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0435A - 분뇨 및 가축분 처리장치 및 그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분뇨 및 가축분 처리장치 및 그 방법

본 내용은 요부공개 건이므로 전문내용을 수록하지 않았음

제1도는 본 발명의 공정 블럭도.

제2도는 본 발명의 혼합 소화조를 나타낸 도면.

제3도는 본 발명의 산화 발효조를 나타낸 도면.

Claims (2)

1. 도면 제1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수거된 분뇨 및 가축분을 저장조에서 1차로 오물을 제거되게 한 후 펌프에 의해 혼합 소화조(A)의 투입구(1)로 투입할 때 스크린 바스켓(3)에 의해 다시 한번 오물이 걸러지도록 투입하여 혼합 소화조(A)의 수용량에 달하면 자동으로 공급이 차단된다.

   그런 다음 뇨의 20-25%에 해당하는 톱밥이나 왕겨를 투입하여 뇨의 함수율 60-70% 이내로 조절한 후 모터(4)를 분당 15-30rpm으로 구동, 이와 연결된 축(7)상의 임펠라(8)를 회동시키어 교반함과 동시에 산소공급장치(9)를 통하여 체적당 12%의 산소를 공급하고, 열공급장치(10)와 연결된 히팅 코일관(11)을 통하여 90℃까지 상승시키어 2시간 동안 불필요한 병원균을 사멸시킨 후 산소 공급을 중단한 후 열공급을 차단하고, 냉각수를 히팅 코일관(11)에 순환시키어 내부온도 55℃로 15시간 동안 유지시켜 BOD 수준을 저하시킨다.

   그런 다음 체적당 12%의 산소 공급과 온도를 70-80℃로 급상승시키며, 분당 30rpm으로 교반하면서 고온성 종균을 투입하며, 농축 영양제 또는 요소, 설탕 및 쌀겨 등을 첨가하여 5시간 정도 유지시켜 열센서(12)에 의해 일정온도 이상 또는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방지한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주발효조인 산화 발효조(B)로 이송시켜 축(7°)상에 장치된 임펠라(8°)를 30rpm으로 회동시키고, 열공급 밸브(13)를 통하여 주연공간(14)에 스팀 또는 히타의 열로 내부온도 60-70℃로 유지되게 하며, 체적당 12%의 산소를 공급하여 50-80시간 분해작용되게 하여 부식 함량이 5-10% 상태에서 원심 분리기(C)의 피딩파이프(15)를 통하여 보올(16)의 중앙부로 이송시킨다.

   그러면 4,000rpm의 고속회전력에 의해 뇨는 보올(16)의 내벽(16°)에 뿌려지게 되고, 보올(16)의 내벽(16°)에 뿌려진 뇨는 기어박스(17)내의 감속장치에 의해서 보올(16)의 회전 속도보다 감속된 스크류(18)에 의해 보올의 경사면인 내벽(16°)을 따라 강제 반송되면서 탈수되어 찌꺼기는 배출구(19)로, 그리고 액비는 배수구(20)로 배수된다.

   이상의 액비는 액비 완숙조(D)에서 분당 30rpm으로 교반되며, 40℃의 온도로 48시간 동안 숙성된 다음 여과조(E)를 거쳐서 액비의 상품으로 포장되고, 배출구(19)로 배출되는 함수율 45-50%의 찌꺼기는 숙성 발효조(F)의 투입구(27)로 투입되어 콘베어(28)로 이송되는데, 이때, 히타(29)에 의해 40℃가 유지되고, 산소 공급장치(30)를 통하여 체적당 8-10%로 산소 공급되며, 임펠러(31)의 작동은 찌꺼기가 투입된 1-5일간은 하루 2회, 그리고 6-15일간은 하루 1회 정도 작동되고, 콘베어(28)는 1일 1회 1.5-2m씩 진행되게 하여 찌꺼기 함수율 20% 이내로 건조시킨 다음 일정량씩 포장하여 유기질 비료로 상품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뇨 및 가축분 처리장치.
2. 도면 제1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수거된 분뇨 및 가축분을 저장조에서 1차로 오물을 제거되게 한 후 펌프에 의해 혼합 소화조(A)의 투입구(1)로 투입할 때 스크린 바스켓(3)에 의해 다시 한번 오물이 걸러지도록 투입하여 혼합 소화조(A)의 수용량에 달하면 자동으로 공급이 차단된다.

   그런 다음 뇨의 20-25%에 해당하는 톱밥이나 왕겨를 투입하여 뇨의 함수율 60-70% 이내로 조절한 후 모터(4)를 분당 15-30rpm으로 구동, 이와 연결된 축(7)상의 임펠라(8)를 회동시키어 교반함과 동시에 산소공급장치(9)를 통하여 체적당 12%의 산소를 공급하고, 열공급장치(10)와 연결된 히팅 코일관(11)을 통하여 90℃까지 상승시키어 2시간 동안 불필요한 병원균을 사멸시킨 후 산소 공급을 중단한 후 열공급을 차단하고, 냉각수를 히팅 코일관(11)에 순환시키어 내부온도 55℃로 15시간 동안 유지시켜 BOD 수준을 저하시킨다.

   그런 다음 체적당 12%의 산소 공급과 온도를 70-80℃로 급상승시키며, 분당 30rpm으로 교반하면서 고온성 종균을 투입하며, 농축 영양제 또는 요소, 설탕 및 쌀겨 등을 첨가하여 5시간 정도 유지시켜 열센서(12)에 의해 일정온도 이상 또는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방지한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주발효조인 산화 발효조(B)로 이송시켜 축(7°)상에 장치된 임펠라(8°)를 30rpm으로 회동시키고, 열공급 밸브(13)를 통하여 주연공간(14)에 스팀 또는 히타의 열로 내부온도 60-70℃로 유지되게 하며, 체적당 12%의 산소를 공급하여 50-80시간 분해작용되게 하여 부식 함량이 5-10% 상태에서 원심 분리기(C)의 피딩파이프(15)를 통하여 보올(16)의 중앙부로 이송시킨다.

   그러면 4,000rpm의 고속회전력에 의해 뇨는 보올(16)의 내벽(16°)에 뿌려지게 되고, 보올(16)의 내벽(16°)에 뿌려진 뇨는 기어박스(17)내의 감속장치에 의해서 보올(16)의 회전 속도보다 감속된 스크류(18)에 의해 보올의 경사면인 내벽(16°)을 따라 강제 반송되면서 탈수되어 찌꺼기는 배출구(19)로, 그리고 액비는 배수구(20)로 배수된다.

   이상의 액비는 액비 완숙조(D)에서 분당 30rpm으로 교반되며, 40℃의 온도로 48시간 동안 숙성된 다음 여과조(E)를 거쳐서 액비의 상품으로 포장되고, 배출구(19)로 배출되는 함수율 45-50%의 찌꺼기는 숙성 발효조(F)의 투입구(27)로 투입되어 콘베어(28)로 이송되는데, 이때, 히타(29)에 의해 40℃가 유지되고, 산소 공급장치(30)를 통하여 체적당 8-10%로 산소 공급되며, 임펠러(31)의 작동은 찌꺼기가 투입된 1-5일간은 하루 2회, 그리고 6-15일간은 하루 1회 정도 작동되고, 콘베어(28)는 1일 1회 1.5-2m씩 진행되게 하여 찌꺼기 함수율 20% 이내로 건조시킨 다음 일정량씩 포장하여 유기질 비료로 상품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뇨 및 가축분 처리방법.

   ※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