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83261B1 -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건축물에 층간 소음을 측정하여 과다 소음이 측정되면 경보하도록 구성되고, 위층에서 발생되는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는 구조를 두어 효과적으로 아래층에 진동과 충격에 의한 소음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에 관한 것이며, 내부에 공간부(12)가 형성된 장방형 육면체의 박스체(11)가 구비되고, 박스체(11)의 공간부(12)에 위치하도록 청음봉(13)이 설치되며, 청음봉(13)에 연결선(14)의 일단이 고정되어 전기적으로 감지장치(20)에 연결되되 연결선(14)은 벽체에 매설된 전선관(15)에 내장되어 연결되고, 박스체(11)는 건축물 바닥면 슬래브(1)의 네모서리에 형성된 홈부(2)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청음박스(10); 내부에 전원부가 형성되고, 일측에 경보장치가 형성되며, 청음봉(13)에서 감지된 소음을 데시벨로 표시하는 표시창이 일측에 형성되고, 설정 데시벨 이상일 경우 경보장치가 작동하도록 제어부가 설치된 감지장치(20); 슬래브(1) 위에 고정되는 판체(31) 저면에 탄성패드(33)가 고정되고, 판체(31) 상면에 다수개의 사각홈(32)이 형성되며, 사각홈(32)의 바닥의 서로 마주보는 단부에 각각 판체홈(32-1)이 형성되고, 판체(31) 상면에 가이드홈(34)이 다수개 형성되며, 가이드홈(34)의 저부에서 판체(31) 상면으로 통하는 에어홀(35)이 형성되는 충격흡수판(30); 탄성의 금속 재질의 판체가 호형으로 형성되고, 판체의 양단이 사각홈(32)의 판체홈(32-1)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탄성판(40); 마감재로 사용되는 판체(51) 저면에 다수개의 호형홈(52)이 형성되어 탄성판(50)의 상면에 닿게 되고, 저면에 다수개의 가이드돌기(53)가 형성되어 충격흡수판(30)의 가이드홈(34)에 상하 이동가능하게 삽입되는 상부판(50); 상부판(50)의 상부로 건축물 내벽의 하부에 고정되는 걸래받이(60); 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 { A floor structure having a alarm of a noise transmission }

본 발명은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건축물에 층간 소음을 측정하여 과다 소음이 측정되면 경보하도록 구성되고, 위층에서 발생되는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는 구조를 두어 효과적으로 아래층에 진동과 충격에 의한 소음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또는 공동주택 등의 2층 이상 건축물의 통상적인 시공방법은 콘크리트 슬래브(slab)를 건물의 층수에 따라 시공하여 기초공사를 완료한 다음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난방 배관을 일정간격으로 배치한 상태에서 자갈과 시멘트 몰탈을 소정두께로 시공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파트, 고층빌딩 등과 같은 적층식 다층 건물의 층과 층을 구획하는 슬래브(slab)는 콘크리트만으로 시공됨에 따라 건물의 해당층 내부에서 발생되는 소음, 충격으로 인한 진동이 층간 슬래브를 통하여 바로 아래층으로 전달된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의 건물 구조체에 가해지는 충격음은 사람의 보행, 문의 개폐, 기물의 이동이나 설비기기의 가동 혹은 정지 등이 충격의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고체 전달음이 사방으로 전달되게 되고, 이로 인하여 건물 구조체의 표면을 진동시킴은 물론 공기 전달음으로 전환되어 주변의 사람들 귀에 들리게 될 때, 소음으로 인식되게 된다.

예를 들어, 물건의 낙하 등의 충격이 바닥에 가해지거나 의자를 옮기는 소리 등은 고체 전달음을 발생시키고, 이 고체 전달음이 바닥 슬래브를 통해 아래층에 전달되는 것을 층간소음이라 한다.

요즘에는, 이러한 층간소음문제가 공동주택에서 심각하게 대두되어 정부에서는 층간소음유발행위에 대해 경범죄처벌법의 인근 소란죄를 적용하여 범칙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하고, 심지어 층간소음으로 이웃간에 난투극이 벌어지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더욱 강화, 개정되기에 이르렀다.

상기 규정에는 각 층간의 바닥충격음이 경량충격음은 58데시벨(dB)이하이어야 하고, 중량충격음은 50데시벨(dB)이하이거나 건설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표준바닥구조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와 같이, 심각하게 대두되는 층간소음을 줄여 최소화하기 위한 통상적인 층간 바닥구조들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러한 기존의 통상적인 층간 바닥구조는, 콘크리트 슬래브를 기준으로 상부에 경량기포 콘크리트층이 형성되고, 그 상단으로 난방 배관과 마감용 몰탈층이 형성되며, 그 위에 모노륨이나 원목, 타일 등의 장식재로 된 바닥장식층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위의 층간 바닥구조는 콘크리트 슬래브 상부에 형성된 경량기포 콘크리트층이 소음을 감쇄시키는 작용을 담당하고 있으나,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등 소음을 제대로 흡수하거나 차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종래의 바닥구조로 건물을 시공한 경우, 예컨대 위층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행위에 의해서 바닥에 가해진 충격으로 유발된 소음과 진동은 곧장 아래층으로 전달되고, 그 결과 건물의 쾌적성이 크게 저하되게 된다.

이로 인해 보다 효과적으로 소음이나 충격을 차단하기 위하여, 상기 콘크리트 슬래브와 경량기포 콘크리트 사이에 층간소음 방지재를 형성하는 시공방법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층간소음 방지재는 통상 수지 재질로 이루어지고, 저면에 돌기를 형성하여 공기층을 형성하는 뜬바닥 구조를 제공하는데, 층간소음 방지재 및 돌기의 경도가 40 이하이거나 80 이상으로 형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층간소음 방지재 및 돌기의 경도가 20에서 40정도이므로 매우 유연하고, 신축성이 뛰어나 실제로 공동주택의 슬래브면에 기존의 상기 층간소음 방지재를 깔고 그 위에 경량 기포 콘크리트와 마감 몰탈을 타설하면 경량 콘크리트와 몰탈의 무게(1m×1m 당 170㎏)에 눌려져 층간소음 방지재 및 돌기가 슬래브면에 붙어버려 공기층이 전혀 형성되지 못하여, 진동과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이 상실되어 버려 소음차단 효과가 매우 경미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층간소음 방지재 및 돌기의 경도가 80 이상인 경우 공기층은 형성할 수 있으나, 돌기가 슬래브면에 붙어 있어 소음이 경도가 강한 층간소음 방지재 및 돌기를 통하여 전달되기 때문에 공기층이 확보한 소음차단 효과를 상쇄시켜 버린다.

그 외 현재 사용되고 있는 층간소음 방지재도 매우 종류가 많고 다양하지만 모두가 공동주택의 콘크리트 슬래브면에 밀착되어 깔려 있음으로서 소음 차단 효과가 크지 않다. 예를 들면 기존의 층간소음 방지재는 주로 스티로폼 단열재나 기타 합성수지 발포 시트를 공동주택의 슬래브면에 깔고 그 위에 경량 기포 콘크리트와 몰탈을 타설하는 형태이므로 소음이 차단되지 못하고 전달되는 단점이 있다.

통상적으로 층간 소음이 발생할 경우 어느 정도의 소음이 아래로 전달되는지 잘 알지 못하여 아래층에서 느끼는 괴로움을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하지 않는 경우 있다.

본 발명은 전술한 바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서, 층간 소음이 발생할 경우 어느 정도의 층간 소음인지 원인 유발자에게 인지시킬 뿐만 아니라 설정치 이상으로 발생될 경우 경고하여 조심시킬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그리고 발생되는 충격과 진동이 탄성판에 의해서 흡수되도록 하고, 가이드돌기가 가이드홈에 삽입된 상태에서 위에서 강한 힘으로 누르면 탄성판의 탄성력에 의해 흡수된 힘을 넘어서는 힘은 가이드돌기가 가이드홈으로 깊숙하게 눌러지면서 그 사이 공간의 공기가 압축되면서 충격이 흡수되도록 구성하고자 한다.

탄성패드로 충격흡수판과 슬래브 사이의 접촉공간의 밀착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

미리 슬래브에 층간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청음박스를 설치하여 바닥면에서 층간소음을 용이하게 측정하고자 한다.

본 발명은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내부에 공간부(12)가 형성된 장방형 육면체의 박스체(11)가 구비되고, 박스체(11)의 공간부(12)에 위치하도록 청음봉(13)이 설치되며, 청음봉(13)에 연결선(14)의 일단이 고정되어 전기적으로 감지장치(20)에 연결되되 연결선(14)은 벽체에 매설된 전선관(15)에 내장되어 연결되고, 박스체(11)는 건축물 바닥면 슬래브(1)의 네모서리에 형성된 홈부(2)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청음박스(10); 내부에 전원부가 형성되고, 일측에 경보장치가 형성되며, 청음봉(13)에서 감지된 소음을 데시벨로 표시하는 표시창이 일측에 형성되고, 설정 데시벨 이상일 경우 경보장치가 작동하도록 제어부가 설치된 감지장치(20); 슬래브(1) 위에 고정되는 판체(31) 저면에 탄성패드(33)가 고정되고, 판체(31) 상면에 다수개의 사각홈(32)이 형성되며, 사각홈(32)의 바닥의 서로 마주보는 단부에 각각 판체홈(32-1)이 형성되고, 판체(31) 상면에 가이드홈(34)이 다수개 형성되며, 가이드홈(34)의 저부에서 판체(31) 상면으로 통하는 에어홀(35)이 형성되는 충격흡수판(30); 탄성의 금속 재질의 판체가 호형으로 형성되고, 판체의 양단이 사각홈(32)의 판체홈(32-1)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탄성판(40); 마감재로 사용되는 판체(51) 저면에 다수개의 호형홈(52)이 형성되어 탄성판(50)의 상면에 닿게 되고, 저면에 다수개의 가이드돌기(53)가 형성되어 충격흡수판(30)의 가이드홈(34)에 상하 이동가능하게 삽입되는 상부판(50); 상부판(50)의 상부로 건축물 내벽의 하부에 고정되는 걸래받이(60); 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층간 소음이 발생할 경우 어느 정도의 층간 소음인지 원인 유발자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고, 사용자가 미리 정해놓은 소음 이상으로 소음이 발생하면 경보장치가 울려 거주자가 조심하도록 하여 층간 소음으로 인하여 거주자끼지 발생하는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바닥면에서 거주자로 인하여 발생되는 충격과 진동이 탄성판이 눌러지면서 그 탄성력에 의해 흡수되는 효과가 있고, 가이드돌기가 가이드홈에 삽입된 상태에서 위에서 강한 힘으로 누르면 탄성판의 탄성력에 의해 흡수된 힘을 넘어서는 힘이 가이드돌기가 가이드홈으로 깊숙하게 눌러지면서 그 사이 공간의 공기가 압축되면서 2중으로 충격이 흡수되는 효과가 있다.

탄성패드로 충격흡수판과 슬래브 사이의 접촉공간의 밀착도가 증대되어 슬래브와 충격흡수판 사이의 미세 공간을 밀착시키고, 탄성패드로 인하여 진동 및 충격흡수가 되는 효과가 있다.

미리 슬래브에 설치된 청음박스로 인하여 바닥면의 층간소음을 용이하게 측정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를 도시한 분해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의 충격흡수판을 도시한 평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를 도시한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를 도시한 확대 단면도.
도 6 및 도 7은 본 발명의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의 충격흡수되는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

이하, 본 발명의 구성 및 작용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발명자가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본 발명은 건축물의 슬래브 상면에 미리 다수의 청음박스(10)를 설치하고, 청음박스(10)에서 수집되는 소음을 감지장치(20)에서 측정하여 미리 설정된 한계치 이상일 경우 경보를 울리게 하며, 슬래브 위에 충격흡수판(30)을 설치하고, 충격흡수판(30) 상면에 다수이 탄성판(40)을 설치하며, 탄성판(40)에 의해 지지되도록 상부판(50)이 구성되고, 상부판(50)은 가이드돌기(53)와 가이드홈(34)에 의해 가이드되어 상하 요동을 하게 되며, 상부판(50)이 눌려지면 가이드홈(34)으로 가이드돌기(53)가 더욱 깊숙하게 삽입되면서 눌려진 공간의 공기가 에어홀(35)로 빠져 나가면서 천천히 내려가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청음박스(10)는 내부에 공간부(12)가 형성된 장방형 육면체의 박스체(11)로 형성되고, 박스체(11)의 공간부(12)에 위치하도록 청음봉(13)이 설치된다.

청음봉(13)의 단부에 연결선(14)의 일단이 고정되고, 연결선(14)의 타단은 감지장치(20)에 고정되어 서로 전기적으로 연결되고, 연결선(14)은 벽체에 매설된 전선관(15)에 내장되어 감지장치(20)까지 연결된다.

청음박스(10)의 박스체(11)는 건축물 바닥면 슬래브(1)의 네모서리에 형성된 홈부(2)에 삽입되어 고정된다.

감지장치(20)는 일반적인 소음을 측정하는 장치로서, 청음봉(13)과 연결되어 청음봉(13)에서 감지한 소리의 정도를 측정하게 된다. 이러한 감지장치(20)는 내부에 전원부가 형성되고, 감지장치(20)의 일측에 경보장치가 형성된다.

감지장치(20)에

청음봉(13)에서 감지된 소음을 데시벨로 표시하는 표시창이 일측에 형성되고, 주거자가 설정한 상한 데시벨 이상의 소음일 경우 경보장치가 작동하도록 제어부가 설치된다.

충격흡수판(30)은 슬래브(1) 위에 고정되는 판체(31) 저면에 탄성패드(33)가 고정되고, 판체(31) 상면에 다수개의 사각홈(32)이 형성된다. 이러한 사각홈(32) 바닥의 서로 마주보는 단부에 각각 판체홈(32-1)이 형성되고, 판체홈(32-1)은 탄성판(40)의 양단이 삽입되어 고정되도록 경사지게 형성된다.

충격흡수판(30)의 판체(31) 상면에 원통형의 가이드홈(34)이 다수개 형성되고, 가이드홈(34)의 저부에서 판체(31) 상면으로 통하는 에어홀(35)이 형성된다. 에어홀(35)은 직경은 가이드홈(34) 직경의 1/50 정도로 작게 형성하여 내부의 공기가 천천히 빠져 나가게 한다.

탄성판(40)은 탄성을 가진 금속 재질의 판체를 호형으로 형성하고, 판체의 양단을 전술한 바와 같이 사각홈(32)의 판체홈(32-1)에 삽입하여 고정한다. 따라서 탄성판(40)의 상단을 누르면 탄력이 발생하여 누르는 힘을 흡수하게 된다.

탄성판(40)의 호형부 상단은 판체(31) 상면 위로 올라와 상부판(50)을 지지하고, 상부판(50)의 저면은 충격흡수판(30)의 상면 위로 3 ~ 5mm 정도 이격되어 설치되게 된다. 따라서 최대 이동거리는 5mm 이하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부판(50)은 이러한 다수개의 탄성판(40) 위에 놓여져 탄력지지되고, 상부판(50)은 마감재로 사용되거나, 상부판(50)의 판체(51) 위에 마감재를 고정하여 마감하게 된다. 그리고 판체(51) 저면에 다수개의 호형홈(52)이 형성되어 탄성판(50)의 상면에 닿게 되고, 저면에 다수개의 가이드돌기(53)가 형성되어 충격흡수판(30)의 가이드홈(34)에 상하 이동가능하게 삽입된다.

가이드돌기(53)의 길이보다 가이드홈(34)을 더 길게 형성하여 내부 공간부를 형성하되 가이드돌기(53)가 가이드홈(34)의 상하를 이동할 때 피스톤 작용을 하여 가이드돌기(53) 아래의 공기를 밀어 에어홀(35)로 밀어내면서 내려가게 된다. 이때 공기는 작은 에어홀(35)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천천이 압축되면서 내려가고, 올라갈때도 천천히 올라가게 된다. 즉 가이드돌기(53)와 가이드홈(34)이 가이드 역할 뿐만 아니라 에어 댐퍼 역할도 하게 된다.

가이드돌기(53)의 상하 이동은 3 ~ 5 mm 정도 이동을 하도록 그 크기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부판(50)과 건축물 내벽의 벽체와 맞닿는 곳 상부에 걸래받이(60)를 두어 틈을 통해 먼지나 기타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1 : 슬래브 2 : 홈부
10 : 청음박스 11 : 박스체
12 : 공간부 13 : 청음봉
14 : 연결선 15 : 전선관
20 : 감지장치 30 : 충격흡수판
31 : 판체 32 : 사각홈
32-1 : 판체홈 33 : 탄성패드
34 : 가이드홈 35 : 에어홀
40 : 탄성판 50 : 상부판
51 : 판체 52 : 호형홈
53 : 가이드돌기 60 : 걸레받이

Claims (1)

1. 내부에 공간부(12)가 형성된 장방형 육면체의 박스체(11)가 구비되고, 박스체(11)의 공간부(12)에 위치하도록 청음봉(13)이 설치되며, 청음봉(13)에 연결선(14)의 일단이 고정되어 전기적으로 감지장치(20)에 연결되되 연결선(14)은 벽체에 매설된 전선관(15)에 내장되어 연결되고, 박스체(11)는 건축물 바닥면 슬래브(1)의 네모서리에 형성된 홈부(2)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청음박스(10);
   내부에 전원부가 형성되고, 일측에 경보장치가 형성되며, 청음봉(13)에서 감지된 소음을 데시벨로 표시하는 표시창이 일측에 형성되고, 설정 데시벨 이상일 경우 경보장치가 작동하도록 제어부가 설치된 감지장치(20);
   슬래브(1) 위에 고정되는 판체(31) 저면에 탄성패드(33)가 고정되고, 판체(31) 상면에 다수개의 사각홈(32)이 형성되며, 사각홈(32)의 바닥의 서로 마주보는 단부에 각각 판체홈(32-1)이 형성되고, 판체(31) 상면에 가이드홈(34)이 다수개 형성되며, 가이드홈(34)의 저부에서 판체(31) 상면으로 통하는 에어홀(35)이 형성되는 충격흡수판(30);
   탄성의 금속 재질의 판체가 호형으로 형성되고, 판체의 양단이 사각홈(32)의 판체홈(32-1)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탄성판(40);
   마감재로 사용되는 판체(51) 저면에 다수개의 호형홈(52)이 형성되어 탄성판(50)의 상면에 닿게 되고, 저면에 다수개의 가이드돌기(53)가 형성되어 충격흡수판(30)의 가이드홈(34)에 상하 이동가능하게 삽입되는 상부판(50);
   상부판(50)의 상부로 건축물 내벽의 하부에 고정되는 걸래받이(60); 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고 기능이 구비된 건축물의 층간 바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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