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64718B1 - 쓰레기 소각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각종 쓰레기(폐기물 포함)를 안전하게 완전 소각시킬 수 있는 소각로에 관한 것으로, 황토와 마사토를 5 : 5의 비율로 혼합한 내화물로 벽과 천정을 구성한 터널형 소각로이고 쓰레기를 투입하는 투입부(1a)의 연소실(101)은 투입구(102)에 개폐문(103)이 장치되고 투입부(1a) 후측으로 일정의 경사를 유지하게 열연실(熱燃室)(1b)을 형성하여 내부를 3개이상 10개범위로 칸막이(105)를 하여 통로(106)를 내고 열연실 내에 다수의 직립형 내화구조물(2)을 지그재그형상으로 배치하며 각 열연실은 천정일측에 보조연소관(3)을 형성시키고, 터널형 소각로(1)의 굴뚝(5)과 이어지는 배연관(4) 내에 온수조(6)를 장치하여 온수탱크(7)와 대류장치를 시설하므로서 쓰레기를 투입하면 완전히 연소가 되어 환경오염이 없는 소각이 달성되고 계속적인 연소작업을 할수 있도록 된 것임.

Description

쓰레기 소각로

본 발명은 각종 쓰레기(폐기물 포함)를 안전하게 완전 소각시킬 수 있게 내화물로 구축한 터널형의 소각로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소각로는 버너가 장치된 연소실이 원통형으로 구성되어 상부로 굴뚝이 설치되는 구성으로 연소실에서 폐기물을 강제 연소시키고 연기가 굴뚝으로 배출되게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각로는 강제 연소과정에서 상당한 미연소가 이루어저 매연발생율이 높고 연소시 많은 공기를 요하기 때문에 공기공급장치가 별도로 있어야 하고 연소실의 온도가 일정하지 못해 맹독성 발암물질(예 : 다이옥신)이 대량으로 발생하여 공기중에 배출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시정하기 위해 개발한 소각로로서 황토와 마사토를 5 : 5의 비율로 혼합한 내화조성물로 터널형의 소각로를 축조하고 연소실 후방으로 다수개의 열연실을 형성하여 연소실에서 연소된 처리물이 굴뚝으로 배출되면서 각 열연실을 거치게하여 다단계의 연소가 이루어지게 하므로서 완전연소가 이루어져 다이옥신의 배출이 없고 찌꺼기의 배출이 적은 안전한 소각로가 되게한 것이다.

이를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에서 도 5까지는 본 발명의 소각로가 그림으로 예시되어 있다.

즉, 본 발명의 소각로는 황토흙과 마사토를 5 : 5의 비율로 혼합한 내화조성물로 벽과 천정을 구축한 터널형태의 쓰레기 소각로가 특징이며 터널형 소각로는 작은 방으로 구획되어 여러개의 처리실을 구비하게 된다.

즉, 본 발명의 소각로는 쓰레기를 투입하여 연소시키는 투입부(1a)가 앞쪽에 있고 그 연소실(101)에 투입구(102)와 개폐문(103)이 구비되고 연소실 후방으로 일정의 경사를 이루게 열연실(熱燃室)(1b)이 형성되며 열연실은 바닥에서 수직으로 내화물로된 내화구조물(2)이 지그재그형으로 배치되고 천정 일측에 보조가열관(3)이 장치되며 이 열연실은 3개이상 10개정도가 직열식으로 배치되고 칸막이(105)로 구획하되 가운데에 통로(106)가 형성되며 최종열연실에서 배연관(4)을 통해 굴뚝(5)과 연결되도록 구성된다.

그리고 배연관(4) 내부에는 온수조(6)가 매설되어 소각로 외부에 설치한 온수탱크(7)와 두개의 연통관(71)(72)이 가설되므로써 대류가 일어나게 구성되어 있고 이 장치를 통해 폐열을 이용하여 온수를 얻도록 된다.

한편, 연소실 바닥에는 로스톨이 설치되어 쓰레기를 연소시키는 것이 편리하도록 구성된다.

이와같이된 본 발명은 쓰레기를 소각하기 전에 쓰레기 연소실(101)에 장작과 같은 비공해물질의 땔감을 연소시켜 연소실(101)을 가열하면 터널이 내화물 구축제이기 때문에 연소실이 가열되면서 이와 연결된 열연실(1b)이 차례로 가열되어 각 열연실 내부가 고온을 유지하게 되고 터널내부의 온도가 1000℃까지 오르게 된다.

이때, 땔감에 의한 가열을 중지시키고 연소실에 쓰레기를 투입하여 연소시키게 되는데 마른 쓰레기는 일정 크기로 절단하고 젖은 쓰레기는 압축하여 수분을 제거한후 일정크기로 만든것을 연소실에 투입하게 된다.

이렇게 가열된 연소실에 쓰레기를 투입하면 연소실의 열기에 의하여 투입된 쓰레기가 즉각 연소되게 되고 연기와 끄으름이 터널형으로된 열연실(1b)을 차례로 거치면서 굴뚝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쓰레기의 연소시에 발생하는 미연소된 물질은 수개의 열연실을 차례로 통과하면서 완전히 연소하게 되며 연소실에서 쓰레기를 연소시키는 열기에 의하여 연소실과 열연실은 계속 가열되고 고온을 유지하게 되어 계속 연소작업이 가능케된다.

또한, 열연실에 배치된 내화물로된 내화구조물(2)이 열을 받아 가열된 상태이기 때문에 열연실의 열기를 고조시킬뿐 아니라 이 사이로 통과하는 피연소물을 완전연소시키는 보조작용도 하게 된다.

그리고 쓰레기에 수분 등이 있어서 열연실의 열기가 저하될 경우 보조가열관(3)을 열고 버어너를 투입하여 인공적인 가열이 가능하므로 열연실 내부는 항상 1000℃이상을 유지할수 있게 구성되어 완전연소를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본 발명의 소각로는 측벽과 천정이 황토와 마사토를 5 : 5의 비율로 혼합한 내화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의 열기가 고조되면 마사토가 용융하여 유리와 같은 피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터널 내부의 열기가 외부로 허실되는 것을 막아주므로 적은 에너지의 경우라도 고온의 열기를 유지할수 있고 이러한 효과로 소각로로서의 연소작용을 완벽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쓰레기 소각실에 투입되는 피연소물은 연소실(101)에서 1차연소되고 연소물이 굴뚝으로 배출되면서 수개의 열연실(1b)을 통과하게 되므로 1000℃이상의 열연실을 수회통과하여 완전한 연소가 이루어져 다이옥신의 발생이 전혀 없는 소각로를 얻게되며 찌꺼기도 크게 남지 않는 소각이 가능케 된다.

그리고 본 발명의 배연관(4)에는 온수조(6)가 장치되어 소각로 외부의 온수탱크(7)와 파이프로 이어져 자연대류가 달성되게 되므로 소각로 외부로 나가는 폐열을 회수하여 온수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이용률을 높일 수 있고 또한, 굴뚝에 집진기를 장치하여 집진실에 쌓이는 끄으름을 한 곳에 모아 생석회 등으로 소화처리하면 더욱 완벽한 쓰레기처리효과를 얻을수 있으므로 환경오염을 방지할수 있고 계속 연소가 가능한 소각로를 얻을수 있어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내구적이고 경제적인 소각로를 만들수 있고 연소실과 열연실이 경사로를 형성하므로 배출력과 연소력이 왕성한 소각로를 제공할수 있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 소각로를 병열로 설치한 외형도

도 2는 본 발명의 소각로의 연소실과 열연실의 일부 종단면도

도 3은 도 2의 횡단면도

도 4는 본 발명 소각로의 연소실 종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소각로의 굴뚝부분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소각로 101 : 연소실

102 : 투입구 103 : 개폐문

103 : 소각대 105 : 칸막이

106 : 통로 1a : 투입부

1b : 열연실 2 : 내화구조물

3 : 보조가열관 4 : 배연관

5 : 굴뚝 6 : 온수조

7 : 온수탱크

Claims (1)

1. 황토와 마사토를 5:5의 비율로 혼합한 내화물로 벽과 천정을 구성한 터널형 소각로서 배연관(4) 가운데에 굴뚝(5)이 구비되고 쓰레기를 투입하는 투입부(1a)의 연소실(101)은 투입구(102)에 개폐문(103)이 장치되고 투입부(1a) 후측으로 일정의 경사를 유지하게 터널형 열연실(熱燃室)(1b)을 형성하여 내부를 3개이상 10개 범위로 칸막이(105)를 구획하여 통로(106)를 내고 열연실 내에 다수의 직립형 내화구조물(2)을 지그재그형상으로 배치하면서 각 열연실의 천정일측에 보조연소관(3)을 형성시켜서 된 쓰레기 소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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