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42726B1 - 치아의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적합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치아를 제작하는 치과기공의 방법 중 보철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모형에 보철물을 적합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치과에서 보내온 치아견본에서 본뜬 석고모형의 마진을 넘어서 왁스를 도포하고, 후일 금속재나 도재로 치아를 만들때, 그 마진선까지 가공하여 적합시키는 치아의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적합방법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마진부분이 정확하게 제작될 수 있기에 갈아논 환자의 지대치에 끼워 졌을 때, 보다 정밀하고 적합되어 신체의 일부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치과에서 본 발명의 방법으로 제작된 치아를 끼워 넣을 때에도 보다 정확하게 장착되기에 환자나 의사 및 치기공사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마진부분이 매끈하고, 치아의 마진과 정확하게 일치하기에 그 사이에 음식물이 낄 염려가 없어 건강상에도 유리하다.

치아견본, 석고모형, 마진, 오버마진, 원형틀 등

Description

치아의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적합방법{The method fix up the margin of the teeth}

도 1은 일반적인 치료과정으로서 치과의사가 지대치를 형성시키는 모습을 도시한 도면,

도 2는 일반적인 치과 기공의 과정에서 치아견본에 석고를 부어 석고모형을 형성하는 모습을 도시한 도면,

도 3은 일반적인 치과 기공의 과정에서

본 발명은 치아를 제작하는 치과기공의 방법 중 적합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치과에서 보내온 치아견본에서 본뜬 석고모형의 마진을 넘어서 왁스를 도포하고, 후일 금속재나 도재로 치아를 만들때, 그 오버된 마진을 삭제하면서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치아의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적합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아는 그 손상이 있을 시 즉, 썩은 부분이 있거나 깨진 부분이 있을 때, 도 1에서 처럼, 그 부분만을 제거하고 적당한 형태로 갈은 지대치(10) 위에 금속재(금, 메탈 등)나 도재 치아(100)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치료를 행하고 있 다.

따라서 기존의 이러한 치아의 치료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손상된 치아를 자진 자가 치과 병원에 가게 되면, 그 치아의 손상된 부분을 말끔하게 갈아 내고 지대치(10)를 만들며(그 갈아낸 지대치는 도 1의 10), 그 치아견본(20)을 뜨게 된다.

이 치아견본(20)은 껌과 같은 연질의 치형물이 치아에 꽉 물린상태에서 도 1에서 처럼, 그 치아의 외형이 떠지고, 구강내부에서 빼내지게 되는 것이다.

그후 이 치아의 외형 즉, 치아견본(20)은 치기공사에게 넘겨지게 된다.

따라서 이 치기공사는 상기 교체를 원하는 치아 즉, 갈아논 지대치(10)에 끼워지는 금속재나 도재 치아(100)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상기 껌과 같은 치형물의 치아견본(20)의 홈(21) 속에 석고를 부어 석고모형(30)을 만드는 것이다(도 2와 3 참조).

그리고 이 석고모형(30)에 후일 지대치(10)의 외부로 금속재나 도재를 덮어 몰딩할 때 그 몰딩의 끝부분이 되는 마진선(31)을 긋는다(도 3과 7에 도시).

또한 도 3에서 처럼, 상기 석고모형(30)의 외부로 왁스를 도포하여 석고모형(30)을 음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도 4에서 처럼, 석고모형(30)을 빼내면 실질적으로 갈아논 치아의 외형(지대치;10)이 마진까지 떠진 왁스틀(40)을 완성킨다.

여기서 상기 석고모형(30)과 왁스틀(40) 사이에는 이미 분리제(U)를 발라 논 상태이기에, 그 분리가 쉽다.

그리고 상기 마진선(31)까지 떠진 왁스틀(40)을 원형틀(50)에 넣은 상태에서 석고(Q)를 부어 넣는다(도 5에 도시).

그리고 상기 왁스틀(40)에 열을 가하여 왁스를 녹여 내는 단계를 거친다.

물론 그후 실질적으로 치과에서 갈아 논, 교체 대상의 치아의 형태(지대치의 원본)와 동일한 형태(어금니는 어금니의 형태로, 송곳니는 송곳니의 형태로)로 치아의 형상으로 본을 떠서 금, 등의 메탈재나 도재를 채워 교체를 위한 치아(100)를 완성시킨다(도 6에 도시).

다음으로 그 완성된 치아(100)를 주문한 치과에 넘기고, 치과의사는 미리 갈아논 지대치(10)에 끼워 넣는 과정을 거치며, 치아에 대한 치료를 마감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기의 과정에서 문제점이 노출되어 있었다.

즉, 이 과정 중 가장 문제가 많은 부분이 상기 석고모형(30)의 외부에 그 마진선(31)까지 왁스를 도포하는 과정에서 생기고 있다.

왁스를 마진선(31)까지 도포하고, 이 왁스가 응고한 다음에 도시된 도 7에서 처럼, 왁스틀(40)을 탈형하게 되는데 그 빠지는 과정에서 왁스틀(40)의 끝단이 절곡되어 올라갈 소지가 많다.

여기서 종래의 도면 7에는 이 절곡된 부위를 절곡부(41)라 표시했다.

즉, 끝단부분인 마진선(31)에 맞추어진 부분이 석고모형(30)을 빼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구멍이 넓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실질적으로 마지막 금속재나 도재 치아(100)를 형성했을 때, 갈아논 지대치(10)와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은 치아(100)를 끼웠을 때, 헐렁해지는 문제점도 있고, 그 공간으로 이물질이 들어가 썩어 버리는 현상도 발생된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한 본 발명은, 치아를 제작하는 치과기공의 방법 중 적합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왁스를 치과에서 보내온 치아견본의 마진선을 넘어서 도포하고, 후일 금속재나 도재로 치아를 만들때, 그 마진선까지 가공하여 적합시키는 치아의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적합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치과기공에서 치아를 갈기위해 마진을 잡아주는 적합방법에 있어서, 치과에서 보내진 치아 견본에 석고를 부어 양각하는 단계와; 상기 양각된 석고 치아의 표면에 분리제를 바르고, 왁스를 녹여 그 마진(margin)을 덮어 오버마진(over margin)까지 형성시켜 응고시키는 단계와; 응고된 오버마진된 왁스를 치아견본에서 빼내어 원형틀에 넣어 석고를 채우는 단계와; 상기 석고에 형틀을 만든후 원심기를 통해 금속재(금, 메탈)이나 도재를 부어 넣어 치아를 완성하는 단계들로 이루어진 치아의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적합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은 치과기공에서 치아를 갈기위해 마진을 잡아주는 적합방법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서는 종래의 그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본 발명은 그 마진을 넘어서 오버마진까지 왁스를 덮어 왁스틀을 제조하기에 제작되는 금속재나 도재 치아가 갈아논 인체의 치아에 보다 잘 적확하게 맞을 수 있고, 그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대체 치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특 징이 있기에 도시된 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우선 본 발명은 도시된 도 1과 2 및 도 5와 6의 방법은 종래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유는 전술된 도면의 시술은 치과에서 의사가 담당하는 일이고, 본 발명은 치과의사가 보내준 치아견본(20)을 이용하여 직접 금속재나 도재의 치아(100)를 제작하는 치과기공의 분야이기 때문이다.

먼저 본 발명은 치과에서 보내진 치아견본(20)에 석고를 부어 양각하여 석고모형(30)을 제작하는 단계가 있다.

즉, 치과의사는 찾아온 환자의 구강에서 치료를 요하는 치아를 섬세하게 갈아낸 상태에서 껌과 같은 연질의 치형물을 치아에 꽉 물려 그 치아의 외형을 떠서 치과기공사에게 보내어 진다.

그후 이 치과기공사는 상기 치아의 형태가 새겨진 연질의 치형물에 석고를 부어 석고모형(30)을 양각하여 떼어내게 된다.

그리고 상기 양각된 석고모형(30)의 표면에 분리제를 바르고, 왁스를 녹여 그 마진(margin;31)을 덮어 오버마진(over margin;K)까지 형성시켜 응고시키는 단계를 거친다(도 8에 도시).

즉, 상기의 단계를 거치며 양각된 석고모형(30)의 표면에 분리제를 바르고, 마진선(31)을 그리는 것이다.

이 마진선(31)은 후일 금속제의 치아가 만들어 졌을 경우에 잇몸과의 접촉을 이룰 수 있는 끝단을 그린 것으로 치과기공사는 이 마진선(31)을 경계로 그 경계부 위 까지 왁스를 녹여 도포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 발명은 도 8에서 처럼, 이러한 종래의 방식을 타파하고, 상기 마진선의 외부로 좀더 깊게 가상의 마진선인 오버마진(K)의 부위까지 덮어 응고시키는 것이다.

그 후 응고된 오버마진(K)된 왁스틀(40)을 석고모형(30)에서 빼내어 원형틀(50)에 넣어 석고를 채우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즉, 도 8에 도시된 것처럼, 오버마진(K)된 왁스를 석고모형(30)에서 빼내면 본 발명의 왁스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 검게 도시한 부분 만큼의 마진선(31)에서 오버된 부위 즉, 오버마진(K) 부위가 존재한다.

물론 이때도 상기 오버된 부위가 상기 석고모형(30)을 빼낼때 다소 상부로 절곡될 소지가 있다.

그리고 상기 오버마진(K)된 왁스틀(40)을 원형틀(50)에 넣어 석고를 채우게 된다.

그러면 도시된 도 5에서 보이듯이 왁스틀(40)이 덮여진 석고 원형틀(50)이 제작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본 발명은 상기 오버마진(K)된 왁스틀(40)을 불에 녹여 흘려내보내는 단계를 거친다.

즉, 오버마진(K)된 왁스틀(40)을 불에 가열하여 녹여 내게 되는데, 이때, 왁스의 내부에 존재하는 실질적인 갈은 치아 형상의 홈(지대치의 형상)에는 석고가 체워지고 상기 오버마진(K)된 왁스틀(40) 부분에는 공간으로 남게되는 것이다.

그후 상기 석고의 원형틀(50)에 치아형틀을 만든후 원심기를 통해 금속재(금,메탈)나 도재를 부어 넣어 치아를 완성하는 단계를 거친다.

즉, 상기 석고의 외부면으로 치아의 외형이 같추어진 치아형틀을 놓고, 원심기를 통해 금등의 메탈이나 도재를 용융시켜 원심기로 돌려 상기 치아형틀의 내부에 부어 넣는 것이다.

그러면 치아가 일차적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치아는 상기 오버마진(K) 부위가 금속재로 채워진 상태로 제조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다음의 단계인, 상기 금속재나 도재로 제작된 치아의 오버마진(K) 부위를 가공하여 마진선(31) 부분까지 갈아내는 치아를 완성하는 단계를 거친다.

즉, 상기 오버마진(K) 부위는 실질적으로 제작하고자 하는 치아의 마진선(31)에서 더 붙어 나온 부분이기에 그 부분을 정밀하게 갈아 주는 것이다.

이 가는 작업으로 치아(100)는 실질적으로 아주 정확하게 제작이되며, 후일 치과로 이송되어 환자의 지대치(10)에 끼워졌을 때 보다 적확하게 끼워질 수 있는 것이다.

이상의 설명에서 처럼, 본 발명은 마진부분이 정확하게 다듬질로 인하여 제작될 수 있기에 갈아논 환자의 지대치에 끼워 졌을 때, 보다 정확하고 편안하며 안정감있게 신체의 일부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치과에서 본 발명의 방법으로 제작된 치아를 끼워 넣을 때에도 보다 정확하게 지대치에 적합되며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마진부분이 매끈하고, 치아의 마진에 일치하기에 그 사이에 음식물이 낄 염려가 없어 건강상에도 유리하다.

Claims (1)

1. 치과기공분야에서 치아를 갈기위해 마진을 잡아주는 적합방법에 있어서,

   치과에서 보내진 치아견본(20)에 석고를 부어 양각하여 석고모형(30)을 제작하는 단계와;

   상기 양각된 석고모형(30)의 표면에 분리제를 바르고, 왁스를 녹여 그 마진(margin;31)을 덮어 오버마진(over margin;K)까지 형성시켜 응고시키는 단계와;

   응고된 오버마진(K)된 왁스틀(40)을 석고모형(30)에서 빼내어 원형틀(50)에 넣어 석고를 채우는 단계와;

   상기 오버마진(K)된 왁스틀(40)을 불에 녹여 흘려내보내는 단계와;

   상기 석고의 원형틀(50)에 치아형틀을 만든후 원심기를 통해 금속재(금, 메탈)나 도재를 부어 넣어 치아를 완성하는 단계와;

   상기 금속재로 제작된 치아의 오버마진(K) 부위를 가공하여 마진선(31) 부분까지 갈아내는 치아를 완성하는 단계들로 이루어진 치아의 마진에 정확하게 맞추는 적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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