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4694Y1 - 자동차용 리프트의 높이조절식 차체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자동차용 리프트의 높이조절식 차체받침대

제1도는 종래의 차체받침대가 설치된 상태를 리프트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 차체받침대를 나타낸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차체받침대 30 : 조절아암

31,59a,59b : 절취홈 40 : 차체받침편

50a,50b,50c,50d : 각도조절바 51a,51b,60a,60b : 축핀

52 : 체인기어 53 : 래칫

54 : 손잡이축봉 55 : 연결편

56 : 연결편 56 : 고정핀

57 : 탄력부재 58 : 수평유지판

본 고안 자동차 정비점검용 리프트에 관한 것으로, 특히 소형 승용차에서부터 대형차량에 이르기까지 들어올릴 때 자동차의 프레임높이에 따라 받쳐질 수 있도록 다단으로 조절하는 자동차용 리프트의 높이조절식 차체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자동차 정비점검용 리프트는 작업위치에 4개의 기둥을 바닥에 매설하거나 앙카볼트로 고정설치한 뒤 각 기둥에 자동차를 들어올리는 차체받침대를 설치하여 구동모타의 구동에 의해 체인으로 승강되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때, 차체받침대는 제1도와 같이 고정아암(20)과, 그 고정아암(20)에서 출몰되도록 조절아암(30)이 조립되어 있으며, 조절아암(30)의 끝단에는 차체받침편(40)의 나사부(41)가 나사조립되어 상,하 높이를 조절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차체받침대(10)는 자동차의 프레임 높이에 따라 차체받침편(40)의 높이를 조절하여야 되는데, 이는 나사부(41)의 길이가 한정되어 있어 프레임의 높이가 낮은 소형승용차에서는 그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가 있겠으나, 프레임의 높이가 높은 대형승용차, 소형승합차, 화물차 등 대형차량을 들어올릴 경우에는 차체받침편의 높이 조절로는 프레임을 받쳐줄 수가 없어 별도의 각목등을 대고 그 높이를 맞추어서 들어올렸던 것이다.

이는 정비점검중 각목등이 빠져나오거나 파손되는 경우 차체의 수평상태가 불균형하게 되어 차량의 전복사태 및 인사사고의 요인이 되는 결합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결합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고정아암에서 출몰되는 조절아암에 좌,우한쌍씩 전,후방에 각도조절비를 굴대설치하고, 전방측이 각도조절바의 고정축에 체인기어를 일체로 고정설치하여 그 상부에 래칫을 굴대설치한 뒤 상기 체인기어에 맞물리도록 하여 각도조절바의 각도를 조절하므로서 차체받침편의 높이를 조절하도록 하고, 상기 래칫의 상단을 후방측 각도조절바에 탄력부재로 연결하여 외부충격에 의한 해제를 받지토록 하며, 각 각도조절바의 상단에는 차체받침편과 나사조립되어 높이조절되는 동시에 수평으로 균형을 잡아주도록 수평유지판을 설치하여 높이 조절식 차체받침대를 구성한 것으로, 소형승용차에서 대형차량에 이르기까지 프레임의 높이에 맞도록 차체받침편의 높이를 자유로이 조절하여 자동차를 들어올리도록 하므로써 수평불균형으로 인한 차량전복사고와 인사사고의 예방 및 작업의 편리를 도모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고정아암(20)에서 출몰되는 조절아암(30)의 끝단에는 차체받침편(40)을 나사조립하여 높이조절하도록 한 자동차용 리프트의 차체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조절아암(30)의 끝단부 중간에 절취홈(31)을 형성하고, 그 절취홈(31)의 전,후방에 한쌍의 각도조절바(50a)(50b)(50c)(50d)의 하단을 축핀(51a)(51b)으로 각각 굴대설치하여 각도변위되게 하며, 전방축에 설치된 한쌍의 각조조절바(50a)와 (50b) 사이에 굴대설치되게 축핀(51a) 체인기어(52)를 일체로 고정설치하고, 그 체인기어(52)의 상부에 위치되게 래칫(53)의 상단을 굴대설치하되 손잡이 축봉(54)과 일체로 형성하여 회동되게 하며, 래칫(53)의 상단을 연장한 연결편(55)과 후방측에 설치된 한쌍의 각도조절바(50c)(50d) 사이에 고정된 고정핀(56) 사이를 탄력부재(57)로 연결하여 외부충격에 의하여 래칫(53)과 체인기어(52)가 뷴리되지 않도록 하고, 저면이 개방되게 양측에 길이방향으로 절취홈(59a)(59b)이 형성된 수평유지판(58)에 전,후방측 한쌍의 각도조절바(50a)(50b)(50c)(50d)를 축핀(60a)(60b)으로 각각 굴대설치하여 각도변위에 따라 수평으로 높이조절되게 하며, 상기 수평유지판(58)에 차체받침편(40)의 나사부(41)를 나사조립하여 높이조절식 차체받침대(10)를 구성한 것이 본 고안의 기술적 구성의 특징이다.

상기 래칫(53)은 체인기어(52)와 안전하게 맞물리도록 2개의 이빨을 형성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자동차의 프레임(1) 높이에 맞도록 차체받침편(40)의 높이를 조절하고자 할때에는, 제3도와 같이 손잡이축봉(54)을 회동시켜 래칫(53)이 체인기어(52)에서 벗어나게 한뒤 수평유지판(58)을 가상선과 같이 밀어서 전,후방의 각도조절바(50a)(50b),(50b),(50c)(50d)가 (51a)(51b)을 중심으로 각각 원호운동을 하도록 하무로서 수평유지판(58)에 나사조립된 차체받침편(40)이 그 각도변위만큼 상승하게 되어 자동차의 프레임(1)에 접촉하게 도면 잡고있던 손잡이이축봉(54)을 놓아 탄력부재(57)의 탄력으로 래칫(53)이 체인기어(52)에 물리도록 하므로서 각도 조절바(50a)(50b),(50c)(50d)를 고정시키게 된다.

즉, 각도조절바(50a),(50b),(50c)(50d)는 축핀(51a)(51b),(60a)(60b)에 단순히 회동할 수 있도록 굴대설치되어 있고, 체인기어(52)는 축핀(51a)과 일체로 되어 조절아암(30)에 일체로 고정설치되어 있어 체인기어(52)는 회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며, 그 체인기어(52)에 맞물린 래칫(53)도 유동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래칫(53)을 굴대설치시킨 전방측 각도조절바(50a)(50b)의 고정으로 수평유지바(58) 및 후방측 각도조절바(50c)(50d)도 고정되어 차체받침편(40)을 견고하게 수평으로 받쳐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차체받침편(40)의 높이를 낮출시에는 상술한 작동을 거치되 수평유지바(58)를 하향회동되게 잡아당겨 주고 자동차의 프레임(1)에서 차체받침편(40)이 분리되게 하여 차체받침대(40)가 프레임(1)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높이가 되면 상술한 바와 같이 손잡이측복(54)을 놓아서 다시 래칫(53)이 체인기어(52)를 물도록하여 높이를 고정시키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차량의 크기에 관계없이 차체받침대의 높이를 조절하여 주므로서 리프트의 적용범위를 확대시킬 수가 있고, 또 작업이 매우 편리하게 실용적인 것이다.

Claims (1)

1. 고정아암(20)에서 출몰되는 조절아암(30)의 끝단에는 차체받침편(40)을 나사조립하여 높이조절하도록 한 동차용 리프트의 차체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조절아암(30)의 끝단부 중간에 절취홈(31)을 형성하고, 그 절취홈(31)의 전,후방에 한쌍의 각도조절바(50a)(50b)(50c)(50d)의 하단을 축핀(51a)(51b)으로 각각 굴대설치하여 각도변위되게 하며, 전방측에 설치된 한쌍의 각조조절바(50a)와 (50b) 사이에 굴대설치되게 축핀(51a)에체인기어(52)를 일체로 고정설치하고, 그 체인기어(52)의 상부에 위치되게 래칫(53)의 상단을 굴대설치하되 손잡이 축봉(54)과 일체로 형성하여 회동되게 하며, 래칫(53)의 상단을 연장한 연결편(55)과 후방측에 설치된 한쌍의 각도조절바(50c)(50d) 사이에 고정된 고정핀(56) 사이를 탄력부재(57)로 연결하여 외부충격에 의하여 래칫(53)과 체인기어(52)가 뷴리되지 않도록 하고, 저면이 개방되게 양측에 길이방향으로 절취홈(59a)(59b)이 형성된 수평유지판(58)에 전,후방측 한쌍의 각도조절바(50a)(50b)(50c)(50d)를 축핀(60a)(60b)으로 각각 굴대설치하여 각도변위에 따라 수평으로 높이조절되게 하며, 상기 수평유지판(58)에 차체받침편(40)의 나사부(41)를 나사조립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용 리프트의 높이조절식 차체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