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0845Y1 - 조립식 등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립식 등주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확대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조립상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양볼트 3 : 왼나사

4 : 오른나사 5,6.7 : 기둥

8 : 요입공 11 : 머리부

본 고안은 조립식 등주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주물재 등주는 절합방법에 있어서 상부등주에 볼트부를 일체로 형성하여 하부등주에 내설된 너트부와 결합하는 것으로 이러한 결합방법은 볼트부가 약하여 차량등 외부의 충격으로 쉽게 뿌러지므로 보행자등에게 매우 위험을 줄뿐 아니라 주물로 형성된 볼트부는 한번 절단되면 용점이 곤란하여 재사용을 못하므로 다시동주를 교환해야 하는 비경제적인 단점이 있었으며 또 등주상에 가로등을 장착할때는 고정볼트로 고정하므로서 강한 바람이나 진동에 의하여 이완되는 페단이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제문제를 시정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의 조립식 주물둥주(1)에 있어서 왼나사(3)와 오른나사(4)를 이격시켜 나설한 양볼트(2)를 기둥(5) (6) (7}과 베이스(9)에 형성한 너트부(10)와 나착하여 등주(1)를 조립하고 머리부(11)의 하부돌봉(12)과 올봉(12)이 삽치되는 상부기둥(7}의 상단 요입공{8}에 각각 관통공(8') (12')을 천공하여 "제2도"(B)에서와 같이 테이퍼핀(13)을 삽착하였으며 가로등(14)의 하부돌봉(15)과 지지암(16)의 요입공(17)에도 각각 관통공(15') (17')을 친실하여 같은 방법므로 태이퍼핀(18)을 삽착하여서 된 것이다.

미설명 부호 (19)는 중공부. (20)은 각형으로 된 이격부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등주(1)는 동상의 철제지물로 형성하고 양볼트(2)만 잘부러지지 않는 특수강으로 제작하여 조립하면 외부충격에도 부러지지 않아 튼튼하고 견고하며 사용이 안전하고 분해조립시에도 종래에는 기둥전체를 처음부터 회전시켜 나합해지 하여야 하였으므로 작업이 어렵고 시간이 소모 되었으나 본 고안에서는 조립되는 기둥간의 간석이 좁아져 공구를 사용할 수 없을때까지는 각형으로된 이격부(20)를 이용하여 양볼트(2)만 회전시키면 되므로 인력과 시간이 절약되고 관통공(8') (12') (15') (17')을 관통하여 삽착된 테이퍼핀(13) (18)은 진동으로 이완되지 않으므로 결합이 튼튼한 등의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통상의 조립식 주물등주(1)에 있어서 각형이격부(20)이 형성된 양볼트(2)를 기둥(5) (6) (7)과 베이스(9)의 너트부(10)에 나착하고 가로등(14)과 지지암(16)의 동봉(15)과 요입공(17), 머리부(11)와 상부기둥(7)의 돌봉(12)과 요입공(8)에 각각 관통공(8') (12') (15') (17')을 형성하고 테이퍼핀(13) (18)을 삽착하여서된 조립식 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