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3656Y1 - 차량용 다목적 삼각 표시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차량용 다목적 삼각 표시판

제1도는 본 고안의 설치 상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접는 상태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을 접은 때의 배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요부 단면 회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A : 정등 동체 B : 관통공

1 : 동체 2, 2a : 재치다리

3, 3a : 단턱 4, 4a : 야광 표시대판

5 : 핀 6 : 삼각대판

7 : 핀 8 : 삽지홈

9 : 황색수지천 10, 10a : 반구형 반사경

11, 11a : 전구 삽입구 12 : 접속편 삽입종홈

13 : 접속편 14, 14a : 전구

15 : 적색 투시창 16 : 투명 투시창

17, 17a : 전원 스위치

본 고안은 어두운 터널이나 야간 주행중에 고장난 차량의 후방에 설치하여 차량이 고장이 나서 멈추어 있음을 알리는 다목적 삼각 표시판에 관한 것으로, 종래에는 중행중에 고장난 차량의 후방에 삼각 표시판과 섬광 신호등을 각각 분리하여 설치했기 때문에 설치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움이 있었으므로 본 고안은 이와같은 결점을 적게하기 위하여 주행중에 고장난 차량의 후방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스위치를 넣으면 전방으로 점멸등이 켜져서 적색 섬광 신호를 보내고 주행하고 있는 다른 차량들이 고장난 차량이 있어 삼각대가 설치되어 있음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플래쉬는 어두운 곳에서 차를 고칠때나 기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써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동체(1)의 저면 중앙에 ×자상으로 펼치는 재치다리(2)(2a)를 유착하고 동체(1)의 전면에 단턱(3)(3a)을 형성하여 단턱에 야광 표시대판(4)(4a) 중앙부에 간격을 두어 부착시키고 이 야광 표시대판(4)의 단부에 정점을 핀(5)으로 유착시킨 공지한 삼각대판(6)의 일단부를 핀(7)으로 유착하고 타단은 단턱(3a)의 일단부에 형성한 삽지홈(8)에 삽지 고정케하고 삼각대판(6)의 유착부와 저면 야광 표시대판(4)(4a)의 이면에는 고장이라는 글을 쓴 유색 수지천, 즉 황색 수지천(9)을 부착시켰으며, 동체(1)의 중앙부에는 양측으로 반구형 반사경(10)(10a)과 전구 삽입구(11)(11a)를 형성하고 그 중앙부에 접속편 삽입종홈(12)을 형성하여 접속편(13)과 전구(14)(14a)를 삽설하고 상호 도통되게 한 전등동체(A)를 동체(1)의 중앙부에 형성된 관통공(B)에 삽설하고 전방에는 적색 투시창(15)을 삽착하고 후방에는 투명 투시창(16)을 삽착하였으며, 전방 전구(14)에는 점멸회로와 연결시켜 점멸할 수 있게 하며 동체(1)의 중앙하부에는 전원 스위치(17)(17a)를 장설하여 (-)전원선에 연결하여서 된 것이다.

이상과 같이 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차량이 야간 주행중에 고장이 발생하여 로면에 세워야 할 경우 본 고안품을 고장난 차량의 후방 일정 장소에 동체(1)를 놓고 재치다리(2)(2a)를 ×자상으로 펼치면 안전하게 재치되고 동체(1)에 형성한 단턱(3)에 부착시킨 야광 표시판(4)의 단부에 정점을 핀(5)으로 유착시킨 야광 삼각대판(6)을 펼치게 되면 그 이면에 부착한 고장이라는 글을 인쇄한 유색, 즉 황색 수지천(9)과 같이 펼쳐지고 삼각대판(6)의 이동단부를 동체(1)의 단턱부에 형성한 삽지홈(8)에 삽입시키면 야광 삼각대판(6)이 완전히 펼쳐져 안전하게 세워지므로 고장 차량이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때 스위치(17)(17a)를 넣으면 전등 동체(A)에 장설된 전방전구(14)는 점멸되어 섬광 신호를 보내므로 고장 차량이 있음을 알리는 삼각대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고, 후방에 설치된 플래쉬는 어두운 곳에서 차를 고칠때나 기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점멸등과 플래쉬에 필요한 전원은 건전지를 사용하는데 이 건전지는 동체 저면에 형성된 요함부에 내장시켜 각 전등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게 하였고, 이 전원을 끊었다 넣었다 하는 스위치(17)(17a)는 (-)전원선에 연결시킴으로써 제작상 편리하게 하였고, 전등 동체(A)를 동체(1)의 관통공(B)에서 손쉽게 삽탈할 수 있게 하였으므로 전등의 고장 수리를 간편하게 하였으며, 특히 야광 삼각대판(6)의 이면에 황색 수지천(9)를 부착시켜 고장이라는 글을 인쇄했기 때문에 주행중인 차량의 운전자가 무엇을 세우 놓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동체(1)의 저면 중앙에 ×자상으로 펼치는 재치다리(2)(2a)를 유착하고 동체(1)의 전면에 단턱(3)(3a)을 형성하여 단턱에 야광 표시대판(4)(4a)의 중앙읍에 간격을 두어 부착시키고 이 야광 표시대판(4)의 단부에 정점을 핀(5)으로 유착시킨 공지한 삼각대판(6)의 일단부를 핀(7)으로 유착하고 타단은 단턱(3a)의 일단부에 형성한 삽지홈(8)에 삽지 고정케하고 삼각대판(6)의 유착부와 저면 야광 표시대판(4)(4a)의 이면에는 쓸수 있는 황색 수지천(9)을 부착시켰으며, 동체(1)의 중앙부에는 양측으로 반구형 반사경(10)(10a)과 전구 삽입구(11)(11a)를 형성하고 그 중앙부에 접속편 삽입종홈(12)을 형성하여 접속편(13)과 전구(14)(14a)를 삽설하여 상호 도통되게 한 전등 동체(A)를 동체(1)의 중앙부에 형성한 관통공(B)에 삽설하고 전방에는 적색 투시창(15)을 삽착하고 후방에는 투명 투시창(16)을 삽착하였으며, 전방 전구(14)에는 점멸회로와 연결시켜 점멸할 수 있게하며, 동체(1)의 중앙 하부에는 전원 스위치(17)(17a)를 장설하여 (-)전원선에 연결하여서 된 차량용 다목적 삼각 표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