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62824B1 - 방화구획체의 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건축물의 천장의 공동구에 방화구획을 하여 화재 발생시 천장 공동구를 통한 연기 및 화염이 인접실로 급속히 퍼지는 것을 방지하여 피해를 국지화 내지는 최소화하며, 설치가 간단하고 용이하도록 한 방화구획체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전술한, 본 발명의 특징은, 암면, 유리면, 세라믹(세라크)면, 질석면, 펄라이트면, 폴리에스터 계통의 단열재 중 어느 하나로 구성되는 단열재층(11)과, 상기 단열재층(11)의 표면에 액상의 아크릴라텍스 또는 고무라텍스 중 어느 하나 및 난연재를 포함하는 방화용 탄성도포재를 도포한 방화피복층(12)으로 구성된 방화구획체(10)를 벽체에 고정하기 위한 가로, 세로 지지대(13)를 방화구획체(10)의 전, 후면에 고정하여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방화구획체의 구조에 의하여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방화구획체의 구조{Structure of fire partition}

본 발명은 방화구획체의 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구체적으로는 건축물의 천장의 공동구에 방화구획을 하여 화재 발생시 천장 공동구를 통한 연기 및 화염이 인접실로 급속히 퍼지는 것을 방지하여 피해를 국지화 내지는 최소화하며, 설치가 간단하고 용이하도록 한 방화구획체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관련 법규(예, 국토해양부 고시 제2008-154호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 방화구획의 설치기준, 제21조 방화벽의 구조 등)에는 급수관, 배전관 그 밖의 관이 방화구획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관통하는 경우 그로 인하여 방화구획에 틈이 생길 때에는 그 틈을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한국산업규격에서 내화충전성능을 인정한 구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국토해양부장간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내화충전성능을 인정한 구조를 요구하고 있고, 방화벽은 내화구조로서 홀로 설 수 있는 구조를 요구하고 있다.

실제 건축물에 화재 발생시 연기 및 화염이 인접실로 급속히 퍼지는 것을 방지하여 피해를 국지화 내지는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건축공사에서 관통부 밀폐는 중요하다. 이에 관통부를 해당 내화구조의 성능에 맞게 밀폐시켜 주는 공사를 하는데, 이를 내화충전공사 또는 층방공사라고 하며, 내화충전구조를 국가가 시험, 증명해 주고 관리하는 '인정제도'를 유지하고 한다. 관통부를 법정 내화충전구조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내열성시험 및 주수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인정기관에서 소정의 내열성시험 및 주수시험을 거쳐서 내화성능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이러한 법규정이 있음에도 건축물의 천장 공동구에 대한 방화구획이 잘 시행되어지지 않고 있으며, 천장이라는 협소한 공간에서 방화구획 시공을 해야함으로 시공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창안한 것으로서, 그 목적은 건축물의 천장의 공동구에 방화구획을 하여 화재 발생시 천장 공동구를 통한 연기 및 화염이 인접실로 급속히 퍼지는 것을 방지하여 피해를 국지화 내지는 최소화하며, 설치가 간단하고 용이하도록 한 방화구획체의 구조를 제공함에 있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특징은, 암면, 유리면, 세라믹(세라크)면, 질석면, 펄라이트면, 폴리에스터 계통의 단열재 중 어느 하나로 구성되는 단열재층(11)과, 상기 단열재층(11)에 금속메시(14)를 구성하고 단열재층(11)의 표면에 액상의 아크릴라텍스 또는 고무라텍스 중 어느 하나 및 난연재를 포함하는 방화용 탄성도포재를 도포한 방화피복층(12)으로 구성된 방화구획체(10)를 벽체에 고정하는 방화구획체의 구조에 있어서, 건축물의 천장의 공동구에 방화구획을 하기 위하여 상기 방화구획체(10)의 전, 후면에 지지대(13)를 고정 구성하며, 상기 방화구획체(10)를 2겹으로 구성하고, 그 사이에 상기 금속메시(14)를 끼워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방화구획체의 구조에 의하여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건축물의 천장의 공동구에 방화구획을 함으로서, 화재 발생시 천장 공동구를 통한 연기 및 화염이 인접실로 급속히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피해를 국지화 내지는 최소화하며, 설치가 간단하고 용이한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를 예시한 전체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를 예시한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를 예시한 확대 단면도

이하,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내지는 도 3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건축물에서 급수관, 배전관, 그 밖의 관 등이 배관된 천장 공동구를 방화구획하기 위한 방화구획체(10)이다.

상기 방화구획체(10)는 단열재층(11)과 방화피복층(12)으로 구성하며, 방화구획체(10)를 지지하기 위한 지지대(13)로 구성한다.

상기 단열재층(11)은 암면, 유리면, 세라믹(세라크)면, 질석면, 펄라이트면, 폴리에스터 계통의 단열재 중 어느 하나로 구성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폴리에스터 계통의 단열재는 SK화학에서 생산하는 부직포 형태의 스카이비바를 들 수 있다.

상기 방화피복층(12)은 아크릴라텍스 또는 고무라텍스 중 어느 하나와 난연재를 포함하는 방화용 탄성도포재를 상기 단열재층(11)의 전, 후면에 도포하여 구성한다.

상기 방화구획체(10)를 벽체에 고정하기 위한 가로, 세로 지지대(13)를 방화구획체(10)의 전, 후면에 고정하여 구성한다.

또한, 상기 방화구획체(10)를 2겹으로 구성하고, 그 사이에 금속메시(14)를 끼워 구성할 수도 있다.

전술한 구성의 본 발명의 시공상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방화셔터 등의 상부 천장 공동구에 설치하는 것으로서, 방화셔터 상부와 벽체에 상기 지지대(13)를 고정설치하고, 지지대(13)에 상기 방화구획체(10)를 고정설치 한 다음 다시 방화구획체(10)에 밀착되게 지지대(13)를 세우고, 지지대(13)를 벽체에 고정 설치함으로서 시공이 완료되는 것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간단한 것이다.

이와 같이 천장 공동구에 방화구획체(10)를 설치함으로서 화재 발생시 천장 공동구를 통한 연기 및 화염을 방화구획체(10)에 의해 저지되어 인접실로 급속히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피해를 국지화 내지는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도시하고 또한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기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본 발명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 실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변경은 기재된 청구범위 내에 있게 된다.

10 : 방화구획체
11 : 단열재층
12 : 방화피복층
13 : 지지대
14 : 금속메시

Claims (2)

1. 암면, 유리면, 세라믹(세라크)면, 질석면, 펄라이트면, 폴리에스터 계통의 단열재 중 어느 하나로 구성되는 단열재층(11)과, 상기 단열재층(11)에 금속메시(14)를 구성하고 단열재층(11)의 표면에 액상의 아크릴라텍스 또는 고무라텍스 중 어느 하나 및 난연재를 포함하는 방화용 탄성도포재를 도포한 방화피복층(12)으로 구성된 방화구획체(10)를 벽체에 고정하는 방화구획체의 구조에 있어서,
   건축물의 천장의 공동구에 방화구획을 하기 위하여 상기 방화구획체(10)의 전, 후면에 지지대(13)를 고정 구성하며, 상기 방화구획체(10)를 2겹으로 구성하고, 그 사이에 상기 금속메시(14)를 끼워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방화구획체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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