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1456B1 - 점결제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점결제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수입무연탄과 같이 점결성이 거의 없이 성형이 곤란한 무연탄에 산업폐기물인 미탄스라임(선탄 끼꺼기)을 주원료로 배합하여 연탄을 성형하므로서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게 한 점결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종래에 사용되던 핏치, 석고, 전분 등과 같은 시판 점결제는 너무 고가이므로 제조원가 상승의 요인이 되어 경제성이 없어 국민 연료의 대종인 연탄제조에 큰 문제점이 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러한 곤란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산업폐기물인 미탄스라임(선탄 찌꺼기)을 주성분으로

미탄스라임의 성분

주의 : 미탄은 잔류탄소가 함유된 점토질과 흡사한 광물질로서 석영, 알미나, 파이라이트 및 카오리나이터 등으로 구성됨.

미분화시켜 점결제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구성요지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부유선탄하고 남은 폐기물(미탄스라임)을 “아크릴아마이드” 0.1% 용액에 침전시킨 다음 탈수 건조시커 제조한다.

아크릴 아마이드(CH₂=CHCONH₂)는 비중 1.12, 융점 84.5℃의 수용성 백색 결정체로서 아크리로니트릴(CH₂=CHCN)을 황산 처리하여 그 생성염을 소다회로 중화하여 얻은 것으로 무연탄 선탄 공정에서 버려진 약 10% 고체농도의 미탄을 1차분급 처리하고, 2차로 상기 수용액을 첨가하여 입자 상호간에 흡착력을 강화하고, 입자경이 커짐에 따라 침강촉진이 가속화되어 침전된 미탄을 경화시키게 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건조분은 비점결성 무연탄에 혼합하여 수분첨가 후 성형 압축하면 원래의 미탄 접착력보다 더욱 상승효과를 보게 되는 것으로 폐기물(미탄스라임)을 200맷쉬 이하로 미분쇄한 것을 실제 사용할 때 약 5%씩 배합하여 연탄을 성형하여 제품화시키는 것이다.

탈수, 건조, 분쇄 공정

실시공정도

위 공정도에 명시된 바와 같이 부선 처리된 미탄은 1차로 조립을 분급처리하고, 미립은 아크릴아미이드 0.1% 수용액으로 응집 침강시켜 정수는 오바후로시킨 다음 몇단계의 농축조를 거쳐 최후 융집된 미탄을 저정탱크, 및 드라이베드에 얇게 펴서 건조시킨다. 이렇게하여 수분이 5% 이하로 된 미탄과는 밀에 분쇄하여 사용하면 된다.

또한 본 발명은 200맷쉬 이하의 “미탄스라임”에 소석회, 석고, 또는 “밴드나이트”를 소량 혼합하여 알긴산소다, 포리비닐알콜 또는 카복시메칠 세루로스 0.1% 용액으로 살수하여 점결제로 사용하여도 좋다.

본 발명은 산업폐기물 활용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잔류탄소의 재활용으로 국가에너지 자원을 점감시키고 이상적 압도로 새로운 공정을 생략할 수 있고 원료의 재순환 사용이 가능하고 소량 사용으로 연탄 및 회재의 이상적 강도를 유지하는 등의 이점이 있고 본 발명의 점결제를 사용하였을 때 제품의 내수성이 양호해짐은 물론 운반강도와 열간강도가 향상되며 연료손실을 적극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에너지 자원의 절감효과를 갖는다.

본 발명의 점결제는 필요로 하는 모든 석탄 화학공업분야는 물론 기타 요업분야등 각 산업에도 본 발명의 점결제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본문에 상술한 바와 같이 산업폐기물인 미탄스라임을 아크릴 아마이드 0.1% 용액에 침점시켜 탈수 건조하고 200맷쉬 이하로 미분쇄함을 특징으로 한 점결제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