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4778Y1 - 금색 외장 부품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금색 외장 부품

제1도는 본 고안인 귀금속 장식품의 일예를 나타낸 종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에 있어서, 이온도금 장치의 설명 개략도.

제3(a)도, 제3(b)도는 본 고안과 다른 실시예에 있어서의 귀금속 장식품을 제조하는 공정을 나타낸 설명도.

제4도는 본 고안의 귀금속 장식품을 다시 한번 별도의 실시예로 나타낸 종단면도이다.

본 고안은 시계, 안경프레임, 라이타, 만년필, 브러치등의 장식품 또는 장식적 요소를 겸비한 제품(본 고안에 있어서 이들을 간단히 장식품이라 약칭한다)에 귀금속류 금색의 표면층을 부여하여 만들어진 귀금속류의 금색 외장부품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시계, 안경프레임, 라이타, 만년필, 브러치등의 장식품에 귀금속을 사용한 금(金) 금합금의 금색귀금속 피막을 진공 증착 또는 이온도금(ION PLATING)등으로 형성한 장식품이 알려져 있다.

상기 종래의 장식품은 금속, 프라스틱, 유리등으로 만들어진 장식기재에 비금속의 이온도금에 의해 질화(窒化) 티탄늄(Ti)이나 질화지르코늄(Zr) 또는 질화 탄탈럼(Ta)에 의한 금색피막을 부착시키고, 이위에 색조의 개선을 위하여 귀금속인 금이나 금합금을 이온도금법에 의한 얇은 막을 부착시켜 귀금속의 금색을 형성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귀금속을 최종층을 사용하는 방법은 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지고, 금 자체의 내마모성이 낮으며, 밀착력이 약하기 때문에 밑바닥의 질화 Ti, 질화 Zr 또는 질화 Ta의 피막이 단가간의 사용으로 노출되는 중대한 결함이 있어 광면(光面)이 적은 디자인이나 저가상품 지향으로 밖에 실용화시키기 어려운 상태로 개선이 요망되고 있다.

최종층의 내마모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귀금속 피막층의 두께를 두껍게 하면 질화 Ti, 질화 Zr 또는 질화 Ta 금색피막과 귀금속 피막간의 밀착력이 약하고, 귀금속막은 1.0μ정도가 한도이며, 더우기 생산효율이 나쁘고, 내구품질, 생산 가격면에도 문제를 지니고 있다.

밀착성 확보를 위해서 귀금속 피막을 0.5μ 이하로 얇게 하면 내마모성이 나쁘고 마모 크레임이 발생하여 한계 두께 관리가 곤란하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이 잘 알려진 기술상 문제점을 해결하고, 우수한 품질의 장식품을 적은 가격에 효율적으로 색조를 다양화 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장식기재와 그 장식기재의 표면에 이온도금에 의해 질화 Ti을 주성분으로하는 금녹색 피막을 형성하여 만들어진 층과 그 금녹색 피막층의 표면에 이온도금에 의해 질화 Zr을 주성분으로한 금황색의 0.2μ 이하인 얇은 막인 형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귀금속류 금색외장 부품을 요지로 하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도면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제1도와 같이 본 고안의 귀금속류 금색 외장부품(1)은 장식기재(2)와 그 장식기재(2)의 표면에 이온도금으로 질화 Zr의 금황색을 형성하여 만들어진 마무리층(4)으로 구성되어 금 또는 금합금인 귀금속을 일체 사용하지 않도혹 구성되어 있다.

이하 본 고안을 실시예를 통하여 설명하되, 본 고안의 실시예는 본 고안이 이것에 의해서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1]

제3도에서 스테인레스 304제의 시계밴드에 이온도금을 잘 알려진 방법에 의해 실시하였다.

제4도의 이 경우에 사용된 공지한 이온 고금장치의 개략도로서, 진공탱크(6)의 음극(CATHODE)전극(7)에 걸어 놓은 안경프레임 소재(8) 및 이에 대응하는 하측에 가열수단을 갖춘 증발원 보드(蒸發源 BOARD)(9)가 배치되어 직류전원(10)에 연결되어 있다.

보드(9)는 가열전원(11)에 의해 필요한 온도로 가열, 조절하도록 되어 있다. 증발원으로 Ti, 반응개스로서 질소 및 에칠렌 개스를 사용하여 전자비임에 의해 Ti를 증발시켜 반응개스와 반응시키고, 석출속도를 약 0.01-0.02μm/분으로 조절하여 10^-4-10^-5torr의 진공상태에서 약30분간 이온도금을 하여 제3도의 Ti소재상에 두께 0.5μ의 금녹색 피막을 형성하였다.

다음에 에치렌 개스의 유량을 정지시키고, 진공도를 10^-3-10^-4Torr로 하고 별도의 도가니에 준비되어 있는 Zr을 전자비임에 의해 증발시켜 반응개스와 반응시켜 석출속도를 0.002-0.004μ/분으로 조절하여 이온도금하고 0.1/μ, 0.2μ, 0.3μ 두께의 질화 Zr의 피막을 형성하였다.

이것에 의해 밀착성이 우수한 시계밴드를 얻을 수 있었지만 0.3μ두께의 것은 질화 Zr의 금황색 그 자체의 색조를 나타내는 귀금속류의 금색피막을 얻을 수는 없었다.

200셋트의 롯트(LOt)로 반복하여 10회 작업을 한 결과, 밀착성 불량의 발생은 0%였다.

더우기 공지되어 있는 방법으로 제조한 밴드와 본 실시예 1의 방법으로 제조된 밴드를 마모시험(하중 50g, 대마모물은 연마포, 마모폭 100mm)으로서 마모성을 비교한 결과 공지된 방법으로 시작한 밴드는 10 왕복의 단회수로 밑바닥인 금녹색의 질화 Ti이 노출되어 보기 흉한 외관이 되었지만 본 고안인 실시예 1의 방법은 0.1μ의 것도, 1,000회 왕복 시험후에도 아무런 이상이 확인됨이 없이 마모성이 우수하고 외관에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명확히 본 고안의 우수한 효과가 확인되었다.

[실시예2]

실시예1의 스테인레스제 밴드대신에 순 Ti제 안경 프레임을 소재로 사용하여 실시예-1과 마찬가지로 처리한 결과 밀착성, 내마모성이 우수한 귀금속류의 금색 안경프레임을 얻을 수 있었다.

[비교예1]

실시예1의 스테인레스제 밴드를 사용하고 증발원으로 Ti, 반응개스로 질소 및 에칠렌개스를 사용하여 전자비임에 의해 Ti를 증발시켜 반응개스와 반응시키고 석출속도를 약 0.01-0.02μ/분을 조절하여 10^-4-10^-5Torr의 진공 상태에서 약50분간 이온도금을 하여 스테인레스 소재상에 두께 0.7μ의 금녹색 피막을 형성하였다.

내마모성은 본 고안과 비교하여 아무런 손색이 없었지만 색조가 나쁘며, 그 자체로서는 금, 금합금의 귀금속과 비교하면 크게 좋지 않아 장식품으로서는 실용에 공급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비교예 2]

실시예 1의 스테인레스제 밴드를 사용하고 증발원으로 Zr, 반응개스로 질소개스를 사용하여 전자비임에 의해 Zr을 증발시켜 반응개스와 반응시키고 석출속도를 약 0.03-0.04μ/분으로 조절하여 10^-4-10^-5Torr의 진공 상태에서 약80분간 이온도금을 하여 스테인레스 소재에 두께 0.3μ의 금황색피막을 형성하였다.

내마모성은 본 고안과 비교하여 아무런 손색이 없었지만 색조가 나쁘며, 그 자체로서는 금, 금합금의 귀금속과 비교하면 크게 좋지 않아 장식품으로서는 실용에 공급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같이 본 고안의 귀금속류 금색피막으로 피복시킨 장식외장부품은 장식기재와 그 장식기재의 표면에 이온도금에 의해 질화 Ti을 주성분으로하는 금녹색 피막을 형성하여 만들어진 층과 그 금녹색 피막층의 표면에 이온도금에 의해 질화 Zr을 주성분으로한 금황색의 0.2μ이하의 박막을 형성한 것으로 만들어지고, 금 또는 귀금속합금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싼 가격에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더우기 외관이 우수한 귀금속류 금색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잘 알려진 방법처럼 단기간의 사용에 의해 최상층의 금 또는 금합금이 마모 또는 소실됨으로써 밑바닥층의 피막이 노출되어 위화감을 주는 것이 아닌 좋은 품질의 외장부품을 얻을 수 있으며, 귀금속을 일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극히 싼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Claims (1)

1. 장식기재(2)와 그 장식기재(2)의 표면에 이온도금에 의해 질화 Ti을 주성분으로 하는 금녹색 피막을 형성한 층과 그 금녹색 피막층의 표면에 이온도금에 의해 질화 Zr을 주성분으로한 금황의 0.2μ 이하인 박막을 형성한 것으로 만들어진 금색 외장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