 되어 어깨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통증 유발을 방지한다.

또한, 베개 몸체의 충진재를 조절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받침대를 안쪽으로 모으거나 바깥쪽으로 밀어 각자에 적절한 베개의 높이와 폭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숙면용 베깨뿐만 아니라 휴대용으로 무릎베개, 가슴베개, 등베개, 쪽잠베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의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의 정면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의 배면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를 사용하여 바로 누웠을 때의 정면도이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를 사용하여 옆으로 누웠을 때의 측면도이다.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의 제품 사진이다

이하 첨부 도면들 및 첨부 도면들에 기재된 내용들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거나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의 사시도로서, 사람의 머리가 닿는 본체부(10) 및 상기 본체부의 양단 하측을 괴어주는 받침부(20)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숙면 베개를 사용하여 천정을 보고 바르게 누우면 상기 본체부의 중앙부가 눌리면서 변형되어 베개 높이가 6~8cm정도로 변한다.

베개의 높이는 목이 C자형 커브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근육에 긴장이 생기지 않는 높이가 가장 이상적이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의 높이가 바닥에서 6~8cm 정도이면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는 옆에서 보았을 때 목뼈와 허리뼈가 최대한 일직선을 유지해야 경추에 가는 부담이 적다. 체형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어깨높이를 고려해 베개의 높이는 10~12cm가 적당하다.

본 발명에서 베개의 높이는 개인의 체형에 따라 베개 본체부 속의 충진량을 조절하여 조정할 수 있다.

상기 본체부(10)와 받침부(20)는 지퍼(11, 21)가 형성된 바이오 워싱 린넨 소재의 커버로 형성하여 지퍼가 달려 있어 지퍼를 열고 베개 속을 충진한다. 린넨 소재는 식물성 아마사로 짠 직물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땀 흡수가 잘 되며 바람이 잘 통하여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물빨래가 가능하다.

상기 받침부(20) 속은 원통형의 메모리폼으로 충진한다. 원통형 메모리폼은 60%정도의 중밀도 폴리우레탄이고 직경은 어깨 높이를 고려하여 10cm 정도이다. 받침부는 외측으로 150도 정도의 둔각으로 형성되는 것이 받침 다리 역할을 하면서 본체 중앙부의 변형이 용이하도록 한다.

상기 본체부(20) 속은 다운필 폴리에스터로 충진하여 도 4와 같이 바로 누워 머리를 괴면 중앙부가 밑으로 쳐지면서 변형되어 높이가 변한다. 이때 본체부의 양측면이 얼굴 양측면을 감싸 주변의 소음, 옆 사람의 뒤척임, 빛 등의 수면 방해요인을 차단하여 안정감을 준다. 또한, 양쪽 어깨가 원통형 받침부에 맞닿아 안정감과 균형감을 주며, 목이 꺾이지 않도록 C자형으로 잡아 주어 오랫동안 올바른 척추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숙면을 유도할 수 있다.

바로 누울 경우 베개 높이는 6~8cm로 변하고, 옆으로 누울 경우 양측단의 높이가 10~12cm로 변한다.

본 발명은 옆으로 누울 때 자연스럽게 어깨높이에 맞도록 머리가 원통형 받침부 위에 있게 되어 어깨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통증 유발을 방지한다.

본 발명은 베개 몸체의 충진재를 조절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받침대를 안쪽으로 모으거나 바깥쪽으로 밀어 각자에 적절한 베개의 높이와 폭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수면용 베깨뿐만 아니라 휴대용으로 무릎쿠션, 가슴쿠션, 등쿠션, 쪽잠쿠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0: 본체부 20: 받침부
11,21 : 지퍼

Claims (5)

1. 사람의 머리가 닿는 본체부 및
   상기 본체부의 양단 하측을 괴어주는 받침부를 포함하는 베개에 있어서,
   상기 본체부와 받침부는 지퍼가 달린 커버로 형성되어 본체부 속은 지퍼를 열고 다운필 폴리에스터로 충진하고, 상기 받침부 속은 지퍼를 열고 원통형의 폴리우레탄 메모리폼으로 충진하여,
   천정을 보고 바르게 누우면 목을 C자형으로 잡아주고 상기 본체부의 중앙부가 눌리면서 변형되어 베개 높이가 변하는 것이 특징인 베개.
2. 삭제
3. 삭제
4. 삭제
5. 제1항에 있어서,
   바로 누울 경우 베개 높이는 6~8cm가 되고,
   옆으로 누울 경우 양측단의 높이가 10~12cm가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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