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139787A - 상하크기가 다른 막대를 포함한 스틱형 비닐포장지 - Google Patents

Abstract

스틱형 튜브 내부에 일부만 노출되는 막대가 있어 음료를 탈 시에 번거롭게 스푼을 준비하거나 비위생적인 비닐을 이용해 젓지 않고도 편리하게 용매와 용액을 섞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스틱형 포장지 내부에 아래로 갈수록 너비가 좁아지는 막대를 넣고 개봉부를 좁혔다. 따라서 개봉을 하고 내용물을 배출할 시 스틱은 밖으로 완전히 노출되지 않는다.

Description

상하크기가 다른 막대를 포함한 스틱형 비닐포장지 {Vinyl Packing with Assymetry Stick}

본 발명은 커피믹스 등의 분말식품을 물에 용해할 때 포장지로 젓지 않게하기위해 비닐 포장지 내에 상하 크기가 다른 막대를 첨가하고 입구를 더 좁게 봉인하도록 한 포장기술이다.

본 발명은 등록특허 10-0952757를 이용 활용할 수 있는 발명이다.

스틱형 제품은 분말 혹은 액상으로 이루어진 식품을 일회용 비닐 포장지를 사용해 긴 스틱형태로 감싼 뒤 비닐로 봉인한 것이다. 이러한 제품은 따뜻한 물과 컵만 있으면 바로 마실 수 있으므로 직장, 음식점, 가정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은 온수나 냉수에 잘 용해된 상태로 음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물에 분말을 섞기 위해서는 별도의 티스푼이나 저을 수 있는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하지만 공공장소에 비치된 티스푼은 실외에 장시간 노출되어있고 청소 및 관리가 되지않아 비위생적이다. 또한 야외에서 티스푼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비닐 포장지를 이용해 저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닐 포장지를 티스푼 대체용으로 물에 저어먹을 경우 비닐포장지 인쇄면의 잉크와 납이 용출되어 신체에 해롭다고 경고하였으며, 추가로 뜨거운 물에 저어먹는 경우 비닐이 녹아 환경호르몬의 배출우려가 있다.

종래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발명으로써 비닐 포장지 외부에 막대를 포함한 내용이 있는데 이는 위생상 오염가능성이 다분하며 공정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있다.

막대가 비닐포장지 내부에 첨가되어 팔리는 제품이 있는데 이는 막대가 쉽게 포장지 밖으로 분출되어 귀찮은 쓰레기가 생기고 컵 속으로 들어가 버릴 수 있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안된 막대가 포장지 내부에 결합된 형태인 공개특허 10-2015-0133108, 공개특허 10-2010-0120774는 최근 나온 커피믹스등의 튜브형 비닐포장지가 모두 이지컷을 적용한 제품이여서 소비자가 개봉시 막대에 걸려 불편할 수 있다.

커피를 비닐로 젓지 않기 위해서는 내부에 막대가 포함되어야 하고 이지컷으로 개봉하기 위해서는 개봉선 내부가 빈 공간일 필요가 있다. 또한 막대가 밖으로 완전히 나오지 않아야 소비자 이용시 편리하다.

이를위해 상단 단면적이 하단 단면적보다 큰 막대를 내부에 포함하고 내용물 출구부분을 좁혀 막대가 밖으로 완전히 빠지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내부의 막대는 뜨거운물에 견딜 수 있고 환경호르몬 용출도 적은 종이컵의 재질을 활용하였다.

종래에 사용된 일반 비닐 포장지와 달리 스틱을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어 훨씬 편리하고 비닐로 젓지 않아도 되어 위생상으로도 안전하다. 야외활동 시에 더욱 편리하다.

종래에 제안된 여러 특허들과 비교해 볼 때 적용가능성에서 강점을 가진다. 막대를 포함시키는 형태는 내용물을 부을 때 막대가 밖으로 떨어지게 되어 이를 다시 주어야 하고 손으로 분말이나 액체가 묻은 막대를 직접잡고 저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개봉부에 막대가 부착되는 경우 절취선을 한번에 절취할 수 없어 현재 커피믹스가 가지고 강점을 약화시켜 제품으로써 강점을 가지기 어렵다.

이러한 제품과 달리 본 발명은 막대가 포장지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분말이 묻은 막대를 직접 손으로 잡지 않아도 편리하게 저을 수 있다. 또한 막대가 절취선 부분을 침범하지 않기 때문에 종래에 이용되던 이지컷이 목적에 맞게 이용 가능하다.

본 발명의 가장 큰 효과로 소비자는 현재 사용하는 스틱형 포장지 제품의 사용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1 - 본 스틱형 비닐 포장지의 구성 및 구분
도2 - 본 스틱형 비닐 포장지 내부에 포함된 막대의 투상도
도3 - 본 발명의 실시예

본 발명에서의 일회용 스틱형 비닐 포장지는 기존에 사용되어지는 스틱형 비닐 포장지의 제작공정을 사용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임을 명시하는 바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활용하여, 본 발명의 제작 및 사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도1은 '본 스틱형 비닐 포장지의 구성 및 구분'에 따른 도면으로 상세 도면과 같이 본 스틱형 비닐 포장지의 구성은 기존의 스틱형 비닐 포장지에서 막대(100)이 추가되었으며 개봉부(200)도 종래의 것과는 달리 압착과정을 통해 좁아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종래의 스틱형 비닐 포장지 제조공정은 내부에 내용물을 넣는 공정이 있는데 이 공정 내부에 막대(100)이 넣어지는 공정이 추가될 수 있다.

개봉부(200)을 줄이는 과정은 스틱형 비닐 포장지 성형 과정에서 주형 틀을 바꾸게 되면 간단히 개봉부(200)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기존의 공정을 이용 및 활용하여 제조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도2는 '본 스틱형 비닐 포장지 내부에 포함된 막대의 투상도'에 따른 도면으로 본 발명에 사용되는 막대는 상하의 크기가 다르고 상부(101)의 단면적이 하부(102)의 단면적보다 크다.

상부(101)의 단면적은 개봉부(200)보다 커서 막대(100)이 비닐 포장지 밖으로 완전히 노출될 수 없도록 한다.

하부(102)의 단면적은 개봉부(200)보다 작아서 비닐 포장지 밖으로 하부(102)가 노출되어 분말의 용해를 용이하도록 한다.

종래에 소비되던 커피스틱 등의 분말을 포함한 스틱형 비닐 포장지는 포장지의 한쪽 끝을 잡고 횡축으로 힘을 주어 개봉하는 이지컷 개봉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지컷 개봉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절취선이 형성된 부분이 비어있어야 개봉을 할 수 있다.

종래에 고안되었던 다른 특허들은 이를 해결하지 못하여 사용화 할 수 없었는데 본 발명은 내부에서 막대의 위치가 움직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이지컷을 사용할 수 있다.

도3은 본 발명의 올바른 실시 예로써 비닐 포장지의 개봉부를 뜯고 내부의 내용물을 붓는 기존과 동일한 과정을 이용할 시 스틱이 포장지에서 내려오게 되어 쉽게 음료를 용해시킬 수 있다.

100: 내용물을 젓기위한 막대
101: 막대의 단면적이 넓은 상부
102: 막대의 단면적이 좁은 하부
200: 포장지에서 입구가 좁아진 부분

Claims (3)

1. 커피 내부에 포함된 막대(100);
   좁아진 개봉부(200)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닐 포장형태.
   
2. 청구항 1 에서 커피 내부에 포함된 막대(100)은 단면적이 넓은 상부막대(101)와 단면적이 상부에 비해 좁은 하부막대(102)로 구성되는것을 특징으로 하는 막대.
   
3. 좁아진 개봉부(200)은 압착공정을 통해 내용물이 통과할 수 없는것을 특징으로 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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