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52040B1 - 차단기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차단기 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다수의 관통공이 형성된 판상의 받침플레이트; 상기 받침플레이트의 양단에 구비되고, 바깥면 하측에는 'ㄷ'형상의 끼움홈이 형성된 한 쌍의 접속블럭; 상기 접속블럭의 끼움홈에 삽탈가능하게 구비되고, 상기 받침플레이트를 지지하는 'ㄹ'형상의 지지편;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단기 받침대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구조가 간단하여 조립 체결이 쉽고 빨라 작업성이 향상되며, 분전반내 차단기 증설이 용이하여 차단기 가변이 쉽고 편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Description

차단기 받침대{CIRCUIT BREAKER SUPPORT FIXTURE}

본 발명은 차단기 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구조적으로 간단하여 설치 조립이 쉽고 용이하여 특히, 용량 가변시 작업성 및 작업효율을 향상시킨 차단기 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분전반은 공장, 건물과 같은 대형 주거지역 등에 전기를 분배하는 동시에 과전류를 차단하여 전기적 사고를 방지하고 부하 기기를 보호하는 산업용 전기기기이다.

이러한 분전반에는 외부로부터 전원을 입력받기 위한 입력 터미널, 상기 입력터미널에서 제공되는 전원이 각 전기부하로 공급하는 과정에서 과부하가 발생하는 경우 전류공급을 차단하는 안전장치인 차단기(Circuit Breaker), 입력 터미널과 차단기 간의 접속 매체인 부스바 등이 구비되어 있다.

예컨대, 도 1의 예시와 같이, 차단기는 입력 터미널측과 연결되는 메인 차단기(10)와 각종 전기부하측으로 각각 연결되는 서브 차단기(11)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때의 메인 차단기(10)와 각 서브 차단기(11)는 메인 부스바(12) 및 서브 부스바(13)에 의해 선택적으로 연결된다.

이와 같이 입력 터미널이나 서키트 브레이커들은 부스바(12)로 배선되고, 소정의 케이스 내에서 모듈형태로 조합되어 하나의 분전반을 구성하게 된다.

그런데, 종래에는 서브 차단기(11)를 지지하는 받침대가 고정형이었기 때문에 용량 증설, 변경 등 가변요인이 발생하여 더 큰 크기의 서브 차단기(11)로 교체하고자 할 때 상당히 번거로운 문제가 야기된다.

이를 테면, 최초 용량에 맞게 부스바(12)의 간격, 위치 등이 결정되어 고정되고, 이들 부스바(12)의 양단은 각각 서브 차단기(11)에 연결 고정되어 있는데 만약 더 큰 용량으로 서브 차단기(11)의 일부를 바꾸고자 할 경우에는 기 설치되어 있는 서브 차단기와 용량 증설된 큰 크기의 서브 차단기간 볼륨 차이로 인해 설치공간상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간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부스바(12)들 간의 간격 조절도 필요하고, 증설용 큰 크기의 서브 차단기와 기 설치되어 있던 작은 크기의 서브 차단기간 간격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된다.

더구나, 종래에는 서브 차단기(11)를 지지하는 받침대가 고정형이었기 때문에 간격 조절을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전체를 들어내고 간격을 조절하여 다시 조립해야 하므로 아에 새롭게 만드는 것이 더 편리한 모순에 빠져 있다.

때문에, 차단기 증설이나 용량 가변시 작업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작업효율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어 왔다.

이의 개선예로, 하기에 첨부한 선행기술들의 일부에 기술된 것처럼 받침대의 고정부위에 장공을 형성하여 이 장공의 범위 내에서 밀고 당기면서 받침대의 위치를 조절하도록 한 예가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에도 가변될 차단기의 크기가 움직일 수 있는 장공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고 그 경우에는 적용될 수 없는 한계를 갖는다. 이는 상대적으로 협소한 설치공간 상에 설계에 맞춰 다수의 차단기들이 빠듯하게 배치된 분전반의 구성상 용량 증설로 인해 간격조절이 필요할 경우 부득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기 설치되어 있던 서브 차단기 중 하나를 분리 제거해서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용량 증설시 차단기와 차단기 받침대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특정 지점의 차단기 받침대를 조절하려면 나머지 다른 차단기 받침대 및 부스바 등을 모두 풀어 다시 새롭게 정렬해야만 하는 문제가 야기되는 것이다.

때문에, 작업시간이 가중되고, 작업효율이 떨어지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래 기술에서는 단순히 장공의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1. 등록특허 제0532152호(2005.11.23) 2. 등록특허 제0981271호(2010.09.03) 3. 등록특허 제0923028호(2009.10.15) 4. 등록실용 제0381087호(2005.03.30)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상의 제반 문제점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창출된 것으로, 분리 해체가 용이하여 분전반의 차단기 용량 증설 등 가변시 작업성을 향상시킨 차단기 받침대를 제공함에 그 주된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수의 관통공이 형성된 판상의 받침플레이트; 상기 받침플레이트의 양단에 구비되고, 바깥면 하측에는 'ㄷ'형상의 끼움홈이 형성된 한 쌍의 접속블럭; 상기 접속블럭의 끼움홈에 삽탈가능하게 구비되고, 상기 받침플레이트를 지지하는 'ㄹ'형상의 지지편;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단기 받침대를 제공한다.

이때, 상기 지지편은 상기 끼움홈에 끼워지는 끼움부와, 상기 끼움부와 단차를 두고 절곡된 지지부로 이루어지되, 상기 단차는 상기 접속블럭의 하단으로부터 끼움홈까지의 높이와 대응되게 설계되어 상기 지지부의 하단면과 상기 접속블럭의 하단면이 일치되어 동일 평면을 구성하는 것에도 그 특징이 있다.

또한, 상기 지지부에는 체결볼트가 체결되는 장공이 더 형성된 것에도 그 특징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구조가 간단하여 조립 체결이 쉽고 빨라 작업성이 향상되며, 분전반내 차단기 증설이 용이하여 차단기 가변이 쉽고 편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 1은 종래 일반적인 분전반의 예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차단기 받침대의 예시적인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차단기 받침대의 예시적인 횡단면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차단기 받침대의 사용예이다.

이하에서는, 첨부도면을 참고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 설명에 앞서, 이하의 특정한 구조 내지 기능적 설명들은 단지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시된 것으로,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들은 다양한 형태로 실시될 수 있으며, 본 명세서에 설명된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된다.

또한,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는 다양한 변경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으므로, 특정 실시예들은 도면에 예시하고 본 명세서에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들을 특정한 개시 형태에 한정하려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경물,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도 2 및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차단기 받침대는 받침플레이트(100)를 포함한다.

상기 받침플레이트(100)는 대략 사각판상의 판부재로서, 다수의 관통공(110)이 형성된다.

이때, 상기 관통공(110)은 메인 차단기 혹은 서브 차단기 등의 차단기를 고정하기 위한 일종의 볼트체결구멍으로서, 상기 받침플레이트(100)를 상하방향으로 관통하여 천공 형성된다.

또한, 상기 관통공(110)은 차단기의 용량 가변시 볼트 고정되는 위치를 가변시킬 수 있도록 상기 받침플레이트(100)의 폭방향 및 길이방향으로 일정간격을 두고 다수 형성됨이 바람직하며, 받침플레이트(100)의 길이 중앙부에도 다수 형성될 수 있다.

즉, 도시된 예는 설명을 위해 예시적으로 보인 것일 뿐, 관통공(110)의 배열이나 갯수 등이 도시된 예로 국한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상기 받침플레이트(100)의 양단에는 접속블럭(200)이 구비된다.

상기 접속블럭(200)은 상기 받침플레이트(100)와 일체로 구비됨이 바람직하나, 반드시 이에 국한될 필요는 없고 분리형으로도 구성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때, 상기 접속블럭(200)이 받침플레이트(100)와 일체로 구성될 경우에는 받침플레이트(100)를 성형할 때 함께 성형되어 형상을 갖추도록 하면 되고, 분리형으로 구성될 경우에는 각각 별도 성형된 후 서로 체결 혹은 조립 가능한 구조를 갖추면 된다.

특히, 상기 각 접속블럭(200)의 하측 바깥면에는 대략 'ㄷ'형상을 갖는 슬릿형 끼움홈(210)이 요입 형성된다.

따라서, 상기 끼움홈(210)에는 피조립물을 끼웠다 뺄 수 있게 되는데, 이 경우 끼움 조립 후 고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하지는 않았지만, 끼움홈(210) 내부에 걸림턱을 구성할 수 있다.

만약, 고정성을 높이기 위해 걸림턱을 구성할 경우에는 후술될 지지편(300)을 끼움홈(210)의 정면이 아닌 측면, 즉 길이방향쪽으로 슬라이딩시켜 삽탈하도록 조립할 수 있다.

다만, 도시된 예는 가장 바람직한 실시예로서, 상기 끼움홈(210) 전방에서 지지편(300)이 삽입되고 탈착될 수 있는 구조를 보여 준다.

여기에서, 상기 지지편(300)은 상기 받침플레이트(100)를 지지하는 수단으로서, 대략 'ㄹ' 형태에 가까운 단차 구조를 갖는다.

즉, 상기 지지편(300)은 상기 끼움홈(210)에 삽입되는 끼움부(310)와, 상기 끼움부(310)와 단차를 두고 바닥면에 지지되는 지지부(320)로 이루어진다.

이때, 상기 단차는 상술한 끼움홈(210)이 접속블럭(200)의 하단으로부터 이격된 높이와 대응되게 형성되게 하여 상기 접속블럭(200)의 하단면과 상기 지지부(320)의 하단면이 서로 일치되게 함으로써 동일 평면상에서 안정적으로 받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아울러, 상기 지지부(320)에는 장공(322)이 형성되는데, 상기 장공(322)은 체결볼트(미도시)가 바닥면 혹은 지지플레이트 상에 체결되는 구멍이며, 이 장공(322)의 범위 내에서 상기 받침플레이트(100)은 원칙적으로 유동가능하게 된다.

때문에, 본 발명은 기본적으로 상기 장공(322)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음은 선행기술들에 나타난 바와 같다.

하지만, 선행기술들에서는 장공(322)의 범위를 벗어난 받침플레이트(100)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허용을 못하지만, 본 발명에서는 접속블럭(200)으로부터 지지편(300)을 빼 냄으로써 받침플레이트(100) 자체를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예컨대, 도 4에서와 같이, 다수의 받침플레이트(100)가 맞대어진 형태로 배열 고정된 상태에서 차단기(C)가 그 위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용량 가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설치 공간이 생기지 않을 때 본 발명에서는 고정된 양측 지지편(300)중 빼내기 쉬운 바깥쪽 지지편(300)의 고정볼트를 풀면 지지편(300)을 받침플레이트(100)로부터 쉽게 빼낼 수 있다.

그러면, 받침플레이트(100) 한 개를 설계 정렬된 분전반에서 빼 낼 수 있으므로 그 만큼 설치공간이 확보되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다른 받침플레이트(100)들을 밀어 간격을 조절하면서 새롭게 증설되면서 투입되는 큰 크기의 차단기(즉, 서브 차단기)를 조절된 간격으로 쉽게 배열 설치할 수 있는데, 이 차단기 역시 그 크기에 맞는 받침플레이트(100')가 지지하는 것이다.

도시된 예에서는 한 쪽 받침플레이트(100)의 상면에 차단기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인 것이며, 이 차단기의 일측에는 도 1의 예시와 같은 부스바가 연결 설치되어 분전반을 구성함은 당연하다.

이와 같이, 용량 증설시 증설되는 차단기의 볼륨이 커짐으로 인해 공간 확보상 문제를 야기하는 현상을 본 발명에서는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해소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언듯 보기에 쉬워 보여도 지금까지 개시된 수많은 개량 개술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기술구현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기술적 진보가 있는 기술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더구나, 분전반은 이미 성숙한 산업분야로서 더 이상 혁신적인 기술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아주 사소할지라도 효과상 현저성이 존재한다면 당연히 우수한 기술로 인정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하겠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을 이용하여 작업하게 되면 단순히 장공(322)에 체결되어 있는 체결볼트만 풀면되는데, 즉, 지지편(300)을 빼 내면 받침플레이트(100) 자체를 완전히 분리 제거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다른 받침플레이트(100)를 풀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제거하고자 하는 받침플레이트만 선택적으로 분리 제거할 수 있다는 현격한 장점을 가진다.

때문에, 종래에는 모든 받침플레이트(100)를 푼 다음에라야 용량 증설에 따른 조절 작업이 가능했지만, 본 발명에서는 필요로 하는 해당 받침플레이트(100)만 풀고 조절하면 되므로 작업효율이 급상승하게 되며, 작업시간도 그만큼 현저히 단축되게 된다.

100: 받침플레이트 200: 접속블럭
300: 지지편

Claims (3)

1. 분전반에서 입력 터미널측과 연결되는 메인 차단기(10)와 각종 전기부하측으로 각각 연결되는 한 쌍의 서브 차단기(11)를 포함하되, 상기 서브 차단기(11)는 상기 메인 차단기(10)에 대해 직교되는 방향으로 배치되고, 메인 차단기(10)와 각 서브 차단기(11)는 메인 부스바(12) 및 서브 부스바(13)에 의해 선택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용 분전반에 있어서;
   상기 서브 차단기(11)를 지지하는 받침대는 용량 증설이 가능하도록, 다수의 관통공(110)이 형성된 판상의 받침플레이트(100); 상기 받침플레이트(100)의 양단에 구비되고, 바깥면 하측에는 'ㄷ'형상의 끼움홈(210)이 형성된 한 쌍의 접속블럭(200); 상기 접속블럭(200)의 끼움홈(210)에 삽탈가능하게 구비되고, 상기 받침플레이트(100)를 지지하는 'ㄹ'형상의 지지편(300);을 포함하되,
   상기 지지편(300)은 상기 끼움홈(210)의 측방인 길이방향쪽으로 슬라이딩시켜 삽탈하도록 상기 끼움홈(210)에는 걸림턱이 더 형성되며;
   상기 지지편(300)은 상기 끼움홈(210)에 끼워지는 끼움부(310)와, 상기 끼움부(310)와 단차를 두고 절곡된 지지부(320)로 이루어지고, 상기 단차는 상기 접속블럭(200)의 하단으로부터 끼움홈(210)까지의 높이와 대응되게 설계되어 상기 지지부(320)의 하단면과 상기 접속블럭(200)의 하단면이 일치되어 동일 평면을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단기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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