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36646B1

KR100336646B1 -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이 첨가된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336646B1
Application number: KR1020000070026A
Authority: KR
Inventors: 강창환; 변국연
Original assignee: 강창환; 변국연
Priority date: 2000-11-23
Filing date: 2000-11-23
Publication date: 2002-05-16
Also published as: KR20010074007A

Abstract

본 발명은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이 첨가된 차(茶)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이 첨가된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곡식류와 채소류 등을 익히지 않고 건조 분말화한 후 물에 타서 섭취하는 생식 타입의 차에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을 첨가함으로써 신체의 면역력 증강 작용 효과를 보강한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면역력 증강 물질을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여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세포, 세균 등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이 첨가된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The composites of raw-type tea containing arabinoxylane}

본 발명은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이 첨가된 차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신체의 면역력 증강 물질인 아라비녹시란과 항암 효과 등이 우수한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을 생식 타입의 차에 첨가하여 암 예방에 이용하거나 암 환자들이 유용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생식이란 열을 가하지 않은 식품으로서 일반적으로 곡식류, 채소류, 해조류 및 버섯류 등을 열에 익히지 않고 건조 분말화한 후 생분말 상태로 물이나 음료수에 타서 먹는 것을 말하며 식품을 익혀서 먹는 화식보다 효소, 비타민이 많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생식을 하면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서 세포 재생이 빨라지고 노화가 지연되며, 인체의 독소가 배설되고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피부가 고와질 뿐만 아니라 탄력이 생긴다.

이와 같이 혈액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깨끗한 혈액을 보내면 세포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따라서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 지구력 등이향상된다.

이와 같은 생식은 날것 그대로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고 먹기에도 불편하므로 가루를 내서 먹는 것이 좋으며 대개 식사 대용으로 1회 40g 정도씩 섭취하게 된다.

한편, 외부 자극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을 '면역력' 또는 '자연 치유력'이라고 한다.

이 면역력의 차이 때문에 독감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 공해의 영향으로 발암 물질에 쉽게 노출되고 있지만 암에 걸리는 사람과 안 걸리는 사람 등과 같이 질병의 발현 정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신체의 면역 세포의 숫자는 전체 세포수 60조개 중 1/12이나 될 정도로 많아 인체를 보호하고 있지만 스트레스나 유해 화학 물질 등 면역 세포에 해로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그 숫자가 줄어들고 면역 세포의 힘도 약해지는데, 예를 들면 한 번 크게 화를 내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약 3∼4일간은 면역력이 30∼50%로 저하된다고 한다. 이 때를 노리고 있던 세균이나 암세포가 증식을 거듭하여 면역 세포를 능가하게 되는 것이 질병이고 암이다.

암환자들의 면역력 수치를 측정해 보면 예외 없이 정상인의 5∼30%로 감소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스와 공해, 농약, 식품 첨가물 등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면역력이 쉽게 저하되기 쉬운데, 이와 같은 경우 면역 증강 성분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면 질병과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아라비녹시란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일본 (주)대화제약의 마에다 히로아키이며 그 효과를 검증한 것은 미국 UCLA 대학의 M.Ghoneum 박사인데, 아라비녹시란은 현재 일본 대화제약에서 과립과 캅셀 형태의 건강 보조 식품으로 생산되고 미국 및 한국에서도 생산되고 있으며 강력한 면역력 증강 물질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아라비녹시란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 따로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일상 생활에서 규칙적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생식 타입 차 조성물에 아라비녹시란 등의 면역 증강 물질을 첨가함으로써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질병 예방 효과를 보강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는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에 아라비녹시란 등의 면역력 증강 물질을 첨가하여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규칙적으로 아라비녹시란을 섭취할 수 있게 한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첨가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은 쌀, 콩, 보리, 율무 등 곡식류와 채소류 등을 익히지 않고 건조 분말화한 후 물에 타서 섭취하는 생식 타입의 차에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을 첨가함으로써 신체의 면역력 증강 작용 효과를 보강한 것으로서, 면역력 증강 물질을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여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세포, 세균 등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첨가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은 발아 현미 79.7∼89.7중량%, 발아 옥수수 1.0∼5.0중량%, 발아 팥 0.1∼0.5중량%, 발아 율무 0.1∼0.5중량%, 발아 검정깨 0.1∼0.5중량%, 발아 수수 1.0∼5.0중량%, 발아 밀 1.0∼5.0중량%, 쑥 0.07∼0.45중량%, 명일엽 0.05∼0.4중량%, 감자 0.1∼0.5중량%, 김 0.2∼0.8중량%, 솔잎 0.1∼0.5중량%, 당근 0.1∼0.5중량%, 양배추 0.1∼0.3중량%, 미강 0.1∼0.5중량%, 메밀 0.1∼0.3중량%, 석이 버섯 0.1∼0.3중량%, 늙은 호박 0.1∼0.3중량% 각각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0.25∼7.5중량%,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 0.05∼5.0중량%, 로얄 젤리 0.01∼0.45중량%, 감초 0.05∼0.2중량%, 스테비오 사이드 0.01∼0.05중량%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조성물에 발아 검정콩 0.1∼0.5중량%, 케일 0.05∼0.4중량%, 다시마 0.2∼0.8중량%, 표고 버섯 0.1∼0.3중량%를 추가로 첨가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조성물 중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 대신 아가리쿠스 균사체 건조 분말 0.05∼7.5중량%를 첨가할 수 있다.

아라비녹시란은 쌀겨 속에 함유된 헤미셀룰로스에 표고 버섯을 배양시킴으로써 물에 녹을 정도로 저분자화시킨 성분으로 강력한 면역 증강 작용을 한다.

헤미셀룰로스를 많이 함유한 쌀겨에 표고 버섯 종균을 배양하여 증식시키면 버섯의 균사가 헤미셀룰로스를 가수 분해시켜 물에 녹고 인체에도 흡수될 수 있는 아라비녹시란으로 만든다. 이 아라비녹시란은 아라비노즈와 크실로즈라는 5탄당의 결합체이다. 사람 몸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이 6탄당이기 때문에 5탄당인 아라비녹시란을 사람이 섭취하면 우리 인체는 약간의 이질감을 느껴 가벼운 알레르기를 일으킴으로써 면역계를 자극하여 면역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섭취하는 보통의 음식들은 대부분이 6탄당이기 때문에 5탄당인 아라비녹시란을 섭취하면 우리 면역계는 이물질이 침입한 것으로 착각하여 면역 세포의 식균 능력을 증강시키는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아라비녹시란을 먹었을 때 면역력이 증강되는 원리이다.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의 통상 섭취량은 건강 증진 목적일 때는 1일 420∼630mg씩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암이나 알레르기, 천식 등 난치병을 치료할 때는 1260∼1890mg씩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다른 면역 증강제와 복합 투여시에는 상승 작용이 있어 최소 섭취량을 낮출 수 있다.따라서 생식 타입의 다류를 1회 40g씩 1일 2회 섭취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아라비녹시란 화합물을 0.25∼7.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나, 7.5중량% 이상으로 첨가하여도 부작용은 없지만 원료가 고가일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섭취하더라도 배설물로 배출되므로 상기 범위 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가리쿠스 버섯은 브라질 원산으로 '로얄 아가리쿠스 또는 태양의 버섯'이라고 불러왔고 우리 나라에서는 '흰들버섯 또는 신령 버섯'이라고 불리우며 보건 복지부의 식품 공전 식품 원재료 분류표에는 '흰들버섯(아가리쿠스 블라제이)' 이라고 기재되어 있고 학명은 아가리쿠스 블라제이(Agaricus blazei Murill)이다. 겉모양은 양송이와 비슷하고 버섯대가 양송이보다 두껍고 길며 향기가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향기는 마른 오징어나 멸치 냄새 같은 구수한 냄새가 나며 씹으면 단 맛이 나고 각종 요리에 잘 어울린다. 현재 식품 위생법상의 식품 공전에 식품 원재료로 등록(보건 복지부 식품 기준 및 규격 기준 개정 고시 제 1996-49호)되어 있는안전성이 인증된 버섯이다. 지금까지 연구된 아가리쿠스 버섯의 활성 성분과 그 작용을 요약하면 표 1과 같다.

동경 대학 의학부와 일본 국립 암센터 연구소 등이 Guinia pig를 대상으로 비교 실험한 결과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을 투여한 결과 90.0%의 암 완치율과 99.4%의 암 저지율을 확인하였다. 이는 지금까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진 영지 버섯(1일 투여량: kg당 30mg, 암 완치율 20%, 암저지율 77.8%)이나 표고 버섯(1일 투여량: kg당 30mg, 암완치율 54.5%, 암저지율 80.7%) 보다 훨씬 높은 효과이며 투여량도 1/3로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상황 버섯(1일 투여량: kg당 30mg, 암완치율 87.5%, 암저지율 96.5%)보다도 우수하였다.

참고로 아가리쿠스 버섯 자체를 가열 추출한 건조 분말 또는 아가리쿠스 균사체만을 배양하여 얻은 균사체 건조 분말의 투여량별 항종양 활성치는 아래의 표 2와 같다.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3mg/kg을 투여시 암 완치율 62.5%, 암저지율 80.7%를 나타내는데, 복합 제품의 경우 상승 작용이 있고 너무 많은 양은 원가 상승이 있으므로 생식 타입 다류를 1일 80g씩 섭취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0.05∼5.0%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가리쿠스 균사체 건조 분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2.5mg/kg을 투여시 암완치율 20%, 암저지율 52.6%를 나타내는데, 복합 제품의 경우 상승 작용이 있고 너무 많은 원가 상승 때문에 곤란하므로 생식 타입 다류를 1일 80g씩 섭취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0.05∼7.5%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본 발명의 주요 조성물인 발아 현미란 현미를 싹틔운 것으로 발아 과정 중 전에 없던 특이한 약효 성분들이 새로 생겨나거나 현저히 증가하게 되어, 아라비녹시란, 감마오리자놀, 클로로피린, SOD, 활성화된 섬유소, 비타민류, 미네랄류 등이 새로 생겨나거나 증가됨으로 쾌변, 에너지 대사 촉진, 비만, 혈액 순환, 자연 치유력 증진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발아 현미를 79.7중량% 이상 첨가하여 그 효능을 충분히 이용하도록 하였으나 다른 조성물과의 맛의 조화를 고려하여 89.7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86.23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옥수수는 탄수화물, 지방산, 레시틴, 트레오닌 등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 이뇨, 신장병, 당뇨, 방광염 등에 효과가 있어 1.0중량% 이상 첨가하되 5.0중량% 이상으로 첨가할 경우 가격이 비싸지므로 상기 범위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3.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팥은 사포닌, 콜린, 지방산, 비타민 B₁, 섬유질 등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서 신장병, 위장병, 에너지 대사 촉진, 숙취 해독, 변비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조성물의 첨가량 및 향미의 조화를 고려하여 0.1∼0.5중량%의 범위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중 0.3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율무는 다른 곡류에 비하여 단백질과 지방이 조금 많은 것이 특징인데탄수화물은 대부분 찰기가 있는 녹말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방, 비타민 B₁, B₂, 칼슘,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 고혈압, 이뇨, 체중 조절,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아 율무 역시 최소한의 영양적 효과를 고려하여 0.1중량% 이상으로 첨가하되 이것 역시 가격 상승의 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0.5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3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검정깨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신장병, 노이로제, 허약자, 간장병, 결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0.1중량% 이하로 첨가할 경우 그 효능이 미약하고 0.5중량% 이상 첨가하면 가격이 비싸지므로 상기 범위 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0.3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수수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 미네랄, 섬유소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심혈관계 및 소화 촉진, 약물 해독 등에 좋은 장점이 있다. 이 또한 1.0중량% 이하로 첨가할 경우 그 효능의 발현이 미약하므로 그 이상 첨가하지만 전체 조성물의 조화를 고려하여 5.0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2.0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밀은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는 리놀레산의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발아 밀 역시 1.0중량% 이하로 첨가할 경우 발아 밀의 장점을 이용하는 효과가 미약하고 5.0중량% 이상 첨가하면 가격이 비싸지므로 상기 범위 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3.0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검정콩은 단백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레시틴, 비타민 A, B₁, B₂, 니아신,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관절염, 신장병, 위장병, 변비, 이뇨, 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최소한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0.1중량% 이상으로 첨가하되 가격 상승의 측면을 고려하여 0.5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중 0.3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쑥에는 비타민 A, K, C와 치네올이 함유되어 있어 해열, 진통, 해독, 구충, 혈압강하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일엽은 비타민 B군, 플라보노이드, 루테오닌, 이소쿠엘치트린 등이 주요 함유성분으로서 고혈압, 빈혈, 당뇨, 신경통, 이뇨, 피로 회복의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은 비타민 A, B₁, B₂, C, K와 칼슘, 인 등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 위, 십이지장 궤양, 식욕부진, 간장병,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솔잎은 비타민 A, K, C와 철분, 효소 등이 주로 함유되어 있으며 고혈압, 저혈압, 빈혈, 조혈, 정혈작용, 강장,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당근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류, 칼륨,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 저혈압, 신장병, 설사, 소화불량, 식욕부진, 치질, 대장염, 천식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케일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류, 칼슘, 철, 엽록소 등이 함유되어 있고 항암, 동맥경화, 간장병, 위장, 비만, 신장병, 빈혈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초는 글리시리진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 해독 및 알레르기, 위장병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재료들은 영양적 균형 및 맛의 조화, 가격 상의 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그 첨가 범위를 결정하였으므로 상기 기재한 첨가 범위 이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로얄젤리, 스테비오 사이드 등을 첨가하여 생식 타입 차 조성물의 영양과 맛을 보강할 수 있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발아 현미 86.23중량%, 발아 옥수수 3.0중량%, 발아 팥 0.3중량%, 발아 율무 0.3중량%, 발아 검정깨 0.3중량%, 발아 수수 2.0중량%, 발아 밀 3.0중량%, 쑥 0.2중량%, 명일엽 0.2중량%, 감자 0.3중량%, 김 0.5중량%, 솔잎 0.3중량%, 당근 0.3중량%, 양배추 0.2중량%, 미강 0.3중량%, 메밀 0.2중량%, 석이버섯 0.2중량%, 늙은호박 0.2중량% 각각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0.75중량%,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 0.1중량%, 로얄 젤리 0.1중량%, 감초 1.0중량%, 스테비오 사이드 0.02중량%를 50메쉬 체로 통과시킨 다음 V형 혼합기에 넣고 30분간 잘 혼합하여 포장한다.

[실시예 2]

발아 현미 85.03중량%, 발아 옥수수 3.0중량%, 발아 팥 0.3중량%, 발아 율무 0.3중량%, 발아 검정깨 0.3중량%, 발아 수수 2.0중량%, 발아 밀 3.0중량%, 발아 검정콩 0.3중량%, 쑥 0.2중량%, 명일엽 0.2중량%, 감자 0.3중량%, 김 0.5중량%, 솔잎 0.3중량%, 당근 0.3중량%, 양배추 0.2중량%, 미강 0.3중량%, 메밀 0.2중량%, 석이버섯 0.2중량%, 늙은 호박 0.2중량%, 케일 0.2중량%, 다시마 0.5중량%, 표고버섯 0.2중량% 각각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0.75중량%,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 0.1중량%, 로얄 젤리 0.1중량%, 감초 1.0중량%, 스테비오 사이드 0.02중량%를 50메쉬 체로 통과시킨 다음 V형 혼합기에 넣고 30분간 잘 혼합하여 포장한다.

[실시예 3]

발아 현미 86.23중량%, 발아 옥수수 3.0중량%, 발아 팥 0.3중량%, 발아 율무 0.3중량%, 발아 검정깨 0.3중량%, 발아 수수 2.0중량%, 발아 밀 3.0중량%, 쑥 0.2중량%, 명일엽 0.2중량%, 감자 0.3중량%, 김 0.5중량%, 솔잎 0.3중량%, 당근 0.3중량%, 양배추 0.2중량%, 미강 0.3중량%, 메밀 0.2중량%, 석이버섯 0.2중량%, 늙은 호박 0.2중량% 각각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아라비녹시란화합물 0.75중량%, 아가리쿠스 균사체 건조 분말 0.1중량%, 로얄 젤리 0.1중량%, 감초 1.0중량%, 스테비오 사이드 0.02중량%를 50메쉬 체로 통과시킨 다음 V형 혼합기에 넣고 30분간 잘 혼합하여 포장한다.

[비교예 1]

발아 현미를 87.08중량% 첨가하고 아라비녹시란과 아가리쿠스를 첨가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비교예 2]

발아 현미 78.98중량%, 아라비녹시란 8.0중량%,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 0.1중량%로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비교예 3]

발아 현미 80.83중량%, 아라비녹시란 0.75중량%,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 5.5중량%로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관능 검사]

훈련된 패널 15명을 대상으로 5점 척도법으로 관능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아래의 표 3에 나타내었다.

아가리쿠스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의 기호도가 나빠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라비녹시란은 기호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시예 1은 맛, 향, 전체 기호도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나 최적 실시예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시예 2 및 실시예 3도 아라비녹시란과 아가리쿠스를 첨가하지 않은 비교예 1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은 맛의 거부감 없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음용할 수 있으면서 질병 예방 및 제암 효과를 더불어 이용할 수 있는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발명에 의하면, 생식 타입의 차에 신체의 면역력 증강 작용이 있는 생리 활성 물질인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및 아가리쿠스를 첨가함으로써, 발아 곡식류에 존재하는 아라비녹시란을 보강할 수 있고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면역 증강 물질을 섭취할 수 있게 하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Claims

발아 현미 79.7∼89.7중량%, 발아 옥수수 1.0∼5.0중량%, 발아 팥 0.1∼0.5중량%, 발아 율무 0.1∼0.5중량%, 발아 검정깨 0.1∼0.5중량%, 발아 수수 1.0∼5.0중량%, 발아 밀 1.0∼5.0중량%, 쑥 0.07∼0.45중량%, 명일엽 0.05∼0.4중량%, 감자 0.1∼0.5중량%, 김 0.2∼0.8중량%, 솔잎 0.1∼0.5중량%, 당근 0.1∼0.5중량%, 양배추 0.1∼0.3중량%, 미강 0.1∼0.5중량%, 메밀 0.1∼0.3중량%, 석이 버섯 0.1∼0.3중량%, 늙은 호박 0.1∼0.3중량% 각각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0.25∼7.5중량%,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 건조 분말 0.05∼5.0중량%, 로얄 젤리 0.01∼0.45중량%, 감초 0.05∼0.2중량%, 스테비오 사이드 0.01∼0.05중량%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
발아 현미 79.7∼89.7중량%, 발아 옥수수 1.0∼5.0중량%, 발아 팥 0.1∼0.5중량%, 발아 율무 0.1∼0.5중량%, 발아 검정깨 0.1∼0.5중량%, 발아 수수 1.0∼5.0중량%, 발아 밀 1.0∼5.0중량%, 쑥 0.07∼0.45중량%, 명일엽 0.05∼0.4중량%, 감자 0.1∼0.5중량%, 김 0.2∼0.8중량%, 솔잎 0.1∼0.5중량%, 당근 0.1∼0.5중량%, 양배추 0.1∼0.3중량%, 미강 0.1∼0.5중량%, 메밀 0.1∼0.3중량%, 석이 버섯 0.1∼0.3중량%, 늙은 호박 0.1∼0.3중량% 각각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아라비녹시란 화합물 0.25∼7.5중량%, 아가리쿠스 균사체 건조 분말 0.05∼7.5중량%, 로얄 젤리 0.01∼0.45중량%, 감초 0.05∼0.2중량%, 스테비오 사이드 0.01∼0.05중량%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에 발아 검정콩 0.1∼0.5중량%, 케일 0.05∼0.4중량%, 다시마 0.2∼0.8중량%, 표고 버섯 0.1∼0.3중량% 각각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하여 건조한 것을 추가로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